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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충청지방 반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영동 소석고택
    영동 소석 고택은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에는 영동 송재문 가옥이었으나 2007년 집을 지은 소석 송병필의 호를 따서 소석고택으로 변경되었다. 영동 소석 고택은 1885년에 지어졌으며, 안채와 사랑채가 모두 대지의 왼쪽에 치우쳐 있어 오른쪽에 넓은 마당이 있다.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많이 퇴락했으나 충정 지역 반가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영동군에서는 영동 소석 고택에 대한 문화재 정비사업을 하고, 방재시스템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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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건축디자인이 우수한 영동 김참판댁
    영동 김참판댁은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괴목리에 있다. 예조참판을 역임한 김기현이 살았다고 하여 옛부터 ‘김참판댁’으로 불렸다. 영동 김참판댁은 1769년에 건립되었으나 고종 때 크게 중수하여 현재는 조선말기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안채는 사대부가에서 흔히 쓰는 ‘ㄷ’자형 구조이며, 지붕 부분이 특이하다. 건축의장 기법이 대단히 우수하고 환경과 잘 어우러진 건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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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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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풍수의 단점을 조경과 건축으로 극복한 매산고택과 산수정
    영천 매산고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지은 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집을 짓기 시작한 매산 정중기는 원래 살던 영천시 임고면 선원리에서 천연두가 유행하자 더 외진 삼매리로 삶의 터전을 옮겨 집을 지었기 때문이다. 매산고택 서북방향의 암벽에 정자를 만들었는데 이를 산수정이라 한다. 산수정이 위치한 바위벽은 경사가 있지만 자연석 바위를 주춧돌로 하여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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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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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20세기초 건축양식의 춘천 최재근 가옥
    춘천 최재근 가옥은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정족리에 자리하고 있다. 상량문의 기록으로 보아 1917년에 지어진 이 가옥은 20세기 초 부유한 농촌 가옥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기와집이다. 단위 공간이 커져 수납공간이 넓고,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가변창호가 있으며, 안채와 사랑채가 조금 틀어진 배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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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친일인사 민영휘의 묘막, 춘천 민성기 가옥
    춘천 민성기 가옥은 춘천 지역 교육의 핵심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휘문중학교를 설립한 친일인사 민영휘의 묘소를 관리하기 위해 1990년대 초에 건립된 집으로, 본래 화천에 있던 민가를 옮겨다 지었다고 한다. 영서 중부지방의 전통적인 가옥으로, 전체적으로 ‘ㅁ’자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작은 규모이지만 비교적 잘 보존된 가옥이다. 2017년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는 친일인사인 민영휘의 묘를 관리하기 위해 지어진 이 집의 문화재 지정을 해제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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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솥바리 큰 기와집, 춘천 김정은 가옥
    춘천 김정은 가옥은 '솥바리 큰 기와집'으로 불리는 1920년대에 지어진 주택이다. 솥바리는 정족리의 다른 이름으로, 이곳 지형이 솥의 다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이 집의 집터는 도깨비터라고 소문난 곳으로, 집 뒤쪽의 등나무가 벼락을 맞고 쓰러진 이후 집안이 번창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춘천 김정은 가옥은 전체적으로 튼 ‘ㄷ’자 형태의 배치를 보이는데, 이는 영서 중부 지방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옥형태이다. 춘천 김정은 가옥은 함석으로 된 차양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데, 강원도 내에서는 강릉 선교장의 열화당과 이곳뿐이라고 한다. 현재 춘천 김정은 가옥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옥체험과 고택 카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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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여성의 편의를 고려한 함양 허삼둘 고택
    함양 허삼둘 고택은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에 있는 고택으로 윤대흥과 허삼둘 부부가 일제강점기인 1918년에 지은 가옥이다. 허삼둘 가옥은 조선 사대부집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여성 편의를 고려한 여성 중심의 가옥배치를 했다. 1984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07호로 지정되었는데 문화재지정 당시 허삼둘이 생존해 있어 허삼둘 가옥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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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양군

    ‘좌안동 우함양’ 속 우함양 대표인물 함양 일두 정여창 고택
    함양 일두 고택은 조선 전기 건립된 일두 정여창(一蠹 鄭汝昌)의 가옥이다. 일두 고택은 경상남도 지방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개평마을 제일의 문화유산이다. 일두 고택은 99칸 17동 규모였으나 현재는 문간채, 사랑채, 중문간채, 곳간채, 안곳간채, 아래채, 안채, 사당채, 곡간채, 안사랑채 등 72칸 12동이 남아 있다. 사랑채는 1843년, 안채는 1690년 각각 중창되었다. 드라마 '토지'와 '다모' 촬영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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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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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병원과 학교를 세워 농민을 위해 헌신한 군산 이영춘 가옥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동에는 1920년대에 지어진 주택이 있다. 일본인 대지주가 농장 관리를 위해 지은 별장으로, 1935년 이영춘이 농장 의무실 진료소장으로 부임해 거주하면서 ‘이영춘 가옥’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영춘은 농촌위생연구소, 병원과 학교 등을 설립해 지역 농민들에게 혜택을 베푼 인물이다. 이영춘 가옥은 서양식·일본식·한옥의 양식이 결합된 드문 사례이며 이영춘의 의료 활동과 관련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3년 10월 31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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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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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200년된 탱자나무가 있는 익산 이병기 가옥
    전라북도 익산군 여산면 원수리에 위치한 국문학자이자 시조작가인 가람 이병기 선생의 생가이다. 조선 후기 양반집의 배치를 따르고 있으나 초가를 얹어 조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채, 사랑채, 광채, 모정, 연못 등이 남아 있다. 특히 전라도의 농촌에서 농군들의 휴식처인 초가를 얹은 정자인 모정이 사랑채 주변에 위치한 것은 소박한 농민의 가옥임을 보여준다. 사랑채에는 수우(守愚)라고 쓴 현판을 걸어 두었는데, 이는 어리석음을 지킨다는 뜻으로 슬기로움을 안에 감추고 모나지 않게 살아가야 함을 은유적으로 빗대었다. 수령이 200년 넘은 탱자나무와 연못, 매화가 어우러져 화사하다. 조촐하지만 멋을 즐기며 수우를 지키고자 했던 가람 선생의 멋이 드러나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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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도깨비가 점지해준 집터, 정읍 김명관 고택
    김명관 고택은 조선시대 전형적인 99칸집이다. 풍수지리에 능한 김명관이 다니다가 배산임수의 명당터를 발견했는데, 도깨비가 밤에 북을 울리며 곡식을 세기에 명당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1784년(정조 8)에 지어졌고, 대문 앞에 30여평의 연못이 있다. 1971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로 김동수 가옥이라는 이름으로 지정되었다가 2016년 처음 건축주인 김명관의 이름을 따 김명관 고택으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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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영정포쇄를 지내는 여주 해평윤씨 동강공파 종택
    경기도 여주시 정동면 사곡리에는 임진왜란 당시 해평윤씨 14대 조부가 입향한 이래 지금까지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다. 여주 해평윤씨 동강공파 종택은 1891년에 건축된 가옥으로, 만취당이란 당호를 쓴다. 종택은 본래 아흔아홉 칸 집이었으나 지금은 38.25칸 규모의 안채만이 남아 있다. 해평윤씨 동강공파 종가에서는 매년 음력 10월 초하룻날 15대 조부의 영정을 햇볕에 꺼내 말리는 영정포쇄라는 제사를 지낸다. 이 영정은 남악 윤승길의 것으로, 역모 사건을 해결하고 광해군으로부터 받은 익사공신 초상화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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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독립군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팔린 여주 보통리 고택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여주 보통리 고택은 안채의 날개채에 사랑채가 곁달려 있고, 큰 사랑채 앞에 누마루가 있는, 사대부가의 격식을 갖추고 있는 가옥이다. 영조 대에 해주판관을 지낸 조명준이 건축했고, 후손인 독립운동가 조병희가 독립군 군자금을 모으기 위해 딴 사람에게 팔았다. 이 고택의 안마당에 있는 해시계는 경기도 민속자료 제2호이며, 고택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26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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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구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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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근대건축가 박길룡이 지은 노원구 월계동 각심재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월계동 각심재는 한국 근대건축의 선구자 박길룡의 몇 남지 않은 유작 중 하나이다. 본래는 종로구 경운동 66-8에 자리하고 있던 1930년대에 지어진 개량한옥이었는데, 1993년 예안이씨의 각심재 성역화 사업의 하나로 경운동에 있던 한옥을 월계동으로 옮겨왔다.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2014년 10월 31일부터 2015년 12월 10일까지 해체복원공사를 실시하고, 공사가 완료된 이후 현재 재사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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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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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세종시

    영남의 가옥구조를 모방한 청원 유계화 가옥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 봉강리에는 조선 후기 반가 형식의 유계화 가옥이 있다. 낮은 구릉지가 숲처럼 가옥을 감싸고 있다. 현재는 행랑채없이 본채, 사랑채, 대문채가 남아있다. 안채와 사랑채가 ㅁ자형의 구조를 띠고 있어 호서지역보다는 영남 지방의 가옥구조를 모방했는데, 이는 퇴계계열의 학파적 영향으로 보인다. 경상도 남인 계열의 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한 가옥구조가 호서지역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폐쇄적인 ㅁ자형 구조이지만 마당과 뒷마당이 넓어 답답하지 않고 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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