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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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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가 꽃적을 구워 시아버지를 공양했던 대전 꽃적마을
    옛날 대전 중구 꽃적골에는 한 노인이 며느리와 둘이서 살고 있었다. 며느리가 품을 팔아 시아버지를 공양했는데 어느 해에 가뭄이 들어 품을 팔 수 없게 되자 산에서 꽃을 따다 적을 구워 드렸다. 오랫동안 자리에 누워있던 노인은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내가 저 산 바위 밑에 금쟁반을 묻어두었다. 여승이 오거든 그곳을 일러 주려무나. 그리고 여승의 가르침을 받으면 좋겠구나!”하고 돌아가셨다. 3년상을 치르고 여승이 찾아왔다. 며느리는 금쟁반이 있는 곳을 일러주고, 이를 파낸 여승은 “부인은 참으로 높으신 부처님입니다!” 하면서 염주를 굴렸다. 여승과 금쟁반은 없어지고 며느리는 돌부처로 변했다. 이후 사람들은 돌부처를 미륵님이라 부르고, 이 마을을 며느리가 꽃잎으로 적을 부쳐 시아버지를 공양하던 마을이라 하여 꽃적골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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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이 새끼호랑이를 키운 마을, 대전 범골
    대전광역시 중구 호동에서 대명동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을 범골이라고 한다. 옛날 범골에 재주좋은 사냥꾼이 살았다. 하루는 친구 병문안을 갔는데, 친구의 병이 호랑이 앞다리를 먹어야 낫는다고 했다. 사냥꾼은 친구를 위해 호랑이를 잡아 줬다. 그런데 죽은 호랑이가 어미였던 까닭에 새끼호랑이가 사냥꾼 집 앞에서 떠나질 않았다. 사냥꾼은 새끼호랑이를 데리고 굴에 가서 그들과 함께 살았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사냥꾼이 호랑이와 함께 살았던 곳이라 해서 범골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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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위에 부용꽃이 떠 있는 형상의 대전 부수동
    옛날 대전 대덕구 부수동 마을에 낙향한 강씨 성을 가진 선비가 살았다. 강선비에게는 부용이라는 딸이 하나 있었는데, 계모가 부용을 몹시 미워했다. 부용이 15세에 이르러 혼약을 했는데, 계모는 계략을 꾸며 심부름을 보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부용을 배를 타고 가다가 배가 뒤집히는 바람에 죽었다. 그 후 모진 비바람이 며칠씩 계속되더니 산사태가 나서 마을 지형이 부용(=연꽃)처럼 바뀌었다. 이후 사람들은 마을이 마치 물 위에 부용이 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부수(芙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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