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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양반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구미시

    농민항쟁의 애환이 서린 구미 쌍암 고택
    구미 쌍암 고택은 최광익(1731~1795)이 지은 반가이다. 쌍암 고택은 1894년 농민항쟁때 일본군의 병참부가 주둔하기도 하였다. 농민항쟁 때 쌍암 고택의 식구들이 합천으로 피난을 가서 집이 비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본래 쌍암 고택은 조선 후기 지방 상류 가옥이었지만 지금은 안채·사랑채·사당채만 남아 있다. 쌍암고택에는 갑오동학농민군의 집결지라는 표지석과 해평 갑오농민전쟁 전적지라는 표석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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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영주시

    1666년에 지어진 영주 무섬마을 만죽재 고택
    만죽재 고택은 영주 내성천이 감싸고 있는 무섬마을에 있는 가옥이다. 1666년 지어진 만죽재 고택은 반남박씨(潘南朴氏)의 입향조 박수(朴檖, 1641~1729)가 지은 집이고, 당호는 처음에는 박제익(朴齊翼, 박수의 7세손)의 호를 따라 ‘섬계초당(剡溪草堂)’이라고 하였으며, 박제익의 손자 박승훈(朴勝薰)이 중수하면서 ‘만죽재’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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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성주군

    사도세자 호위무사의 충심을 담은 성주 응와종택
    경상북도 성주군의 전통마을인 한개마을에 위치한 고택이다. 성주이씨 세거지인 한개마을의 대표 가옥 중 하나인 응와고택은 사도세자의 호위무사인 응와 이석문이 사도세자를 사모하는 마음에서 북쪽을 향해 사립문을 내고 평생토록 절의를 지켰다고 하여 북쪽 사립문이라는 뜻의 ‘북비(北扉)’고택이라 부른다. 평판한 대지 위에 안채, 사랑채, 사당, 안사랑채, 대문채, 북비택 등 여섯 채가 동서로 배치되어 있다. 일반적인 양반가옥의 구조를 띠나 남성의 공간을 동쪽에 두고, 여성의 공간을 서쪽에 두는 유교적 이념은 투영되어 있지 않다. 사당을 별도의 공간에 두지 않고 사랑채와 안채 사이에 배치하였고, 독립성이 강한 북비택은 후학을 위한 강학당으로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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