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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지하 난방시설과 목욕시설이 있는 강화 고대섭 가옥
    강화 고대섭 가옥은 ‘미음(ㅁ)’자 형태의 반가(班家)로, 집의 크기는 99칸〔間〕이다. 일반 사대부가 지을 수 있는 최대의 집 크기다. 강화 고려인삼을 경작하고 인삼무역을 했던 고대섭은 개성의 집을 본 따 황해도의 자재로 전통 한옥과 일식을 결합한 집을 지었다. 그래서 이 집에는 지하 난방시설, 쇠솥이 있는 목욕시설 등 독특한 시설들이 있다. 2020년부터는 한옥스테이도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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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구한말 세도가에서 정치 1번가로,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는 우리나라 제4대 대통령이었던 윤보선이 살던 사적 제438호 안국동윤보선가가 있다. 이 집은 1870년경 민대감이 지은 것으로, 1910년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친이 매입했다. 현재도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남 일가가 살고 있다. 안국동 윤보선가는 99칸 규모의 저택으로, 영국식 정원과 서양식 차양 등이 눈에 띈다. 건축 문화사적으로나 정치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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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운현궁의 별당으로 지어진 종로구 운니동 김승현 가옥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운니동 김승현 가옥은 운현궁의 별당채로 지어져 일반적인 사대부 집과는 다른 면이 있다. 운현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저이자 고종의 잠저이다. 운니동 김승현 가옥은 조선 후기 가옥으로, 안채와 사랑채와 행랑채 등으로 이루어진 조선 후기의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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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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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고래등 기와집이 부럽지 않은 초가집, 김제 오영순 가옥
    김제 오영순 가옥은 왕개산 아래에 있는 초가집으로 전라북도 김제시 복죽동의 죽절마을에 있다. 19세기 중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지을 당시에는 초가삼간이었으나 20세기 초에 아래쪽을 중·개축한 것으로 여겨진다. 초가집으로는 드물게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고, 부엌 남측에 밥청이 있는 것도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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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구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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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문인들이 모인 산속의 집, 성북구 상허 이태준 가옥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상허 이태준 가옥은 이태준이 1933년에 지어 1946년까지 살던 집이다. 이곳에서 이태준은 단편 「달밤」, 「돌다리」, 중편 「코스포스 피는 정원」, 장편 『왕자 호동(王子好童))』, 『황진이(黃眞伊)』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이 가옥은 별채가 없이 안채와 사랑채가 결합된 본채만 있다.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11호인 상허 이태준 가옥은 1900년대 개량한옥의 요소들을 잘 갖춘 중요한 민속자료이다. 현재 이 가옥은 이태준의 외종 손녀가 ‘수연산방’이라는 전통 찻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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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애국지사 한규설의 개량한옥, 장교동 한규설 가옥
    장교동 한규설 가옥은 1890년대 지은 것으로, 대한제국의 관료이자 애국지사인 한규설이 살던 개량식 한옥이다.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7호인 장교동 한규설 가옥은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여 사랑채에 보일러 난방을 하였으나 국민대학교로 이건하면서 제외되어 지금을 볼 수 없다. 장교동 한규설 가옥은 현재 국민대학교 명원민속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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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1906년 건립된 목조 기와집, 성북동의 마포 최사영 가옥
    최사영은 대한제국의 관료로 금융업과 창고업을 통해 부를 축적한 인물이다. 마포 최사영 가옥은 마포동 236번지 일대에 지어졌으나 여러 차례 토지 분할로 인해 2001년 성북동으로 옮겨진 안채만 남아 있는 상태다. 마포 최사영 가옥은 건물의 조형미와 부재의 가공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건축 당시 서울지역에 살던 최상위 계층의 가옥의 건립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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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영원한 일본의 군산’을 꿈꾸었으나 -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전라북도 군산시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구 히로쓰 가옥’으로 불리던 집이다. 히로쓰는 군산에서 재산을 불리고, 권력을 가졌던 인물이다. 예전에는 1925년 저택을 지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일본인 학자가 후손 인터뷰 등을 통해 1934년 신축을 주장해, 정확한 연대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집은 일본산 삼나무를 써서 일본식으로 건축되었다. 방 하나에 온돌을 설치해 한국식 주거문화를 일부 받아들인 흔적도 보인다. 일본식 정원을 갖춘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군산의 근대역사 자취를 답사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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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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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행랑채가 크고 높은 곳에 가묘가 있는 천안 민익현 가옥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에 조선후기 규장각 대제학 민승세(閔承世)가 건립한 가옥이다. 한양에서 관직생활을 마치고 낙향 후 지은 집으로, 약 2,000㎡[600평]의 넓은 대지에 안채, 사랑채, 가묘, 행랑채, 대문간채로 구성되어 있다. 민승세의 5대손인 민익현이 소유주이기에 ‘민익현 가옥’으로 불린다. 민승세가 건립한 이후 6대에 걸쳐 후손들이 거주하면서 현대식 건물을 추가하는 등의 변화를 겪었으나 문화재 지정 후 과거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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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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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전남 최고의 불천위제(不遷位祭)를 지내는 영광 이규헌 가옥
    영광 이규헌 가옥은 조선 개국(1392년)부터 이어져온 전주 이씨 완풍대군파 양도공 가문의 종가 가옥이다. 양도공 종가의 파조(派祖)는  이원계(태조 이성계의 형)이다. 종가는 가문의 보물(영정과 이응도) 이야기와 가훈으로 많은 인재를 키웠고, 충과 효의 전통을 계승하였다. 완풍대군파 양도공 종가는 24대를 이어왔고, 영광 이규헌 가옥은 1987년 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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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연등천장과 두둥불이 있는 동해 김진사 고택
    동해 김진사 고택은 강원도 동해시 지가동에 있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83호이다. 2018년 8월에 ‘동해 김형기 가옥’에서 ‘동해 김진사 고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726년에 지은 것으로 김형기의 11대조부터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안마당과 부엌의 벽 사이에 두등불이 있는데, 이는 삼척 산간 지역의 조명 장치로, 이 지방 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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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배산임수(背山臨水)에 자리한 동해 심의관 고택
    동해 심의관 고택은 강원도 동해시 동남단에 있는 단봉동에 자리 하고 있다. 2017년 「강원도 지정문화재(전통가옥) 지정명칭 변경고시」에 따라 ‘동해 심상열 가옥’에서 ‘동해 심의관 고택’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동해 심의관 고택은 건립된 지 260여 년 된 가옥으로, 작은 규모이지만 배산임수에 자리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안채와 사랑채, 곳간이 ‘ㅁ’자형으로 배치된 동해 심의관 고택은 건립 당시의 민가를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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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금쟁반의 옥잔 명당에 세운 장수 권희문 가옥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오산리에 건립된 권희문 가옥은 조선시대 지방에 건립된 상류가옥 중 하나이다. 안동권씨 칠봉공파 종가로, 안채 상량문에 영조 49년(1773년)이라 기록되어 있다. 넓은 대지에 안채, 사랑채, 아래채, 바깥채, 서쪽채, 나뭇간채 등의 여러 건물이 산재되어 있다. ㄱ자형의 안채는 전북지방에는 드문 형태로, 중문을 들어서면 부엌벽이 보이는데 기와를 이용해 멋진 장식되어 있다. 지금도 권희문 일가가 거주하고 있는데, 사랑채 골방은 권희문 옹이, 그의 부인은 안채의 큰방을 사용하고, 큰아들 내외는 안채의 작은방을 사용하며, 작은아들 내외는 서쪽채의 아랫방에 기거한다. 과하주, 식술, 점주(粘酒) 등의 가양주가 종가음식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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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호남 퇴계학맥을 계승한 성리학자, 보성 죽천 박광전 종가
    전라남도 보성군 경백면 사곡리 모래실에는 죽천 박광전 종가가 자리하고 있다. 죽천 박광전은 퇴계 문하에서 학문을 연마해 호남 퇴계학맥을 계승한 성리학자이다. 진원박씨가 보성에 처음 들어온 것은 박광전의 5대조인 박휘생 때부터이다. 죽천 박광전 종가는 박광전 사후에 조성면 용전리에서 경백면 사곡리로 옮겨왔다. 죽천 박광전 종가는 충의가문으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대를 이어 의병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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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풍수지리상 산세가 좋은 위치에 자리한 보성 이진래고택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에 있는 보성 이진래고택은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의 명칭이 ‘보성 이용욱가옥’이었다. 보성 이진래고택, 이정래고택, 이준회 고택은 원래 하나의 집이었으나 형제들이 분가하면서 세 개로 나뉜 것으로 세 집 모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보성 이진래고택은 농사를 많이 짓는 사대부집으로 규모가 큰 편이다. 전남종가회에서는 종가문화의 보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남 종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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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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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수의 불천위제사를 지내는 남원 죽산박씨 종가
    전라북도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 홈실에는 죽산 박씨 충현공파 종택이 있다. 충현공(忠顯公) 박문수(朴門壽)의 후손들이 대대로 거주하던 이곳은, 박문수의 부인이 정착한 후 번성하였다고 전한다. 현재의 가옥은 1758년에 지은 사랑채와 1841년에 지은 안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면에 우뚝하게 솟은 솟을대문이 조선후기의 양반가옥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솟을대문 아래에는 삼강문(三剛門)와 불천지위 현판이 걸려 있고, 대문 양쪽에는 각각 효자 정려와 열녀 정려 현판이 걸려 있어 명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전통양식을 잘 간직한 안채는 ㄷ자형의 팔작지붕이고, 사랑채는 일자형의 팔작지붕으로 두 채의 건물이 안마당을 사이에 두고 병렬로 배치되어 있다. 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동쪽 가장 높은 담장 아래에는 송암 박문수의 부조묘가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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