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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번영과 쇠락 그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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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번영과 쇠락 그 후 이야기

묵호항과 주변은 1937년 일본이 수탈 목적으로 삼척지역 무연탄 반출 항으로 개발한 이후 해방 후에는 국내 연탄 제조를 위한 무연탄과 건설을 위한 시멘트를 출하하는 대표 항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그리고 묵호항에는 수산업 황금기가 도래하여 강아지도 만 원권 지폐를 물고 다닐 정도의 강원도 최고 지가를 형성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990년 이후 쇠락해 왔지만, 2010년 동해문화원의 논골담길 사업 등으로 새롭게 조명받게 되었다.

논골담길의 중심에서 변화하는 묵호항과 지역 산업, 관련 사람들의 삶의 현장의 모습을 알아보고 묵호에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