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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중구

    한국 창작발레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임성남
    발레리노 임성남은 한국적 정서를 발레에 접목하려 하였고, 1956년에 ‘임성남 발레단 귀국 제1회 공연’으로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렸다. 이는 한국발레의 큰 영향을 미치는 신호탄이 되었다. 당시 연습복이 없어 남대문 시장에서 미군 내복을 사다 검은색으로 염색을 하고, 앞뒤를 꿰매서 입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그의 발레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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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무용단의 초석을 다진 무용가 송범
    송범은 발레리노에서 현대무용가로 그리고 다시 한국무용가로 한국무용예술에 큰 업적을 남긴 무용가다. 1961년 한국발레단을 창설하여 한국 발레계에 지대한 발전을 가져왔다. 국립무용단과 한국무용협회를 설립하며 국립무용단에서 30년간 단장을 맡으며 한국적 정서가 녹아든 한국무용극 정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의 조화 속에서 자신만의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의 무용 예술을 발전시킨 무용가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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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최초의 발레리노, 김향촌
    김향촌은 부산 출신 최초의 남성 발레리노로 알려져 있지만, 성장과정이나 발레 인생에 대해서 정보가 남아있는 것이 많지 않다. 우리나라 정서에 남성이 발레를 한다는 것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이었고, 부산 발레계와 한국 발레계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조명되어야 할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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