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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육지에 뿌리 내린 태안해녀, 바다와 공존하다
    제주에서 시작된 해녀는 20세기부터 남해, 동해, 서해로 활동 범위를 확장하여 태안에도 정착하였다. 초기에는 속곳 차림이었으나, 1970년대 고무 잠수복이 도입되면서 작업 효율이 향상되어 수익 분배가 체계화되었다. 자연재해와 환경 변화 등 어려움 속에서도 해녀 문화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이자 전통으로 자리 잡아 국가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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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태안 앞바다에서 캐는 바다의 인삼, 해삼
    바다의 인삼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니는 해삼은 사뭇 괴기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그 이름이 증명하듯이 최고의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해산물이다. 고급 중식 요리에 빠지지 않는 재료이며, 심지어는 그 내장까지 최고급 별미로 인정받는다. 횟집에서는 멍게와 개불과 함께 내주는 보조 메뉴기도 하며, 맛을 아는 사람들끼리는 군침을 흘리는 해산물이다. 그 이유는 비린내 없이 깔끔한 맛과 오도독 씹히는 단단한 식감에 있는데, 씹을수록 부드러워지다가 어느 순간 살살 녹아버리는 해삼 특유의 식감은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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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자맥질로 물속으로 들어가 잡는 제주도 '해삼물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제주시 마을에서는 해녀들이 자맥질로 해삼을 잡는다. 내륙 바다에는 푸른 빛의 청해삼이 나고, 제주도 바다에는 붉은 빛이 도는 홍해삼이 난다. 제주도민은 해삼을 ‘미’라 부르며, 미를 잡는 것을 ‘해삼물에’라 한다. 해삼은 8~10℃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수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여름잠을 잔다. 바위와 모래가 있는 곳에 서식하는데 낮에는 바위에 숨고, 밤에는 모래를 이용해 먹이활동을 한다. 모래를 빨아들여 플랑크톤 등의 먹이를 먹고 남은 모래는 뱉으며 먹이활동과 바다 정화를 한다. 절기상 동지(冬至)가 되면 눈에 띄기 시작하고, 한겨울에 번성하며, 4월이 되면 사라진다. 해녀 공동체가 바닷가에 종패를 방류하고, 물살이 약한 열세물부터 다섯물까지 자맥질로 해삼을 채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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