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경기도지명유래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시흥시

    암호로 적을 물리친 시흥 피흘리고개와 3천병마골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에 있는 피흘리고개와 3천병마골[三千兵馬谷]은 임진왜란 때 노파의 재치로 왜군을 무찔러 생긴 지명이다. 신립 장군이 왜군과 대치하고 있을 때 적의 동태를 알지 못해 공격 시기를 잡지 못했는데, 자식들을 전쟁으로 잃고 자진하여 의병이 된 노파가 나타나서 꾀를 써서 왜군을 대파할 수 있었다. 그때 흘린 왜군의 피가 이 고개를 붉게 물들였으며, 신립 장군이 거느린 3천 병마가 이곳에서 대치했다고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김포시

    임을 기다리다 죽은 기생이 묻힌 김포 애기봉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에 있는 애기봉(愛妓峰)은 평안감사와 기생 애기의 사랑에 얽힌 사연이 있는 지명이다. 병자호란이 일어나고 출전한 평안감사를 따라 갔던 애기는, 도중에 평안감사가 청나라 군사들에게 잡혀가자 쑥갓머리산에 올라가 임 가신 북녘 땅을 향해 임을 부르며 기다리다 결국 병이 들어 죽고 말았다. 마을 사람들은 애기의 유언대로 쑥갓머리 산 정상에 애기를 묻고, 그 봉우리를 애기봉이라고 불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부천시

    홰나무를 당산목으로 섬기는 부천시 괴안동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槐安洞)은 마을에 있는 서낭목으로 인해 생긴 지명이다. 부천시 괴안동의 당산목은 매년 치성을 올리지 않으면 횡액과 질병이 돌았는데, 흥선대원군이 섭정을 할 때 이 나무를 잘라 대포 옮기는 수레를 만들었다. 그래서 대원군의 말로가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을 풍속의 전승과 단절을 보여주는 지명유래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