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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반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해주오씨의 유서깊은 집, 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주민들의 90% 이상이 해주오씨이다. 덕봉리에 해주오씨가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오경운의 부인인 풍산 심씨 덕분이다. 심씨 부인은 거짓 역모 사건에 휘말린 시아버지와 남편의 시신을 덕봉리에 있는 친정집 근처의 명당에 장사지낸다. 그리고 친정의 도움을 받아 오수천과 오수억 형제를 엄히 가르쳐 무관으로 키운다. 오수억의 아들 오정방이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와 인조의 호종을 맡게 되어 가문을 크게 일으킨다. 이후 덕봉리는 해주오씨의 세거지가 된다. 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은 정무공 오정방(吳定邦)과 천파공 오상, 그리고 충정공 오두인 등 해주오씨의 명현들을 여러 명 배출한 유서 깊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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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의정부시

    예약제로 관람할 수 있는 의정부 서계 박세당 사랑채
    당쟁에 혐오를 느낀 박세당은 40세에 관료 생활을 청산하고 의정부시 장암동에 내려와서 직접 농사를 짓고 학문을 연구하며 제자들을 가르쳤다. 서계 박세당 고택은 안채를 비롯한 안사랑, 바깥사랑, 행랑채로 이루어진 사대부가의 주택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대부분 불에 타버렸으며,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바깥사랑채뿐이다. 서계 박세당 사랑채는 경기도문화재자료 제9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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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이천시

    세도 정치의 핵, 이천 김좌근 고택
    이천 김좌근 고택은 부친의 묘지를 관리하기 위한 묘막이자 별장으로 이용되었던 건물이다. 본래 99칸 규모의 큰 집이었는데, 고택을 관리하기 힘들었던 후손들이 당시 신흥재벌에게 집을 팔았다. 그런데 회사가 사랑채와 행랑채를 옮기던 중 부도가 나서 현재의 모습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천 김좌근 고택은 당시 권문세가의 가옥 구조를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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