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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앙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광명시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영당말 도당굿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영당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가 있는데, 이것을 소하동 영당말 도당굿이라고 한다. 도당굿의 대상은 도당할머니이다. 소하동 영당말 도당굿은 몇 번 전승이 끊기기도 했고 놀이로 재연되는 등의 몇 번의 전승상의 변화를 겪었지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마을굿이다. 도당굿의 대상은 도당할머니이고, 현재 제사 날짜는 음력 7월 마지막날과 음력 10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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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광명시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 해방촌마을 동제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 해방촌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해방촌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10월 3일(초사흘)에 만수산 산신에게 마을 공동의 제사를 지낸다. 옥길동 해방촌 마을의 산신제는 마을에 거주하는 무당이 광명시로 이사를 한 후 제의가 중단됐었다. 그 후 마을에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자 마을 사람들은 산신제를 지내지 않아서 그렇다고 여겨 1973년 무렵부터 다시 지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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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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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홍천군 동면 성수리 짓골당제사
    홍천군 동면 성수리 짓골 마을 주민들은 정월 대보름에 마을 제의를 지낸다. 풍년이 들고 마을 주민들 간의 화목을 다지는 의미로 준비한 제물을 차려놓고 마을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성수리의 당제는 조금 특이하다. 반마다 제의를 다르게 지낸다. 모두 당제사라고 부르긴 하나 1·2반, 3·4반, 5반, 6반이 나눠 제의를 진행한다. 성수리 짓골 마을의 당제사는 정월 대보름과 음력 9월 9일에 지냈다. 하지만 음력 9월 9일에 지내던 제의는 중단되고 현재는 정월 대보름날만 지낸다. 이곳 주민들이 해마다 서낭당을 찾아 제의를 지내는 것은 이곳이 영험함을 지녔기 때문이다. 제의를 지내고 나면 풍년도 들고 마을이 화목해지고 하는 일이 잘 풀린다고 한다. 제의에 필요한 비용은 각 가정에서 똑같이 부담한다. 당제에서는 절대로 고기를 제물로 올리지 않는다. 제의는 유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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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강원도 홍천에서 마을신으로 모시는 권전(權專)신
    권전은 단종(端宗)의 외조부인데, 강원도 홍천군 내면과 강릉시 연곡면에서 마을신으로 모시고 있다. 그는 단종 때문에 좌의정 등의 높은 벼슬에 올랐지만 반대로 단종과의 친분으로 인해 좌천이 되었고 지방으로 내려가 숨어 지냈다. 단종 폐위와 관련하여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야 했던 권전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 일대에서 마을의 신령으로 좌정하고 있다. ‘권전대감’ 또는 ‘권대감’으로 불린다. 홍천군과 강릉시에 권전이 마을신으로 모셔진 이유는 단종과의 관련성, 그리고 이들 지역과의 연관성도 있지만 생업이라는 대상도 무시할 수 없다. 칡넝쿨에 걸려 넘어졌다는 부분이 그러하다. 그래서 말무덤은 수렵꾼들이 조성하였고 그를 신령으로 섬겼다. 특히 수렵꾼들은 권전의 무덤을 찾으면 귀한 보물인 인삼 등을 얻을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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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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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일가족 형태의 당산을 모시는 고창 사내리 당산제
    전북 고창군 성송면 북부에 위치한 사내리에는 4기의 당산을 모시고 정월 대보름날 당산제를 지낸다. 사내리 당산은 할머니당산, 할아버지당산, 아들당산, 며느리당산이 동서남북의 네 방위에서 액막이 역할을 하며 마을을 수호한다. 다른 지역과 달리 당산이 일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예전과 비교할 때 당산제의 중요성이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일 년에 한 번씩 당산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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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어업의 쇠퇴와 함께 규모가 축소된 고창 동호리 동호 영신당제와 용왕제
    전북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는 바다가 호수처럼 보인다고 하여 ‘겨울의 호수’라는 뜻의 지명을 갖게 되었다. 1940년대 초 간척사업으로 외지인들이 유입되면서 예전 마을은 구동호, 새로 형성된 마을은 신동호라 한다. 구동호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이월 초하룻날 영신당에서 영등할머니와 풍우신을 모시고 해상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영신당제와 용왕제를 지낸다. 구예전에는 일년에 세 차례나 당제를 지냈지만, 지금은 관주도로 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간소하게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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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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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3곳의 장소에서 제를 지내는 괴산 송덕리 송동 동고사
    충북 괴산군 송덕리는 장연면의 남단에 위치한 마을로, 이곳에서는 마을 서쪽 입구의 느티나무 숲이 어우러진 ‘서낭댕이’와 서낭댕이에서 100m 떨어진 ‘송덕리 오층석탑’, 그리고 마을 동쪽의 온바위에 있는 ‘석탑’등 이 3곳에서 동고사를 지낸다. 송덕리에서 동고사를 지내는 동제장은 2013년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되었다. 2019년을 마지막으로 동제를 지낼 인력이 부족해 송덕리 동제장은 전승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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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조선시대 지방 관행제의 하나였던 괴산 운곡2리 국사제
    운곡2리 국사제는 좌구산 동북쪽 골짜기에 위치한 안장압 마을에서 거행하는 동제이다. 좌구산의 명칭에 대해서는 화기를 누르기 위해 수신을 상징한다는 설과 인조반정과 관련되었다는 설이 있다. 원래 국사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 관행제 중 하나였으나, 운곡2리 국사제는 동제로서의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다만 국사제는 244개 지자체 중 2개 마을에서만 행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운곡2리 마을은 2014년 희망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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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삶의 변화양상을 반영해 간소해진 괴산 고성리 성암마을 산신제와 서낭제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고성리 성암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 저녁에 산신제와 서낭제를 지내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산제사를 지내기 위해 한겨울에 도명산을 오르기 힘들어지자 마을 뒤로 산제당을 옮겨놓았다. 서낭제당은 마을 입구에 있으며 이곳에는 신목과 돌탑, 선돌, 장승 등이 서 있다. 산신제와 서낭제를 지낼 때 올리는 제물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유교식 제례로 간소하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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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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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하동군 청암면 명호리 명사 당산제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명호리 명사마을은 지리산 기슭에 있는 산촌 마을이다. 명사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에 마을제사인 당산제를 지낸다. 원래부터 정월 대보름에 당산제를 지냈던 것은 아니다. 명사마을의 당산제는 과거에는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 밤 11시에서 새벽 1시 사이인 자시에 지냈는데, 마을의 인구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노령화됨에 따라 10여 년 전부터 정월 대보름 아침에 지내고 있다. 당산제의 대상은 마을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당산 할매와 마을 뒷산 중간쯤에 있는 당산 할배이다. 명사마을 당산제는 명사마을 뿐만 아니라 이웃한 사동마을과 점마마을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지방 정부의 지원으로 당산제의 물적 토대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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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경상남도 하동군 축지리 대축 문암송대제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축지리 대축마을에서는 5월 8일에 당산제를 지내는데, 이를 문암송대제라고 한다. 대축마을의 당산나무를 문암송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문암송제는 매년 음력 4월 8일에 지냈는데, 초파일이 농번기로 바쁜 관계로 근래에는 백중날인 음력 7월 15일에 지내고 있다. 그러다가 2014년부터는 양력 5월 8일에 지내고 있다. 제일이 이렇게 바뀌게 된 것은 문암송제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위함이다. ‘문암송보존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제사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지내는 기제사와 같은데, 하동 향교에서 사용하는 홀기를 사용해서 지내기 때문에 그 절차에 준해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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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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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장말 도당굿
    장말 도당굿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장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음력 10월 10일에 지내는 마을제의를 말한다. 장말 도당굿은 오전에 시작해서 그 다음 날 아침에 끝난다. 가계 세습으로 이어지는 세습무당이 연행한다. 특히 이 세습무 집단에서 남자 무당을 화랭이라고 하는데, 화랭이의 역할이 주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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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짐대를 세우고 지신밟기를 하는 무주 내도리 산의 짐대제
    내도리는 전라북도 무주읍, 충청남도 금산군, 충청북도 영동군의 3개 도 접경지역에 위치한 곳이다. 내도리 산의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에 산신제와 짐대제를 지내고 있다. 산신제는 인구의 고령화와 엄격한 금기로 인해 제를 모시기 어려워 무주읍 복고사에 제의를 일임하고 있다. 산신제 당일에 마을을 대표하여 이장과 총무만 참석한다. 짐대제는 마을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매년 1기씩 마을 입구에 세운다. 짐대를 세우고 나면 풍물을 치며 지신밟기를 한다. 짐대제는 무주의 대표 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의 개막행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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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 지역의 유일한 돌장승에 지내는 무주 오산리 왕정 산신제와 거리제
    천연기념물 제249호인 “무주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이 있는 오산리 왕정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초이튿날 오전 10시경에 산신제와 거리제를 지낸다. 무주지역 당산은 대개 상당과 하당의 이중 구조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은데, 왕정마을 산신제와 거리제 역시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산신제는 제관과 유사만 참석하여 유교식으로 엄숙하게 모시고, 제의가 끝나면 마을 입구의 마을 숲으로 이동하여 2기의 장승 앞에서 거리제를 지낸다. 제의는 예전에 비해 많이 축소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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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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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마을 사람들을 구휼한 송징장군신
    단정을 할 수 없지만 장보고로 추정되는 송징장군신은 완도 지역을 중심으로 신으로 모셔져 있다. 지역과의 연관성도 중요하나 지역 주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해 주었기 때문이다. 완도 지역에서 송징이 신으로 모셔진 양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호국신사이고, 다른 하나는 마을신앙에서 모셔진 양상이다. 전자의 경우는 강진군의 호국신사가, 후자의 경우는 완도의 장좌리가 대표적이다. 특히 완도의 장좌리에서는 매년 정월 보름에 당제를 지내는데 이를 장좌리 당제라 한다. 이 지역에서는 장보고 추정되는 송징을 주신으로 하고 정년과 혜일대사(慧日大使)를 부신으로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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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완도 장좌리 당제와 당굿
    완도읍에 속한 장좌리는 장보고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대보름에 마을제의를 지낸다. 마을에는 두 개의 당집이 있는데 하나는 장도라는 섬에 있고 또 다른 당은 마을에 있는 귀목나무거리다. 특히 장도의 당집에 모셔진 신 가운데 송징이라는 인물신이 있는데 이 신을 장보고로 보는 견해도 있다. 장좌리 당제는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가치가 큰 마을제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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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교곡리 교곡 도서낭제(대서낭고사)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교곡 1리와 2리에는 마을 입구에 마을을 관장한다고 여겨지는 ‘대서낭’이 있다. 이 대서낭은 자연 제당 형태이다. 향나무, 뽕나무, 팽나무 이 세 나무에 돌담을 두른 형태인데, 이 중 향나무 앞에 돌탑을 쌓았다. 도서낭제이자 대서낭고사는 매년 음력 1월 1일, 단오인 음력 5월 5일, 음력 12월에 날짜를 잡아서 지낸다. 큰서낭에서 벌이는 도서낭제는 결국 여러 마을들로 나뉘어져 있는 마을들을 하나의 서낭이 관장하는 마을이라는 인식을 주면서 마을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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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삼척시 임원리 서낭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에서는 큰서낭이라고 부르는 할아버지서낭당은 마을공동체 신앙으로 섬겨지고, 바닷가의 정씨 서낭과 고씨 서낭은 해신당으로 마을 사람들이 개인별로 치성을 드린다. 정씨 서낭과 고씨 서낭은 해신당의 기능을 가지기 때문에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서낭고사는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에 지낸다. 임원리 서낭제의 제당은 할아버지서낭과 할머니서낭을 모시는 임원리 큰서낭당과 짐대, 해신당의 역할을 하는 정씨 서낭당과 고씨 서낭당이 있다. 마을공동체 신앙으로 서낭당이 있고, 해신당이 함께 존재한다. 이러한 마을신앙의 형태는 해안 지역의 전형적인 마을신앙의 한 형태이다. 특히 큰서낭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임원리 전체 마을을 아우르는 중심적인 서낭인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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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봉수대를 천제단으로 활용한 삼척 월천리 천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에는 마을 제당으로 천제단, 할아버지당, 할머니당이 있다. 천제단은 가곡산의 봉수대 터에 있고, 할아버지당은 봉화산 옆의 작은 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할머니당은 바닷가에 위치한다. 할아버지당과 할머니당은 둘 다 자연제당으로 팽나무인데, 그 주위에 낮은 담장이 둘러져 있다. 월천리의 천제는 원래는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과 음력 6월 보름인 15일에 지냈는데, 지금은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에 한 번만 지내고 있다. 월천리 천제단은 다른 지역과 달리 천제단이 돌탑으로 되어 있는데, 과거 봉수대를 천제단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천제라는 제의의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월천리 천제는 상당의 모습 역시 잘 보여준다. 이곳에서 먼저 제사를 지낸다는 점, 제사의 음식 역시 천제단에 더 많이 올라가며 제의날 외에는 천제단으로의 방문을 엄격하게 통제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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