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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실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예천군

    아버지의 넋을 위로하는 애달픈 정조의 마음, 경모궁 태실 감역 각석문
    태실을 만들고 탯줄을 보관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문화이다. 조선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추숭하기 위해 여러 일을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사도세자의 태실을 가봉한 것이다. 경상북도 예천군 상리면에 위치한 경모궁 태실 감역문은 사도세자의 태실가봉을 위해 감역을 맡았던 사람들의 이름을 새긴 것이다. 이 각석문은 가봉태실에 대한 연구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정조 재위기간에 이루어진 정치, 문화사업 및 사도세자의 추숭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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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성주군

    아이의 탯줄을 보관하는 태항아리
    태어난 아이의 탯줄을 보관하는 항아리를 태항아리라고 한다. 왕실에서는 탯줄이 국운과 연관된다고 믿어 태항아리에 담아서 별도로 마련된 태실에 보관했다. 이런 왕실의 풍습을 따라 양반층에서도 태항아리를 가산에 묻곤 했다. 지금도 탯줄을 소중히 여기는 풍습은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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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탯줄을 자르는 삼가르기
    태아가 산모의 뱃속에서 나오면서 탯줄을 자르는 행위를 의미한다. 산모와 아이가 처음으로 분리됨과 동시에 태어난 아이가 하나의 독립된 사람이 되는 의식이다. 과거에는 영아 사망률이 높아 삼가르기가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자른 탯줄은 아이의 생명력과 연결된다고 생각하여 처리하는 것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여겼다. 왕실에서는 자른 태를 태항아리에 담아 좋은 기운이 있는 땅에 묻었다. 현재까지도 아이의 탯줄은 소중하게 다뤄져 탯줄을 넣은 도장이나 액자 등으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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