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다양한 주제로 구성한 지역문화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포스트 큐레이션

푸른 바다 통영 이야기
텍스트 타이틀 이미지
따옴표

푸른 바다 통영 이야기

이순신, 한려수도, 충무김밥과 같이 흔히 통영하면 떠오르는 것 외에도 통영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고 노래한 시인 김춘수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모르고 있었던 더 많은 통영 이야기 같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