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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판소리 명창들을 교육했다는 고창 신재효 고택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고창읍성 입구에 있는 신재효 고택은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가 1850년 경에 지은 집이다. 이 집에서 판소리 명창을 모아 이론을 강론하고 판소리 사설을 편술하였다. 그러나 수리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에 1899년에 건축했다고 되어 있어, 신재효 사후에 그 아들이 중수한 것으로 추정한다. 「동리가」에는 집안에 정자가 있고, 그 아래로 시냇물이 흘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현재 남아있는 연못은 과거의 화려했던 신재효 가옥의 영광을 보여주며, 초가를 얹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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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긴 토담길을 따라 들어가는 고창의 김정회 가옥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는 안동 김씨와 청도 김씨의 세거지로 여러 채의 고가가 있지만 김정회 가옥은 그중에서 가장 오래된 고가이다. 1862년에 건립한 전형적인 상류가옥으로, 서예가이자 학자인 보정 김정회(1903~1970)가 태어난 집이다. 고가로 이어지는 긴 토담길은 소박하지만 전통한옥의 멋스러움도 갖추고 있다. 대문을 통해 들어서면 넓게 트인 사랑마당과 사랑채가 있는데, 최근에 초가를 기와로 바꾸었다. 안채와 사랑채는 일자형으로 남녀가 유별한 조선시대의 유교적 이념이 잘 투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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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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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튼실한 목재를 사용한 영월 창원리 고택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의 영월 창원리 고택은 2017년 영월 고진하 가옥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영월 창원리 고택은 도로보다 조금 낮은 위치에 지은 튼 ‘ㅁ’자 형태의 집으로 대부분의 목재가 튼실하며, 목재를 자연스럽게 이용한 것이 인상적이다. 또한 각각의 채를 연결하고 판자벽을 세워 내부공간의 기밀성과 연결성을 꾀한 점이 돋보인다. 2013년 고택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영월태양광발전소가 건설되면서 가옥에 균열이 가고 지반이 침하 되는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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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시골집 정취를 맛볼 수 있는 한옥, 영월 북쌍리 고택
    영월 북쌍리 고택은 강원도 영월군 남면에 위치한다. '영월 우구정 가옥'에서 영월 북쌍리 고택으로 바뀌었다. 영월 북쌍리 고택은 100년 이상 된 집으로, 장작을 때는 아궁이에 솥이 걸려 있고, 집 주변의 배추밭과 어귀의 느티나무가 시골 할머니집에 놀러간 기분을 느끼게 한다. 2014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겨울 테마 여행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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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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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화순군

    곳간이 많은 부유한 살림집, 화순 양참사댁
    전남 화순군 도곡면 월곡리의 평지에 건립된 양참사댁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52호로 지정된 가옥이다. 제주 양씨의 종택으로, 소유주의 이름을 따서 ‘양동호 가옥’이라 불리기도 한다. 마을 지주의 집으로 약간 긴 네모꼴의 대지에 담장을 쌓고 뒤편에 ㄷ자형의 안채를 앉히고, 축을 맞추어 사랑채를 두었다. 헛간채로 안마당의 남쪽을 막았고, 안채와 사랑채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곳간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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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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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충청 지역 대지주 양주조씨 종가, 홍성 사운 고택
    홍성 사운 고택은 2013년에 ‘홍성 조응식 가옥’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병자호란 때부터 산성리에 거주한 양주조씨는 지주이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집안이다. 현재는 양주조씨 11대 종부와 12대 종손이 거주하고 있다. 부속건물, 그 중에서도 창고가 많아 충청 지역 대지주 반가였음을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 집이다. 2018년에는 홍성군에서 고택스테이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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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전남 평야지대 양반집의 전형, 순천 승주 조순탁 가옥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에 위치한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반가(班家)로, 옥천 조씨 상호정파의 종가이다. 조선후기 경기도 지역 전통 ㅁ자형의 양반집의 영향을 받았지만 안마당이 넓고 개방적인 것이 특징이다. 2,651㎡의 넓은 대지에 건립된 가옥으로, 사랑채 상량문에 ‘태세갑술(太歲甲戌)…’의 기록으로 보아 갑술년인 1934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안채와 별채, 안마당으로 이루어진 안공간은 사랑채의 바깥공간과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공간과 바깥공간을 잇는 기타공간인 마당이 두 공간을 연결한다. 5칸의 솟을대문에서 웅장한 가옥의 멋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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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선교사의 봉사와 헌신을 느낄 수 있는 순천 코잇 선교사 가옥과 매산학교
    전라남도 순천시 매곡동에는 코잇 선교사와 관련된 코잇 선교사 가옥과 매산학교가 있다. 코잇 선교사는 미국남장로회 소속의 선교사로 1910년 순천에 터를 잡고 선교와 교육 활동을 했던 인물이다. 1913년 매곡동으로 이사하여 그 가옥이 남아 있으며, 은성학교로 개교하여 분리된 매산중학교, 매산고등학교, 매산여자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이 주변에 기독교역사박물관이 있어 순천의 근대 기독교문화를 잘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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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향리가 살았던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
    국가민속문화재 제100호인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은 19세기 말에 건축된 전통 가옥이다.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은 '향리가 살았던 집'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예전에는 곽형두가옥이라 불렸다. 낙안읍성 안에 있는 초가 중에서는 제일 단아하고 건실한 집이다. 순천 낙안읍성 안에는 중요민속자료 가옥 9개동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살던 마을 풍경과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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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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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논으로 둘러싸인 농촌 전통 가옥, 평창 지동봉 가옥
    평창 지동봉 가옥이 있는 강원도 평창군 천동리는 완만한 산지와 평지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평창 지동봉 가옥은 1941년에 지어진 것으로 안채와 사랑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안채만이 원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평창 지역에 남아있는 몇 되지 않는 농촌 전통 가옥 중 하나이다.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이후 잘 유지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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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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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ㄱ자형 까치구멍집, 영양 남씨 신암공파 종택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섬촌리에 위치한 신암공파 종택은 신암공 남손(1415~1488)을 파조(派祖)로 하는 영양 남씨(英陽南氏) 후손들이 거주하는 종택이다. 경치가 아름다운 초막골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한다. 18세기에 안동김씨 문중에서 건립한 가옥인데 남손의 14대 주손인 남기영(1853~1938)과 종인이 합심하여 종택으로 구입하였다. ㄱ자형 안채, 일자형 사랑채, 방앗간채로 구성되어 있으나 사랑채와 방앗간채는 소실되었고, 현재 ㄱ자의 안채만 남아 있다. 최근에 복원된 사랑채[건너채]와 협문이 어우러져 고가의 멋을 뽐낸다. 경상도 산간지역 가옥인 까치구멍집의 구조로, 안방과 모방 상부에 벽체를 설치하지 않고 상부 더그매를 노출시켜 합각 부분에 환기구멍을 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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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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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중부와 남부 형태가 결합된 단양 조덕수 고택
    단양 조덕수 고택은 충청북도 단양에 있는 고택이다.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전형적인 형태와 남부지방의 형태가 결합된 민가로, 1984년 국가민속문화재 제145호로 지정되었다. 일반적인 집들과 달리 행랑채 대문간이 돌아앉아 있고, 부엌 다음에 아랫방을 둔 남도 형태의 영향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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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18세기에 지어진 광채가 있는 영동 성장환 고택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봉림리에는 국가민속문화재 제144호인 영동 성장환 고택이 있다.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의 명칭은 영동 성위제 가옥이었다. 영동 성장환 고택은 안채, 사랑채, 대문간채, 광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채만 18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건물들은 20세기 이후에 지은 것이다. 곳간을 겸한 광채는 건물 전체가 오래된 기법을 사용하여 지은 것으로 민가 건축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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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충청 지역 가옥, 영동 규당 고택(송재휘 가옥)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의 동쪽에 있는 계산리에는 국가민속문화재 140호인 영동 규당 고택(송재휘 가옥)이 있다. 영동 규당 고택은 안채 망와에 있는 2종류의 기와에 있는 명문으로 볼 때 규당 송복헌이 1885년에 건립한 것이다. 영동 규당 고택은 전체적으로 규모가 큰 편이나 사랑채는 2칸 방만으로 구성된 소박한 형태로 전형적인 충청지방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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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 개량한옥의 전형, 종로구 혜화동 김상협 가옥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는 1938년에 건축된 김상협 가옥이 있다. 김상협은 해방 이후 문교부 장관과 국무총리,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지낸 교육자이자 행정가이다. 혜화동 김상협 가옥은 현관 옆의 응접실, 툇마루에 유리문을 달고 복도로 이용한 것 등은 1930년대 개량한옥의 특성이다. 혜화동 김상협 가옥은 한옥의 변천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이 가옥 근처로 뚜벅이 관광객을 위한 골목 여행길이 개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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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한식과 일식, 서양식이 혼합된 명륜동 장면 가옥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는 장면 가옥이 있다. 장면은 국회의원과 국무총리, 부통령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명륜동 장면 가옥은 1937년에 건축가 김정희가 설계하여 건축한 집으로, 안채, 사랑채, 수행원실, 경호원실 등 4개의 단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한식과 일식, 서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1930년대 주거 양식을 보여주는 흔치 않은 건축물이다. 종로구에서는 장면과 관련된 전시시설을 조성하여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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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말 세도가에서 정치 1번가로,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는 우리나라 제4대 대통령이었던 윤보선이 살던 사적 제438호 안국동윤보선가가 있다. 이 집은 1870년경 민대감이 지은 것으로, 1910년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친이 매입했다. 현재도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남 일가가 살고 있다. 안국동 윤보선가는 99칸 규모의 저택으로, 영국식 정원과 서양식 차양 등이 눈에 띈다. 건축 문화사적으로나 정치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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