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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앙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홍성 수룡동 당제
    충남 홍성군에 있는 수룡동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용왕에게 제사를 지낸다. 제의를 통해 마을의 평안과 안전, 풍어를 기도하며 그 시작은 확실치 않다. 제의 장소는 마을 뒤편에 있는 당산이며 자연 제당이다. 하지만 홍성군의 지원으로 당집을 지었고, 현재 제당 안에는 다섯 신이 모셔져 있다. 그중 여성신인 당각시가 서해 용왕신이다. 제의 준비는 당주 선정에서부터 시작한다. 당주의 역할이 번거로우므로 최근엔 마을 이장이 맡는다. 제의 비용은 마을 주민들이 모아서 마련한다. 제의는 물 달아오기, 상당제, 배고사, 거리굿, 음복, 삼일당제 순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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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동백나무 숲에서 지내는 마량당 풍어제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는 동백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고, ‘마량당’이라 부르는 서낭당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500여 년 전 마량리에는 바다에 고기를 잡으러 갔던 남편과 아들을 차례로 잃고 한 할머니가 홀로 살고 있었다. 우연히 용을 보게 된 할머니는 용왕님을 위해 신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꿈에서 백발노인의 계시를 받는다. 백발노인이 알려준 곳에서 서낭신 다섯 분과 동백 씨를 발견하고, 그곳에 동백 씨를 뿌린 후 신당을 짓는다. 그 후로 고기를 잡으러 갔던 사람들은 모두 무사히 돌아왔고, 그때부터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음력 정월 초하루에 ‘마량당 풍어제’를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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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논산시 들돌들기
    들돌들기는 마을의 남자들이 명절에 즐기는 놀이이자 통과의례이다. 어린 머슴들이나 두레의 막내인 소동들이 한 명의 어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었다. 들돌은 일반적으로 마을 내에 당산나무 아래나 장자집 마당 등 1, 2개 많으면 7개까지 있으며, 평상시에도 힘을 기르기 위해 많이 이용한다. 충청남도 논산시에서는 백중날 이루어지며, 평야를 끼고 있는 지역에서 널리 행해진다. 일반적으로는 사용되는 들돌은 완전한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무게는 쌀 한 가마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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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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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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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경남 진주 명석면에서 드리는 운석제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신기리 동전마을 구뱃골에는 명석각이 있다. 이 명석각에는 2기의 신석이 있는데, 이를 운석, 자웅석(雌雄石), 명석(鳴石)이라고 지칭한다. 운석제의 주관은 명석면 사람들이 만든 ‘명석각보존위원회’에서 하고 있다. 제의는 음력 3월 3일에 정오에 유교식으로 행한다. 명석면에서 전승하고 있는 운석제는 나라를 돕고 충성을 다하는 돌의 뜻을 기리기 위한 제사이다. 그런데 운석의 형상이 1기는 남근형상으로 남(男)을 상징하고, 1기는 족두리형상으로 녀(女)를 상징한다. 이 둘을 암컷과 수컷을 지칭하는 자웅석인 것이다. 따라서 보국충석(輔國忠石)의 뜻을 잊지 않기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와는 별도로 지역 주민들이 아이를 낳기 위해 비는 기자치성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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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진주시 명석면 신기리 동전 당산제와 목우제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신기리에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에는 당산제를 지내고, 음력 7월 15일인 백중에는 목우제를 지낸다. 신기리 동전 당산제와 목우제는 과거 진주지역에서 지내던 당산제와 목우제를 여전히 전승하고 있다는 데에서 의의가 있다. 당산제는 다른 지역에서도 전승되고 있지만 목우제는 많은 지역에서 전승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동전마을 역시 풀어서 키웠던 방목형태가 목우제장으로 바뀌고, 농사일도 기계화되면서 제의 역시 소략화되었지만 여전히 목우제를 지내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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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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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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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평창군 방림면 계촌1리 수동마을 천고사
    평창군 방림면 계촌1리 수동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음력 정월 14일에 천고사를 지낸다. 미리 준비한 제물을 차려놓고 마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 마을 주민들은 당집을 성황당이라 부른다. 과거엔 암수로 나뉘어 별도의 당집이 있었다. 제관들은 선정된 사람들은 제의 전에 제물을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제물로는 떡과 술, 탕, 포가 필요한데 떡은 백설기이다. 제의 과정에 필요한 비용은 모두 마을의 공동자금으로 해결한다. 제의 시간이 되면 제의를 지내는 사람들은 미리 준비한 제물 등을 가지고 당집을 찾는다. 당집에 도착한 제관들은 주 당집의 제단에 제물을 진설한다. 제의는 초헌-독축-아헌-종헌 순으로 진행한다. 주 제당에서의 제의가 끝나면 작은 제당으로 이동해 의례를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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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장군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한장군신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지역을 중심으로 모셔진 한장군신은 지역에 왜적의 침입을 막아주기 위해 노력하다 목숨을 잃은 연유로 지역의 신으로 모셔져 있다. 경상남도 경산시에 속한 자인 지역에 전해오는 이야기를 따르면 한장군은 왜적이 마을에 침범하여 백성들을 괴롭히자, 여자로 가장한 뒤에 누이와 화관을 만들어 쓰고 광대들의 풍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넋을 잃고 공연을 보는 왜적들을 한장군과 광대들은 숨겨둔 칼을 들고 공격하였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왜적들은 대응도 하지 못한 채 목숨을 잃었다.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부천 장말도당굿, 돌팡구지에 깃든 마을의 기억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장말은 덕수장씨 집성촌으로, 임진왜란 무렵 평택에서 이주한 장씨 집안이 정착한 이후 마을의 수호신인 도당신을 모셔 온 곳이다. 이곳에서 전승된 ‘장말도당굿’은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부천의 대표적 전통 의례로, 도당신앙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장말도당굿은 매년 음력 10월 10일, 추수를 마친 뒤에 열렸다. 굿의 중심에는 ‘도당할아버지’라 불린 인물이 있는데, 그는 무당이 아니라 마을 어른이다. 굿판에서 신이 내릴 때 조상신과 접신하여 공동체를 대표하고 신과 사람을 잇는 매개자가 된다. 굿이 열리던 옛 도당터에는 장승과 ‘돌팡구지’라 불리던 거대한 바위가 있었으며, 이 바위는 마을의 신성한 상징이자 기원의 대상이었다. 도당굿은 두 명의 당주가 준비를 맡고, 부정굿·시루굿·꽃반세우기 등 고유한 절차를 따라 진행된다. 이 중 ‘꽃반세우기’는 각 가정이 바친 꽃반 위에 부채를 세워 쓰러지지 않으면 그 집의 평안을 점치는 예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깨끔춤’이라 불리는 외다리춤은 임진왜란 당시 다리를 잃고 싸웠다는 장씨 장군의 용맹을 기리는 상징적 춤으로 의미가 깊다. 마지막 절차인 ‘뒷전’에서는 짚으로 만든 인형 ‘정업이’를 태워 한 해의 액운을 씻어내며 재앙을 막는 의식을 치른다. 웃음과 신성, 해학과 기원이 어우러진 장말도당굿은 단순한 무속의례를 넘어 공동체의 삶과 정신이 응축된 마을 축제였다. 도시화로 장말의 옛 풍경은 대부분 사라졌지만, 보존회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굿은 다시 이어지고 있다. 장말도당굿은 조상과 후손, 사람과 자연, 신과 공동체를 이어주는 부천의 살아 있는 정신적 유산이다. 돌팡구지 위로 바람이 스치면 들리는 소창의 바스락임과 외다리춤의 발소리는 지금도 장말의 시간을 이어주는 전통의 숨결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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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죽막동 수성당굿 복원 및 재연을 위한 학술보고서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부안군

    부안 죽막동 수성당굿 복원 및 재연을 위한 학술보고서
    전북 부안에서 '죽막동 수성당굿'을 고증 및 재현하고 특징과 위상을 탐구해 정리한 학술보고서이다. 부안 사람들은 칠산바다를 지켜주는 신인 ‘개양할미’를 모시며, 풍어와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다. '죽막동 수성당굿'은 한때 지역의 대표적인 공동체 제의 문화였지만 지금은 잊혀져 가고 있어, 지역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거친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간 옛사람들이 발복을 기원하던 토속신앙을 보여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상록수림에서 지내는 고흥 신금리 신금 당산제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신금마을은 외나로도에 위치하고 있다. 외나로도는 봉래면의 주도로, 나로우주센터가 있다. 신금마을에서는 매년 정월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외나로도 상록수림에서 당산제를 지내오고 있다. 당산제의 제장은 당산 정상에 위치한 기와집과 나로도학생수련장 앞 해변가이다. 당산제는 먼저 하당제를 지내고 이후 상당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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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정월 대보름 우수 축제, 고흥 월정리 산정 열두당산굿 별신제
    전라남도 고흥군 남양면 월정리의 선정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 원당산과 12당산에서 별신제를 지내고 있다. 월정리의 당산목은 전라남도 기념물인 해안방풍림 안의 느티나무이다. 월정리 산정 열두당산굿 별신제는 2013년 정월대보름 우수 축제로 선정되었고, 2018년 전남문화재단 주관 2018년 세시풍속 마을회관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지신밟기를 하고 수익금을 당제 기금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당제의 전승 전망이 밝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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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목축의 신, 테우리 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제주 >제주시

    제주도 목축의 신, 테우리 신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테우리신'으로 불리는 목축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테우리'는 가축을 기르는 목동이나 목자를 부르는 제주도 방언이다.  목축신과 관련된 이야기는 여러 사례를 통해 전해진다. 먼저 「세경본풀이」에서는 정수남이가 목축신으로 등장한다. 다음으로 백중이라는 절기에 마을 남자들이 밤중에 산에 가서 테우리코사를 목축신에게 지내며 자신들이 돌보는 가축의 이름이나 방목하는 동산의 이름을 하나씩 말한다. 마지막으로 방목지의 풀 백 가지 종을 잘 아는 '테우리 백종이'를 목축신으로 모셨으며, 음력 7월 14일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도에서 테우리신으로 모시는 목축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가축이나 가축을 기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관장하는 신을 말한다. 제주도에서는 가축을 기르는 목동이나 목자를 ‘테우리’라고 한다. 이에 테우리신은 가축을 기르는 목축이나 그 일을 하는 사람들까지 다 관장하는 신격이다. 제주도에서 말하는 테우리신은 목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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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제주칠머리 당굿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칠머리당에서 매년 음력 2월 초하루와 열나흗날에 하는 본향당굿을 하는데 이것을 제주칠머리 당굿이라고 한다. 마을 신을 모시는 당을 본향당(本鄕堂)이라고 하는데, 건입동의 본향당이 칠머리라는 곳에 있기 때문에 칠머리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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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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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정월 대보름 축제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노고산성에서 음력 1월 15일(정월 대보름)을 전후로 하여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을신앙이면서 세시풍속의 하나를 말한다. 현재 참여 행사까지 결부되어 축제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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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양문2리 나분들 산제사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양문2리 나분들에서는 음력 9월 9일에 마을의 안녕을 위해 마을 구릉에 있는 산제사터에서 제사를 지내는 것을 산제사라고 말한다. 한국전쟁 이후 포천에서 살았던 사람들과 강원도 지역 사람들이 모여서 개척한 마을에서 지내는 산제사로 마을 가운데에 있는 삼거리에서 서쪽으로 100미터 되는 지점에 있는 구릉에서 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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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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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경기도 남양주시 덕릉마을 산신제
    덕릉마을 산신제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덕송리 산5-163번지 덕릉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산신각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덕릉마을 산신각은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마을 오른쪽의 낮은 산 위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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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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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김제 입석동 입석마을 당산제
    김제시 입석동 입석마을 주민들은 당산 할머니 신의 신체인 입석에 해마다 제의를 지낸다. 입석마을 당산제의 근간이 되는 이 신체는 현재 전라북도 민속자료 제7호로 지정되어 있다. 입석마을의 당산제는 크게 제의와 줄다리기이다. 줄을 먼저 제작한 다음 마을주민이 줄다리기를 한다. 정월 대보름 저녁이 되면 풍물패가 풍물을 쳐 제의 시작을 알린다. 미리 제작해 놓은 줄을 행사장에 길게 늘어뜨린 다음 그곳에서 판굿을 친다. 한바탕의 굿이 끝나고 보름달이 떠오르면 남자들은 수줄을 메고 여자들은 암줄을 메고 '고 놀이'를 한다. 수줄과 암줄의 결합이 마무리되면 남녀로 구분하여 줄다리기한다. 세 판으로 승부를 겨루는데 여자가 이긴다. 여자 쪽에는 결혼하지 않는 남자도 포함된다. 이 과정에 이어서 줄 당기기에 사용했던 줄을 입석에 감는 의식이 행해진다. 본격적으로 당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제의는 제관의 주도하에 진행되며 유교식으로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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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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