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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전통 한옥과 양식의 실용성이 결합된 밀양 손병구 가옥
    밀양 손병구 가옥은 전통양식의 한옥과 양식의 실용성이 결합된 가옥으로 안채는 1915년 경 건립되었고, 사랑채는 1937년 건립되었다. 2005년 국가등록문화재 제151호로 지정되었다. 밀양 손병구 가옥은 밀양의 유학자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계 지방은행인 구포은행의 대지주였던 손영돈이 차남인 손정식을 분가시키기 위해 지은 집이다. 건립당시의 공간 배치와 평면 구성이 그대로 남아 있어 한옥 변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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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실학 정신이 이어지는 밀양 퇴로리 이씨고가
    밀양 퇴로리 이씨 고가는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 2길에 있는 여주 이씨의 종가집이다. 이익구(李翊九)가 1890년 건립했으며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 전통적 지방 고가이다. 밀양 퇴로리 이씨 고가는 남향으로 자리한 목조기와집으로 자연 그대로의 막돌과 흙을 켜켜이 쌓은 토석담 위에 기와를 얹은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다. 지금 남아 있는 건축물은 정침(正寢)과 중사랑(中舍廊) 그리고 별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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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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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200년된 탱자나무가 있는 익산 이병기 가옥
    전라북도 익산군 여산면 원수리에 위치한 국문학자이자 시조작가인 가람 이병기 선생의 생가이다. 조선 후기 양반집의 배치를 따르고 있으나 초가를 얹어 조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채, 사랑채, 광채, 모정, 연못 등이 남아 있다. 특히 전라도의 농촌에서 농군들의 휴식처인 초가를 얹은 정자인 모정이 사랑채 주변에 위치한 것은 소박한 농민의 가옥임을 보여준다. 사랑채에는 수우(守愚)라고 쓴 현판을 걸어 두었는데, 이는 어리석음을 지킨다는 뜻으로 슬기로움을 안에 감추고 모나지 않게 살아가야 함을 은유적으로 빗대었다. 수령이 200년 넘은 탱자나무와 연못, 매화가 어우러져 화사하다. 조촐하지만 멋을 즐기며 수우를 지키고자 했던 가람 선생의 멋이 드러나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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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중부와 영남 지방의 전형적인 대갓집 형식 예산 추사고택
    예산 추사고택은 중부와 영남 지방에 분포한 전형적인 대갓집형 가옥으로, 추사 김정희의 증조부인 월성위 김한신이 1700년대에 지은 집이다. 오랫동안 후손들이 거주하였다가 1968년 다른 사람에게 매도된 것을 1976년 4월 충청남도에서 매수하였다. 건물이 동서로 길게 배치되어 있고, 마루 공간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추사고택 근처에 김정희의 묘가 있으며, 김정희가 고조부의 묘 입구에 심었다는 백송도 있다. 예산군에서는 매년 10월 한글날 둘째주 주말에 추사고택 일원에서 추사김정희선생추모 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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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대한광복회 충청도지부를 이끈 독립운동가, 예산 김한종 의사 생가지
    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면 신흥리에는 독립운동가 일우 김한종이 태어난 집이 자리하고 있다. 김한종은 대한광복회 충청도지부장을 맡으며 총사령 박상진과 함께 독립운동에 힘썼던 인물이다. 김한종 의사 생가지는 1996년 11월 30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53호에 지정되었으며 2000년 손자에 의해 다시 지어졌다. 생가지 근처에 2007년 김한종의사기념관이 들어섰으며 2008년부터 매년 김한종문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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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예산군

    예산의 대표적인 애국지사 수당 이남규의 생가 예산 수당고택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상항리에 있는 예산 수당고택은 2014년 충청남도 문화재에서 국가민속문화재로 격상하였다. 예산 수당고택은 예산의 대표적인 애국지사인 수당 이남규가 살았던 집으로, 크게 안채, 사랑채, 행랑채로 구성되어 있다. 정조가 ‘문수(文藪)’라는 택호를 내렸다는 예산 수당고택은 건축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예산군은 예산 수당고택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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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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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곳간이 많은 부유한 살림집, 화순 양참사댁
    전남 화순군 도곡면 월곡리의 평지에 건립된 양참사댁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52호로 지정된 가옥이다. 제주 양씨의 종택으로, 소유주의 이름을 따서 ‘양동호 가옥’이라 불리기도 한다. 마을 지주의 집으로 약간 긴 네모꼴의 대지에 담장을 쌓고 뒤편에 ㄷ자형의 안채를 앉히고, 축을 맞추어 사랑채를 두었다. 헛간채로 안마당의 남쪽을 막았고, 안채와 사랑채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곳간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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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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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송군

    청송지역의 민가 연구에 유용한 청송 성천댁
    청송 성천댁은 문화재 지정 당시 이 집에 거주하던 할머니의 택호를 따서 ‘성천댁’이라 이름 붙였다. 국가민속문화재 제172호이다. 청송 성천댁은 집 가운데 마당이 있는 ‘ㅁ’자형의 집으로, ‘ㅁ’자형 지붕 사이로 마당 크기만큼 작은 하늘이 보인다. 청송 성천댁은 집의 평면구성과 마루 가구 구성 등이 특이하나 전체적으로 청송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옥 배치 구조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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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음성군

    부엌의 위치가 특이한 1930년대 가옥 음성 팔성리고가
    음성 팔성리고가는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에 위치한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3호이다. 1930년대에 지은 것으로 안채와 사랑채 등으로 구성되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안채만 원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음성 팔성리고가는 부엌을 동쪽에 설치한 것이 기존 주택의 배치와 달라서 우리나라 전통가옥을 연구하는 데 있어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팔성리고가는 1930년대 전통 주거양식의 변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팔성리 주변에는 지천서원과 팔성산성 등의 문화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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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음성군

    충청 지역에서 보기 드문 조선시대 후기 반가 양식, 음성 잿말 고택
    음성 잿말 고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에 자리하고 있다. 사랑채는 1901년에 건립되었으며 안채는 사랑채보다 앞선 19세기 중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음성 잿말 고택이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 명칭은 음성 김주태 가옥이다. 전체적인 가옥 배치는 ‘工’자 형으로 되어 있다. 이런 구조는 경기지역 사대부가에서 간혹 볼 수 있었던 구조로, 충정 지역의 정형적인 건물 배치형식에서 벗어난 특이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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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조계종 사찰로 정각사로 개조된 양평 창대리 고가
    경기도 양평 창대리 고가는 일명 ‘김정식 고가’라고도 하며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어 있다. 뒤는 숲, 앞은 넓은 농지로 동남향의 이상적인 방위를 택해 집을 건축했으며, 전체적으로 튼‘ㅁ’자 형태를 이룬다. 1995년 사찰로 개조된 이래 현재까지 대한불교 조계종의 정각사(正覺寺)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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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고종의 하사금으로 지은 양평 김병호 고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오촌리에 있는 본 고가는 고종 30년(1893)에 지은 집으로, 고종 때 내시로 지내던 분이 물러나면서 임금이 하사한 돈으로 지은 집이다. '김병호 고가'라는 명칭은 경기도민속문화재 제5호로 지정 당시(1984) 거주자의 이름을 딴 것이다. 용문사를 지은 대목수가 지었다고 하며, 전형적인 중부지방의 한옥의 모습이지만, 사당방이 안채에 부설된 특이한 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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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향촌 사대부가의 살림집, 이항로 선생 생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의 벽계마을에는 조선 후기 성리학자였던 이항로 선생의 생가가 위치하고 있다. 경기도 시도유형문화재 제105호인 이항로 선생 생가는 본래 ‘ㄱ’자형 안채와 ‘ㅡ’자형 행랑채로 되어 있었는데 1994년 사랑채를 새로 건립하면서 가로로 긴 ‘ㅁ’자형의 주택 구조가 되었다. 이항로 선생 생가 내에 있는 벽계강당을 활용해 서당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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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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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머리혈의 명당지에 건립한 영광정씨 고택
    전라남도 보성군 봉당리는 영광정씨 집성촌으로, 조선 후기에 입향 후 건립한 종택이다. 도선국사가 전국의 명당터를 기록한 '도선비결'에 이 터는 영구하해(靈龜下海, 신령스러운 거북이가 바다로 들어가는 형국)라 명기되어 있다. 안채, 사랑채, 사당, 문간채, 곳간채를 고루 갖춘 양반가옥으로, 3,000평의 넓은 대지에 안채와 사랑채는 담장을 둘러 분리하고, 일자형의 살림채들이 지형에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어 남도지방 전통가옥의 특성을 보여준다. 400여년 전에 정손일이 초가로 건립하였고, 정손일의 9대손인 정각수가 1890년대 초가를 헐고 기와를 얹었다. 민족주의 운동과 교육사업에 참여한 후손 정해룡이 중건하며 사랑채 앞마당에 연못을 두고, 정원을 꾸며 사대부의 멋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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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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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와 중부의 절충형 고택, 제천 정원태 고택
    제천 정원태 고택은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에 자리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48호이다. 월림리는 다양한 지명 유래가 전승되어 오는데, 대체로 달을 닮은 지형이라거나 영일 정씨와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정원태 고택은 19세기 초에 건축되었다고 전하며, 제천 출신으로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한학자 정원태가 거주한 집이다. 안채와 사랑채의 규모가 큰 초가집으로, 기와집으로 건립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견고하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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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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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남도지역의 부농(富農) 가옥인 영암 삼성당 고택
    전남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 위치한 삼성당 고택은 남도지방의 전형적인 부농가옥 중 하나로 ‘최성호 가옥’이라고도 불렸다. 문간채의 상량문에 숭정기원(崇禎紀元)이라 명기되어 1848년에 건립되었다고 추정된다. 안채, 사랑채, 헛사랑채, 문간채 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네 개의 건물이 중앙의 마당을 중심으로 사방에 각각 자리 잡은 ‘튼 ㅁ자’형 가옥이다. 지붕은 모두 초가를 얹었지만 중정형 배치로 양반집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공간의 단 차이를 이용해 건물별 독립성을 부여했고, 기둥, 도리, 보 등도 소박한 것으로 사용해 중농가옥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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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조씨 종가로 원형이 잘 보존된 영암의 조종수 가옥
    전남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에 위치한 조종수 가옥은 창녕조씨 문중의 종가이다. 조선후기에 건립된 부농의 가옥으로, 초가 5칸으로 안채, 사랑채, 문간채, 헛간채, 사당 등을 갖추었으나 지금은 안채만이 남아 있다. 남아 있는 안채는 전형적인 남도 건축물로, 정면 5칸, 측면 1칸으로 사면을 툇간으로 돌린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가옥의 결구와 공간 배치가 옛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협소한 안채의 실내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사면 모두에 퇴를 두어 합리적인 공간확보를 이루었다. 뒤편에는 배롱나무와 소나무 등이 식재된 작은 동산이 있어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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