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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앙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일가족 형태의 당산을 모시는 고창 사내리 당산제
    전북 고창군 성송면 북부에 위치한 사내리에는 4기의 당산을 모시고 정월 대보름날 당산제를 지낸다. 사내리 당산은 할머니당산, 할아버지당산, 아들당산, 며느리당산이 동서남북의 네 방위에서 액막이 역할을 하며 마을을 수호한다. 다른 지역과 달리 당산이 일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예전과 비교할 때 당산제의 중요성이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일 년에 한 번씩 당산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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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전라도의 일생의례 - 애기 태우기, 사성과 특별한 기제사
    의례는 그 의미는 같아도 지역마다 차이를 보인다. 전라도에서는 아기를 기원하는 풍습을 '애기 태우기'라고 불렀다. 아기를 신에게 타온다는 것을 의미하여 치성을 드리는 장소에 따라 칠성공, 용왕공이라고 불렀다. 혼인과 관련해서는 양쪽 집안이 서로 혼인할 것을 결정하면 신랑집에서 생년월일시를 적어 신부집으로 보내는 사성이 있다. 제례 또한 마을마다 사람마다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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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순창 설씨의 조상신, 설공검신
    고려시대의 인물인 설공검은 순창 지역의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 이유는 지역사회의 팽창 과정에서 자기 선조를 마을신으로 모셔 지역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측면도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신이었던 산신을 대신해 지역사회에서 명성이 높은 순창 설씨 조상인 설공검이 마을신으로 모셔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신은 일정 부분 만들어진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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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강원도 삼척시 교곡리 교곡 도서낭제(대서낭고사)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교곡 1리와 2리에는 마을 입구에 마을을 관장한다고 여겨지는 ‘대서낭’이 있다. 이 대서낭은 자연 제당 형태이다. 향나무, 뽕나무, 팽나무 이 세 나무에 돌담을 두른 형태인데, 이 중 향나무 앞에 돌탑을 쌓았다. 도서낭제이자 대서낭고사는 매년 음력 1월 1일, 단오인 음력 5월 5일, 음력 12월에 날짜를 잡아서 지낸다. 큰서낭에서 벌이는 도서낭제는 결국 여러 마을들로 나뉘어져 있는 마을들을 하나의 서낭이 관장하는 마을이라는 인식을 주면서 마을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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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강원도 삼척시 임원리 서낭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에서는 큰서낭이라고 부르는 할아버지서낭당은 마을공동체 신앙으로 섬겨지고, 바닷가의 정씨 서낭과 고씨 서낭은 해신당으로 마을 사람들이 개인별로 치성을 드린다. 정씨 서낭과 고씨 서낭은 해신당의 기능을 가지기 때문에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서낭고사는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에 지낸다. 임원리 서낭제의 제당은 할아버지서낭과 할머니서낭을 모시는 임원리 큰서낭당과 짐대, 해신당의 역할을 하는 정씨 서낭당과 고씨 서낭당이 있다. 마을공동체 신앙으로 서낭당이 있고, 해신당이 함께 존재한다. 이러한 마을신앙의 형태는 해안 지역의 전형적인 마을신앙의 한 형태이다. 특히 큰서낭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임원리 전체 마을을 아우르는 중심적인 서낭인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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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봉수대를 천제단으로 활용한 삼척 월천리 천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에는 마을 제당으로 천제단, 할아버지당, 할머니당이 있다. 천제단은 가곡산의 봉수대 터에 있고, 할아버지당은 봉화산 옆의 작은 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할머니당은 바닷가에 위치한다. 할아버지당과 할머니당은 둘 다 자연제당으로 팽나무인데, 그 주위에 낮은 담장이 둘러져 있다. 월천리의 천제는 원래는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과 음력 6월 보름인 15일에 지냈는데, 지금은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에 한 번만 지내고 있다. 월천리 천제단은 다른 지역과 달리 천제단이 돌탑으로 되어 있는데, 과거 봉수대를 천제단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천제라는 제의의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월천리 천제는 상당의 모습 역시 잘 보여준다. 이곳에서 먼저 제사를 지낸다는 점, 제사의 음식 역시 천제단에 더 많이 올라가며 제의날 외에는 천제단으로의 방문을 엄격하게 통제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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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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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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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대사마을과 석문동에서 모시는 동제인 충주 사문리 동고사
    충북 충주시 사문리에 있는 대사마을과 석문마을에서는 각각 동고사를 지낸다. 사문리를 비롯한 충주시 일원의 마을에서는 동제를 ‘동고사’라고 부른다. 대사마을에서는 음력 11월 1일에 ‘산신제-서낭제’를 차례로, 석문마을에서는 음력 10월 2일에 서낭제를 모신다. 대사마을과 석문마을 모두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동고사를 모시는데, 특히 석문마을의 경우는 매년 통돼지 한 마리를 잡아 올릴 만큼 정성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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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원주민과 이주민이 합심하여 부활시킨 충주 화암리 서낭제
    충북 충주시 화암리는 충주호 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화암리의 원화암에서는 정월 초하룻날 마을 중앙에 있던 말채나무에서 동제를 지냈다. 1985년 충주댐이 완공되면서 마을의 일부가 수몰되면서 마을을 떠나는 주민들이 늘어나자 서낭제가 중단되었다. 1999년 낭골에 살던 손수영의 제안으로 수몰과 함께 중단되었던 서낭제가 부활하였다. 제사비용은 가구별로 추렴하고 제물로 돼지고기 등을 장만하여 마을에서 10분 떨어진 낭골 서낭바위에서 서낭제를 지낸다. 화암리 서낭제는 전통의 부활이란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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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1년에 2차례씩 정성껏 드리는 동제인 충주 화천리 동고사
    충북 충주시 화천리에는 사시동, 은행정, 발화 등 3개의 자연마을이 있다. 예전에는 발화에서도 동고사를 지냈으나 1960년대 중단되었고, 현재는 사시동과 은행정에서만 동고사를 지낸다. 두 마을에서 같은 날인 음력 1월 14일과 7월 7일 2차례에 걸쳐 동고사를 지낸다. 사시동은 ‘산신제-성황제-동수나무’ 고사, 은행정은 ‘은행나무-느티나무’ 고사 순으로 진행한다. 은행정에 있는 은행나무는 수령이 500여년 된 충주시 보호수로, 마을 사람들이 산신으로 모시고 각별히 여긴다. 사시동과 은행정 마을 모두 과거에 비해 동고사의 절차가 간소화 되었으나, 연간 2회에 걸쳐 깨끗한 사람을 제관으로 선출하고 정성껏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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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억울한 죽음을 기리며 모시는 단종신
    조선시대의 왕인 단종은 강원도 영월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의 억울한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마을 주민들은 그가 죽은 이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그의 영혼을 달래주었다. 단종은 문종(文宗) 공순왕(恭順王)의 외아들로 8세에 왕세손으로 봉해져 문종이 몽(夢)한 후인 1452년 5월에 12세의 어린 나이에 조선의 여섯 번째 왕이 된 인물이다. 왕위에 오른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의 섭정을 받으면서 왕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결국 1453년 10월 수양대군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자 그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상왕(上王)이 되어 창덕궁에 거처하게 되었다. 이후 성삼문 · 박팽년 등이 그의 복위와 권신(權臣)의 숙청을 기도하려다 실패한 사건을 계기로 단종은 영월로 유배된다. 유배 중에 숙부인 금성대군이 그의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발각되었는데, 이 사건과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단종은 17세의 나이로 사상(賜死)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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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강원도 영월군 영흥리 영모전 서낭고사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영모전은 과거에는 영월군 전체를 대표하는 신앙의 장소로 기능하였고, 현재는 영월읍 영흥리의 서낭당이다. 이 영모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인 1월 2일과 음력 10월 24일에 고사를 지내고 있다. 정월의 행하는 고사는 마을에서 지내고, 10월 24일의 고사는 단종이 승하한 날이라고 해서 영월읍에서 지내고 있다. 영모전은 1개의 제당이지만 여러 가지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먼저 마을 서낭당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다음으로 읍치 성황사로서의 기능도 한다. 마지막으로 추익한을 기리는 재실로서의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서낭제의 지속과 변화라는 측면에서 이 영흥리 영모전 서낭고사를 중요한 사례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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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강원도 영월군 내리 지동 서낭제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내리 지동마을에는 당이 2개 있었다. 하나는 단종을 모시는 곳으로 숫당 혹은 큰당이라고 부르고, 나머지 한 당은 잡신을 모시는데 안당 혹은 암당이라고 한다. 단종을 모시는 큰당은 마을 저쪽 언덕에 있었고, 안당은 마을 산의 중간쯤에 있었다. 1985년에 이쪽으로 길이 새로 나면서 큰당이 안당의 아래쪽으로 옮겨졌는데, 이후 두 당을 모두 없애고는 안당이 있던 곳에 당을 새로 하나 세웠다. 서낭제는 과거에는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서 2일에 걸쳐 했는데, 지금은 정월 대보름 전날 저녁에 지낸다. 제사는 당주가 제사 음식을 마련하고, 단종신으로 여겨지는 큰돌의 옷을 갈아입히는 것이 특징적이고 그 외에는 일반적인 유교식 제사와 거의 같다. 영월지역의 마을신으로는 태백산신, 인물신으로 좌정한 단종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이 지동마을 서낭제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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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 5리 두물머리 도당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5리 두물머리에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두물머리 나루터의 느티나무에서 제사를 지냈는데, 그것을 두물머리 도당제라고 하였다. 도당제는 음력 9월 1일에서 3일 중에서 좋은 날에 지냈으나 현재는 9월 2일로 날짜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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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양평 일신3리 못저리 장승제
    경기도 양평군 지제면 일신3리는 지산리라고도 부르는 곳이다. 지산마을에는 마을 입구에 갈림길이 있는데 그 양쪽 좌우편에 각각 장승이 한 기씩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이 장승을 위하는 장승제를 마을제사로 지내고 있다. 지금은 음력 2월 10일 이전에 있는 일요일에 지내지만 이전에는 2년에 한 번씩 음력 2월 10일 전의 정일 새벽에 지냈다. 장승제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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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경기도 양평군 여물리 성황제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여물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매년 음력 10월 15일에 성황제를 지낸다. 여물리 서낭제 또는 당제사라고도 부르는 마을제사는 성황당에서 다리께로, 다리게에서 장승의 순서대로 제사를 지냈다. 성황당에 모셔져 있는 성황신을 마을 사람들은 방씨할머니라고 하는데, 할머니라고 하는 데에서 여성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는 매년 음력 10월 15일에 제사를 지내지만 과거에는 별도로 좋은 날을 잡았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이루어지며 여성황신인 관계로 숫퇘지의 성기가 제사 음식으로 올라가는 것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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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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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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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금천 입암 동제
    금천 입암 동제는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금천 입암에 있는 성황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를 말한다. 금천리 입암의 성황당은 ‘남목지신’이라고 하는 시멘트로 된 기단 위에 세워진 입석(立石)과 ‘동신지신’이라고 하는 조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 온정면 금천 입암에서는 음력 12월에 좋은 날을 택해서 제사를 지냈지만 날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져서 음력 12월 상정일에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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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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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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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중단된 지 40여 년 만에 복원한 부여 가회리 장군제
    충청남도 부여군 가회리에서는 짚으로 만든 ‘축귀대장군’을 모시고 장군제를 지낸다. 오랜 옛날 마을에 장질부사가 만연하여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때 장군제를 모시자 돌림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한다. 가회리 장군제는 1955년 중단되었다가 부여문화원의 노력으로 2002년 40여 년 만에 복원되었다. 현재 가회리 장군제는 가회리장군제보존회에서 주관하며,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초대되어 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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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짚으로 만든 말을 불태우는 부여 지티리 노신제
    충남 부여군 내산면 지티리 동제는 본래 노신제와 동화제로 구성되어 있었다. 1980년대 초반에 동화제가 중단되면서 현재는 노신제만 모시고 있다. 500년된 느티나무 앞에서 지내는 노신제의 절정은 짚으로 만든 말을 마을 어귀까지 끌고 와서 불에 태우는 것이다. 짚말은 희생양의 한국적 표현으로, 이를 통해 마을 안에 있는 재액을 모두 소멸시킨다. 마을 주민들은 매우 중요한 의례로 여기고 정성스럽게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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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강원도 원주시 성남리 성황림제
    강원도 원주시 성남리에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준다고 여겨지는 당숲이 있다. 이 당숲은 1962년에 천연기념물 제 93호로 지정되었다. 성남리에서는 이 당숲에서 성남리 성황제가 이루어진다. 이를 성황림제라고 한다. 성황림제는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데, 일반적인 유교식 제사와 유사하다.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의 성황당은 과거에는 석남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이다. 절이 없어진 후에 그 터가 지금 마을 사람들의 마을신앙의 장소가 되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요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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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동악제를 계승한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제
    강원도 원주시에서 매년 10월 동악단에서 여는 종합축제를 치악산제라고 한다. 치악산은 조선시대 때 명산의 하나로 여겨져 소사를 지냈던 곳이다. 치악산제는 조선초 치악산에 동악단을 쌓은 후 조정에서 원주 부근의 7개 고을에 봄, 가을에 향과 함께 축문을 보내왔다. 그러면 7개 고을의 수령들이 모두 모여서 산신제를 지냈던 것이 동악제의 기원인데, 조선말에 중단되었다. 이후 1981년 원주치악제위원회에서 원주치악제로 다시 계승되었다. 2005년부터는 강원감영제로 제의명이 변경되어 매년 10월에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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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경기도 용인시 지곡리 산제사
    경기도 용인시 지곡리에는 마을의 안녕을 위해 산제봉에 있는 당집과 마을의 위, 중간, 아래에 각각 위치하고 있는 장승에 제사를 지내는데, 이것을 산제사라고 한다. 당집인 산제당의 신은 할머니산신이고 각 마을에 있는 장군은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으로 쌍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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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용인과 화성의 주민들이 함께 드리는 고매리 대동 산신제
    용인시 기흥읍 고매동과 화성시 동탄면 중리는 하천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눠진다. 이 두 마을에서는 마을 산의 정상에 위치한 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산신제를 지낸다. 이를 고매동 대동산신제라고 한다. 대동산신제는 두 마을 사람들이 용수대동회(龍水大同會)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지내고 있다. 산신제는 원래는 음력 10월 1일과 3일 사이에 좋은 날을 잡아서 지냈다. 그 후 음력 10월 1일에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10월의 첫 공휴일로 고정되었다고 한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고매동 산신제는 산신제를 전승하는 제의 조직이 있고, 소를 잡아 올리고 집집마다 나누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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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경기도 용인시 초부리 상·하부곡 산지사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초부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현재 이곳의 산신제는 초부1리인 상부곡과 초부3리인 하부곡 마을에서 한해씩 번갈아가면서 산신제를 주관하고 있다. 이렇게 상부곡과 하부곡에서 번갈아가면서 산신제를 지내는 것은 과거 이 두 마을이 부계울이라는 하나의 마을이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이곳의 산신제는 부계울 산지사라고도 한다. 산신제를 지내는 제당은 마을 남쪽에 있는 안산에 위치한다. 제사는 음력 10월초에 좋은 날을 잡아서 드린다. 산신제가 끝나면 유사가 「산신제수용기(山神祭需用記)」를 쓰게 되는데, 조선후기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산신제 문서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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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인천 강화 외포리 곶창굿
    외포리 곶창굿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에서 전승되는 마을굿을 말한다. 마을 구성원의 대부분이 농사를 짓는 대정마을에서 주신으로 득제장군을 모시고 지내는 굿이다.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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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남동구

    인천 소래포구 대동마을굿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는 소래포구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대동굿을 하고 있다. 소래포구 대동굿의 제당은 댕구산이라는 야산 꼭대기에 있다. 이곳의 맞은편인 시흥시 포동 새우개 할미산에도 당이 있다. 과거에는 이 포동에서 먼저 치성을 드리고 나서 댕구산으로 옮겼다. 그러나 지금은 댕구산에서 먼저 굿을 시작한다. 이 대동굿이자 풍어제의 제관은 과거에는 마을 어른들이 뽑았지만 지금은 어촌계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 대동마을굿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현재는 축제적 성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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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옹진군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도 풍어제
    영흥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한 섬이다. 조선시대에는 옹진군이 아닌 남양도호부에 속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서는 부천군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1973년에 옹진군으로 속하게 됐고, 1995년에 와서 인천광역시가 포함되었다. 옹진군은 한국전쟁 이후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크게 증가하게 된다. 그 이유는 한국전쟁 이후 이곳에 황해도 해주 부근의 영당포 어민들이 대개 이주하여 정착했기 때문이다. 어민들이 크게 증가했지만 당시까지도 풍어제는 없었다고 하는데, 이 지역에 영흥화력발전소가 들어서면서 발전소의 지원으로 풍어제가 시작됐다. 풍어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날이다. 영흥도 풍어제는 유교식 풍어제와 황해도굿 형식이 결합된 형태로 비교적 최근에 시작된 현대적인 풍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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