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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한양지방 민가의 영향을 받은 안채가 독특한 양동 상춘헌 고택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에 위치한 상춘헌 고택은 조선후기 양반사대부 주택으로, 양동마을 양반집의 기본형인 튼 ㅁ자형의 구조이다. 안채와 사랑채가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선시대 내외법(內外法)을 적용하여 여성들이 기거하는 안채와 남성들의 생활공간인 사랑채의 방향을 90도 틀어서 배치하였다. 안채 정면에 일자형 행랑채를 배치하여 여성들의 공간이 바깥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사랑채는 외부에 개방적으로 열어두었다. 안채의 좌측 끝에 부엌을 두고, 안방을 장방형으로 겹으로 둔 것은 양동마을 내의 다른 고택과 다른 양식으로 한양지방의 민가 안채 양식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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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넓은 사랑마당이 있는 양동마을 낙선당 고택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민속마을에 위치한 낙선당 고택은 1540년경에 건립한 양반사대부 가옥이다. 월성 손씨의 대종가인 서백당 북쪽 산중턱에 위치한다. 물(勿)자 형의 지세에서 높은 산줄기가 북에서 남으로 흘러 내리고 있는데, 이러한 지세에 순응해 서향으로 대문채, 광채, 사랑채, 안채, 중간문채, 사당채가 자리하고 있다. 튼 ㅁ자형의 안채에 일자형 사랑채를 부설하고, 사랑채 앞면에 사랑마당을 넓게 두고 광채와 대문채를 배치하여 특별한 구조를 만들었다. 사랑마당을 중심의 평면은 조선후기에 농업생산경제체계가 발달하면서 집안에 곡식을 보관하는 등의 변화가 투영되어 있다. 사랑채가 광채쪽으로 삐죽하게 돌출되어 조선후기 남성공간의 기능과 비중이 증대되었던 현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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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경주 최부자댁
    경주 최부자댁은 경북 경주시 교촌에 위치한 가옥이다. 교촌은 신라시대 요석궁 터로 요석공주가 살았다고 한다. 최부자집은 최진사집으로도 불리웠는데 이는 가문에 전해지는 육훈(六訓)에 따라 진사(進士) 이상의 벼슬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대의 화재로 현재는 안채와 천석곳간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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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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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성주군

    양반가옥 평면구조와 서민형 주거 특징이 섞인 성주 극와종택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한개마을에 위치한 고택 중 하나인 극와종택은 공조판서를 지낸 응와 이원조의 손자인 홍문관 교리 이귀상의 아들 극와(極窩) 이주희(李澍熙)가 1852년(철종 3)에 건립한 가옥이다. 건립 당시에는 사랑채와 안채, 광채가 큰 ㄷ자형의 구조였다고 하나 지금은 광채가 없어져 일자형의 안채와 사랑채만이 남아 있다. 초가를 얹은 사랑채의 마루 끝 귀틀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기단 아래에서 보면 건물이 마치 떠 있는 배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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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성주군

    한주정사가 딸린 성주의 한주종택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에 위치한 한주종택은 이민검이 1767년에 건립하고, 1866년(고종 31)에 한주(寒州) 이진상(李震相)이 중수한 종택이다. 구조는 전형적인 양반가옥으로, 대문채를 지나면 사랑채가 위치하고, 안채는 중문채와 곳간채, 안채가 튼ㅁ자형의 구조를 이룬다. 안채 동쪽에 사당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고, 사당 우측에 별개의 건물로 한주정사가 배치되어 있다. 튼 ㅁ자형의의 안채는 한개마을에서 가장 옛모습을 유지한 가옥으로 평가된다. 한주정사는 침방과 대청, 누마루로 구성된 정자로, 남자들의 학습, 접객, 사교의 공간이었다. 아래쪽에 별도로 건립된 재지기집은 행랑채로 한주정사를 관리하던 이들의 살림집이다. 다양한 공간별 기능과 구조는 경상북도 지방의 양반가옥의 전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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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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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안거리, 박거리, 목거리로 구성된 부유한 양씨 종가(宗家), 양금석 가옥
    양금성 가옥은 제주도의 양씨 종가 가옥으로, 1930년대 초반에 건립했다. 제주도 전통가옥의 면모와 종가의 위상이 공간에 잘 투영되어 있는 전통가옥이다. 좁은 올레길을 따라 들어가면 안거리, 밖거리, 모거리의 세 채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 세대가 거주하는 안거리[상방, 큰방, 정지, 물팡]와 그 맞은편에는 혼인한 자녀가 분가해 거주하는 밖거리[상방, 정지]가 각기 일자로 놓여 있고, 종가집의 부유한 위상을 보여주는 창고인 모거리에는 여러 개의 항아리가 놓여 있다. 모거리 오른쪽에는 화장실과 돼지사육을 겸한 돗통시가 위치해 제주도의 다양한 공간구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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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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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꽃담과 미닫이문 창살이 아름다운 성북동 이종석 별장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는 새우젓 장사로 부자가 된 이종석의 여름 별장이 있다. 이 별장은 1900년대에 건축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덕수교회의 수양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거부의 별장답게 회색벽돌 꽃담, 마루로 연결된 미닫이문 창살, 늘어진 처마선과 마당의 갖가지 수목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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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부마의 집, 성북구 장위동 김진흥 가옥
    서울 성북구 장위동 김진흥 가옥은 조선 제23대 순조의 셋째 사위인 남령위 윤의선이 지은 집이라고도 하고, 제27대 순종의 부마가 살던 집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가옥의 건축연대는 1865년과 1925년으로 나뉜다. 상류 주택의 격식이 잘 갖추어진 집으로, 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25호로 지정되었다. 성북구는 여기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통 혼례식과 성년식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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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전남 평야지대 양반집의 전형, 순천 승주 조순탁 가옥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에 위치한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반가(班家)로, 옥천 조씨 상호정파의 종가이다. 조선후기 경기도 지역 전통 ㅁ자형의 양반집의 영향을 받았지만 안마당이 넓고 개방적인 것이 특징이다. 2,651㎡의 넓은 대지에 건립된 가옥으로, 사랑채 상량문에 ‘태세갑술(太歲甲戌)…’의 기록으로 보아 갑술년인 1934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안채와 별채, 안마당으로 이루어진 안공간은 사랑채의 바깥공간과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공간과 바깥공간을 잇는 기타공간인 마당이 두 공간을 연결한다. 5칸의 솟을대문에서 웅장한 가옥의 멋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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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선교사의 봉사와 헌신을 느낄 수 있는 순천 코잇 선교사 가옥과 매산학교
    전라남도 순천시 매곡동에는 코잇 선교사와 관련된 코잇 선교사 가옥과 매산학교가 있다. 코잇 선교사는 미국남장로회 소속의 선교사로 1910년 순천에 터를 잡고 선교와 교육 활동을 했던 인물이다. 1913년 매곡동으로 이사하여 그 가옥이 남아 있으며, 은성학교로 개교하여 분리된 매산중학교, 매산고등학교, 매산여자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이 주변에 기독교역사박물관이 있어 순천의 근대 기독교문화를 잘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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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조선시대 향리가 살았던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
    국가민속문화재 제100호인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은 19세기 말에 건축된 전통 가옥이다.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은 '향리가 살았던 집'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예전에는 곽형두가옥이라 불렸다. 낙안읍성 안에 있는 초가 중에서는 제일 단아하고 건실한 집이다. 순천 낙안읍성 안에는 중요민속자료 가옥 9개동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살던 마을 풍경과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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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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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전형적인 안동 지역의 사대부가옥인 안동 학암종택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에 위치한 조선 중종대의 청백리 허백당(虛白堂)의 12대손인 학암(鶴巖) 김중휴(金重休, 1797~1863)가 분가하면서 지은 건물이다. 김중휴가 제릉참봉을 지냈기에 ‘참봉댁’이라고도 부른다. 안동 지역에 보편적인 형태인 ㅁ자형 몸채로 ㄱ자형 안채를 중심으로 정면 하단에 ⏌자형 사랑채와 일자형 중간채에 연접해 있다. 안채 우측에는 4칸 규모의 곳간채가 있어 이 집의 경제적 부유함을 느낄 수 있다. 조선 후기로 오면 사랑채 공간이 이전보다 규모가 확장되는데, 학암고택에서는 사랑채 앞쪽 우측에 새사랑채를 건립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중문간채와 연결된 사랑채를 한 단 높게 건립함으로써 신분적 위상을 높이고자 한 의도도 엿보인다. 별도로 사당건물을 건립하지 않고 사랑채 대청 위쪽에 벽감을 설치해 공간 활용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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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화기를 막기 위해 판 연못이 있는 안동 고성이씨 탑동파 종택
    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리에 위치한 고성이씨(固城李氏) 종가이다. 조선 숙종 대에 좌승지 이후직(李後稙, 1635~1765)이 안채를 짓고, 그의 손자 이원미가 사랑채를 완성하고, 대청을 건립했다. 영남산 동쪽 기슭에 동서로 길게 자리하고 있는데, 사랑마당 전면에 방형의 연못이 크게 자리하고, 그 좌측에는 별당인 영모당(永慕堂)이, 북쪽에는 사랑채(정우재)와 안채가 연이어 위치한다. 안채 뒤로는 사당이 남동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고택의 담장 건너에 통일신라시대 칠층전탑(국보 16호)이 있어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부각된다. 사랑채와 사당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맞배형 지붕으로 단아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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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지하 난방시설과 목욕시설이 있는 강화 고대섭 가옥
    강화 고대섭 가옥은 ‘미음(ㅁ)’자 형태의 반가(班家)로, 집의 크기는 99칸〔間〕이다. 일반 사대부가 지을 수 있는 최대의 집 크기다. 강화 고려인삼을 경작하고 인삼무역을 했던 고대섭은 개성의 집을 본 따 황해도의 자재로 전통 한옥과 일식을 결합한 집을 지었다. 그래서 이 집에는 지하 난방시설, 쇠솥이 있는 목욕시설 등 독특한 시설들이 있다. 2020년부터는 한옥스테이도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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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구한말 세도가에서 정치 1번가로,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는 우리나라 제4대 대통령이었던 윤보선이 살던 사적 제438호 안국동윤보선가가 있다. 이 집은 1870년경 민대감이 지은 것으로, 1910년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친이 매입했다. 현재도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남 일가가 살고 있다. 안국동 윤보선가는 99칸 규모의 저택으로, 영국식 정원과 서양식 차양 등이 눈에 띈다. 건축 문화사적으로나 정치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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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운현궁의 별당으로 지어진 종로구 운니동 김승현 가옥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운니동 김승현 가옥은 운현궁의 별당채로 지어져 일반적인 사대부 집과는 다른 면이 있다. 운현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저이자 고종의 잠저이다. 운니동 김승현 가옥은 조선 후기 가옥으로, 안채와 사랑채와 행랑채 등으로 이루어진 조선 후기의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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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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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예천군

    임진왜란 이전에 지어진 예천 예천권씨 초간공파 종택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에 위치한 예천권씨 초간공파 종택은 초간(草間) 권문해(權文海, 1534~1591)의 조부가 1589년에 건립한 가옥이다.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되어 지금까지 남아있는 몇 안 되는 가옥 중 하나이다. 풍수의 명당에 자리한 이 가옥에는 보물(寶物, 457호)로 지정된 별당 사랑채를 비롯해, 별당 뒤의 남쪽으로 치우쳐 본채가 자리 잡고 있다. 대문간채에 계단을 설치해 건물이 높고 웅장해 보이도록 했다. 별당 안에는 무오사화(戊午史禍, 1498년)에 희생된 권오상의 형제가 심은 수령 500년의 향나무가 있으며, 본채에는 예천권씨종가문적 다수가 보관되어 있어 가옥과 더불어 중요문화유산의 보고(寶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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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끼리 가리지 않도록 공간의 묘를 살린 예천 의성김씨 남악종택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구계리에 위치한 남악고택은 남악 김복일(金復一, 1541~1591)의 종질인 불구당(不求堂) 김왕(金迬)이 태어난 곳이다. 지붕 보수 시에 상량문이 발견되어 1634년이라는 정확한 건립연대가 확인된다. 冂자형 안채 아래에 일자형 중문채, 전(田)자형 사랑채를 연결하여 ㅁ자형 구조를 완성했다. 경북 지역의 전형적인 양반집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안채, 사랑채, 행랑채 등이 지형의 높고 낮음의 차이를 고려하여 배치되어 있어 각 공간에서 시야를 가리지 않고, 통풍과 채광이 원활하도록 고려하였다. 작은 방을 많이 설치하고, 행랑채를 내외담으로 활용하여 공간을 구분하였으며, 사랑채가 유독 장대하며, 하부에 누하주를 설치하는 등 건축상의 기교가 돋보인다. 조선 중기 건축사와 주거사에 있어 특징적인 면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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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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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행랑채가 크고 높은 곳에 가묘가 있는 천안 민익현 가옥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에 조선후기 규장각 대제학 민승세(閔承世)가 건립한 가옥이다. 한양에서 관직생활을 마치고 낙향 후 지은 집으로, 약 2,000㎡[600평]의 넓은 대지에 안채, 사랑채, 가묘, 행랑채, 대문간채로 구성되어 있다. 민승세의 5대손인 민익현이 소유주이기에 ‘민익현 가옥’으로 불린다. 민승세가 건립한 이후 6대에 걸쳐 후손들이 거주하면서 현대식 건물을 추가하는 등의 변화를 겪었으나 문화재 지정 후 과거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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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효령대군 증손인 춘성정 이담손이 세운 임실 이웅재고가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둔덕리에 위치한 이웅재고가는 효령대군의 증손인 이담손이 1500년대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1800년대 건립된 것이다. 이웅재고가의 주 건물은 남동방향으로 자리하고 있고, 안채, 사랑채, 사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문간채에는 1870년에 내려진 이문주 효자 정문 현판이 걸려있다. 임실군은 이웅재고가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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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제비알을 품은 터에 지은 임실의 노동환 가옥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후천마을에 있는 노동환 가옥은 조선시대의 향반(鄕班) 가옥 중 하나이다.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이 집은 제비가 알을 품는 형상의 명당지에 위치하나 집을 바라보고 있는 앞산이 뱀의 머리혈인 사두혈(蛇頭血)이기에 이 집안에 부자나 인재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 사두의 기운을 누르고자 산머리에 강정(江亭)이라는 정자를 세웠다는 전설이 어려있다. 일자형의 안채(20.64평), 일자형의 사랑채(14.29평), 행랑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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