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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영정포쇄를 지내는 여주 해평윤씨 동강공파 종택
    경기도 여주시 정동면 사곡리에는 임진왜란 당시 해평윤씨 14대 조부가 입향한 이래 지금까지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다. 여주 해평윤씨 동강공파 종택은 1891년에 건축된 가옥으로, 만취당이란 당호를 쓴다. 종택은 본래 아흔아홉 칸 집이었으나 지금은 38.25칸 규모의 안채만이 남아 있다. 해평윤씨 동강공파 종가에서는 매년 음력 10월 초하룻날 15대 조부의 영정을 햇볕에 꺼내 말리는 영정포쇄라는 제사를 지낸다. 이 영정은 남악 윤승길의 것으로, 역모 사건을 해결하고 광해군으로부터 받은 익사공신 초상화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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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독립군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팔린 여주 보통리 고택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여주 보통리 고택은 안채의 날개채에 사랑채가 곁달려 있고, 큰 사랑채 앞에 누마루가 있는, 사대부가의 격식을 갖추고 있는 가옥이다. 영조 대에 해주판관을 지낸 조명준이 건축했고, 후손인 독립운동가 조병희가 독립군 군자금을 모으기 위해 딴 사람에게 팔았다. 이 고택의 안마당에 있는 해시계는 경기도 민속자료 제2호이며, 고택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26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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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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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대부호 양반집인 99칸 반 크기의 홍성 전용일가옥
    전용일가옥은 충청남도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에 위치한 부농형 주택이다. 상촌리는 갈미 위쪽에 있는 마을인 상촌에서 유래한 것이다. 전용일가옥은 처음 건립될 때는 99칸 하고도 반 칸을 더한 대규모의 큰 집이었으나 현재 28칸의 안채만 남아 있다. 안채는 전형적인 중부지방 가옥이며, 전체적으로 조선시대 후기의 건축 기술과 세련된 솜씨가 드러나 있다. 전용일가옥은 홍성 대부호 양반집의 위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전형적인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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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사육신 매죽헌 성삼문의 제사를 모셨던 홍성 노은리고택
    홍성 노은리고택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노은리에 위치해 있다. 노은리는 사육신의 한 사람인 매죽헌 성삼문이 태어난 곳이다. 노은리에는 성삼문과 관련된 문화유산이 많은데 홍성 노은리고택도 그중 하나이다. 현재 홍성 노은리고택은 안채와 중문간채만 남아 있어 전체적인 건물의 배치형태를 파악할 수 없다. 현재 남아 있는 집의 구조로 보아 충청과 경상 지역의 건축기법이 함께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16년 홍성군이 문화유산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홍성 노은리고택을 매입하여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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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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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보물로 지정된 초상화를 간직한 영암 문성공파 연촌공 종가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마을에 자리한 문성공파 연촌공 종가는 제례 때마다 문중 사람들이 제사 음식을 한 가지씩 장만해서 가져온다. 이런 전통은 수백 년 동안 내려온 종가의 전통이다. 문성공파 연촌공 종가에는 최덕지로부터 22대째 이어져 오는 유서 깊은 종가로, 조선시대 사대부 초상화 중 가장 오래되어 보물로 지정된 최덕지의 초상화가 있다. 제사 때 입는 검은색 제례복과 세발낙지와 다섯 가지 나물로 만든 비빔밥은 종가의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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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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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귀양 길에 터를 잡은 해남 정명식 가옥
    해남 정명식 가옥은 1871년에 지어진 반가이다. 이 집은 이참판댁으로 불렸는데, 인조의 셋째 아들인 인평대군의 9대손 이명석이 1730년 진도로 귀양가던 중 풍랑으로 우항마을에 머물다 터를 잡았고, 그의 4대손인 이재량이 1857년 이 가옥을 지었기 때문이다. 정명식 가옥은 조선후기 전형적인 상류주택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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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해남군

    넉넉한 보물창고 3칸 곳간이 있는 해남 민정기 가옥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민정기 가옥은 민정기의 6대조인 민형현(閔亨顯)이 1807년(순조 7) 건축한 가옥이다. '청사정'이라 이름 붙은 사랑채는 여흥 민씨가 1670년대 지었다고 전해지지만 현재의 사랑채는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민정기 가옥에는 곳간이 초가 3칸인데 벽면과 문짝을 판자로 붙여 놓았다. 곳간의 규모로 보아 중요 보관물품이나 식량이 꽤 많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크기이다. 민정기 가옥은 1992년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8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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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아담하고 짜임새 있는 안동 하회 염행당 고택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위치한 서애 유성룡의 9대손인 애운(厓雲) 류치목(柳治睦, 1771~1836)이 분가하며 지은 가옥이다. 하회리 남촌마을의 대표적인 양반가옥으로 대문채, 몸채, 새사랑채, 사당, 별당으로 구성된 규모가 큰 상류주택이었다. 1954년에 화재로 몸채와 새사랑채가 소실되었기에 2010년도에 후손들이 방앗간채와 몸채를 복원했다. 안채와 사랑채의 구들 연기를 하나의 큰 굴뚝으로 뽑아낼 정도로 뛰어난 건축기술로 지어졌다. 하회의 대표적인 두 가옥인 북촌댁과 비교할 때에 웅걸(雄傑)한 북촌댁과 달리 남촌댁은 아담하고 짜임새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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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택리지』에서 꼽은 4대 길지에 지은 의성김씨 종택
    안동 의성김씨 종택은 청계 김진(靑溪 金璡, 1500~1580)의 종가로 『택리지』의 저자 이중환이 꼽은 4대 길지 가운데 하나인 천전에 위치하고 있다. 김진이 지은 건물은 임진왜란 당시 화재로 없어졌고 이를 넷째 아들인 김성일(金誠一, 1538∼1593)이 사(巳)자 형으로 다시 지은 건물이다. 이 가옥은 김성일이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면서 북경에서 그곳 상류층의 가옥을 참고하여 건축하였기 때문에 배치나 구조에서 특이한 모습을 보인다. 1967년 보물 제45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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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광야’와 ‘청포도’의 시인 안동 이육사 생가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0호인 이육사 생가는 ‘광야’와 ‘청포도’로 유명한 시인 이육사가 태어난 집이다. 본래 경상북도 안동군 도산면 원천동에 있었으나 안동댐이 건설되면서 현재의 태화동으로 옮겨왔다. 이육사의 본명은 이원록으로 이육사는 대구교도소에서 받은 수감번호 264에서 취음한 것이다. 이육사 생가는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독특한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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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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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조선중기 관사였던 남원 윤영채 가옥
    남원 윤영채 가옥은 전라북도 남원시 주생면 상동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가옥이다. 원래 이언 동대(伊彥 東臺)라고 불리던 관사이다. 1511년 남원도호부의 48방 중 하나인 이언방에 세워진 관청 건물로, 한때 남원부사의 별장으로 쓰이기도 해 ‘제2의 동헌(東軒)’이라 불렸다. 이 관사가 사저로 팔리면서 1986년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117호로 지정될 때 윤영채 가옥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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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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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남도지역의 부농(富農) 가옥인 영암 삼성당 고택
    전남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 위치한 삼성당 고택은 남도지방의 전형적인 부농가옥 중 하나로 ‘최성호 가옥’이라고도 불렸다. 문간채의 상량문에 숭정기원(崇禎紀元)이라 명기되어 1848년에 건립되었다고 추정된다. 안채, 사랑채, 헛사랑채, 문간채 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네 개의 건물이 중앙의 마당을 중심으로 사방에 각각 자리 잡은 ‘튼 ㅁ자’형 가옥이다. 지붕은 모두 초가를 얹었지만 중정형 배치로 양반집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공간의 단 차이를 이용해 건물별 독립성을 부여했고, 기둥, 도리, 보 등도 소박한 것으로 사용해 중농가옥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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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창녕조씨 종가로 원형이 잘 보존된 영암의 조종수 가옥
    전남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에 위치한 조종수 가옥은 창녕조씨 문중의 종가이다. 조선후기에 건립된 부농의 가옥으로, 초가 5칸으로 안채, 사랑채, 문간채, 헛간채, 사당 등을 갖추었으나 지금은 안채만이 남아 있다. 남아 있는 안채는 전형적인 남도 건축물로, 정면 5칸, 측면 1칸으로 사면을 툇간으로 돌린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가옥의 결구와 공간 배치가 옛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협소한 안채의 실내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사면 모두에 퇴를 두어 합리적인 공간확보를 이루었다. 뒤편에는 배롱나무와 소나무 등이 식재된 작은 동산이 있어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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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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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토지주택박물관’, 살냄새 나는 집과 땅에 관한 이야기
    토지주택박물관은 우리의 ’주거 문화’와 ‘건축 기술’을 주제로 연구, 조사, 교육하는 박물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운영하고 있다. 1997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문을 열었다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주로 옮겨오면서 함께 이전했다. 전시실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1층은 시대별로 다른 형태의 집 다섯 채를 만들어 놓은 뒤 관련 유물을 두루 전시했고, 2층은 건축에 쓰이는 도구와 재료의 종류를 알고, 직접 재료를 체험할 수 있게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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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전남 평야지대 양반집의 전형, 순천 승주 조순탁 가옥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에 위치한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반가(班家)로, 옥천 조씨 상호정파의 종가이다. 조선후기 경기도 지역 전통 ㅁ자형의 양반집의 영향을 받았지만 안마당이 넓고 개방적인 것이 특징이다. 2,651㎡의 넓은 대지에 건립된 가옥으로, 사랑채 상량문에 ‘태세갑술(太歲甲戌)…’의 기록으로 보아 갑술년인 1934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안채와 별채, 안마당으로 이루어진 안공간은 사랑채의 바깥공간과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공간과 바깥공간을 잇는 기타공간인 마당이 두 공간을 연결한다. 5칸의 솟을대문에서 웅장한 가옥의 멋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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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의 봉사와 헌신을 느낄 수 있는 순천 코잇 선교사 가옥과 매산학교
    전라남도 순천시 매곡동에는 코잇 선교사와 관련된 코잇 선교사 가옥과 매산학교가 있다. 코잇 선교사는 미국남장로회 소속의 선교사로 1910년 순천에 터를 잡고 선교와 교육 활동을 했던 인물이다. 1913년 매곡동으로 이사하여 그 가옥이 남아 있으며, 은성학교로 개교하여 분리된 매산중학교, 매산고등학교, 매산여자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이 주변에 기독교역사박물관이 있어 순천의 근대 기독교문화를 잘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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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향리가 살았던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
    국가민속문화재 제100호인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은 19세기 말에 건축된 전통 가옥이다.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은 '향리가 살았던 집'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예전에는 곽형두가옥이라 불렸다. 낙안읍성 안에 있는 초가 중에서는 제일 단아하고 건실한 집이다. 순천 낙안읍성 안에는 중요민속자료 가옥 9개동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살던 마을 풍경과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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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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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국 가옥의 구조와 공간
    현재 남아있는 전통한옥은 조선시대의 것이다. 전통한옥은 안채, 사랑채, 행랑채, 사당채 등 거주공간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으면서도 서로 단절되지 않고 소통을 지향한다. 그 공간들의 구분과 소통을 담당하는 것이 마당이다. 이에 따라 마당도 안마당, 사랑마당, 행랑마당 등으로 불린다. 한옥은 기둥, 도리, 보로 이루어진 목가구조이다. 한옥은 특히 보가 굵고 기둥은 가는데, 이는 지붕의 하중을 기둥을 통해 지면으로 유도하는 과학적인 건축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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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옥의 문화재적 가치
    한국 가옥은 우리의 조상들이 남겨준 문화유산이다. 한 나라의 건축 속에는 면면히 이어온 문화와 생활상이 반영된다. 한국 가옥도 마찬가지다. 유교이데올로기가 반영된 사당, 안채와 사랑채의 구분 등과 건물이 튀기보다는 자연의 한 요소로 조화를 이룬 것들은 주거에 관한 우리 조상의 가치관을 반영한다. 더불어 과학적인 면모도 있어 한옥의 전통은 이어갈만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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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옥의 지역별 특징
    한국 가옥뿐 아니라 모든 가옥은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기후와 자연조건에 적응하면서 만들어진다. 때문에 더운지역과 추운지역의 건축형태가 다를 수 밖에 없다. 한옥도 북부, 중부, 남부, 섬지방마다 건축물의 구조와 배치가 다르게 나타난다. 추위를 막으려는 북부지방은 미음(ㅁ)자형, 중부지방은 기역(ㄱ)자.니은(ㄴ)자형 , 통풍을 중시하는 남부는 일(ㅡ)자형, 배치를 주로 하며 섬지방은 바람과 눈을 피하는 가옥구조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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