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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앙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수원 영동시장에서 드리는 거북산당제
    거북산당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에 있다. 거북산당은 도당할아버지, 도당할머니, 대왕님을 그림으로 모신 무신도가 있는 기와지붕의 당집 형태로 존재하는데, 과거에는 터주가리형태였다고 한다. 당옆에 거북모양의 바위가 있어서 거북산당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거북산당제는 음력 10월 7일에 이루어졌다. 계보가 뚜렷한 세습무에 의해 당굿이 전승되다가 1990년대초부터는 상가번영회에서 별도로 거북산당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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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경기도 수원시 평동 벌말 도당굿
    경기도 수원시 평동 벌말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마을제사를 지낸다.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인 김부대왕과 그의 부인이 평동 벌말의 마을신이다. 이후 마을이 커지면서 외지 사람들이 마을에 점차 늘어나게 되면서 당굿의 규모가 점차 작아졌다고 한다. 벌말 도당굿은 과거와 달리 많은 부분에서 변화되었다. 그러나 수원역 인근의 여러 마을에서 이루어졌던 도당굿의 대표적인 사례이면서 여러 마을 도당신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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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향나무에 제사를 드렸던 수원 탑동 골말 서낭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 골말에는 500-700년 정도 된 향나무가 있어서 그곳에서 서낭제를 올렸다. 그런데 1986년에 이 향나무 가구를 만들 목적으로 누군가가 몰래 베어갔다. 1993년에는 ‘골말 성황신제단비(城皇神祭壇碑)’이라는 비석을 세운 후 그 주위 약 30여 평의 대지에 철책을 둘렀다. 이 비석 뒤에는 비석을 세우게 된 이유가 적혀 있다. 서낭제는 이 30여평 대지 안의 가장 큰 나무를 대상으로 지낸다. 골말 서낭제는 매년 음력 7월 1일에 지낸다. 서낭제의 제상에는 소머리와 맑은 물만 올리는 것이 다른 곳과 다른 이곳만의 특징이다. 제사에는 제관과 축관이 참여한다. 과거에는 축문을 읽었는데, 한국전쟁 이후에는 축문 절차도 사라지고 제관이 제를 올리면 대동소지라고 해서 마을 전체를 위하는 흰종이를 불에 태워 올리고 추관이 비는 비손 형태로 바뀌었다. 신목인 향나무가 누군가에 의해 몰래 베임을 당했음에도 그곳에 비석을 세우고 계속 제사를 지내고 있다는 점에서 마을신앙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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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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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마을 사람들을 구휼한 송징장군신
    단정을 할 수 없지만 장보고로 추정되는 송징장군신은 완도 지역을 중심으로 신으로 모셔져 있다. 지역과의 연관성도 중요하나 지역 주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해 주었기 때문이다. 완도 지역에서 송징이 신으로 모셔진 양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호국신사이고, 다른 하나는 마을신앙에서 모셔진 양상이다. 전자의 경우는 강진군의 호국신사가, 후자의 경우는 완도의 장좌리가 대표적이다. 특히 완도의 장좌리에서는 매년 정월 보름에 당제를 지내는데 이를 장좌리 당제라 한다. 이 지역에서는 장보고 추정되는 송징을 주신으로 하고 정년과 혜일대사(慧日大使)를 부신으로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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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완도군

    완도 장좌리 당제와 당굿
    완도읍에 속한 장좌리는 장보고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대보름에 마을제의를 지낸다. 마을에는 두 개의 당집이 있는데 하나는 장도라는 섬에 있고 또 다른 당은 마을에 있는 귀목나무거리다. 특히 장도의 당집에 모셔진 신 가운데 송징이라는 인물신이 있는데 이 신을 장보고로 보는 견해도 있다. 장좌리 당제는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가치가 큰 마을제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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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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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경상북도 문경시 유곡동 아골 동제
    경상북도 문경시 유곡동에 있는 5개의 자연마을 중의 하나인 아골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마을이름이 아골인 이유는 관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마을 뒤편 능선에 조선 기와편이 흩어져 있는데 유곡역 관아의 것으로 추정된다. 아골에는 음력 1월 14일에 마을제사인 동제와 음력 10월 첫째 말날에 만오제를 지냈다. 이 중 만오제는 1980년대 중반까지 이어지다가 전승이 끊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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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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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강원도 인제군 용대2리 아니오니 산신제
    강원도 인제 지역의 마을 제의에서 산신을 모시는 유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먼저 산신을 주신으로 모시는 경우, 두 번째 주신은 산신으로 모시면서 서낭을 하위 신격으로 모시는 경우, 세 번째 산신과 서낭을 동등하게 모시는 경우, 네 번째 상당신 혹은 터주로 산신을 모시는 경우, 마지막으로 기타의 경우로 나눠진다. 기타는 서낭을 주신으로 모시거나 내적으로 산신을 인식하는 경우, 대왕을 주신으로 모시면서 상당신으로 터주나 산신을 인식하는 경우이다. 용대2리 아니오니 산신제는 이 중에서 두 번째 유형인 주신으로 산신을 모시면서 서낭을 하위 신격으로 모시는 경우에 해당된다. 아니오니 산신제의 당은 계곡 입구에 있다. 암반 위에다가 지붕을 씌운 형태인데, 이 암반은 자연석이다. 이러한 당이 3개가 있다. 산신, 서낭, 마니가 그것이다. 아니오니 산신제의 제사 날짜는 음력 3월 3일이다. 이와 함께 9월 9일에 개인적인 치성을 들이는 사람들도 많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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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인제군 기린면 현리 박대감제
    인제군 현리 주민들이 박대감이라는 인물을 신으로 삼아 해마다 음력 10월 1일 경에 지내는 마을신앙이다. 이 제의를 통해 마을의 질병을 없애고 마을이 평안해지기를 기원한다. 박대감이라는 신은 마을의 제당에 모셔져 있는데, 제당은 하마로(下馬路)에 자리 잡고 있다. 박대감이 누구인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마을에 전해오는 관계로 주민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이는 고려 말의 충신이었던 박원공이라고 하는데 정이품에 해당하는 직책을 맡은 인물이라 한다. 훗날 현리 마을에 와서 죽음을 맞이하였고 현재의 자리에 무덤이 남아 있다. 박대감제에 사용하는 비용은 마을 공동 자금으로 충당하며, 일부는 박씨 문중에서 지원을 받는다. 제의 과정에서는 제관들의 의식과 함께 축문과 소지 의식을 행한다. 제의가 끝나면 모두 모여 음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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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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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3곳의 장소에서 제를 지내는 괴산 송덕리 송동 동고사
    충북 괴산군 송덕리는 장연면의 남단에 위치한 마을로, 이곳에서는 마을 서쪽 입구의 느티나무 숲이 어우러진 ‘서낭댕이’와 서낭댕이에서 100m 떨어진 ‘송덕리 오층석탑’, 그리고 마을 동쪽의 온바위에 있는 ‘석탑’등 이 3곳에서 동고사를 지낸다. 송덕리에서 동고사를 지내는 동제장은 2013년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되었다. 2019년을 마지막으로 동제를 지낼 인력이 부족해 송덕리 동제장은 전승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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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조선시대 지방 관행제의 하나였던 괴산 운곡2리 국사제
    운곡2리 국사제는 좌구산 동북쪽 골짜기에 위치한 안장압 마을에서 거행하는 동제이다. 좌구산의 명칭에 대해서는 화기를 누르기 위해 수신을 상징한다는 설과 인조반정과 관련되었다는 설이 있다. 원래 국사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 관행제 중 하나였으나, 운곡2리 국사제는 동제로서의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다만 국사제는 244개 지자체 중 2개 마을에서만 행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운곡2리 마을은 2014년 희망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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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삶의 변화양상을 반영해 간소해진 괴산 고성리 성암마을 산신제와 서낭제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고성리 성암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 저녁에 산신제와 서낭제를 지내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산제사를 지내기 위해 한겨울에 도명산을 오르기 힘들어지자 마을 뒤로 산제당을 옮겨놓았다. 서낭제당은 마을 입구에 있으며 이곳에는 신목과 돌탑, 선돌, 장승 등이 서 있다. 산신제와 서낭제를 지낼 때 올리는 제물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유교식 제례로 간소하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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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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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정선 여량리 당고사
    정선군 여량면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마을신앙으로 화재 예방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당집은 여량초등학교 관사 뒤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은 소금단지를 묻었던 곳이라 해서 염장봉(鹽藏峯)이라 한다. 마을의 당고사는 이장이 전적으로 책임을 맡는다. 제의를 지낼 때면 대략 50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 제물은 정선읍으로 가서 준비한다. 과거에는 돼지를 제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수육으로 대신한다. 그리고 메밀전병, 조기, 과일, 문어 등의 제물을 제상에 올리는데 절대로 닭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제의가 시작되면 우선 향고 촛불을 피운다. 그리고 제물을 제단에 차린다. 진설작업이 끝나면 이장이 먼저 절을 올린다. 그리고 독축을 한다. 축문은 마을이 평안하고 늘 좋은 일만을 있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그것이 끝나면 당집 밖에 있던 주민들도 당집으로 들어와 의식을 행한다. 바로 이어서 소지를 올린다. 이 의식이 마무리되면 제단에 놓았던 제물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 음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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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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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백운산신령을 모시는 의왕시 왕곡동 산신제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의 왕림마을, 통미마을, 골사그내마을 사람들은 백운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산제당에서 산신제를 지낸다. 산신제는 원래는 음력 10월 초에 좋은 날을 잡아서 지냈는데, 지금은 10월 1일로 변경됐다. 산신제가 끝난 후에 무당이 도당굿을 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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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왕시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 산신제
    경기도 의왕시 왕곡에서는 마을의 안녕을 위해 백운산 등산로에 위치하고 있는 당집에서 산신제를 지낸다. 이것을 왕곡동 산신제라고 한다. 산신제를 지내는 날에 장승을 함께 세운다. 따라서 이곳의 마을제사는 이중구조인 상당인 산신제와 하당인 거리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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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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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부부가 준비하고 달집을 태우는 완주 구제리 원구제 고탑제
    구제리는 6.25전쟁 때 피해를 입지 않은 완주지역의 대표적인 산간마을이다. 구제리 원구제마을에서는 마을 입구에 수구막이 돌탑을 조성하고 매년 정월 열 나흗날 저녁에 고탑제를 봉행한다. 새마을 운동과 같은 시대적 변화를 거치면서 제의의 성격이나 세부절차에 약간의 변화를 수반하였지만, 원구제마을 주민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정성껏 제의를 모시며 마을의 안과태평을 기원하고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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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모습 그대로 잘 유지되고 있는 완주 가천리 요동 산제와 당산제
    전북 완주 가천리 요동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초이렛날에 산제와 당산제를 지낸다. 요동마을 산제는 400년된 돌배나무인 산제당 앞에서 제관들이 제물을 직접 만들어 올리는 등 매우 엄격하게 봉행되고 있다. 산제가 제관들만 참석하는데 비해 당산제는 모든 마을 사람들이 참가한다. 당산제는 안뜸 입구 느티나무에서 지낸다. 요동마을의 산제와 당산제는 옛 모습을 잘 간직한 채 유지·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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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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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창군

    경상남도 거창군 사병리 당동 당산제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사병리 당동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매년 정월대보름날인 음력 1월 15일에 당산제를 지낸다. 이 당산제를 지내는 제당인 당동은 마을 뒤편의 장군봉 아래에 있는데, 경상남도 민속자료 제12호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이 당집에서는 우두산 신령을 모시고 있다. 현재의 당은 1991년에 마을 주민들이 다시 보수한 것이라고 한다. 당산제는 일반적인 유교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닭으로 희생을 치른다는 점이 특징이다. 당동 당산제는 당제의 고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요한다. 이뿐만 아니라 당집의 역사가 무려 1500여년이나 된다는 점 역시 중요한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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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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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 배충신제사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배점마을에서 이 마을에서 실제 살았던 인물이고 대장장이였던 배순이라는 효자를 이 마을의 동신으로 모시고 있다. 배순이라는 사람이 대장장이라는 신분으로 마을신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효자일 뿐만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강하여 퇴계의 제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퇴계가 돌아가시자 그의 철상을 만든 후 삼년상을 치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선조가 승하하였을 때에도 3년 동안 궁궐을 향하여 곡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충절로 인해 그가 배점마을의 마을신이 될 수 있었다. 배충신제사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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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대군의 혈석을 모시는 영주 두레골(상당) 성황제
    경북 영주시 단산면 단곡3리의 두레골 성황당은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주요 성황당 중 하나이다. 읍내1리의 순흥본당과 더불어 깊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소백산에는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죽음을 당한 인물(사육신)들을 모신 당이 많다. 두레골 성황당도 그 중 하나이다. 현재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의 일환으로 거행되는 두레골 성황당은 1월 14일 자정에 제관들만 참석하여 엄숙하게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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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 일대 3대 성황당 중 한 곳인 영주 순흥본당 성황제
    순흥본당은 소백산 일대에 위치한 3대 성황당 중 하나이다. 순흥본당은 조선시대 후기에 관에서 성황당을 세우고, 성황제를 모셨을 만큼 역사가 깊은 곳이다. 일제강점기에 관행제가 마을 단위 동제로 변모되는데, 순흥본당 성황제도 마찬가지이다. 근래에 순흥본당 성황제는 영주시와 주민들의 자치조직인 ‘순흥초군청’의 주도하에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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