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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차양용 처마가 달려 있는 전남 장흥 죽헌고택
    전남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 마을 중심에 위치한 장흥 위씨 청계공파 지장손집이다. 경사지를 닦아 사당, 안채, 사랑채, 곳간채, 문간채, 사당채 등을 배치하였다. 솟을대문 상량문에 숭정기원후오회갑이라 기록되어 있어 1889년에 건립되었다고 추정된다. 죽헌(竹軒) 위계창(1861~1943)이 살던 집으로, 전형적인 남도 양반가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단칸 대문 옆으로 흙담이 둘러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와 안채도 경사지에 일자형으로 건립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의 넓은 마루는 남도지역의 잦은 비와 강한 햇빛을 가리기에 충분하다. 사랑채의 전면에는 차양용 처마를 덧달아 시원한 공간이 연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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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자연과 조화를 이룬 실학자 위백규의 존재고택
    전남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의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한 존재고택은 조선후기 가옥으로, 장흥 위씨 웅천공파 종가집이다. 존재 위백규가 거주하던 곳으로 조선시대 실학자의 삶이 내재되어 있다. 바깥마당에는 연못이 있으며 안채 뒤에는 대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운치가 있다. 숲 사이로 흘러내린 맑은 샘물이 집안으로 흘러 그 물을 식수로 사용한다. 자연과의 질서가 조화로운 공간이다. 대문, 중문, 안채가 동일 축선에 위치하는 전형적인 안채 중심의 건축이다. 독립적인 안채와 분산형 사랑채가 서로 이격을 두지 않고 인접해 있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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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대구 지역 최초의 서양식 주거 양식인 선교사블레어주택
    대구 청라언덕에 자리 잡은 선교사 블레어 주택은 개항장 부산을 통해 대구로 온 선교사 블레어가 살던 집이다. 선교사들이 집을 지은 청라언덕은 당시 공동묘지였다. 선교사 블레어주택은 1910년경 건축된 것으로 당시로서는 최첨단 공법인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기초를 다지고 지하실을 만든 다음 2층 벽돌집으로 건립하였다. 선교사 블레어주택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서양식 주거 양식과 생활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건축 유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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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조선시대 후기 대표적인 영남 내륙 지방의 양반가 달성 삼가헌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제104호인 달성 삼가헌고택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동에 있는 조선시대 후기의 전통 사대부 가옥이다. 묘동은 마을의 지형이 묘하게 생겼다고 해서 유래된 지명이다. 삼가헌은 달성 삼가헌고택의 사랑채 당호이자 박팽년의 11세손인 박성수의 호이기도 하다. 달성 삼가헌 고택은 삼가헌 보존회가 소유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영남 내륙의 양반가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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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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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세종시

    영남의 가옥구조를 모방한 청원 유계화 가옥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 봉강리에는 조선 후기 반가 형식의 유계화 가옥이 있다. 낮은 구릉지가 숲처럼 가옥을 감싸고 있다. 현재는 행랑채없이 본채, 사랑채, 대문채가 남아있다. 안채와 사랑채가 ㅁ자형의 구조를 띠고 있어 호서지역보다는 영남 지방의 가옥구조를 모방했는데, 이는 퇴계계열의 학파적 영향으로 보인다. 경상도 남인 계열의 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한 가옥구조가 호서지역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폐쇄적인 ㅁ자형 구조이지만 마당과 뒷마당이 넓어 답답하지 않고 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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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명당에 이름난 목수가 지은 학산의 정참봉댁, 강릉 만성 고택
    강릉 만성 고택이 있는 학산리는 2005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역사마을’로 지정된 곳이다. 예로부터 '살아서는 학산'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살기 좋은 마을이다. 강릉 만성 고택은 '학산의 정참봉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94년에 안채를 짓고 1915년 사랑채를 증축했으며, 목수 장덕소와 최매직이 지었다고 한다. 강릉 만성 고택은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에 터를 잡았고, 조선 말기 전통 한옥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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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조선시대 대표 시인 허난설헌의 생가, 강릉 초당동 고택
    강릉 초당동고택은 초당두부와 강문 진또배기로 유명한 초당동에 위치한다. 처음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에는 강릉 이광노 가옥이었으나 2017년 전통가옥 지정명칭 변경에 따라 강릉 초당동고택이 되었다. 강릉 초당동고택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의 한 사람인 허난설헌이 출생한 집이다. 소나무 숲과 함께 어우러진 가옥의 배치가 아름답고, 후원과 사랑 마당에 넓게 자리한 정원은 전통적인 한옥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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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한국전쟁으로 소실된 가옥을 중건한 강릉 조철현 가옥
    강릉 조철현가옥은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87호로 지정되었으며, 학산리에 위치한다. 학산리는 학바위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학산 오독떼기로도 유명한 마을이다. 강릉 조철현가옥은 강릉시 운산동에서 학산리로 이주한 본래 소유자의 조부에 의해 건축된 것으로, 한국전쟁 때 소실된 것을 1953년 조규팔이 어단리 편수인 홍대목에게 의뢰하여 중건한 것이다. 강릉 조철현 가옥은 ‘ㄷ’자형(안채+사랑채+곳간채) 배치에 팔작기와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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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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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꽃담과 미닫이문 창살이 아름다운 성북동 이종석 별장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는 새우젓 장사로 부자가 된 이종석의 여름 별장이 있다. 이 별장은 1900년대에 건축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덕수교회의 수양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거부의 별장답게 회색벽돌 꽃담, 마루로 연결된 미닫이문 창살, 늘어진 처마선과 마당의 갖가지 수목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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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부마의 집, 성북구 장위동 김진흥 가옥
    서울 성북구 장위동 김진흥 가옥은 조선 제23대 순조의 셋째 사위인 남령위 윤의선이 지은 집이라고도 하고, 제27대 순종의 부마가 살던 집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가옥의 건축연대는 1865년과 1925년으로 나뉜다. 상류 주택의 격식이 잘 갖추어진 집으로, 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25호로 지정되었다. 성북구는 여기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통 혼례식과 성년식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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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창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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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평창 지역의 전통 민가, 평창 대하리 전통가옥
    평창 대하리 전통가옥은 강원도의 5대 명산으로 꼽히는 거슬갑산이 있는 강원도 평창군 대하리에 있다. 가옥의 건립연대는 미상이지만, 현재의 건물은 망와의 명문 기록으로 볼 때 1825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평창 대하리 전통가옥은 안채와 사랑채, 부속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개축되어 있지만 평창 지역 민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집이다. 대하리에서는 매년 산나물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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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보문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대전 안동권씨 유회당
    대전 안동권씨 유회당은 대전광역시 중구 무수동에 위치한다. 무수동은 본래 무쇠골이라 불리다가 대사간을 지낸 권기가 이곳에 정착하면서 그의 호를 따서 무수동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유회당은 권이진의 호를 따서 지은 팔작지붕을 얹은 기와집이고, 유회당 아래쪽에 안동권씨 종가가 있다. 무수동은 안동권씨의 집성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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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자연과 하나되고자 했던 은일함을 추구한 대전 회덕 동춘당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회덕 동춘당은 조선후기 송준길이 머물던 별당이다. 동춘당(同春堂)이란 송준길의 호로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라는 뜻이다. 송준길(宋浚吉, 1606∼1672)은 조선 효종 때 대사헌, 이조판서, 병조판서를 두루 지낸 인물로, 낙향하여 이곳에서 학문을 연마하고 후학을 양성했다. 당대 유학의 거장인 우암 송시열이 쓴 동춘당 현판은 보물 209호로 지정되어 있다. 소박한 규모에 담을 낮게 만들어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동춘당의 사상이 그대로 투영된 공간이다. 빛의 양을 계산해 방향마다 창문의 크기를 달리한 선조의 지혜가 돋보이고, 굴뚝 대신 연기 구멍을 뚫어 은일함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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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우암 송시열이 살던 예스러움을 간직한 대전 송자고택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 39호인 송자고택은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에 위치한다. 송자고택은 우암 송시열이 건축하고, 1661년까지 살았다고 전해진다. 송자고택은 ‘ㄷ’자형 평면으로, 지은 지 오래된 살림집이라 보존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다. 우암사적공원은 각계 전문가의 고증을 받아 완성한 공원으로, 송시열과 관련된 문화유산들이 보존되어 있다. 대전광역시는 송시열 탄신 400주년을 맞아 각종 학술행사와 문화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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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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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된 박기종 고가
    박기종 고가는 충청북도 보은에 있는 초가집으로 비룡소라 불리는 마을에 있다.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창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지만 현존하는 건물은 안채와 창고이다. 2010년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었다. 박기종은 보은 제일의 부자이고 제5대 민의원에 당선되었다. 9개월 만에 5·16군사쿠데타로 의원직을 상실했지만 끝내 야당을 고집했다. 그의 큰아들 맹호는 우리나라 출판계를 선도한 민음사를 창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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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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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남도지역의 부농(富農) 가옥인 영암 삼성당 고택
    전남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 위치한 삼성당 고택은 남도지방의 전형적인 부농가옥 중 하나로 ‘최성호 가옥’이라고도 불렸다. 문간채의 상량문에 숭정기원(崇禎紀元)이라 명기되어 1848년에 건립되었다고 추정된다. 안채, 사랑채, 헛사랑채, 문간채 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네 개의 건물이 중앙의 마당을 중심으로 사방에 각각 자리 잡은 ‘튼 ㅁ자’형 가옥이다. 지붕은 모두 초가를 얹었지만 중정형 배치로 양반집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공간의 단 차이를 이용해 건물별 독립성을 부여했고, 기둥, 도리, 보 등도 소박한 것으로 사용해 중농가옥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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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창녕조씨 종가로 원형이 잘 보존된 영암의 조종수 가옥
    전남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에 위치한 조종수 가옥은 창녕조씨 문중의 종가이다. 조선후기에 건립된 부농의 가옥으로, 초가 5칸으로 안채, 사랑채, 문간채, 헛간채, 사당 등을 갖추었으나 지금은 안채만이 남아 있다. 남아 있는 안채는 전형적인 남도 건축물로, 정면 5칸, 측면 1칸으로 사면을 툇간으로 돌린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가옥의 결구와 공간 배치가 옛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협소한 안채의 실내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사면 모두에 퇴를 두어 합리적인 공간확보를 이루었다. 뒤편에는 배롱나무와 소나무 등이 식재된 작은 동산이 있어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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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아담하고 짜임새 있는 안동 하회 염행당 고택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위치한 서애 유성룡의 9대손인 애운(厓雲) 류치목(柳治睦, 1771~1836)이 분가하며 지은 가옥이다. 하회리 남촌마을의 대표적인 양반가옥으로 대문채, 몸채, 새사랑채, 사당, 별당으로 구성된 규모가 큰 상류주택이었다. 1954년에 화재로 몸채와 새사랑채가 소실되었기에 2010년도에 후손들이 방앗간채와 몸채를 복원했다. 안채와 사랑채의 구들 연기를 하나의 큰 굴뚝으로 뽑아낼 정도로 뛰어난 건축기술로 지어졌다. 하회의 대표적인 두 가옥인 북촌댁과 비교할 때에 웅걸(雄傑)한 북촌댁과 달리 남촌댁은 아담하고 짜임새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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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택리지』에서 꼽은 4대 길지에 지은 의성김씨 종택
    안동 의성김씨 종택은 청계 김진(靑溪 金璡, 1500~1580)의 종가로 『택리지』의 저자 이중환이 꼽은 4대 길지 가운데 하나인 천전에 위치하고 있다. 김진이 지은 건물은 임진왜란 당시 화재로 없어졌고 이를 넷째 아들인 김성일(金誠一, 1538∼1593)이 사(巳)자 형으로 다시 지은 건물이다. 이 가옥은 김성일이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면서 북경에서 그곳 상류층의 가옥을 참고하여 건축하였기 때문에 배치나 구조에서 특이한 모습을 보인다. 1967년 보물 제45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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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와 ‘청포도’의 시인 안동 이육사 생가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0호인 이육사 생가는 ‘광야’와 ‘청포도’로 유명한 시인 이육사가 태어난 집이다. 본래 경상북도 안동군 도산면 원천동에 있었으나 안동댐이 건설되면서 현재의 태화동으로 옮겨왔다. 이육사의 본명은 이원록으로 이육사는 대구교도소에서 받은 수감번호 264에서 취음한 것이다. 이육사 생가는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독특한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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