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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문화예술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영천시

    『누항사』를 지은 조선의 3대 시인 박인로
    박인로는 정철, 윤선도와 함께 조선 3대 시인으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1561년에 태어나 1642년에 돌아가셨는데, 생의 전반부는 무인으로, 생의 후반부는 문인이자 가객으로 살았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 활동에 가담했다가 1599년에는 무과에 합격해 수문관, 선전관을 했으며 조라포 만호였던 시절 선정비도 세워졌다. 40세를 전후해 이덕형을 비롯한 문인들과 교유했는데, 그때 쓴 시조로 「조홍시가」, 「선상탄」, 「사제곡」, 「누항사」, 「영남가」, 「노계가」, 「입암별곡」, 「소유정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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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이 낳은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이육사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로 시작되는 '청포도'의 시인 이육사는 경북 안동 출신이다. '내 고장'이 바로 안동이었다. 안동의 저항정신을 체득하고 자라난 그는 17번이나 투옥을 당할 정도로 독립운동에 매진했고, 한글 사용이 규제받자 한시만 발표할 정도로 의지가 굳은 독립운동가였다. 이육사라는 필명도 수인번호 264에서 따온 것이다. 「청포도」 외에 「절정」, 「광인의 태양」 등의 작품이 있다. 안동에는 이육사 시비, 생가, 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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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과 어린이를 사랑한 음악가, 소천 권태호
    우리나라의 1세대 성악가이자 작곡가다.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독창회를 열었고, 국민적 애창곡인 동요 「봄나들이」와 군가 「승리의 노래」를 작곡했다. 수많은 곡을 쓰고, 국내외 어디에서든 노래를 부르며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의 마음을 위로했다. 소천 권태호는 창씨개명을 거부하여 음악으로 민족혼을 지켜낸 우리 민족의 위대한 음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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