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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18세기에 지어진 광채가 있는 영동 성장환 고택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봉림리에는 국가민속문화재 제144호인 영동 성장환 고택이 있다.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의 명칭은 영동 성위제 가옥이었다. 영동 성장환 고택은 안채, 사랑채, 대문간채, 광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채만 18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건물들은 20세기 이후에 지은 것이다. 곳간을 겸한 광채는 건물 전체가 오래된 기법을 사용하여 지은 것으로 민가 건축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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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전형적인 충청 지역 가옥, 영동 규당 고택(송재휘 가옥)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의 동쪽에 있는 계산리에는 국가민속문화재 140호인 영동 규당 고택(송재휘 가옥)이 있다. 영동 규당 고택은 안채 망와에 있는 2종류의 기와에 있는 명문으로 볼 때 규당 송복헌이 1885년에 건립한 것이다. 영동 규당 고택은 전체적으로 규모가 큰 편이나 사랑채는 2칸 방만으로 구성된 소박한 형태로 전형적인 충청지방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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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마씨종택 철검에 얽힌 상곡 마씨(上谷 麻氏) 집안 이야기
    경상남도 합천군 송림리 마씨종택에는 중국 명나라 철검이 한 자루 남아있다. 이 철검은 마귀 제독의 것으로 마귀 제독은 정유재란 때 조선에 원병 왔던 명나라 장수이다. 마귀 제독은 권율 장군과 함께 울산 도산성에서 협공하기도 하였다. 마귀 제독은 정유재란이 끝난 후 명나라로 돌아갔고 그의 증손자인 마순상은 조선을 다시 찾아와 조선인으로 귀화하였다. 마순상은 상곡 마씨(上谷 麻氏)의 시조가 되었다. 마순상이 귀화하면서 명나라에서 들고 온 칼로 추정되는 것이 바로 마씨종택 철검이다. 이 철검은 칼날의 모양이 조선시대에 제작된 칼날과 사뭇 다른 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많은 부분이 부식되어 다소 아쉬움이 있다. 그럼에도 마씨종택 철검에는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상곡 마씨 집안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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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창원 4·3삼진연합대 의거와 변상태
    변상태는 경상남도 창원 출생으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의병을 일으켜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1910년 국권피탈 후 대붕회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을 벌였다. 1915년 부산에서 일본인이 한국 소녀를 욕보인 사건이 일어나자 200명의 노동자를 인솔하여 일본인 가옥을 파괴하고 보복하였다. 1917년 대동청년당 모험부장이 되었고, 1919년 창원 ‘4·3삼진연합대의거’를 일으켰다. 이후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형의 궐석재판을 받고 1922년 체포되어 옥고를 치뤘다. 정부는 변상태에게 1963년 대통령 표창을 주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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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화장실이 실내로 들어오다, 거제 학동 진석중 가옥
    1947년에 건립된 거제 학동 진석중 가옥은 별채에 실내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 등 근대기 주택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 집을 지은 진석중은 거제도 출신으로 제4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가다. 학동 가옥은 남해안 도서 지방 상류층의 주택·주생활의 특징과 변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근대 건축사에서 매우 가치 있는 가옥이다. 등록문화재 제277호로 지정된 이 집은 동서의 긴 사다리꼴 대지에 안채, 별채, 창고. 대문 등이 ‘튼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학동마을에는 흑진주몽돌 해수욕장과 천연기념물 제233호인 동백나무숲, 팔색조 번식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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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명당에 이름난 목수가 지은 학산의 정참봉댁, 강릉 만성 고택
    강릉 만성 고택이 있는 학산리는 2005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역사마을’로 지정된 곳이다. 예로부터 '살아서는 학산'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살기 좋은 마을이다. 강릉 만성 고택은 '학산의 정참봉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94년에 안채를 짓고 1915년 사랑채를 증축했으며, 목수 장덕소와 최매직이 지었다고 한다. 강릉 만성 고택은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에 터를 잡았고, 조선 말기 전통 한옥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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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조선시대 대표 시인 허난설헌의 생가, 강릉 초당동 고택
    강릉 초당동고택은 초당두부와 강문 진또배기로 유명한 초당동에 위치한다. 처음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에는 강릉 이광노 가옥이었으나 2017년 전통가옥 지정명칭 변경에 따라 강릉 초당동고택이 되었다. 강릉 초당동고택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의 한 사람인 허난설헌이 출생한 집이다. 소나무 숲과 함께 어우러진 가옥의 배치가 아름답고, 후원과 사랑 마당에 넓게 자리한 정원은 전통적인 한옥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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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한국전쟁으로 소실된 가옥을 중건한 강릉 조철현 가옥
    강릉 조철현가옥은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87호로 지정되었으며, 학산리에 위치한다. 학산리는 학바위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학산 오독떼기로도 유명한 마을이다. 강릉 조철현가옥은 강릉시 운산동에서 학산리로 이주한 본래 소유자의 조부에 의해 건축된 것으로, 한국전쟁 때 소실된 것을 1953년 조규팔이 어단리 편수인 홍대목에게 의뢰하여 중건한 것이다. 강릉 조철현 가옥은 ‘ㄷ’자형(안채+사랑채+곳간채) 배치에 팔작기와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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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전통 한옥과 양식의 실용성이 결합된 밀양 손병구 가옥
    밀양 손병구 가옥은 전통양식의 한옥과 양식의 실용성이 결합된 가옥으로 안채는 1915년 경 건립되었고, 사랑채는 1937년 건립되었다. 2005년 국가등록문화재 제151호로 지정되었다. 밀양 손병구 가옥은 밀양의 유학자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계 지방은행인 구포은행의 대지주였던 손영돈이 차남인 손정식을 분가시키기 위해 지은 집이다. 건립당시의 공간 배치와 평면 구성이 그대로 남아 있어 한옥 변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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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실학 정신이 이어지는 밀양 퇴로리 이씨고가
    밀양 퇴로리 이씨 고가는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 2길에 있는 여주 이씨의 종가집이다. 이익구(李翊九)가 1890년 건립했으며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 전통적 지방 고가이다. 밀양 퇴로리 이씨 고가는 남향으로 자리한 목조기와집으로 자연 그대로의 막돌과 흙을 켜켜이 쌓은 토석담 위에 기와를 얹은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다. 지금 남아 있는 건축물은 정침(正寢)과 중사랑(中舍廊) 그리고 별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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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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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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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의병장인 사고 이덕창이 세운 연안이씨 별좌공 종택
    연안이씨 별좌공 종택은 사고 이덕창이 세운 것으로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송곡리 사막골에 자리하고 있다. 사막골은 송곡리의 으뜸 마을로 연안이씨 종가가 이곳에 이주하여 터를 잡을 때 마을 앞이 깨끗한 모래톱이었다고 하여 생긴 지명이다. 연안이씨 별좌공 종택은 정남향의 집으로 본채, 사당채, 대문간채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차례 교체로 약간의 변화는 있었지만 연안이씨 별좌공 종택은 조선 중기 사대부가 건축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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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하늘과 짐승들도 감동한 도효자의 효성
    경상북도 예천군 효자면 용두리에는 도효자의 생가가 있다. 도효자는 조선 철종 때 사람으로 효성이 지극하여 ‘효의 화신’으로 추앙받았던 인물이고, 그의 효행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에서 도시복은 가난한 형편이었지만 지극한 효성으로 어머니를 봉양하였고, 그의 참된 효성에 하늘과 짐승까지 감동했다고 하였다. 현재 예천군은 도효자의 생가를 복원하고 충효테마공원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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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지방 민가의 영향을 받은 안채가 독특한 양동 상춘헌 고택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에 위치한 상춘헌 고택은 조선후기 양반사대부 주택으로, 양동마을 양반집의 기본형인 튼 ㅁ자형의 구조이다. 안채와 사랑채가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선시대 내외법(內外法)을 적용하여 여성들이 기거하는 안채와 남성들의 생활공간인 사랑채의 방향을 90도 틀어서 배치하였다. 안채 정면에 일자형 행랑채를 배치하여 여성들의 공간이 바깥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사랑채는 외부에 개방적으로 열어두었다. 안채의 좌측 끝에 부엌을 두고, 안방을 장방형으로 겹으로 둔 것은 양동마을 내의 다른 고택과 다른 양식으로 한양지방의 민가 안채 양식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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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넓은 사랑마당이 있는 양동마을 낙선당 고택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민속마을에 위치한 낙선당 고택은 1540년경에 건립한 양반사대부 가옥이다. 월성 손씨의 대종가인 서백당 북쪽 산중턱에 위치한다. 물(勿)자 형의 지세에서 높은 산줄기가 북에서 남으로 흘러 내리고 있는데, 이러한 지세에 순응해 서향으로 대문채, 광채, 사랑채, 안채, 중간문채, 사당채가 자리하고 있다. 튼 ㅁ자형의 안채에 일자형 사랑채를 부설하고, 사랑채 앞면에 사랑마당을 넓게 두고 광채와 대문채를 배치하여 특별한 구조를 만들었다. 사랑마당을 중심의 평면은 조선후기에 농업생산경제체계가 발달하면서 집안에 곡식을 보관하는 등의 변화가 투영되어 있다. 사랑채가 광채쪽으로 삐죽하게 돌출되어 조선후기 남성공간의 기능과 비중이 증대되었던 현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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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경주 최부자댁
    경주 최부자댁은 경북 경주시 교촌에 위치한 가옥이다. 교촌은 신라시대 요석궁 터로 요석공주가 살았다고 한다. 최부자집은 최진사집으로도 불리웠는데 이는 가문에 전해지는 육훈(六訓)에 따라 진사(進士) 이상의 벼슬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대의 화재로 현재는 안채와 천석곳간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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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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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음성군

    담벼락이 독특한 음성 공산정 고택
    공산정 고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에 있는 가옥이다. 정확한 건축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안채 상량문의 기록에 의하면 중수가 1924년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건축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공산정 고택은 터진 미음(ㅁ)자 형으로 서해안 중부지방의 일반적인 가옥형태를 보이는데, 까치구멍을 내고 대청 뒷문 대신 창호를 내고, 담벼락의 꾸밈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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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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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만석꾼의 후손이 살았던 남양주 동관댁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내곡리에 있는 동관댁은 만석꾼의 후손이었던 연안이씨 이덕승의 8대조가 1800년대에 지었다고 전해진다. 동관댁은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엔 이덕승의 큰사위의 이름을 따서 ‘여경구 가옥’이라고 하였으나, 2016년 12월 ‘내곡리 동관댁’으로 개칭되었다. 동관댁은 태뫼산 줄기의 명당 터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대대로 복록을 누린다고 한다. 이 집은 대문으로 출입하는 사람이 안채를 감지하지 못하게 하였다는 점에서 사대부집의 공간 구성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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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영조의 막내딸이 살던 경기도 남양주 궁집
    궁집은 남양주시 평내동에 있는 화길옹주의 집이다. 영조에게는 열두 명의 딸이 있었는데, 막내딸이 화길옹주이다. 화길옹주가 11살에 구민화에게 시집가자, 영조는 그녀를 위해 재목과 목수를 보내 집을 짓게 한다. 그 집이 바로 남양주 궁집이다. 안타깝게도 화길옹주는 11살에 구민화에게 시집와서 18살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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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넓은 터에 독특한 정원이 있는 아산 외암마을 건재고택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의 건재 고택은 건재(健齋) 이상익(李相翼, 1848~1897)이 1869년에 건립한 건물이다. 영암군수를 지낸 건재의 경력 덕분에 ‘영암댁’이라고도 부른다. 전통 한옥 건물 중 가장 넓은 대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사랑채 앞의 정원은 설화산의 계곡물을 끌어들여 꾸몄다. 방의 갯수가 많은 행랑채, 안채 뒤쪽에 따로 있는 호지집 등으로 미루어보아 일을 하던 노비들의 규모를 알 수 있다. 충청도 양반집의 전형을 잘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안채 주변의 마당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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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최영 장군이 지어 맹사성에게 주었다는 아산 맹씨행단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면 중리에 위치한 맹씨행단은 조선초기의 좌의정이자 청백리로 명성이 자자한 맹사성(孟思誠, 1360~1438)이 살던 집이다.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에서 가르쳤다는 뜻을 좇아 마당 가에 두 그루의 은행나무를 심고 학문을 이어갔기에 '행단(杏壇)'이라 부른다. 행단은 고택, 가묘(세덕사), 정자(구괴정), 은행나무로 구성되어 있다. 고택은 조선 전기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현존하는 가정집 중 가장 오래된 고택이라 한다. 고택 뒤편에는 맹씨 집안의 가묘인 세덕사가 있어, 맹사성과 그의 부친, 조부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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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차양용 처마가 달려 있는 전남 장흥 죽헌고택
    전남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 마을 중심에 위치한 장흥 위씨 청계공파 지장손집이다. 경사지를 닦아 사당, 안채, 사랑채, 곳간채, 문간채, 사당채 등을 배치하였다. 솟을대문 상량문에 숭정기원후오회갑이라 기록되어 있어 1889년에 건립되었다고 추정된다. 죽헌(竹軒) 위계창(1861~1943)이 살던 집으로, 전형적인 남도 양반가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단칸 대문 옆으로 흙담이 둘러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와 안채도 경사지에 일자형으로 건립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의 넓은 마루는 남도지역의 잦은 비와 강한 햇빛을 가리기에 충분하다. 사랑채의 전면에는 차양용 처마를 덧달아 시원한 공간이 연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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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자연과 조화를 이룬 실학자 위백규의 존재고택
    전남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의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한 존재고택은 조선후기 가옥으로, 장흥 위씨 웅천공파 종가집이다. 존재 위백규가 거주하던 곳으로 조선시대 실학자의 삶이 내재되어 있다. 바깥마당에는 연못이 있으며 안채 뒤에는 대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운치가 있다. 숲 사이로 흘러내린 맑은 샘물이 집안으로 흘러 그 물을 식수로 사용한다. 자연과의 질서가 조화로운 공간이다. 대문, 중문, 안채가 동일 축선에 위치하는 전형적인 안채 중심의 건축이다. 독립적인 안채와 분산형 사랑채가 서로 이격을 두지 않고 인접해 있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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