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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1666년에 지어진 영주 무섬마을 만죽재 고택
    만죽재 고택은 영주 내성천이 감싸고 있는 무섬마을에 있는 가옥이다. 1666년 지어진 만죽재 고택은 반남박씨(潘南朴氏)의 입향조 박수(朴檖, 1641~1729)가 지은 집이고, 당호는 처음에는 박제익(朴齊翼, 박수의 7세손)의 호를 따라 ‘섬계초당(剡溪草堂)’이라고 하였으며, 박제익의 손자 박승훈(朴勝薰)이 중수하면서 ‘만죽재’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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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넓은 대청과 수장공간을 가진 영주 해우당 고택
    경상북도 영주에 있는 해우당 고택(海愚堂古宅)은 1879년(고종 16) 의금부도사를 지낸 김낙풍(金樂灃, 1825~1900)이 건립한 가옥이다. 해우당 김낙풍은 흥선대원군의 친구로 정치적 조언자 역할을 했다. 무섬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집은 만죽재 고택이고, 가장 규모가 큰 집은 해우당 고택이다. 해우당 고택은 1990년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9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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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손님 접대 상차림이 남다른 영주 괴헌 김영 종가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두월리에 있는 괴헌 김영 종가는 삼태기형 명당 터에 자리하고 있다. 괴헌 김영 종가에서는 300년 전부터 봄에 이화주를 담가서 가을에 먹었다. 이화주는 몇 년을 두어도 상하지 않는다. 괴헌 김영 종가에서 내세우는 음식으로는 영주식혜, 육마름, 수란, 육회가 있다. 손님을 접대하는 상차림의 내림음식을 통해 정을 소중히 여기는 종부의 마음 씀씀이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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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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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안거리, 박거리, 목거리로 구성된 부유한 양씨 종가(宗家), 양금석 가옥
    양금성 가옥은 제주도의 양씨 종가 가옥으로, 1930년대 초반에 건립했다. 제주도 전통가옥의 면모와 종가의 위상이 공간에 잘 투영되어 있는 전통가옥이다. 좁은 올레길을 따라 들어가면 안거리, 밖거리, 모거리의 세 채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 세대가 거주하는 안거리[상방, 큰방, 정지, 물팡]와 그 맞은편에는 혼인한 자녀가 분가해 거주하는 밖거리[상방, 정지]가 각기 일자로 놓여 있고, 종가집의 부유한 위상을 보여주는 창고인 모거리에는 여러 개의 항아리가 놓여 있다. 모거리 오른쪽에는 화장실과 돼지사육을 겸한 돗통시가 위치해 제주도의 다양한 공간구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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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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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자연의 제약을 극복한 울릉도 나리동 너와 투막집과 억새 투막집
    투막집은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 내에 남아 있는 대표적인 서민가옥이다. 울릉도 개척령(1883년) 이후에 이주해온 정착민들이 지은 자연친화적인 가옥으로 지붕의 형태에 따라 너와 투막집과 억새 투막집으로 구분된다. 투막집은 ‘투방집’으로도 불리는데, 통나무를 우물 정자로 올려 쌓아 벽을 만들고 흙으로 그 틈을 매운 집을 말한다. 바람이 심하기에 억새로 지붕을 올린 후 각목을 얹어 고정해두고, 문은 발처럼 말아 올린 꺼치렁문을 달았다. 축담은 살림살이를 보관하거나 겨울철에 작업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정지바닥은 축담보다 낮게 하여 온기를 가두고, 방문은 크기를 최소화하여 추위의 접근을 차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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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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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논으로 둘러싸인 농촌 전통 가옥, 평창 지동봉 가옥
    평창 지동봉 가옥이 있는 강원도 평창군 천동리는 완만한 산지와 평지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평창 지동봉 가옥은 1941년에 지어진 것으로 안채와 사랑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안채만이 원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평창 지역에 남아있는 몇 되지 않는 농촌 전통 가옥 중 하나이다.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이후 잘 유지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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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지하 난방시설과 목욕시설이 있는 강화 고대섭 가옥
    강화 고대섭 가옥은 ‘미음(ㅁ)’자 형태의 반가(班家)로, 집의 크기는 99칸〔間〕이다. 일반 사대부가 지을 수 있는 최대의 집 크기다. 강화 고려인삼을 경작하고 인삼무역을 했던 고대섭은 개성의 집을 본 따 황해도의 자재로 전통 한옥과 일식을 결합한 집을 지었다. 그래서 이 집에는 지하 난방시설, 쇠솥이 있는 목욕시설 등 독특한 시설들이 있다. 2020년부터는 한옥스테이도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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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구한말 세도가에서 정치 1번가로,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는 우리나라 제4대 대통령이었던 윤보선이 살던 사적 제438호 안국동윤보선가가 있다. 이 집은 1870년경 민대감이 지은 것으로, 1910년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친이 매입했다. 현재도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남 일가가 살고 있다. 안국동 윤보선가는 99칸 규모의 저택으로, 영국식 정원과 서양식 차양 등이 눈에 띈다. 건축 문화사적으로나 정치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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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운현궁의 별당으로 지어진 종로구 운니동 김승현 가옥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운니동 김승현 가옥은 운현궁의 별당채로 지어져 일반적인 사대부 집과는 다른 면이 있다. 운현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저이자 고종의 잠저이다. 운니동 김승현 가옥은 조선 후기 가옥으로, 안채와 사랑채와 행랑채 등으로 이루어진 조선 후기의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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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다양한 부속건물이 조화를 이룬 봉화 송석헌 고택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석평리에 안동권씨 소유의 송석헌 고택이 위치해 있다. 송석헌(松石軒)이라는 당호는 벼슬아치와 연관된 사모바위, 복두바위, 나졸바위 등의 여러 바위와 그 주변에 수백 년 묵은 소나무들에서 유래되었다. 동암 권이번(1678~1763)이 둘째 아들 명신(1706~1778)에게 지어준 가옥이다. 권명신이 13세 되던 해 살림을 날 때 지어주었다. 경사가 심한 야산이 뒤에 있어 높은 기단을 쌓고 건물을 올렸기에 건물이 높고 크게 보이지만 기둥의 높이는 의외로 낮다. 이는 권명신이 벼슬을 하지 않았던 시절에 지었기에 가사규제가 적용되어 그렇다. 대문을 들어서면 정면에 사랑채가 자리하고, 그 우측 아래쪽에 2층 누각인 영풍루가 계단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사랑채 우측 별도의 공간에 재실인 선암재를 두고, 후면에는 사당을 배치하였다. 사랑채 후면에는 안채를 冂자형으로 배치해 사랑채와 ㅁ자형의 구조를 이루었다. 조선 후기 양반가가 갖추어야 할 건축적 요소와 제례와 예법이 지금까지 잘 지켜지고 있는 격조 높은 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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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추위를 피하고 연기를 내보내는 봉화 설매리 3겹 까치구멍집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설매리에 있는 약 200여년 전에 지은 3겹 까치구멍집이다. 경북 북부인 안동, 봉화와 강원도 삼척 지역에 두루 분포하는 서민주택으로, 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마루중심형의 겹집이다. 서까래끝까지 퇴물림을 하여 내부공간을 확보하고, 지붕 용마루 양쪽에 까치가 드나들 정도의 구멍을 내어 내부의 연기와 신선한 외부 공기가 순환하도록 만든 집이다. 평면상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구획되어 있어 3겹 까치구멍집이라 부른다. 안동지역의 2칸 겹집을 뒤로 한 칸 확장한 형태로, 서민들의 소박하며 실용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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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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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200년된 탱자나무가 있는 익산 이병기 가옥
    전라북도 익산군 여산면 원수리에 위치한 국문학자이자 시조작가인 가람 이병기 선생의 생가이다. 조선 후기 양반집의 배치를 따르고 있으나 초가를 얹어 조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채, 사랑채, 광채, 모정, 연못 등이 남아 있다. 특히 전라도의 농촌에서 농군들의 휴식처인 초가를 얹은 정자인 모정이 사랑채 주변에 위치한 것은 소박한 농민의 가옥임을 보여준다. 사랑채에는 수우(守愚)라고 쓴 현판을 걸어 두었는데, 이는 어리석음을 지킨다는 뜻으로 슬기로움을 안에 감추고 모나지 않게 살아가야 함을 은유적으로 빗대었다. 수령이 200년 넘은 탱자나무와 연못, 매화가 어우러져 화사하다. 조촐하지만 멋을 즐기며 수우를 지키고자 했던 가람 선생의 멋이 드러나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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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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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월파 서민호의 민족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고흥 죽산재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노동리에는 죽산재라는 목조 건축물이 있다. 죽산재는 1933년 서화일이 서재로 쓰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죽산재 준공 후 얼마 되지 않아 서화일이 세상을 떠나자 그의 아들 서민호가 죽산재를 서재로 사용하였다. 서화일은 지역의 유지로 베풂과 봉사를 실천하였고, 서민호는 민족정신과 독립정신을 갖춘 정치가였다. 죽산재는 서화일과 서민호 부자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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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1930년대에 지은 2층 한옥, 산청 특리 근대 한옥
    경상남도 산청군 특리 근대 한옥은 1930년에 지어진 근대 가옥이다. 일제강점기에 평안남도 정주군수를 지낸 민재호(1878~1942)가 고향인 특리에 구옥의 안채를 헐고 그 자리에 2층 목조 주택을 신축하였다. 전통목구조 양식에 일본식을 혼합하여 지은 것으로 당시에 지방에서는 드문 주택양식이다. 1980년대에 정면 툇마루에 유리미서기문이 설치되었다. 2005년 국가등록문화재 제14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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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높은 강돌 담장으로 둘러싸인 산청 단계 박씨 고가
    경상남도 산청군 단계 박씨 고가는 남부지방의 전형적인 부농(富農) 민가 가옥이다. 양반집이 아닌 중류 서민 농가로 강돌과 흙으로 쌓은 높은 담장으로 집안을 둘러싸고 있다. 박씨 고가가 있는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에 있는 단계는 예로부터 ‘등 따습고 배부른 마을’로 알려져 있고, 세도가들과 부농이 모여 살았다. 단계마을에는 박씨 고가 외에도 50여 채의 한옥이 있는데, 조선후기에서 근대에 지어진 것으로 규모가 크고 권위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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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과 효의 기운이 흐르는 산청 소남리 조씨 고가
    산청 소남리 조씨 고가는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소남리에 있는 가옥으로 1890년(고종 27)에 건축하였다. 1986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65호로 지정되었다. 남부지방의 일반적인 일자형 배치와 달리 안채, 사랑채, 곳간채, 사당 등 4동의 건물이 미음(ㅁ)자 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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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연등천장과 두둥불이 있는 동해 김진사 고택
    동해 김진사 고택은 강원도 동해시 지가동에 있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83호이다. 2018년 8월에 ‘동해 김형기 가옥’에서 ‘동해 김진사 고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726년에 지은 것으로 김형기의 11대조부터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안마당과 부엌의 벽 사이에 두등불이 있는데, 이는 삼척 산간 지역의 조명 장치로, 이 지방 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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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배산임수(背山臨水)에 자리한 동해 심의관 고택
    동해 심의관 고택은 강원도 동해시 동남단에 있는 단봉동에 자리 하고 있다. 2017년 「강원도 지정문화재(전통가옥) 지정명칭 변경고시」에 따라 ‘동해 심상열 가옥’에서 ‘동해 심의관 고택’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동해 심의관 고택은 건립된 지 260여 년 된 가옥으로, 작은 규모이지만 배산임수에 자리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안채와 사랑채, 곳간이 ‘ㅁ’자형으로 배치된 동해 심의관 고택은 건립 당시의 민가를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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