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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영덕군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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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농아당 박홍장과 농아당 고택
    영덕에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20호로 지정된 농아당 종택이 있다. 농아당 종택은 조선시대 무신인 농아당 '박홍장(1558~1598)이 세운 가옥이다. 박홍장은 제주 조방장 등으로 재임하면서 임진란에 대비해오다 대구 부사로 재임 중인 1596년, 조선통신부사로 임명되어 일본에 파견되었으며, 이 때의 경험을 기록하였다. 이렇게 기록된 사행일기인 '동사록'이 1999년 일본에서 발견되었고, 현재(2020년)는 나고야국립박물관에서 소장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각종 학술총서에 사본이 등재되어 있고 학술연구 등에 활용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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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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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세종시

    영남의 가옥구조를 모방한 청원 유계화 가옥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 봉강리에는 조선 후기 반가 형식의 유계화 가옥이 있다. 낮은 구릉지가 숲처럼 가옥을 감싸고 있다. 현재는 행랑채없이 본채, 사랑채, 대문채가 남아있다. 안채와 사랑채가 ㅁ자형의 구조를 띠고 있어 호서지역보다는 영남 지방의 가옥구조를 모방했는데, 이는 퇴계계열의 학파적 영향으로 보인다. 경상도 남인 계열의 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한 가옥구조가 호서지역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폐쇄적인 ㅁ자형 구조이지만 마당과 뒷마당이 넓어 답답하지 않고 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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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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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곳간이 많은 부유한 살림집, 화순 양참사댁
    전남 화순군 도곡면 월곡리의 평지에 건립된 양참사댁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52호로 지정된 가옥이다. 제주 양씨의 종택으로, 소유주의 이름을 따서 ‘양동호 가옥’이라 불리기도 한다. 마을 지주의 집으로 약간 긴 네모꼴의 대지에 담장을 쌓고 뒤편에 ㄷ자형의 안채를 앉히고, 축을 맞추어 사랑채를 두었다. 헛간채로 안마당의 남쪽을 막았고, 안채와 사랑채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곳간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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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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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철종의 잠저, 강화 용흥궁
    용흥궁(龍興宮)은 1853(철종 4)년 강화유수 정기세(鄭基世)가 철종이 왕위에 오른 후 지금과 같은 모습의 건물을 세웠다. 원래는 초가집이었으나 기와집으로 확장하고 왕의 잠저(潛邸)로서 용흥궁이라 명명하였다. 현판은 흥선대원군이 쓴 것이고, 1903(광무 7)년 이재순(李載純)이 중건하였다. 용흥궁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0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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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지하 난방시설과 목욕시설이 있는 강화 고대섭 가옥
    강화 고대섭 가옥은 ‘미음(ㅁ)’자 형태의 반가(班家)로, 집의 크기는 99칸〔間〕이다. 일반 사대부가 지을 수 있는 최대의 집 크기다. 강화 고려인삼을 경작하고 인삼무역을 했던 고대섭은 개성의 집을 본 따 황해도의 자재로 전통 한옥과 일식을 결합한 집을 지었다. 그래서 이 집에는 지하 난방시설, 쇠솥이 있는 목욕시설 등 독특한 시설들이 있다. 2020년부터는 한옥스테이도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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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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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도에 흔하지 않은 기와집(瓦家), 김석윤 가옥
    김석윤 가옥은 제주도에서 태어나 의병활동을 주도하고, 불교 중흥에 앞장선 석성(石惺) 김석윤(金錫允, ?~1949)이 살던 집으로, 제주도에서는 드문 기와집이다. 기와집은 제주도 내에서 6채만이 남아 있을 정도로 드물다. 삼다도(三多島)인 제주도의 자연환경 특성 상 바람이 거세고 눈도 많이 내려 무겁고 크게 기와를 만들어 얹었고, 큰 기와를 바쳐야 하므로 굵은 목재를 사용했다. 잦은 비바람에도 지붕으로 물이 스미지 않도록 처마끝과 용마루 주변에는 회(灰) 땜질을 해두었다. 혹독한 날씨 덕에 유독 흰빛을 띠는 기와집이지만 건축구조는 제주도 전통가옥구조인 안거리, 밖거리, 목거리, 먼문간 등으로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안마당과 바깥마당을 구분하고, 사군자를 정원수로 심는 등 제주도 전통가옥에서는 볼 수 없는 한반도 본토의 상류가옥의 기능이 접합되어 남다른 멋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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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명성황후의 은신처, 양주 매곡리 고택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양주 매곡리 고택은 명성황후가 정국이 혼란해지자 자신의 은신처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의 고옥을 옮겨 지은 것이라 전해진다. 본래 안채와 사랑채, 행랑채와 별당채가 있었으나 지금은 안채와 행랑채만 남아 있다. 안방이 널찍하고, 사랑채가 길어 안채 전체를 감싼다. 이 고택은 조선 후기 권력층의 주택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로, 국가민속문화재 제128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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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세종의 둘째 사위 연창위 안맹담의 양주 죽산안씨 연창위 종가
    경기도 양주시 양주2동에 있는 광사동은 죽산 안씨가 마을에 살기 시작하면서 집성촌을 이룬 곳이다. 안맹담은 세종의 둘째 딸인 정의공주와 결혼한다. 세종은 두 사람을 무척 아껴 정의공주와 안맹담의 집을 수차례에 걸쳐 찾았다고 한다. 죽산안씨 연창위 종가는 1500년에 세워졌으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영조 때 현재의 모습으로 개축되었다. 죽산안씨 연창위 종가는 청빈한 선비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가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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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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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400년 내시 가계를 이어온 청도 운림고택
    청도 운림 고택은 조선후기 궁중 내시였던 김일준(金馹俊, 1863∼1945)이 낙향하여 지은 가옥이다. 김일준은 내시로 정3품 통정대부에 올랐던 사람이다. 청도는 임진왜란 이전부터 내시 가계(內侍 家系)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던 곳이었다. 운림 고택은 1988년 경상북도 민속자료로 지정되었고, 2005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4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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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판소리 명창들을 교육했다는 고창 신재효 고택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고창읍성 입구에 있는 신재효 고택은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가 1850년 경에 지은 집이다. 이 집에서 판소리 명창을 모아 이론을 강론하고 판소리 사설을 편술하였다. 그러나 수리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에 1899년에 건축했다고 되어 있어, 신재효 사후에 그 아들이 중수한 것으로 추정한다. 「동리가」에는 집안에 정자가 있고, 그 아래로 시냇물이 흘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현재 남아있는 연못은 과거의 화려했던 신재효 가옥의 영광을 보여주며, 초가를 얹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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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긴 토담길을 따라 들어가는 고창의 김정회 가옥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는 안동 김씨와 청도 김씨의 세거지로 여러 채의 고가가 있지만 김정회 가옥은 그중에서 가장 오래된 고가이다. 1862년에 건립한 전형적인 상류가옥으로, 서예가이자 학자인 보정 김정회(1903~1970)가 태어난 집이다. 고가로 이어지는 긴 토담길은 소박하지만 전통한옥의 멋스러움도 갖추고 있다. 대문을 통해 들어서면 넓게 트인 사랑마당과 사랑채가 있는데, 최근에 초가를 기와로 바꾸었다. 안채와 사랑채는 일자형으로 남녀가 유별한 조선시대의 유교적 이념이 잘 투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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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의성군

    아름다운 별서정원 안에 안사랑채가 있는 의성 소우당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윤암리에 위치한 소우당은 대표적인 의성지역의 양반사대부 가옥이다. 소우 이가발(李家發)의 형인 운곡 이의발(1768~1849)이 영월부사로 재직하던 때에 지은 건물이다. 안마당을 중심으로 ㄱ자형 안채와 ㄴ자형 사랑채, 일자형 대문채가 튼 ㅁ자형을 이루며, 사랑채 옆의 중간문채를 통해 안채로 출입하도록 되어 있다. 본채 서쪽에는 별도의 토담을 두른 넓은 공간에 별서 정원을 조성하였다. 정원의 중앙부에 안사랑채 혹은 별당이라 부르는 건물을 두고 그 남쪽에 연못과 산책하는 길을 마련해 둔 것이 특징이다. 안사랑채 서쪽과 북쪽에는 소나무, 전나무, 청단풍 등의 나무를 식재한 숲이 조성되어 있고, 안채와 사랑채에서 출입하도록 협문을 달아두었다. 조선후기 양반집의 풍류와 운치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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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뜰집의 변화 양상을 볼 수 있는 울진 매화리 윤광수 가옥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에 있는 윤광수 가옥은 뜰집 구조의 전통가옥이다. 남수산을 등지고 건립된 뜰집은 안동문화권역에서 건축된 ㅁ자형의 지방형 가옥구조이다. ㅁ자형의 가옥구조는 중부지방에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있는데, 몸채의 기본형이 ㅁ자형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전면 사랑채가 좌우로 길어 앞쪽으로 면하고 있고, 큰 부엌을 상하 두 칸으로 두고, 안채와 사랑채 사이에 쪽마루를 내고 난간을 설치하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안동문화권에서 사대부가로 유행한 뜰집이 울진 사대부 가옥으로 채택되는 과정에 뜰집의 변화양상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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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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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주오씨의 유서깊은 집, 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주민들의 90% 이상이 해주오씨이다. 덕봉리에 해주오씨가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오경운의 부인인 풍산 심씨 덕분이다. 심씨 부인은 거짓 역모 사건에 휘말린 시아버지와 남편의 시신을 덕봉리에 있는 친정집 근처의 명당에 장사지낸다. 그리고 친정의 도움을 받아 오수천과 오수억 형제를 엄히 가르쳐 무관으로 키운다. 오수억의 아들 오정방이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와 인조의 호종을 맡게 되어 가문을 크게 일으킨다. 이후 덕봉리는 해주오씨의 세거지가 된다. 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은 정무공 오정방(吳定邦)과 천파공 오상, 그리고 충정공 오두인 등 해주오씨의 명현들을 여러 명 배출한 유서 깊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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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명필이 살던 안성 이해룡 고가
    안성 서운면 청룡리에는 1900년대부터 유명해진 남사당패의 근거지인 청룡사가 있다. 이해룡은 한석봉에 필적할 만한 명필 서예가였다. 청룡리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이해룡 고가는 풍수적으로 ‘명예’가 좋은 땅이라고 한다. 1797년에 지어졌으나 2000년에 완전히 허물어졌고, 현재의 고가는 2006년에 복원한 것이다. 이해룡 고가는 상류 주택의 특징을 구비한 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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