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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수형자 카드에 남은 독립운동가의 초상
    1919년 3월 1일 시작된 만세 운동은 주요 도시를 거쳐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안산에서도 수암면에서 3월 30일 만세시위가 전개되었다. 당시 수암면의 인구는 약 8천여 명이었는데 2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의 만세운동이었다. 당시 시위를 주도하다가 일제에 의해 형벌을 받은 6명 중 한 명인 김병권 선생의 수형자 카드가 남아있어 독립운동가의 생전 얼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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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작구

    대한독립을 위해 온몸으로 싸우다, 서일
    서일은 일제강점기 무장투쟁을 이끌었던 독립운동가다. 그는 어려서부터 민족교육을 받으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고민했다. 학교를 졸업하고 교육에 매진하였으나, 1910년 국권피탈 후 만주로 망명한 후에는 중광단을 조직하여 무장투쟁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그가 이끌었던 대한군정서는 청산리전투에서 승리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으나 이후 벌어진 자유시참변 등으로 청년들이 희생되자 그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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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좌진
    김좌진은 1889년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태어났다. 김좌진은 어렸을 때부터 기질이 호방하여 친구들과 병정놀이를 즐기고, 『삼국지』 등 영웅호걸이 등장하는 책을 즐겨 읽었다. 김좌진은 대한제국무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독립을 위한 전쟁에 대비하여 계속해서 새로운 군사학을 공부하였다. 김좌진은 만주로 망명한 후 독립군을 양성하였고,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김좌진은 신민부, 한족총연합회 등에서 활동하며 독립을 위해 힘쓰다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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