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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제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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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남도와 중부의 절충형 고택, 제천 정원태 고택
    제천 정원태 고택은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에 자리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48호이다. 월림리는 다양한 지명 유래가 전승되어 오는데, 대체로 달을 닮은 지형이라거나 영일 정씨와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정원태 고택은 19세기 초에 건축되었다고 전하며, 제천 출신으로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한학자 정원태가 거주한 집이다. 안채와 사랑채의 규모가 큰 초가집으로, 기와집으로 건립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견고하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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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퇴계학맥을 계승한 성리학자, 보성 죽천 박광전 종가
    전라남도 보성군 경백면 사곡리 모래실에는 죽천 박광전 종가가 자리하고 있다. 죽천 박광전은 퇴계 문하에서 학문을 연마해 호남 퇴계학맥을 계승한 성리학자이다. 진원박씨가 보성에 처음 들어온 것은 박광전의 5대조인 박휘생 때부터이다. 죽천 박광전 종가는 박광전 사후에 조성면 용전리에서 경백면 사곡리로 옮겨왔다. 죽천 박광전 종가는 충의가문으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대를 이어 의병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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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지리상 산세가 좋은 위치에 자리한 보성 이진래고택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에 있는 보성 이진래고택은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의 명칭이 ‘보성 이용욱가옥’이었다. 보성 이진래고택, 이정래고택, 이준회 고택은 원래 하나의 집이었으나 형제들이 분가하면서 세 개로 나뉜 것으로 세 집 모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보성 이진래고택은 농사를 많이 짓는 사대부집으로 규모가 큰 편이다. 전남종가회에서는 종가문화의 보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남 종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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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퇴계학파의 뜰집을 계승한 영덕 오천리 냉천 고택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천리 냉천고택은 존재(存齋) 이휘일(李徽逸)의 증손인 냉천(冷泉) 이유원(李猷遠, 1695~1773)이 1720년경에 건축한 가옥이다. 영덕지방에서는 흔치 않은 튼 口자형집이다. ㅁ자형 구조는 일명 ‘뜰집’이라고 부르는데, 16세기부터 일어난 퇴계학풍을 잇는 후손들 사이에서 건축적으로 공간적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지었던 구조이다. 전염병과 기근 등으로 인해 일시에 건축하지 못하고, 시차를 두고 건립해야 했기에 건물별로 시간 차를 보인다. 고식의 통평고대를 사용하고 있어 건축적으로는 큰 의미가 있다. 지붕은 맞배형으로 홑처마에 삼량가이며, 민도리를 사용하여 멋을 내지 않아 소박한 인상을 준다. 주변에 재령이씨 집안의 여러 고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마을의 경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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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조선시대 후기 주택의 소박한 품격이 드러나는 영양남씨 괴시파 종택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영양남씨 괴시파종택은 17세기 말에 남붕익이 창건한 영양남씨 괴시파의 종택이다. 괴시리는 본래 호지촌이라 불렀는데 목은 이색이 중국의 괴시와 자기 고향인 호지촌이 지형적으로 유사하다고 하여 ‘괴시’라 고쳤다고 한다. 영양남씨 괴시파종택은 공간 구성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조선 후기 주택의 소박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영양남씨 괴시파종택이 위치한 괴시마을이 2021년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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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돌과 마루가 공존하는 영덕 농아당 고택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리에 위치한 농아당 고택은 임진왜란에 참전한 무관(武官) 박홍장(朴弘長)의 집이다. 1570년(선조 3)에 건립되었다고 전하며, 1720년(숙종 46)에 일부 건물이 소실되어 현재는 안채만이 남아 있다. 무관 박홍장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후 서애 유성룡의 추천으로 왜란을 수습하는 책무를 맡고 일본에 통신사로 파견되었던 인물이다. 안채는 정면 세칸 반, 측면 두 칸의 겹집에 팔작지붕을 얹었고, 북부지역의 온돌형과 남부지역의 마루형이 혼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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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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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안거리, 박거리, 목거리로 구성된 부유한 양씨 종가(宗家), 양금석 가옥
    양금성 가옥은 제주도의 양씨 종가 가옥으로, 1930년대 초반에 건립했다. 제주도 전통가옥의 면모와 종가의 위상이 공간에 잘 투영되어 있는 전통가옥이다. 좁은 올레길을 따라 들어가면 안거리, 밖거리, 모거리의 세 채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 세대가 거주하는 안거리[상방, 큰방, 정지, 물팡]와 그 맞은편에는 혼인한 자녀가 분가해 거주하는 밖거리[상방, 정지]가 각기 일자로 놓여 있고, 종가집의 부유한 위상을 보여주는 창고인 모거리에는 여러 개의 항아리가 놓여 있다. 모거리 오른쪽에는 화장실과 돼지사육을 겸한 돗통시가 위치해 제주도의 다양한 공간구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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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일본의 군산’을 꿈꾸었으나 -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전라북도 군산시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구 히로쓰 가옥’으로 불리던 집이다. 히로쓰는 군산에서 재산을 불리고, 권력을 가졌던 인물이다. 예전에는 1925년 저택을 지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일본인 학자가 후손 인터뷰 등을 통해 1934년 신축을 주장해, 정확한 연대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집은 일본산 삼나무를 써서 일본식으로 건축되었다. 방 하나에 온돌을 설치해 한국식 주거문화를 일부 받아들인 흔적도 보인다. 일본식 정원을 갖춘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군산의 근대역사 자취를 답사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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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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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시기 일본인들이 남기고 간 적산가옥의 의미와 보존
    적산가옥(敵産家屋)은 일본이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하고 우리나라에서 물러나면서 국가에 귀속된 재산 가운데 일반에게 불하된 일본인 소유의 주택을 의미한다. 광복 이후 미군정과 6.25 등의 격동기를 거치며 적산가옥은 빠른 속도로 불하가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각종 분쟁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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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옥의 입지 조건과 환경(풍수)
    한국 가옥의 입지 조건과 환경은 풍수지리에 따라 결정된다. 풍수는 ‘생기가 흩어지고 머무는 현상에서 시작해 음양론과 오행설을 토대로 땅에 관한 이치를 체계화하여 길흉화복을 설명’ 하는 도교적 개념 용어다. 풍수지리는 묫자리를 보는 음택론, 사는 집을 보는 양택론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산세를 보는 형세론, 집이 앉을 자리를 보는 형국론, 집의 방향을 보는 좌향론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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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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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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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산시

    꽉 찬 ㅁ자형에 차양이 있는 서산 경주김씨 고택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한 경주김씨 고택은 정순왕후의 작은댁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 김씨 집성촌인 한다리 마을 중심부에 있고, 사(巳)자형 평면에 일자형 사랑채를 붙인 ㅁ자형 평면구조로 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지만 안채는 동향으로, 사랑채는 본체와 직각이 되도록 배치하여 남향이다. 안채 주위에 부속채를 배치하여 안마당에 틈을 두지 않아, 튼 ㅁ자형의 충청도 일반집과 달리 꽉 찬 ㅁ자형이다. 대문을 행랑채와 별도로 대지의 모서리에 배치하였고, 본체는 팔작지붕을 얹고, 부속채에는 우진각지붕을 얹어 건물 간의 위계성을 부여하였다. 사랑채 앞쪽에 차양을 설치하여 여느 살림집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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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지역 최초의 서양식 주거 양식인 선교사블레어주택
    대구 청라언덕에 자리 잡은 선교사 블레어 주택은 개항장 부산을 통해 대구로 온 선교사 블레어가 살던 집이다. 선교사들이 집을 지은 청라언덕은 당시 공동묘지였다. 선교사 블레어주택은 1910년경 건축된 것으로 당시로서는 최첨단 공법인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기초를 다지고 지하실을 만든 다음 2층 벽돌집으로 건립하였다. 선교사 블레어주택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서양식 주거 양식과 생활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건축 유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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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후기 대표적인 영남 내륙 지방의 양반가 달성 삼가헌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제104호인 달성 삼가헌고택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동에 있는 조선시대 후기의 전통 사대부 가옥이다. 묘동은 마을의 지형이 묘하게 생겼다고 해서 유래된 지명이다. 삼가헌은 달성 삼가헌고택의 사랑채 당호이자 박팽년의 11세손인 박성수의 호이기도 하다. 달성 삼가헌 고택은 삼가헌 보존회가 소유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영남 내륙의 양반가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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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지방 반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영동 소석고택
    영동 소석 고택은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에는 영동 송재문 가옥이었으나 2007년 집을 지은 소석 송병필의 호를 따서 소석고택으로 변경되었다. 영동 소석 고택은 1885년에 지어졌으며, 안채와 사랑채가 모두 대지의 왼쪽에 치우쳐 있어 오른쪽에 넓은 마당이 있다.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많이 퇴락했으나 충정 지역 반가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영동군에서는 영동 소석 고택에 대한 문화재 정비사업을 하고, 방재시스템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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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디자인이 우수한 영동 김참판댁
    영동 김참판댁은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괴목리에 있다. 예조참판을 역임한 김기현이 살았다고 하여 옛부터 ‘김참판댁’으로 불렸다. 영동 김참판댁은 1769년에 건립되었으나 고종 때 크게 중수하여 현재는 조선말기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안채는 사대부가에서 흔히 쓰는 ‘ㄷ’자형 구조이며, 지붕 부분이 특이하다. 건축의장 기법이 대단히 우수하고 환경과 잘 어우러진 건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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