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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일제강점기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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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도에 흔하지 않은 기와집(瓦家), 김석윤 가옥
    김석윤 가옥은 제주도에서 태어나 의병활동을 주도하고, 불교 중흥에 앞장선 석성(石惺) 김석윤(金錫允, ?~1949)이 살던 집으로, 제주도에서는 드문 기와집이다. 기와집은 제주도 내에서 6채만이 남아 있을 정도로 드물다. 삼다도(三多島)인 제주도의 자연환경 특성 상 바람이 거세고 눈도 많이 내려 무겁고 크게 기와를 만들어 얹었고, 큰 기와를 바쳐야 하므로 굵은 목재를 사용했다. 잦은 비바람에도 지붕으로 물이 스미지 않도록 처마끝과 용마루 주변에는 회(灰) 땜질을 해두었다. 혹독한 날씨 덕에 유독 흰빛을 띠는 기와집이지만 건축구조는 제주도 전통가옥구조인 안거리, 밖거리, 목거리, 먼문간 등으로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안마당과 바깥마당을 구분하고, 사군자를 정원수로 심는 등 제주도 전통가옥에서는 볼 수 없는 한반도 본토의 상류가옥의 기능이 접합되어 남다른 멋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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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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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참나무 껍질로 지붕을 이은 삼척 대이리 굴피집
    대이리 굴피집은 1989년 3월 7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23호로 지정되었다. 이 집은 국가민속문화재 제221호인 삼척 대이리 너와집 바로 아래쪽에 있다. 건축 연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집의 상태로 보아 1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본래 굴피집은 지붕의 재료가 너와에서 굴피로 바뀐 것이다. 현재 대이리 굴피집은 “생활공간의 활용을 적절히 대처한 건축 수법이 돋보이는 집”이라고 한다. 나무껍질의 채취가 법으로 금지되면서 현재 남아있는 굴피집은 2-3채에 불과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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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목재의 부재를 자귀로 다듬은 삼척 고천리 고택
    삼척 고천리 고택은 ‘삼척 김영우 가옥’이 바뀐 명칭이다. 삼척 고천리 고택은 안채와 사랑채가 하나의 건물로 연결된 ‘ㅁ’자형으로, 목재의 부재를 자귀로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단정하고 단아한 느낌을 주는 가옥이다. 2006년 7월 집중호우 때 담장 일부가 유실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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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지붕의 산골 특유의 삼척 신리 너와집
    삼척 신리 너와집은 강원도 산간지역에 분포해 있는 전통 가옥이다. 지붕의 재료를 기와나 이엉 대신에 산간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로 한 것이다. 삼척시 도계읍 신리에 있는 “삼척 신리 너와집과 민속유물”은 국가민속문화재 제33호이다. 신리에는 1970년대 초반까지 여러 종류의 너와집들이 분포하였으나 현재는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2채만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뿐이다. 너와집을 통해 우리나라의 산간마을 가옥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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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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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자연의 제약을 극복한 울릉도 나리동 너와 투막집과 억새 투막집
    투막집은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 내에 남아 있는 대표적인 서민가옥이다. 울릉도 개척령(1883년) 이후에 이주해온 정착민들이 지은 자연친화적인 가옥으로 지붕의 형태에 따라 너와 투막집과 억새 투막집으로 구분된다. 투막집은 ‘투방집’으로도 불리는데, 통나무를 우물 정자로 올려 쌓아 벽을 만들고 흙으로 그 틈을 매운 집을 말한다. 바람이 심하기에 억새로 지붕을 올린 후 각목을 얹어 고정해두고, 문은 발처럼 말아 올린 꺼치렁문을 달았다. 축담은 살림살이를 보관하거나 겨울철에 작업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정지바닥은 축담보다 낮게 하여 온기를 가두고, 방문은 크기를 최소화하여 추위의 접근을 차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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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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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거북머리혈의 명당지에 건립한 영광정씨 고택
    전라남도 보성군 봉당리는 영광정씨 집성촌으로, 조선 후기에 입향 후 건립한 종택이다. 도선국사가 전국의 명당터를 기록한 '도선비결'에 이 터는 영구하해(靈龜下海, 신령스러운 거북이가 바다로 들어가는 형국)라 명기되어 있다. 안채, 사랑채, 사당, 문간채, 곳간채를 고루 갖춘 양반가옥으로, 3,000평의 넓은 대지에 안채와 사랑채는 담장을 둘러 분리하고, 일자형의 살림채들이 지형에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어 남도지방 전통가옥의 특성을 보여준다. 400여년 전에 정손일이 초가로 건립하였고, 정손일의 9대손인 정각수가 1890년대 초가를 헐고 기와를 얹었다. 민족주의 운동과 교육사업에 참여한 후손 정해룡이 중건하며 사랑채 앞마당에 연못을 두고, 정원을 꾸며 사대부의 멋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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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지방 민가의 영향을 받은 안채가 독특한 양동 상춘헌 고택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에 위치한 상춘헌 고택은 조선후기 양반사대부 주택으로, 양동마을 양반집의 기본형인 튼 ㅁ자형의 구조이다. 안채와 사랑채가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선시대 내외법(內外法)을 적용하여 여성들이 기거하는 안채와 남성들의 생활공간인 사랑채의 방향을 90도 틀어서 배치하였다. 안채 정면에 일자형 행랑채를 배치하여 여성들의 공간이 바깥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사랑채는 외부에 개방적으로 열어두었다. 안채의 좌측 끝에 부엌을 두고, 안방을 장방형으로 겹으로 둔 것은 양동마을 내의 다른 고택과 다른 양식으로 한양지방의 민가 안채 양식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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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넓은 사랑마당이 있는 양동마을 낙선당 고택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민속마을에 위치한 낙선당 고택은 1540년경에 건립한 양반사대부 가옥이다. 월성 손씨의 대종가인 서백당 북쪽 산중턱에 위치한다. 물(勿)자 형의 지세에서 높은 산줄기가 북에서 남으로 흘러 내리고 있는데, 이러한 지세에 순응해 서향으로 대문채, 광채, 사랑채, 안채, 중간문채, 사당채가 자리하고 있다. 튼 ㅁ자형의 안채에 일자형 사랑채를 부설하고, 사랑채 앞면에 사랑마당을 넓게 두고 광채와 대문채를 배치하여 특별한 구조를 만들었다. 사랑마당을 중심의 평면은 조선후기에 농업생산경제체계가 발달하면서 집안에 곡식을 보관하는 등의 변화가 투영되어 있다. 사랑채가 광채쪽으로 삐죽하게 돌출되어 조선후기 남성공간의 기능과 비중이 증대되었던 현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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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경주 최부자댁
    경주 최부자댁은 경북 경주시 교촌에 위치한 가옥이다. 교촌은 신라시대 요석궁 터로 요석공주가 살았다고 한다. 최부자집은 최진사집으로도 불리웠는데 이는 가문에 전해지는 육훈(六訓)에 따라 진사(進士) 이상의 벼슬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대의 화재로 현재는 안채와 천석곳간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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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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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튼실한 목재를 사용한 영월 창원리 고택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의 영월 창원리 고택은 2017년 영월 고진하 가옥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영월 창원리 고택은 도로보다 조금 낮은 위치에 지은 튼 ‘ㅁ’자 형태의 집으로 대부분의 목재가 튼실하며, 목재를 자연스럽게 이용한 것이 인상적이다. 또한 각각의 채를 연결하고 판자벽을 세워 내부공간의 기밀성과 연결성을 꾀한 점이 돋보인다. 2013년 고택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영월태양광발전소가 건설되면서 가옥에 균열이 가고 지반이 침하 되는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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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시골집 정취를 맛볼 수 있는 한옥, 영월 북쌍리 고택
    영월 북쌍리 고택은 강원도 영월군 남면에 위치한다. '영월 우구정 가옥'에서 영월 북쌍리 고택으로 바뀌었다. 영월 북쌍리 고택은 100년 이상 된 집으로, 장작을 때는 아궁이에 솥이 걸려 있고, 집 주변의 배추밭과 어귀의 느티나무가 시골 할머니집에 놀러간 기분을 느끼게 한다. 2014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겨울 테마 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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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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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풍수의 단점을 조경과 건축으로 극복한 매산고택과 산수정
    영천 매산고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지은 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집을 짓기 시작한 매산 정중기는 원래 살던 영천시 임고면 선원리에서 천연두가 유행하자 더 외진 삼매리로 삶의 터전을 옮겨 집을 지었기 때문이다. 매산고택 서북방향의 암벽에 정자를 만들었는데 이를 산수정이라 한다. 산수정이 위치한 바위벽은 경사가 있지만 자연석 바위를 주춧돌로 하여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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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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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명당에 지은 2층 한옥, 진안 강정리 근대한옥
    전라북도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은 1924년에 2층으로 건축한 한옥이다. 풍수지리에 밝았던 건축주인 전영표가 마령면 최고의 명당이라고 여긴 곳에 터를 잡고 지은 집이다. 2005년 국가등록문화재 제191호로 지정되었다. 이 한옥에서는 최초 건축주인 전영표, 2대 전봉주, 3대 전희준이 거주하였으나 현재는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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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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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기세좋은 사랑채의 개방감이 돋보이는 논산 명재고택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고산리에 위치한 조선 숙종 때의 성리학자인 명재(明齋) 윤증(尹拯, 1629~1714)이 살던 고택이다. 명재고택은 뒤편의 니산(尼山)줄기가 남으로 흐르고, 앞으로는 노성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형국에 위치한다. 주변에 노성향교, 권리사 등의 유교유적이 다수 있다. 튼 ㅁ자형의 일반적인 충청도 지역 양반가옥 구조이지만, 남성 공간인 사랑채는 우측 전면에, 여성 공간인 안채는 좌측 후면에 배치하여 건물별 위계를 부여했다. 대문채 앞에는 넓은 연못을 두고, 연못 안에 섬을 두어 신선사상이 투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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