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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명유래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춘천시

    효자가 살았던 춘천시 효자동과 산삼 캔 거두리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孝子洞)과 거두리(擧頭里)에 얽힌 지명유래이다. 춘천의 지명에 효자동과 거두리와 대룡산이 있다. '효자동과 산삼 캔 거두리'는 이 지명이 생긴 유래를 담고 있는 지명유래담이다. 효자는 조선조 때 춘천에 살던 반희언이라는 사람 이야기라고도 한다. 효자 반희언(潘希彦)은 임진왜란 때 용감했던 장군 반처량(潘處良)의 아들로서 희언은 1554년 5월 18일 춘천 퇴계촌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를 임진왜란에 잃고 홀로 어머니를 돌보면서 효자노릇을 했다. 그의 효성을 표창하여 나라에서 효자문을 내렸는데, 그 때문에 효자동이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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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스님의 예언대로 철마가 지나간 정선 조동리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鳥洞里)에 얽힌 지명유래이다. 함백탄광이 있던 이 지역에는 원래 경주 이씨들이 터를 잡고 살았다. 마을을 둘러싼 산의 형국이 봉황새가 둥지에서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인 봉소포란(鳳巢抱卵)형이어서 사람이 살기 더없이 좋은 마을이었지만, 어느 날 스님이 지나가면서 앞 연못이 마르고 뒤로는 철마가 지나갈 것이라 예언했다. 백여년 후 함백탄광이 생기면서 스님의 예언은 적중했고, 마을은 해체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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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철원군

    아버지를 위해 천번의 물을 길은 처녀, 철원 월정리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월정리(月井里)는 달우물마을이다. 병이 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기도하던 처녀는 산신령의 계시를 받는다. 달의 화신인 처녀가 달이 지기 전 천 모금의 물을 길어 아버지께 드리면 병이 낫는다는 것이다. 처녀는 밤새 물을 날랐고, 아버지는 병이 나았으나 처녀는 죽어 달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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