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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영양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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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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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17세기 말 양반 주택의 대표적 사례, 영양 주곡동 옥천종택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에는 17세기 말 대표적인 양반 주택인 주곡동 옥천종택이 자리하고 있다. 주곡동 옥천종택은 옥천 조덕린의 옛집으로, 안채, 초당, 사당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살림집이다. 다만 기존의 안동지역에 분포된 가옥과 다른 점이 동쪽에 안방을 두고 서쪽에 사랑방을 배치했다는 것이다. 주곡리의 또 다른 볼거리로는 조덕린의 손자가 세운 월록서당과 청록파 시인의 한 사람인 조지훈의 생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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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의성군

    아름다운 별서정원 안에 안사랑채가 있는 의성 소우당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윤암리에 위치한 소우당은 대표적인 의성지역의 양반사대부 가옥이다. 소우 이가발(李家發)의 형인 운곡 이의발(1768~1849)이 영월부사로 재직하던 때에 지은 건물이다. 안마당을 중심으로 ㄱ자형 안채와 ㄴ자형 사랑채, 일자형 대문채가 튼 ㅁ자형을 이루며, 사랑채 옆의 중간문채를 통해 안채로 출입하도록 되어 있다. 본채 서쪽에는 별도의 토담을 두른 넓은 공간에 별서 정원을 조성하였다. 정원의 중앙부에 안사랑채 혹은 별당이라 부르는 건물을 두고 그 남쪽에 연못과 산책하는 길을 마련해 둔 것이 특징이다. 안사랑채 서쪽과 북쪽에는 소나무, 전나무, 청단풍 등의 나무를 식재한 숲이 조성되어 있고, 안채와 사랑채에서 출입하도록 협문을 달아두었다. 조선후기 양반집의 풍류와 운치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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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뜰집의 변화 양상을 볼 수 있는 울진 매화리 윤광수 가옥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에 있는 윤광수 가옥은 뜰집 구조의 전통가옥이다. 남수산을 등지고 건립된 뜰집은 안동문화권역에서 건축된 ㅁ자형의 지방형 가옥구조이다. ㅁ자형의 가옥구조는 중부지방에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있는데, 몸채의 기본형이 ㅁ자형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전면 사랑채가 좌우로 길어 앞쪽으로 면하고 있고, 큰 부엌을 상하 두 칸으로 두고, 안채와 사랑채 사이에 쪽마루를 내고 난간을 설치하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안동문화권에서 사대부가로 유행한 뜰집이 울진 사대부 가옥으로 채택되는 과정에 뜰집의 변화양상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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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1930년대 개량한옥의 전형, 종로구 혜화동 김상협 가옥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는 1938년에 건축된 김상협 가옥이 있다. 김상협은 해방 이후 문교부 장관과 국무총리,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지낸 교육자이자 행정가이다. 혜화동 김상협 가옥은 현관 옆의 응접실, 툇마루에 유리문을 달고 복도로 이용한 것 등은 1930년대 개량한옥의 특성이다. 혜화동 김상협 가옥은 한옥의 변천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이 가옥 근처로 뚜벅이 관광객을 위한 골목 여행길이 개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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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한식과 일식, 서양식이 혼합된 명륜동 장면 가옥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는 장면 가옥이 있다. 장면은 국회의원과 국무총리, 부통령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명륜동 장면 가옥은 1937년에 건축가 김정희가 설계하여 건축한 집으로, 안채, 사랑채, 수행원실, 경호원실 등 4개의 단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한식과 일식, 서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1930년대 주거 양식을 보여주는 흔치 않은 건축물이다. 종로구에서는 장면과 관련된 전시시설을 조성하여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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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구한말 세도가에서 정치 1번가로,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는 우리나라 제4대 대통령이었던 윤보선이 살던 사적 제438호 안국동윤보선가가 있다. 이 집은 1870년경 민대감이 지은 것으로, 1910년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친이 매입했다. 현재도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남 일가가 살고 있다. 안국동 윤보선가는 99칸 규모의 저택으로, 영국식 정원과 서양식 차양 등이 눈에 띈다. 건축 문화사적으로나 정치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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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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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대부호 양반집인 99칸 반 크기의 홍성 전용일가옥
    전용일가옥은 충청남도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에 위치한 부농형 주택이다. 상촌리는 갈미 위쪽에 있는 마을인 상촌에서 유래한 것이다. 전용일가옥은 처음 건립될 때는 99칸 하고도 반 칸을 더한 대규모의 큰 집이었으나 현재 28칸의 안채만 남아 있다. 안채는 전형적인 중부지방 가옥이며, 전체적으로 조선시대 후기의 건축 기술과 세련된 솜씨가 드러나 있다. 전용일가옥은 홍성 대부호 양반집의 위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전형적인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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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사육신 매죽헌 성삼문의 제사를 모셨던 홍성 노은리고택
    홍성 노은리고택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노은리에 위치해 있다. 노은리는 사육신의 한 사람인 매죽헌 성삼문이 태어난 곳이다. 노은리에는 성삼문과 관련된 문화유산이 많은데 홍성 노은리고택도 그중 하나이다. 현재 홍성 노은리고택은 안채와 중문간채만 남아 있어 전체적인 건물의 배치형태를 파악할 수 없다. 현재 남아 있는 집의 구조로 보아 충청과 경상 지역의 건축기법이 함께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16년 홍성군이 문화유산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홍성 노은리고택을 매입하여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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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차양용 처마가 달려 있는 전남 장흥 죽헌고택
    전남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 마을 중심에 위치한 장흥 위씨 청계공파 지장손집이다. 경사지를 닦아 사당, 안채, 사랑채, 곳간채, 문간채, 사당채 등을 배치하였다. 솟을대문 상량문에 숭정기원후오회갑이라 기록되어 있어 1889년에 건립되었다고 추정된다. 죽헌(竹軒) 위계창(1861~1943)이 살던 집으로, 전형적인 남도 양반가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단칸 대문 옆으로 흙담이 둘러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와 안채도 경사지에 일자형으로 건립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의 넓은 마루는 남도지역의 잦은 비와 강한 햇빛을 가리기에 충분하다. 사랑채의 전면에는 차양용 처마를 덧달아 시원한 공간이 연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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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자연과 조화를 이룬 실학자 위백규의 존재고택
    전남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의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한 존재고택은 조선후기 가옥으로, 장흥 위씨 웅천공파 종가집이다. 존재 위백규가 거주하던 곳으로 조선시대 실학자의 삶이 내재되어 있다. 바깥마당에는 연못이 있으며 안채 뒤에는 대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운치가 있다. 숲 사이로 흘러내린 맑은 샘물이 집안으로 흘러 그 물을 식수로 사용한다. 자연과의 질서가 조화로운 공간이다. 대문, 중문, 안채가 동일 축선에 위치하는 전형적인 안채 중심의 건축이다. 독립적인 안채와 분산형 사랑채가 서로 이격을 두지 않고 인접해 있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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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수탈의 역사와 근대의 궤적,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
    19세기 이전부터 울릉도의 어업자원과 산림자원을 탐내던 일본은 1906년 울릉도에 자유 이주어촌을 형성했다.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은 울릉도에서 고리대금업과 벌목업으로 부를 쌓은 사카모토 나이지로라는 인물이 1910년대에 지은 주택이다. 건축 기법은 현재 일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일본 전통 방식과 수법을 보여준다. 도동항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지어진 사카모토의 집은 해방 이후 한국인의 생활양식에 맞추어 변형되기는 했으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현재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은 현울릉 역사문화체험센터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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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 경상북도 포항시 일본인가옥거리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우리나라의 주요 항구와 포구에 적지 않은 자국민들을 이주시킨다. 이주의 목적은 인근 어장의 수산물을 본국으로 가져가고, 어업권을 장악하기 위해서였다. 경북 포항시 구룡포의 일본인가옥거리도 이런 연유로 생긴 마을이다.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대거 떠났지만, 이곳에 남아 있던 가옥을 최근 재정비하여 거리를 조성하였다. 최근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 장소로 이용되어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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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초가, 기와, 일본식 건축이 조화를 이룬 청양 윤남석 가옥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 미당리에는 1900년대 초에 건립한 윤남석 소유의 가옥이 있다. 안채·사랑채(큰 사랑채)·별채(작은 사랑채)·행랑채·곳간 등으로 구성된 조선 후기의 한옥으로, 별채(작은사랑채)를 이층으로 만들고, 유리를 다는 등 일본풍의 건축양식이 혼용된 근대기의 흔치 않는 건축물이다. 1900년대 초부터 일본 및 마카오 등에 곡류 수출을 주로하는 무역업에 종사하던 윤갑선은 가옥을 중수하고, 2층 별채를 건축했다. 부여의 은산별신제 행사에 사용하는 꽃가마를 사랑채에서 제작해서 지원하는 등 유서 깊은 가옥이다. 사랑채는 초가로, 안채는 아홉 칸으로, 별채 사랑채는 이층으로 건립되어 건축구조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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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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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개량식 한옥구조로 지어진 보은 우당고택
    보은 우당고택은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선병국가옥'이었다. 선병국의 조부인 우당 선영홍이 지은 집으로 2017년 보은 우당고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보은 우당고택은 1919-1921년 사이에 세운 99칸 규모의 개량식 한옥이다. 1980년 대홍수 때 담장 등이 허물어졌고, 시설물 일부는 20세기에 지어진 것이다. 보은 우당고택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34호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에 의해 도난당한 ‘무량수각 현판’을 회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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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보은군

    풍수의 영향을 고려하여 지은 보은 최감찰댁
    보은 최감찰댁은 충청남도 보은군 삼승면 선곡리에 위치한 개항기의 가옥으로,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의 명칭은 ‘보은 최태하가옥’이었다. 선곡리는 신선이 살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보은 최감찰댁의 안채는 남도지방의 일반적인 공간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집에 있는 안마당, 사랑마당, 바깥마당들이 서로 연결되어 양반가옥의 공간 배치를 이루고 있다. 보은 최감찰댁의 안채를 초가지붕으로 얹은 것은 풍수의 영향이라고 하며, 주변에 다양한 문화유산이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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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조계종 사찰로 정각사로 개조된 양평 창대리 고가
    경기도 양평 창대리 고가는 일명 ‘김정식 고가’라고도 하며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어 있다. 뒤는 숲, 앞은 넓은 농지로 동남향의 이상적인 방위를 택해 집을 건축했으며, 전체적으로 튼‘ㅁ’자 형태를 이룬다. 1995년 사찰로 개조된 이래 현재까지 대한불교 조계종의 정각사(正覺寺)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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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고종의 하사금으로 지은 양평 김병호 고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오촌리에 있는 본 고가는 고종 30년(1893)에 지은 집으로, 고종 때 내시로 지내던 분이 물러나면서 임금이 하사한 돈으로 지은 집이다. '김병호 고가'라는 명칭은 경기도민속문화재 제5호로 지정 당시(1984) 거주자의 이름을 딴 것이다. 용문사를 지은 대목수가 지었다고 하며, 전형적인 중부지방의 한옥의 모습이지만, 사당방이 안채에 부설된 특이한 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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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향촌 사대부가의 살림집, 이항로 선생 생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의 벽계마을에는 조선 후기 성리학자였던 이항로 선생의 생가가 위치하고 있다. 경기도 시도유형문화재 제105호인 이항로 선생 생가는 본래 ‘ㄱ’자형 안채와 ‘ㅡ’자형 행랑채로 되어 있었는데 1994년 사랑채를 새로 건립하면서 가로로 긴 ‘ㅁ’자형의 주택 구조가 되었다. 이항로 선생 생가 내에 있는 벽계강당을 활용해 서당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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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보문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대전 안동권씨 유회당
    대전 안동권씨 유회당은 대전광역시 중구 무수동에 위치한다. 무수동은 본래 무쇠골이라 불리다가 대사간을 지낸 권기가 이곳에 정착하면서 그의 호를 따서 무수동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유회당은 권이진의 호를 따서 지은 팔작지붕을 얹은 기와집이고, 유회당 아래쪽에 안동권씨 종가가 있다. 무수동은 안동권씨의 집성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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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대덕구

    자연과 하나되고자 했던 은일함을 추구한 대전 회덕 동춘당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회덕 동춘당은 조선후기 송준길이 머물던 별당이다. 동춘당(同春堂)이란 송준길의 호로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라는 뜻이다. 송준길(宋浚吉, 1606∼1672)은 조선 효종 때 대사헌, 이조판서, 병조판서를 두루 지낸 인물로, 낙향하여 이곳에서 학문을 연마하고 후학을 양성했다. 당대 유학의 거장인 우암 송시열이 쓴 동춘당 현판은 보물 209호로 지정되어 있다. 소박한 규모에 담을 낮게 만들어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동춘당의 사상이 그대로 투영된 공간이다. 빛의 양을 계산해 방향마다 창문의 크기를 달리한 선조의 지혜가 돋보이고, 굴뚝 대신 연기 구멍을 뚫어 은일함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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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우암 송시열이 살던 예스러움을 간직한 대전 송자고택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 39호인 송자고택은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에 위치한다. 송자고택은 우암 송시열이 건축하고, 1661년까지 살았다고 전해진다. 송자고택은 ‘ㄷ’자형 평면으로, 지은 지 오래된 살림집이라 보존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다. 우암사적공원은 각계 전문가의 고증을 받아 완성한 공원으로, 송시열과 관련된 문화유산들이 보존되어 있다. 대전광역시는 송시열 탄신 400주년을 맞아 각종 학술행사와 문화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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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금쟁반의 옥잔 명당에 세운 장수 권희문 가옥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오산리에 건립된 권희문 가옥은 조선시대 지방에 건립된 상류가옥 중 하나이다. 안동권씨 칠봉공파 종가로, 안채 상량문에 영조 49년(1773년)이라 기록되어 있다. 넓은 대지에 안채, 사랑채, 아래채, 바깥채, 서쪽채, 나뭇간채 등의 여러 건물이 산재되어 있다. ㄱ자형의 안채는 전북지방에는 드문 형태로, 중문을 들어서면 부엌벽이 보이는데 기와를 이용해 멋진 장식되어 있다. 지금도 권희문 일가가 거주하고 있는데, 사랑채 골방은 권희문 옹이, 그의 부인은 안채의 큰방을 사용하고, 큰아들 내외는 안채의 작은방을 사용하며, 작은아들 내외는 서쪽채의 아랫방에 기거한다. 과하주, 식술, 점주(粘酒) 등의 가양주가 종가음식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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