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

지역문화 속 다양한 태그들을 이용하여 자료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태그검색

태그검색

#경원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연천군

    연천의 랜드 마크, 연천역 급수탑

    연천역 급수탑은 1914년 경원선 전 구간이 완공되면서 경원선의 유일한 급수탑으로 건립되었다. 처음 세워진 급수탑은 상자형이었고, 1930년대 들어 높이가 3배인 원통형 급수탑이 더 만들어졌다. 2기의 연천역 급수탑은 일제 강점기 이래 연천의 명물이었다. 한국전쟁 시기에는 하얀색 급수탑이 폭격 좌표를 잡는 지상의 ‘랜드 마크’ 구실을 하기도 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속초시

    1920년대엔 흔했으나 1930년대엔 귀해진 명란젓

    명란젓은 명태의 알로 담그는 젓갈로, 다른 어란에 비해 알집이 단단하지 않아 겨울에만 유통될 수 있었다. 1920년까지는 기록을 찾아보기도 힘들다. 그러다 1914년 경원선이 개통되면서, 원산 등 동해안 등지의 명란젓이 서울에도 유통되었다. 이후 1920년대까지 명란젓은 흔한 음식이었으나, 1930년대 초부터 일본으로 수출되면서 귀한 음식이 되었다. 한국의 명란 원품은 북해도산 명란보다 품질이 좋았으나 가공이 부족하여 싼 가격으로 수출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철원군

    강원도 원산에서 한양으로 북어가 이동하던 삼방간로

    조선시대에 한양과 강원도 북부의 해안가를 오가던 북어 장수들은 공용 도로인 철령을 넘는 것보다 빠르게 한양으로 물건을 옮길 수 있는 길을 개척했다. 그 길은 철령의 서쪽에 있던 삼방 고개를 넘는 길이었다. 한양에서 의정부와 포천을 지나 철원을 통과한 후 철령을 넘는 길이 대로였다면, 한양에서 연천을 지나 철원을 통과한 후 삼방 고개를 넘는 길은 간로였다. 삼방간로를 통한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조선 정부에서도 삼방 고개에 관문을 설치했다. 골짜기와 평지로 이루어진 삼방간로는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원산으로 이어지는 경원선 철로가 통과하는 구간이 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