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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미군기지 확장 속에서 남은 것, 하제마을과 팽나무
    군산시 옥서면 하제마을은 한때 번성한 포구였으나 미군기지 확장으로 주민 대부분이 이주하며 마을이 소멸 위기에 놓였다. 500년이 넘은 팽나무와 200년 된 소나무만이 마을을 지키고 있으며, 주민들은 팽나무를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할 것을 요구했다. 이후 보호운동이 확산되어 팽나무가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고, 퍼포먼스 단체가 마을에서 팽나무와 평화를 주제로 ‘꺾어진 날개, 그 위대한 비행’ 퍼포먼스를 통해 하제의 기억과 희망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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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고성군

    군인 대신 총탄을 맞았던 경남 고성 정9품 소나무
    속리산 법주사에 정2품 소나무가 있다면 경남 고성에는 정9품 소나무가 있다. 정2품 소나무에 비해 정9품 소나무의 수령(樹齡)이나 수관(樹冠)은 비교가 되지 않지만, 6.25전쟁 당시 정9품 소나무가 서 있던 이곳에서 적과 아군 간에 총격전이 있었고 이 일대 우거진 소나무가 적의 탄환을 대신 맞아 아군을 구하였다. 이러한 공로로 향토방위를 책임진 군부대에서 정9품소나무로 명명하여 이를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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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을 위해 잘라내려던 회화나무를 지킨 고성 주민들과 공룡시장
    지금은 공룡시장(恐龍市場)으로 이름이 바뀐 고성읍 성내리 212-2번지 일대를 예전에는 어시장(魚市場)이라 했다. 공룡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예전 삼호탕(목욕탕)을 비롯하여 그 주변부를 헐고 주차장을 만들기로 하면서 삼호탕 옆에 있던 수령 400여 년 된 회화나무를 베려고 하자 주민과 문화원이 나서서 주차장을 못 만들면 못 만들었지 회화나무는 절대로 벨 수 없다고 반대하여 결국 회화나무를 살려냈다. 주차장도 만들고 회화나무도 살려낸 환경운동의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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