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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하동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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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하동의 상류층 전통 가옥, 화사별서(花史別墅)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에 위치한 화사별서(花史別墅)는 조준(趙浚, 1346~1405)의 직계손인 화사 조재희(花史 趙載禧, 1861~1941)가 1890년 초반에 조성하였으나, 1894년 동학농민운동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 그 이후 1900년에 들어서면서 조재희는 약 16년에 걸쳐 대규모 재건공사를 하여 지금의 화사별서를 1918년에 완성하였다. 화사별서는 한국전쟁(1950~1953) 등 세월의 풍파를 겪으면서 사랑채, 대문채 겸 바깥행랑채, 작은행랑채를 비롯하여 후원의 초당(별당)이 소실되었고, 현재 안채, 안행랑채, 부속건물이 남아 있다. 또한 별서 내에 방지, 연정(蓮亭), 취병(翠屛, 비취색 병풍) 등 조선시대의 풍류적 조원(造園)수법이 잘 적용되어 근대 별장 한옥으로서의 특징을 갖추었다고 한다. 화사별서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에 등장하는 최참판댁의 배경이 된 고택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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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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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대중문화예술인 최초의 등록문화재, 김천 나화랑 생가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인의리에는 한국 대중가요의 발전에 공헌한 작곡가 나화랑의 생가가 있다. 동시대 활동했던 음악가들의 생가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잘 보존·유지된 생가로 평가받는다. 나화랑은 <무너진 사랑탑>, <삼각산 손님> 등 500여 편의 대중가요를 작곡하고 이미자 등의 가수들을 발굴하는 등 대중가요 발전에 공을 세웠다.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문화공원에는 나화랑의 맏형인 작사가 고려성과 나화랑 형제의 업적을 기린 고려성·나화랑 형제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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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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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의병장인 사고 이덕창이 세운 연안이씨 별좌공 종택
    연안이씨 별좌공 종택은 사고 이덕창이 세운 것으로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송곡리 사막골에 자리하고 있다. 사막골은 송곡리의 으뜸 마을로 연안이씨 종가가 이곳에 이주하여 터를 잡을 때 마을 앞이 깨끗한 모래톱이었다고 하여 생긴 지명이다. 연안이씨 별좌공 종택은 정남향의 집으로 본채, 사당채, 대문간채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차례 교체로 약간의 변화는 있었지만 연안이씨 별좌공 종택은 조선 중기 사대부가 건축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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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하늘과 짐승들도 감동한 도효자의 효성
    경상북도 예천군 효자면 용두리에는 도효자의 생가가 있다. 도효자는 조선 철종 때 사람으로 효성이 지극하여 ‘효의 화신’으로 추앙받았던 인물이고, 그의 효행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에서 도시복은 가난한 형편이었지만 지극한 효성으로 어머니를 봉양하였고, 그의 참된 효성에 하늘과 짐승까지 감동했다고 하였다. 현재 예천군은 도효자의 생가를 복원하고 충효테마공원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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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창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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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평창 지역의 전통 민가, 평창 대하리 전통가옥
    평창 대하리 전통가옥은 강원도의 5대 명산으로 꼽히는 거슬갑산이 있는 강원도 평창군 대하리에 있다. 가옥의 건립연대는 미상이지만, 현재의 건물은 망와의 명문 기록으로 볼 때 1825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평창 대하리 전통가옥은 안채와 사랑채, 부속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개축되어 있지만 평창 지역 민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집이다. 대하리에서는 매년 산나물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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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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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전형적인 안동 지역의 사대부가옥인 안동 학암종택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에 위치한 조선 중종대의 청백리 허백당(虛白堂)의 12대손인 학암(鶴巖) 김중휴(金重休, 1797~1863)가 분가하면서 지은 건물이다. 김중휴가 제릉참봉을 지냈기에 ‘참봉댁’이라고도 부른다. 안동 지역에 보편적인 형태인 ㅁ자형 몸채로 ㄱ자형 안채를 중심으로 정면 하단에 ⏌자형 사랑채와 일자형 중간채에 연접해 있다. 안채 우측에는 4칸 규모의 곳간채가 있어 이 집의 경제적 부유함을 느낄 수 있다. 조선 후기로 오면 사랑채 공간이 이전보다 규모가 확장되는데, 학암고택에서는 사랑채 앞쪽 우측에 새사랑채를 건립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중문간채와 연결된 사랑채를 한 단 높게 건립함으로써 신분적 위상을 높이고자 한 의도도 엿보인다. 별도로 사당건물을 건립하지 않고 사랑채 대청 위쪽에 벽감을 설치해 공간 활용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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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화기를 막기 위해 판 연못이 있는 안동 고성이씨 탑동파 종택
    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리에 위치한 고성이씨(固城李氏) 종가이다. 조선 숙종 대에 좌승지 이후직(李後稙, 1635~1765)이 안채를 짓고, 그의 손자 이원미가 사랑채를 완성하고, 대청을 건립했다. 영남산 동쪽 기슭에 동서로 길게 자리하고 있는데, 사랑마당 전면에 방형의 연못이 크게 자리하고, 그 좌측에는 별당인 영모당(永慕堂)이, 북쪽에는 사랑채(정우재)와 안채가 연이어 위치한다. 안채 뒤로는 사당이 남동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고택의 담장 건너에 통일신라시대 칠층전탑(국보 16호)이 있어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부각된다. 사랑채와 사당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맞배형 지붕으로 단아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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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수탈의 역사와 근대의 궤적,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
    19세기 이전부터 울릉도의 어업자원과 산림자원을 탐내던 일본은 1906년 울릉도에 자유 이주어촌을 형성했다.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은 울릉도에서 고리대금업과 벌목업으로 부를 쌓은 사카모토 나이지로라는 인물이 1910년대에 지은 주택이다. 건축 기법은 현재 일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일본 전통 방식과 수법을 보여준다. 도동항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지어진 사카모토의 집은 해방 이후 한국인의 생활양식에 맞추어 변형되기는 했으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현재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은 현울릉 역사문화체험센터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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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 경상북도 포항시 일본인가옥거리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우리나라의 주요 항구와 포구에 적지 않은 자국민들을 이주시킨다. 이주의 목적은 인근 어장의 수산물을 본국으로 가져가고, 어업권을 장악하기 위해서였다. 경북 포항시 구룡포의 일본인가옥거리도 이런 연유로 생긴 마을이다.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대거 떠났지만, 이곳에 남아 있던 가옥을 최근 재정비하여 거리를 조성하였다. 최근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 장소로 이용되어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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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초가, 기와, 일본식 건축이 조화를 이룬 청양 윤남석 가옥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 미당리에는 1900년대 초에 건립한 윤남석 소유의 가옥이 있다. 안채·사랑채(큰 사랑채)·별채(작은 사랑채)·행랑채·곳간 등으로 구성된 조선 후기의 한옥으로, 별채(작은사랑채)를 이층으로 만들고, 유리를 다는 등 일본풍의 건축양식이 혼용된 근대기의 흔치 않는 건축물이다. 1900년대 초부터 일본 및 마카오 등에 곡류 수출을 주로하는 무역업에 종사하던 윤갑선은 가옥을 중수하고, 2층 별채를 건축했다. 부여의 은산별신제 행사에 사용하는 꽃가마를 사랑채에서 제작해서 지원하는 등 유서 깊은 가옥이다. 사랑채는 초가로, 안채는 아홉 칸으로, 별채 사랑채는 이층으로 건립되어 건축구조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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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오뫼마을 권희문 가옥의 전통음식 세가지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22호인 권희문 가옥은 장수 팔경 중 하나인 영대산 앞에 지은 ㄱ자 형태의 전통 가옥이다. 약 300여년 7대째 살고 있는 이 집안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점주, 육포, 정과가 그것이다. 그 전통음식들 중 점주, 접장, 정과를 소개한다. 장손부 이순녀 여사와 며느리 정희선 씨에게 직접 들은 레시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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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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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참나무 껍질로 지붕을 이은 삼척 대이리 굴피집
    대이리 굴피집은 1989년 3월 7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23호로 지정되었다. 이 집은 국가민속문화재 제221호인 삼척 대이리 너와집 바로 아래쪽에 있다. 건축 연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집의 상태로 보아 1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본래 굴피집은 지붕의 재료가 너와에서 굴피로 바뀐 것이다. 현재 대이리 굴피집은 “생활공간의 활용을 적절히 대처한 건축 수법이 돋보이는 집”이라고 한다. 나무껍질의 채취가 법으로 금지되면서 현재 남아있는 굴피집은 2-3채에 불과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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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의 부재를 자귀로 다듬은 삼척 고천리 고택
    삼척 고천리 고택은 ‘삼척 김영우 가옥’이 바뀐 명칭이다. 삼척 고천리 고택은 안채와 사랑채가 하나의 건물로 연결된 ‘ㅁ’자형으로, 목재의 부재를 자귀로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단정하고 단아한 느낌을 주는 가옥이다. 2006년 7월 집중호우 때 담장 일부가 유실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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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지붕의 산골 특유의 삼척 신리 너와집
    삼척 신리 너와집은 강원도 산간지역에 분포해 있는 전통 가옥이다. 지붕의 재료를 기와나 이엉 대신에 산간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로 한 것이다. 삼척시 도계읍 신리에 있는 “삼척 신리 너와집과 민속유물”은 국가민속문화재 제33호이다. 신리에는 1970년대 초반까지 여러 종류의 너와집들이 분포하였으나 현재는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2채만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뿐이다. 너와집을 통해 우리나라의 산간마을 가옥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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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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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삼무(三無)의 섬 제주도의 대문, 정주석과 정낭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대문은 가옥 구조와 신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는데, 제주도에서는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대문이 만들어졌다. 강한 바람이 부는 제주에서는 대문이 바람에 상하기 일쑤라 대문 대신 정주석을 두었다. 정주석에는 정낭이라는 긴 나무막대를 걸쳤는데 이는 방목하던 소나 말이 집 안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 그와 동시에 3개의 정낭이 걸쳐있는지 내려있는지에 따라 주인의 상태를 알 수 있었다. 집주인이 없다는 표시를 대문에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주도가 도둑, 대문, 거지가 없는 삼무의 섬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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