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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성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역사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성, 부여 가림성
    부여 가림성은 해발 250m의 성흥산 장상부에 테뫼식으로 쌓은 백제의 전형적인 석축 산성으로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성과 사비성을 지키기 위하여 금강 하류 부근에 쌓은 1,200m의 석성이다. 산 정상에서는 강경읍을 비롯한 금강 하류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501년(백제 동성왕 23)에 위사좌평 백가(苩加)가 쌓았다고 전한다. 백제 때 쌓은 성곽 가운데 연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일한 성이고, 옛 지명을 알 수 있는 유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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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사랑나무란 이름으로 알려진 부여의 ‘가림성 느티나무’
    가림성 느티나무는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에 있다. 가림성 입구에 위치하며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나무의 뿌리가 돌출되어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나뭇가지가 하트 모양을 하고 있어 ‘사랑나무’라고도 불린다. 가림성 느티나무와 탁 트인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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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아홉 마리의 말이 나타난 논산시 부적면의 마구평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에 마구평리가 소재한다. ‘마구평’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예로부터 마구평리에는 말 아홉 마리가 함께 먹는 ‘구마동식(九馬同食)’의 명당자리가 있다고 전한다. 또한, ‘평천역’이 있었을 때 말을 먹이던 곳이 있어서 ‘마굿들’ 또는 ‘마구평’이라 부르게 되었다.”라고도 하며, 백제 때 ‘신마(神馬)’ 아홉 마리가 나타난 마을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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