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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잔치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60세의 생일, 회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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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의 생일, 회갑

    회갑은 환갑이라고도 하며, 육십갑자의 갑이 돌아왔다는 뜻이다. 만 60세의 생일은 특별하게 여겨 성대하게 잔치를 열었다. 회갑잔치는 자녀들이 준비한다. 상차림은 부모님을 모시는 큰 상과 손님을 위한 주안상으로 나뉜다. 큰 상에는 여러 음식을 높게 쌓아 ‘희(囍)’, ‘수(壽)’ 등 글자를 넣는 등 화려하게 차린다.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짧아 회갑잔치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회갑을 치른 사람은 ‘갑을 치른 노인’이라고 하여 사회적인 지위가 더 올라갔다. 돌아가신 분의 회갑은 만갑이라고 하여 주변 지인들과 함께 집이나 묘지 앞에서 만갑 잔치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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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하고 복을 누리라는 백수백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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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하고 복을 누리라는 백수백복도

    백수백복도(百壽百福圖)는 백 개의 수(壽)자와 백 개의 복(福)자가 그려져 있는 그림이라는 의미이지만 실제 글자 수가 반드시 백 개여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숫자 100은 꽉 찬 완성과 전체를 의미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수 자와 복 자를 번갈아 써서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것이다. 백수백복도는 복을 많이 받아 장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따라서 환갑잔치나 회혼례 등의 장수를 축하하는 자리의 장식 병풍에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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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성을 의인화한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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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성을 의인화한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는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노인성을 의인화하여 그린 그림이다. 일반적으로는 괴이하게 크고 긴 머리에 작은 키의 수염이 긴 노인으로 표현된다. 손에는 장수를 상징하는 복숭아나 불로초를 들고 있는 모습의 그림이 많다. 회갑 축하와 장수를 기원하는 그림으로 많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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