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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맹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머리를 맑게 해주는 채소 시흥 연근
    시흥시에는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가져온 연씨로부터 연못이 된 관곡지가 있고, 그 주변에는 연꽃테마크 등이 조성되어 있다. 세조는 연못을 보고 연성(蓮城, 연꽃 고을)이라는 별칭을 지어주었으며, 이에 대한 기록이 여러 문헌에 전한다.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시흥시에서는 연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했다. 음식점, 테마파크, 연성문화제 등이다. 연이 특산물이 되어서 시흥시를 대표하는 표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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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책을 우리의 땅에 맞게 고쳐 쓴 『사시찬요초』
    『사시찬요초』는 당나라의 한악(韓鄂)이 지었다는 『사시찬요(四時纂要)』에 후대 농서의 내용과 조선의 농업기술을 보충하여 새롭게 편찬한 농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알 수 없으며 혹은 강희맹이 지었다고 하기도 하고, 신숙이 지었다고 하기도 한다. 각 세목 별로 분석하면 농법이 조선 후기에 지어진 것에 가까워 강희맹보다는 신숙의 저작일 가능성이 높으나 『농가집성』에는 이 책의 서문이 존재하지 않아 정확한 저자와 저술 일시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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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 농사를 짓고 금양잡록을 쓴 강희맹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경순(景醇), 호는 사숙재(私淑齋), 운송거사(雲松居士), 국오(菊塢), 만송강(萬松岡). 52세에 관직에서 물러나 직접 농사에 관여하면서 농서인「금양잡록(衿陽雜錄)」과 농요를 채집한 「농구십사장(農謳十四章)」같은 저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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