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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대구 지역 최초의 서양식 주거 양식인 선교사블레어주택
    대구 청라언덕에 자리 잡은 선교사 블레어 주택은 개항장 부산을 통해 대구로 온 선교사 블레어가 살던 집이다. 선교사들이 집을 지은 청라언덕은 당시 공동묘지였다. 선교사 블레어주택은 1910년경 건축된 것으로 당시로서는 최첨단 공법인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기초를 다지고 지하실을 만든 다음 2층 벽돌집으로 건립하였다. 선교사 블레어주택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서양식 주거 양식과 생활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건축 유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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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조선시대 후기 대표적인 영남 내륙 지방의 양반가 달성 삼가헌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제104호인 달성 삼가헌고택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동에 있는 조선시대 후기의 전통 사대부 가옥이다. 묘동은 마을의 지형이 묘하게 생겼다고 해서 유래된 지명이다. 삼가헌은 달성 삼가헌고택의 사랑채 당호이자 박팽년의 11세손인 박성수의 호이기도 하다. 달성 삼가헌 고택은 삼가헌 보존회가 소유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영남 내륙의 양반가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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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영정포쇄를 지내는 여주 해평윤씨 동강공파 종택
    경기도 여주시 정동면 사곡리에는 임진왜란 당시 해평윤씨 14대 조부가 입향한 이래 지금까지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다. 여주 해평윤씨 동강공파 종택은 1891년에 건축된 가옥으로, 만취당이란 당호를 쓴다. 종택은 본래 아흔아홉 칸 집이었으나 지금은 38.25칸 규모의 안채만이 남아 있다. 해평윤씨 동강공파 종가에서는 매년 음력 10월 초하룻날 15대 조부의 영정을 햇볕에 꺼내 말리는 영정포쇄라는 제사를 지낸다. 이 영정은 남악 윤승길의 것으로, 역모 사건을 해결하고 광해군으로부터 받은 익사공신 초상화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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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여주시

    독립군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팔린 여주 보통리 고택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여주 보통리 고택은 안채의 날개채에 사랑채가 곁달려 있고, 큰 사랑채 앞에 누마루가 있는, 사대부가의 격식을 갖추고 있는 가옥이다. 영조 대에 해주판관을 지낸 조명준이 건축했고, 후손인 독립운동가 조병희가 독립군 군자금을 모으기 위해 딴 사람에게 팔았다. 이 고택의 안마당에 있는 해시계는 경기도 민속자료 제2호이며, 고택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26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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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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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만리재 입지를 활용한 상류층 도시형 한옥, 서울 만리동 정영국 가옥
    서울 중구 만리동은 세종 때 학자인 최만리가 살았던 곳이다. 만리동 정영국 가옥은 1930년대 지은 도시형 한옥으로 입지를 잘 활용하여 기단을 쌓고 4채의 건물을 지었다. 1949년 곁채를 증축한 것을 제외하면, 건축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해 20세기 초 건축과 생활사를 연구하기 좋은 자료이다. 정영국은 일제강점기 신흥자본가로 흥국생명의 창업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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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건축 장인의 솜씨가 돋보이는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
    서울 중국 삼각동에는 경복궁 중건의 도편수였던 이승업의 집이 있다.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은 경복궁 중수의 자재 중 일부를 사용해 지었다고 하며, 현재 남아 있는 유일한 중인 주택이다. 본래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커다란 집이었는데, 지금은 안채와 사랑채만 남아 있다. 지붕이 서울에서 보기 힘든 유형이고, 전체적으로 도편수의 솜씨가 돋보이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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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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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자연의 제약을 극복한 울릉도 나리동 너와 투막집과 억새 투막집
    투막집은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 내에 남아 있는 대표적인 서민가옥이다. 울릉도 개척령(1883년) 이후에 이주해온 정착민들이 지은 자연친화적인 가옥으로 지붕의 형태에 따라 너와 투막집과 억새 투막집으로 구분된다. 투막집은 ‘투방집’으로도 불리는데, 통나무를 우물 정자로 올려 쌓아 벽을 만들고 흙으로 그 틈을 매운 집을 말한다. 바람이 심하기에 억새로 지붕을 올린 후 각목을 얹어 고정해두고, 문은 발처럼 말아 올린 꺼치렁문을 달았다. 축담은 살림살이를 보관하거나 겨울철에 작업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정지바닥은 축담보다 낮게 하여 온기를 가두고, 방문은 크기를 최소화하여 추위의 접근을 차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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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구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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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문인들이 모인 산속의 집, 성북구 상허 이태준 가옥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상허 이태준 가옥은 이태준이 1933년에 지어 1946년까지 살던 집이다. 이곳에서 이태준은 단편 「달밤」, 「돌다리」, 중편 「코스포스 피는 정원」, 장편 『왕자 호동(王子好童))』, 『황진이(黃眞伊)』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이 가옥은 별채가 없이 안채와 사랑채가 결합된 본채만 있다.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11호인 상허 이태준 가옥은 1900년대 개량한옥의 요소들을 잘 갖춘 중요한 민속자료이다. 현재 이 가옥은 이태준의 외종 손녀가 ‘수연산방’이라는 전통 찻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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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애국지사 한규설의 개량한옥, 장교동 한규설 가옥
    장교동 한규설 가옥은 1890년대 지은 것으로, 대한제국의 관료이자 애국지사인 한규설이 살던 개량식 한옥이다.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7호인 장교동 한규설 가옥은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여 사랑채에 보일러 난방을 하였으나 국민대학교로 이건하면서 제외되어 지금을 볼 수 없다. 장교동 한규설 가옥은 현재 국민대학교 명원민속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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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1906년 건립된 목조 기와집, 성북동의 마포 최사영 가옥
    최사영은 대한제국의 관료로 금융업과 창고업을 통해 부를 축적한 인물이다. 마포 최사영 가옥은 마포동 236번지 일대에 지어졌으나 여러 차례 토지 분할로 인해 2001년 성북동으로 옮겨진 안채만 남아 있는 상태다. 마포 최사영 가옥은 건물의 조형미와 부재의 가공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건축 당시 서울지역에 살던 최상위 계층의 가옥의 건립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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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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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고래등 기와집이 부럽지 않은 초가집, 김제 오영순 가옥
    김제 오영순 가옥은 왕개산 아래에 있는 초가집으로 전라북도 김제시 복죽동의 죽절마을에 있다. 19세기 중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지을 당시에는 초가삼간이었으나 20세기 초에 아래쪽을 중·개축한 것으로 여겨진다. 초가집으로는 드물게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고, 부엌 남측에 밥청이 있는 것도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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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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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200년된 탱자나무가 있는 익산 이병기 가옥
    전라북도 익산군 여산면 원수리에 위치한 국문학자이자 시조작가인 가람 이병기 선생의 생가이다. 조선 후기 양반집의 배치를 따르고 있으나 초가를 얹어 조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채, 사랑채, 광채, 모정, 연못 등이 남아 있다. 특히 전라도의 농촌에서 농군들의 휴식처인 초가를 얹은 정자인 모정이 사랑채 주변에 위치한 것은 소박한 농민의 가옥임을 보여준다. 사랑채에는 수우(守愚)라고 쓴 현판을 걸어 두었는데, 이는 어리석음을 지킨다는 뜻으로 슬기로움을 안에 감추고 모나지 않게 살아가야 함을 은유적으로 빗대었다. 수령이 200년 넘은 탱자나무와 연못, 매화가 어우러져 화사하다. 조촐하지만 멋을 즐기며 수우를 지키고자 했던 가람 선생의 멋이 드러나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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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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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장서들의 피난처인 지하 석실이 있는 정선 수고당 고택
    정선 수고당 고택은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에 있다. 2017년 ‘정선 이종후 가옥’에서 ‘정선 수고당 고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정선 수고당 고택은 숙종 때 이조판서 출신의 이자가 귀향하여 지은 집으로, 안채는 1677년, 별채는 1683년에 지어졌다. 지하에는 1평 남짓의 석실이 발견되었는데 여기서 이단하의 옷과 서적이 발견되었다. 현재 이자의 11대 손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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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정선읍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양반 가옥, 정선 상유재 고택
    정선 상유재 고택은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에 있는 양반 가옥이다. 2017년 ‘정선 고학규 가옥’에서 ‘정선 상유재 고택’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제주고씨 14세손인 고순창이 집터를 정하고 뽕나무 2그루를 심고 난 후에 건립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1999년 고택을 보수 할 때 상량문이 발견되어 건립 연대가 1797년임을 알게 되었다. 현재 제주고씨 34세손이 거주하고 있으며, 정선군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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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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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남녀 구별이 유연해진 시대상을 보이는 밀양 안세환 가옥
    밀양 안세환 가옥은 1935년 안종익이 건축한 것이다. 건축비용으로는 건축 당시 50마지기의 논에 해당하는 경비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안세환 가옥은 긴 직사각형 모양의 땅이 동서로 뻗은 형세이고 대문채를 비롯하여 4동으로 사랑채와 안채 그리고 곡간채 등이 있다. 안채와 사랑채를 분리하면서도 전통시대처럼 담을 쌓지는 않은 점, 사랑채 뒷마당 토담에 협문을 내어 드나들도록 만든 점은 전통과 변화를 함께 수용한 흔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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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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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철종의 잠저, 강화 용흥궁
    용흥궁(龍興宮)은 1853(철종 4)년 강화유수 정기세(鄭基世)가 철종이 왕위에 오른 후 지금과 같은 모습의 건물을 세웠다. 원래는 초가집이었으나 기와집으로 확장하고 왕의 잠저(潛邸)로서 용흥궁이라 명명하였다. 현판은 흥선대원군이 쓴 것이고, 1903(광무 7)년 이재순(李載純)이 중건하였다. 용흥궁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0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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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난방시설과 목욕시설이 있는 강화 고대섭 가옥
    강화 고대섭 가옥은 ‘미음(ㅁ)’자 형태의 반가(班家)로, 집의 크기는 99칸〔間〕이다. 일반 사대부가 지을 수 있는 최대의 집 크기다. 강화 고려인삼을 경작하고 인삼무역을 했던 고대섭은 개성의 집을 본 따 황해도의 자재로 전통 한옥과 일식을 결합한 집을 지었다. 그래서 이 집에는 지하 난방시설, 쇠솥이 있는 목욕시설 등 독특한 시설들이 있다. 2020년부터는 한옥스테이도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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