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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별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리나라에는 만두피가 없는 ‘누드만두’도 있었다, 서울 굴린만두
    굴린만두는 만두피를 만들지 않고 만두소만으로 완자 형태로 빚어서 녹말가루에 여러 번 굴려 막을 형성시킨 다음 장국에 넣어 끓여낸 만두로 서울의 향토음식이다. 서울에는 궁중만두였던 준치만두가 만드는 방법에서 굴린만두였고, 지방에서는 명태살과 오징어를 다져 만든 강릉의 굴린만두,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한 평양의 굴린만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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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는 매콤한 맛의 비결, 신당동 떡볶이
    떡볶이는 19세기 조리서인 『규곤요람』에 떡볶이 만드는 법이 병적법(餠炙法)으로 소개되었고, ‘餠炙’이라는 음식명으로는 16세기부터 전해진 오랜 역사를 지닌 음식이다. 본래 궁중음식이었던 떡볶이는 떡과 소고기 등을 간장양념에 볶은 것이 원형으로 20세기 초까지 각종 문헌에 소개되었다. 신당동 떡볶이는 한국전쟁이 끝난 1953년 경 마복림 씨가 고추장과 춘장을 배합한 양념에 떡과 야채 등을 볶아 만든 것을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에서 팔기 시작한 서울특별시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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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님과 함께 설렁탕 한 뚝배기!
    서울에서 유래된 음식으로 소의 여러 부위를 넣고 끓여내 밥과 함께 내놓다. 사골과 도가니를 위주로 양지를 주로 국거리로 쓰며, 10시간 정도 가열하면 고기와 뼛속에 있는 성분이 흘러나와 국이 유백색을 띠게 된다. 삶은 소면을 같이 넣기도 하며, 식당에 따라서 다르지만, 처음부터 밥을 말아서 내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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