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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이야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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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화성 건설에 참여한 사람들의 수는?
    정조는 1793년 12월 6일에 영의정을 역임한 채제공(蔡濟恭)을 총리대신으로, 훈련대장을 역임한 조심태(趙心泰)를 감동당상으로 임명하면서 화성건설을 본격화하였다. 이어 12월 8일에 화성성역소를 설치하고 낭관(郎官)의 우두머리인 도청에 이유경(李儒敬)을 임명하였다. 그 하위 단위는 작업관리 및 현장감독 분야와 사무관리 및 지원부서로 나누었다.화성 성역에 동원된 기술자는 석수, 목수, 미장이, 와벽장이, 대장장이, 개와장이, 수레장이, 화공, 가칠장이, 큰끌톱장이, 작은끌톱장이, 기거장이, 걸톱장이, 조각장이, 마조장이, 선장, 나막신장이, 안자장이, 병풍장이, 박배장이, 부계장이, 회장이 등 549명이었다.기술자를 제외한 모군(품팔이)은 화성 성역 현장에서는 자재를 운반하는 담군과 허드렛일을 하는 모군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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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화성시

    아버지 사도세자를 찾아 정조가 다니던 화성효행길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지금의 경기도 화성시로 옮기고 매년 능을 찾았다. 도성에서 무덤이 있는 현륭원까지 이르는 길은 정조효행길 또는 화성효행길이라는 이름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배다리를 이용해 한강을 건넌 후 과천에서 수원으로 이동했지만, 1795년부터는 한강을 건넌 후 시흥(지금의 서울특별시 금천구)을 지나 수원으로 향했다. 과천길을 버리고 시흥길을 택한 것이다. 시흥행궁에서 머무른 뒤 지지대고개를 넘어 수원화성에 도착했으며, 화성행궁을 출발해 대황교를 지나 현륭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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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안양시

    환관이 덕을 베풀었다는 인덕원으로 향하던 인덕원길
    지금의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인덕원은 조선시대에 여행자들에게 숙박을 제공하던 원이 있던 곳이다. 숙박업소가 있었을 만큼 인덕원은 주변 지역으로 연결되는 교통로가 잘 발달해 있었다. 특히 인덕원은 남쪽의 수원과 북쪽의 과천 및 한양으로 이어지던 길인 삼남길이 통과하던 지점이었다. 조선시대에는 정조가 화성에 있던 현륭원을 참배할 때에 자주 통과하던 길로 이용되기도 했다. 인덕원에 살던 사람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인덕원 옛길을 따라 한양에 와서 장작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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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용산구

    하천을 건너기 위해 배를 연결해 만들었던 배다리
    조선시대에는 큰 하천을 건너는 다리가 거의 없었다. 한강과 같은 큰 하천을 건너는 길은 임금이 행차할 때에 임시로 만들어졌는데, 이는 선박들을 서로 연결한 후 그 위에 널빤지를 깔아 만든 뜬다리의 형태였다. 배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데에서 배다리라 불린다. 한강을 건너는 배다리는 임금이 조상의 묘를 찾아가는 능행시에 주로 이용되었다. 경기도 여주의 영릉 또는 화성의 현륭원을 참배할 때에 배다리를 만들어 활용했다. 조선시대에 배다리 설계에 큰 공헌을 한 사람은 수원화성을 설계한 정약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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