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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포스트

무형문화재 목공예  장인을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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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목공예 장인을 아시나요 ?

목공예에 인생을 함께한 무형문화재 목공예 장인들 ! 생활문화, 불교용품, 선비용품 등 다양한 목공예 장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목록

  • 지역문화이야기

    문, 창문, 가구를 만드는 소목장(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은 나무로 건물의 문이나 창문, 가구를 제작하는 기술과 그 기능을 가진 장인이다. 나무를 다루는 장인을 목수라고 하는데 대목장과 소목장으로 나눠진다. 대목장은 주로 궁궐·사찰·주택 등 건축물을 짓는 것을 담당하고, 소목장은 주로 건축물 실내로 들어가는 가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 1월 29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을 지정하여, 현재 박명배, 소병진, 엄태조가 기능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담양군

    알록달록 대나무 상자를 만드는 채상장(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은 얇게 저민 대나무 껍질을 물들여 무늬가 배치되도록 짠 상자인 채상을 엮는 기능 혹은 그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채상은 문양과 색이 아름다워 주로 반짇고리, 채죽침, 상자 등으로 만들어졌다. 1975년 1월 29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로 지정되어 김동연, 서한규를 거쳐 현재는 서신정이 기능 보유자로 인정되어 그 기능을 보존 및 전승하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서천군

    베틀의 바디를 만드는 바디장(국가무형문화재 제88호)

    바디장은 옷감을 짜는 베틀의 한 부품인 바디를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바디는 옷감의 가늘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공구로 죽세공품의 일종이다. 안동과 서천 한산지방에서 제작된 것이 튼튼하고 섬세하여 명물로 인정받았다. 1988년 8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88호로 지정되었으며 기능 보유자로 구진갑이 인정되었다.

  • 지역문화이야기

    불교 목공예품을 조각하는 목조각장(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木彫刻匠)은 불교 목조각의 전통 기술을 전수받아 불상이나 보살상 등을 만드는 장인 혹은 그 기능을 말한다. 전통 목조각에는 탈, 솟대, 장승 등의 목조각도 있지만 대부분이 불교사찰과 불상 조각에 치우쳐 있어 목조각장들은 불교 목조각 전통기술자들이다. 목조각장은 1996년 12월 3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로 지정되었으며, 기능보유자는 박찬수, 전기만이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통영시

    대나무 발을 만드는 장인, 염장(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염장은 가리개의 일종인 발을 제작하는 기능 혹은 이러한 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발은 햇빛을 가리고 바람을 통하게 하며 실내를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2001년 6월 27일 국가무형문화제 제 114호로 지정되어 기능 보유자로는 조대용(趙大用)이 유일하게 인정되었다.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 >남동구

    소의 뿔로 만든 화각공예 장인 화각장(국가무형문화재 제109호)

    화각장(華角匠)은 쇠뿔을 투명하게 만든 안쪽에 그림을 그려 채색한 화각공예 기능을 가진 장인이다. 화각은 주로 머리빗, 경대, 반짇고리, 실패, 베갯모 등에 사용되었다. 1930년대 거의 생산이 중단된 화각기술이 지금까지 전승될 수 있었던 것은 장인 음일천의 공이 컸다. 화각장은 1996년 12월 3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09호로 지정되었으며 기능보유자로는 이재만이 인정되어 현재까지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활과 화살을 만드는 장인, 궁시장(국가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활을 만드는 사람은 궁장(弓匠), 화살을 만드는 사람은 시장(矢匠)이라 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활을 잘 만들어 중국에서는 우리를 동쪽의 활 잘 만들고 쏘는 민족이라는 뜻의 '동이'라고 불렀다. 1971년 9월 13일 국가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이 지정되어 현재는 유영기, 박호준, 김종국이 기능 보유자로 인정되어 전통적인 활과 화살 제작기술을 보존하고 전승하는데 힘을 쓰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포항시

    화살 넣는 통을 만드는 전통장(국가무형문화재 제93호)

    전통장은 화살을 담는 화살통인 전통(箭筒)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국가무형문화재 제93호로 지정되어 기능 보유자는 김동학이 유일하다. 그의 증조부는 무인출신으로 화살통을 손수 만들어 썼다고 하며 4대째 화살통 만드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나주시

    소반을 만드는 소반장(국가무형문화재 제99호)

    소반장은 밥과 반찬 등의 음식을 차려놓고 먹는 작은 상, 소반을 만드는 일이나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을 말한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궁중에선 소목장이 소반도 만들었는데, 1992년 11월 10일 국가무형문화재 제99호로 소반장이 지정되었다. 소반 중에는 해주반, 나주반, 통영반이 유명하다. 최초의 기능보유자는 해주반으로 유명한 이인세(1928-2009), 그의 사후 2014년에 나주반의 김춘식과 통영반의 추용호가 소반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통영시

    나전칠기를 만드는 나전장(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은 조개껍질을 다양한 형태로 잘라 기물의 표면에 붙여 장식한 공예품인 나전칠기를 제작하는 기능 혹은 그러한 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1966년 6월 29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되어 끊음질과 줄음질 기법으로 나누어 나전칠기의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하고 있다. 끊음질은 가는 선 모양으로 기하학적 문양을 만드는 방식, 줄음질은 거북이나 매화 등의 모양을 오려서 문양을 만드는 기법이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순천시

    대나무를 지져 문양을 만드는 낙죽장(국가무형문화재 제31호)

    낙죽장(烙竹匠)은 대나무의 표면을 뜨거운 인두로 지져 글씨나 무늬를 새기는 기능 또는 그 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낙죽의 도구는 인두와 화로이고, 인두를 알맞게 달구는 것과 달구어진 인두가 식기 전에 한 문양과 한 글자를 끝내는데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1969년 국가무형문화재 제31호 낙죽장으로 지정되어 이동련, 국양문, 김기찬이 기능보유자로 활동하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곡성군

    선비의 칼 낙죽장도를 만드는 낙죽장도장(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粧刀)는 몸에 지니는 칼집이 있는 작은 칼을 말한다. 대나무로 만든 장도에 낙죽장식을 한 칼을 낙죽장도라고 한다. 낙죽장도를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을 낙죽장도장(烙竹粧刀匠) 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78년 2월 23일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으로 지정하여 기능을 보존 및 전승하고 있다. 낙죽장도장 기능보유자는 1993년 한병문이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그의 아들 한상봉이 2012년 등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