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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에너지가 필요할 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커피. 한국 사람들은 언제부터 이 음료를 사랑하게 되었을까요? 커피는 개항 무렵, 서양인 선교사와 외교관들을 통해 처음 전해졌습니다. 초기에는 궁중에서 서양인을 대접하는 용도로 주로 쓰였는데, 이때 고종 황제도 고소한 커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죠. 오죽하면 커피에 독을 타 고종을 암살하려던 미수 사건이 벌어질 정도였답니다. 이후에는 커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대중에 확산되기 시작합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원두커피가 다방을 중심으로 퍼져나갔고, 6·25 전쟁 이후에는 유엔군 보급품이었던 간편한 인스턴트커피가 등장하며 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인스턴트커피는 1970년대부터 국내 생산을 시작했죠. 그렇다면 현대의 커피 문화는 어떻게 발전하고 있을까요? 2000년대 커피 명인 박이추 선생이 자리를 잡은 후, 1980년대 커피 자판기가 즐비했던 안목해변이 커피의 거리로 탈바꿈한 강릉에 그 해답이 숨어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상업용 커피 재배 농가와 커피박물관, 그리고 매년 열리는 강릉커피축제에서 국민 음료로 성장한 커피의 역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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