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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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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발 0시50분’의 추억, 구 철도청 대전지역사무소 보급창고 3호

    구 철도청 대전지역사무소 보급창고 3호는 전후복구 시기인 1956년 지어졌다. 대전역은 1905년 개통된 경부선, 1914년 전 구간 운행을 시작한 호남선이 분기하는 철도의 중요 거점이다. 대전역에는 기차를 수리하고 정비하는 큰 열차 검수 차고가 있었다. 대전역 동광장 쪽에 세워졌던 창고들은 잇따라 철거되었지만, 보급창고 3호는 여전히 제 모습을 잃지 않고 서 있다. 목조 트러스 구조에 목재 비늘판벽을 두른 보급창고 3호는 산업화 시대를 지킨 철도 시설로서의 가치와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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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일제강점기 조선인이 경영한 화신백화점

    화신백화점은 지금의 종로타워가 있던 곳에 있었는데 1937년 준공되어 1987년 철거되었다. 지하 1층, 지상 6층의 규모로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화신백화점은 1937년 새로 준공하기전 3층의 규모의 건물이었는데 화재로 다시 지은 것이었다. 화신백화점은 박흥식이 건립하고 운영하였는데 그는 일제강점기부터 해방후까지 다양한 사업을 왕성히 하였던 기업가였다. 화신백화점은 구 건물시기부터 지하 식품매장과 식당가가 유명했다. 식당가는 양식, 화식, 조선요리를 팔았는데 새건물이 준공된 후에도 이러한 체제였다. 지하 식품매장에는 수입식품과 일본의 고로께등 다양한 음식을 팔았다. 화신백화점은 주로 조선인 중상류층이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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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나주시

    순사들의 전성시대, 구 나주경찰서

    전라남도 나주경찰서는 1910년 설치되면서 청사를 지었다. 2층 붉은 벽돌 건물로 당시 나주에서는 가장 권위적인 건물이었다. 일제강점기 나주경찰서는 항일 학생과 운동가들을 가혹하게 고문하여 취조하는 곳으로 악명이 높았다. 목조 건물 지하에 있었다던 취조실은 사라졌으나, 유치장으로 쓰이던 4개의 방은 아직도 남아 있다. 나주는 1929년 11월 전국으로 번져나간 항일 학생 시위의 진원지이기도 하다. 구 나주경찰서는 1950년대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원형대로 복원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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