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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여성예술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수원시

    일제강점기 최초의 여성 화가이자 사회운동가, 나혜석
    나혜석은 일제강점기 신여성으로 민족자결권을 향한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조선에 서양화를 도입한 최초의 전업 화가. 장편 소설과 시 작품으로 문단에서도 크게 활약한 전방위적 작가이다. 시대를 앞선 각성으로 봉건주의와 남존여비의 악습 타파를 주장하며 여성운동의 선봉에서 당시 사회로부터 지탄과 경탄을 함께 감당했던 한국 페미니스트의 원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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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군산시

    민살풀이 계보의 마지막 춤꾼, 장금도
    열두 살에 군산의 소화 권번에 들어가 춤과 소리와 연주까지 연마한 장금도는 소녀 가장으로서의 짐을 진 채 일제시대 민속춤의 대가로 이름을 날린 도금선으로부터 전수 받은 가야금과 춤 솜씨로 군산 일대 최고 요릿집들에 불려 다녔다. 생활고로 젖먹이를 업은 채 일터를 전전하다 소년이 된 아들의 만류로 활동을 아주 접었던 민살풀이 계보의 마지막 춤꾼 장금도는 77세에 국립극장 무대로 다시 호출되어, 권번에서 익혔던 전설의 기예를 지역의 전승 유물로 남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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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구광역시 >중구

    최초의 여성 감독이 된 영화소녀, 박남옥
    박남옥은 한국 최초의 여성 감독으로, 이화여전 중퇴 후 대구에서 신문 기자로 활동했고 조선영화사촬영소에서 편집과 스크립터 일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전쟁 후 미망인들의 사회적 현실과 갈등을 그린 1955년 데뷔작 《미망인》은 흥행에 실패했으나, 딸을 등에 업고 현장을 누비던 박남옥 감독의 모습은 후배 영화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여성 감독이 아니면 착안하기 어려운 앵글과 사건의 템포 등이 명쾌하고 친근감을 자아내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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