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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무수당
    백남수라는 사람이 살았다. 그는 13남매를 낳았는데, 자식들에게 재산을 다 나눠주고 달 별로 가서 자식들과 일 년을 살겠다고 했다. 그리고 정각을 하나 크게 지어서 무수당이라 간판은 붙여 노인정처럼 세월을 보낼 수 있게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박문수 어사가 시찰을 오게 되었고, 무수당 간판을 보게 되었다. 근심이 없다는 것에 관심이 생긴 박문수는 이 일을 기재해 임금에게 보고했다. 임금은 즉시 백남수를 불러들였고, 구슬을 주며 지정된 날에 자신에게 다시 받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나룻배를 타고 가다가 백남수는 물에 구슬을 빠뜨렸고, 절망하고 있었다. 그러나 구슬을 찾던 백남수는 며느리가 보여준 구슬 속에서 그 구슬을 찾아서 임금에게 다시 가져가 받칠 수 있었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서울·경기도·인천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문서 > 일반문서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경기포천문화원
  • 테마스토리

    양산복과 치명대 전설
    옛날에 아래위집 엄마들이 태몽 꿈을 꾸웠다. 서로 태몽 꿈을 같이 꿨으니 머슴아를 낳으면 며느리고 주고 딸아이를 낳으면 며느리로 삼기로 약속했다. 윗집은 아들은 낳고 아랫집은 딸을 낳았는데 나중에는 서로 욕심으로 며느리를 안 줄려고 했다는 혼사담이 전해지고 있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충청도·대전·세종시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문서 > 일반문서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충남금산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평택시

    며느리의 청을 거절해 멸문지화를 당한 소씨 가문
    경기도 평택시 송북동 우곡마을에 과거 진주 소씨들이 모여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진주 소씨는 살지 않으며, 우곡마을 일대에는 소정승에 관한 이야기 전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소정승이 지혜로운 며느리의 말을 듣지 않고 출병하여 대패하고 역적으로 몰려 처형당한 후 그의 가문도 멸문되었다는 이야기이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서울·경기도·인천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경기평택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시아버지 버릇 고친 지혜로운 며느리
    남동구 구월동에는 노인들 사이에 <오닭>이라는 옛 명칭이 있었다. 그곳에는 지금의 여관 같은 것이 있었다. 맹씨는 주막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었지만 사실 그곳에 머무는 나그네를 터는 도둑이었다. 그는 새벽인 것처럼 닭소리를 내어 나그네들이 갈 길을 재촉하여 나설 때 나타나서 그들의 보따리를 갖는 것이었다. 이러한 소문은 맹씨의 며느리 귀에도 들어가게 되었고,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버릇을 고칠 방안을 생각해내었다. 결국, 며느리의 지혜로운 방법 덕분에 시아버지는 버릇을 고칠 수 있었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서울·경기도·인천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문서 > 일반문서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 테마스토리

    반초강 며느리의 효성
    옛날에는 성씨만으로 양반 상놈을 많이 가렸다. 한양에 반초강이라는 사람은 양반성에 들지 못하여 성 밖으로 쫓겨났다. 그에게는 효심이 지극한 며느리가 있었다. 며느리가 반초강을 위한 잔치를 벌일려고 할 때 당시 조정에서 금주령이 내려왔다. 그러나 시아버님이 평소에 그토록 좋아하시던 술 없는 잔치상을 차리고 싶지않아 몰래 밀주를 만들어 손님들이 다 가시고 반초강에게 술을 대접했다. 그러나 결국 이웃의 밀고로 관가에 끌려가서 재판을 받게 되었다. 관가에 끌려간 반초강과 며느리는 효심에 감동한 판관에 의해 벌금형을 받고 풀려난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경상도·대구·부산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문서 > 일반문서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경남함안문화원
  • 테마스토리

    시아버지를 속이고 친정 명당 잡은 며느리
    옛날 집이 아주 어려운 집의 여자가 시집을 갔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와 지관이 하는 이야기를 엿듣고 좋은 산소 자리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계란을 가지고 오라 하자, 계란을 묵재에 굴려버렸다. 그래서 계란이 울지 않았고, 지관과 시아버지는 그 자리를 쓰지 않기로 했다. 이후 며느리가 친정아버지한테 살며시 명당자리를 알려주었고, 며느리네 친정집은 웃대 할아버지 묘를 몰래 그 자리에 써서 부자가 되었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서울·경기도·인천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문서 > 일반문서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서울중랑문화원
  • 테마스토리

    정승이 대장간 딸을 며느리로 삼다
    어느 정승이 있었는데, 하나뿐인 아들의 사주팔자가 좋지 않아 오복을 가진 여자를 구해야 했다. 그래서 오복을 가진 여자를 찾았는데, 대장간 주인 딸이었다. 그래서 대장간의 주인에게 딸을 며느리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정승이 죽고 나자 살림이 어려워졌다. 그래서 며느리는 소쿠리를 들고 먹을 것을 찾으러 갔다가 한 집에서 묵게 되었다. 며느리는 집을 돌아다니다 금덩어리를 발견했고, 집주인에게 이것을 가져다가 팔라고 알려주었다. 이후 집주인은 부자가 되어서 며느리와 결혼을 했고, 훗날 며느리는 잔치를 벌여 정승 아들을 살려야겠다고 사람들 앞에서 말했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서울·경기도·인천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문서 > 일반문서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서울중랑문화원
  • 테마스토리

    단계천에 흐르는 충신의 얼
    단계(丹溪) 하위지(河緯地) 선생은 진양인(晋陽人)으로 태종 2년(1412)에 선산 영봉리(迎鳳里)에서 출생하였다. 세종(1438년)때 식년문관에 장원급제하였으며, 세조때 소명으로 예조참판에 이르렀으나, 벼슬에 나가지 않고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실패하여 참형을 당하였다. 하위지가 처형되자 선산에 있던 두 아들 호(琥)와 박(珀)도 연좌(連坐)되어 사형을 받게 되었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경상도·대구·부산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문서 > 일반문서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경북구미문화원
  • 테마스토리

    창녕성씨 시조묘
    창녕의 대성은 성, 하, 노이다. 그 중에서도 대지면에는 성씨가 전체 호수의 절반이 넘는다. 성씨가 이곳에 기거한 것은 약 600년 전 고려 중엽이다. 대지면 모산마을 뒤에 큰 산소가 있으니 이 산소가 창녕성씨 시조공 중윤호장 성인보의 묘이다. 중윤호장 성인보가 조정사로 개경에가 머무는 동안 불행히도 병을 얻어 사망하였는데 성인보가 죽자 문하시중이던 그의 아들 송국은 효성이 지극하여 평소에 가까이 모시지 못한 불효를 한탄하였다. 그리하여 손수 나무로 지게를 만들어 아버지의 시신을 등에 지고서 개경에서 창녕까지 천리 길을 떠났다. 사람들은 송국의 지극한 효성에 하늘도 감동하여 호랑이로 하여금 명당자리를 잡아주게 하였다고 하였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경상도·대구·부산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문서 > 일반문서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경남창녕문화원
  • 테마스토리

    점필재 선생의 신통력
    점필재 선생은 3살 때 할머니 등에 업혀서 나갔는데 제비가 저쪽 대밭에 쇠고기가 있다고 알려줬다고 했다. 할머니는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하인을 시켜 대밭을 살펴보게 했다. 그런데 정말로 죽은 소 한 마리가 있었다. 이후 이 소문이 멀리까지 퍼져 어느 날 한 사람이 점필재 집으로 찾아와서 말했다. 자신이 그때 먹은 소의 주인이라고 말하며 변상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점필재는 주워 먹었기 때문에 변상할 의무가 없다고 말했고, 소 주인은 관가에 신고를 했다. 관가에 간 점필재는 제비에게 들었다고 사실대로 말했고, 관가에서는 제비를 데리고 와 정말로 점필재가 제비의 말을 들을 수 있는지 시험했다. 그 결과 사실이란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후 사람들은 점필재의 신통력에 다시 한번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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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문화원 : 경남창녕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