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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앙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강원도 삼척시 교곡리 교곡 도서낭제(대서낭고사)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교곡 1리와 2리에는 마을 입구에 마을을 관장한다고 여겨지는 ‘대서낭’이 있다. 이 대서낭은 자연 제당 형태이다. 향나무, 뽕나무, 팽나무 이 세 나무에 돌담을 두른 형태인데, 이 중 향나무 앞에 돌탑을 쌓았다. 도서낭제이자 대서낭고사는 매년 음력 1월 1일, 단오인 음력 5월 5일, 음력 12월에 날짜를 잡아서 지낸다. 큰서낭에서 벌이는 도서낭제는 결국 여러 마을들로 나뉘어져 있는 마을들을 하나의 서낭이 관장하는 마을이라는 인식을 주면서 마을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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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강원도 삼척시 임원리 서낭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에서는 큰서낭이라고 부르는 할아버지서낭당은 마을공동체 신앙으로 섬겨지고, 바닷가의 정씨 서낭과 고씨 서낭은 해신당으로 마을 사람들이 개인별로 치성을 드린다. 정씨 서낭과 고씨 서낭은 해신당의 기능을 가지기 때문에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서낭고사는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에 지낸다. 임원리 서낭제의 제당은 할아버지서낭과 할머니서낭을 모시는 임원리 큰서낭당과 짐대, 해신당의 역할을 하는 정씨 서낭당과 고씨 서낭당이 있다. 마을공동체 신앙으로 서낭당이 있고, 해신당이 함께 존재한다. 이러한 마을신앙의 형태는 해안 지역의 전형적인 마을신앙의 한 형태이다. 특히 큰서낭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임원리 전체 마을을 아우르는 중심적인 서낭인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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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봉수대를 천제단으로 활용한 삼척 월천리 천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에는 마을 제당으로 천제단, 할아버지당, 할머니당이 있다. 천제단은 가곡산의 봉수대 터에 있고, 할아버지당은 봉화산 옆의 작은 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할머니당은 바닷가에 위치한다. 할아버지당과 할머니당은 둘 다 자연제당으로 팽나무인데, 그 주위에 낮은 담장이 둘러져 있다. 월천리의 천제는 원래는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과 음력 6월 보름인 15일에 지냈는데, 지금은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에 한 번만 지내고 있다. 월천리 천제단은 다른 지역과 달리 천제단이 돌탑으로 되어 있는데, 과거 봉수대를 천제단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천제라는 제의의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월천리 천제는 상당의 모습 역시 잘 보여준다. 이곳에서 먼저 제사를 지낸다는 점, 제사의 음식 역시 천제단에 더 많이 올라가며 제의날 외에는 천제단으로의 방문을 엄격하게 통제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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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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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보령시

    마을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모셔온 보령 신송리 당제
    충남 보령 신송2리 고잠마을에는 당산이 가운데 우뚝 솟아 있고 그 정상에 당집이 있다. 당제를 모셔온 이유는 마을에 전염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처음 당집은 일제강점기에 지은 초가집이었으나 1991년 보령군의 지원으로 2칸 와가로 개축하였다. 신송리 당제는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음력 1월 2일에 지냈으나, 명절 다음날이라 당주를 맡으려는 사람이 없어 1월 5일로 변경하였다. 신송2리 고잠마을에서는 여전히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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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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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덕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동제
    창포리 동제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마을당인 할배당과 할매당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창포리에는 할배당과 할매당이 있는데, 1리에 할배당이 있고 2리에 할매당이 있다. 과거에는 할배당에서 1, 2리가 함께 제사지냈었다고 한다. 창포리에서는 1년에 3번 마을제사를 지내는데, 정월 대보름에 지내는 제사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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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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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홍천군

    홍천군 동면 성수리 짓골당제사
    홍천군 동면 성수리 짓골 마을 주민들은 정월 대보름에 마을 제의를 지낸다. 풍년이 들고 마을 주민들 간의 화목을 다지는 의미로 준비한 제물을 차려놓고 마을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성수리의 당제는 조금 특이하다. 반마다 제의를 다르게 지낸다. 모두 당제사라고 부르긴 하나 1·2반, 3·4반, 5반, 6반이 나눠 제의를 진행한다. 성수리 짓골 마을의 당제사는 정월 대보름과 음력 9월 9일에 지냈다. 하지만 음력 9월 9일에 지내던 제의는 중단되고 현재는 정월 대보름날만 지낸다. 이곳 주민들이 해마다 서낭당을 찾아 제의를 지내는 것은 이곳이 영험함을 지녔기 때문이다. 제의를 지내고 나면 풍년도 들고 마을이 화목해지고 하는 일이 잘 풀린다고 한다. 제의에 필요한 비용은 각 가정에서 똑같이 부담한다. 당제에서는 절대로 고기를 제물로 올리지 않는다. 제의는 유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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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홍천에서 마을신으로 모시는 권전(權專)신
    권전은 단종(端宗)의 외조부인데, 강원도 홍천군 내면과 강릉시 연곡면에서 마을신으로 모시고 있다. 그는 단종 때문에 좌의정 등의 높은 벼슬에 올랐지만 반대로 단종과의 친분으로 인해 좌천이 되었고 지방으로 내려가 숨어 지냈다. 단종 폐위와 관련하여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야 했던 권전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 일대에서 마을의 신령으로 좌정하고 있다. ‘권전대감’ 또는 ‘권대감’으로 불린다. 홍천군과 강릉시에 권전이 마을신으로 모셔진 이유는 단종과의 관련성, 그리고 이들 지역과의 연관성도 있지만 생업이라는 대상도 무시할 수 없다. 칡넝쿨에 걸려 넘어졌다는 부분이 그러하다. 그래서 말무덤은 수렵꾼들이 조성하였고 그를 신령으로 섬겼다. 특히 수렵꾼들은 권전의 무덤을 찾으면 귀한 보물인 인삼 등을 얻을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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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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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성남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등자리마을 산제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등자리마을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데, 이것을 등자리마을 산제사라고 한다. 실제로 산제사에서는 산신이 모셔져 있다. 과거에는 마을 사람들이 주관이 되어 제관을 선출해 제사를 지냈지만 현재에는 용천사의 보살이 주축이 되어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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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불교와 민간신앙이 어우러진 부안 내소사 당산제
    전북 부안군 금소만 연안에 있는 내소사는 석포리 주민들에게 삶의 터전이다. 이렇게 서로 관계가 깊은 내소사와 석포리 주민들이 공동으로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 느티나무 두 그루에 당산제를 지낸다. 내소사 경내에 있는 할머니당산에는 스님들이 제물을 차리고, 일주문과 마을 경계에 있는 할아버지당산에는 주민들이 유교식으로 제를 지낸다. 사찰과 마을이 공동으로 당산제를 거행하고 있지만, 신앙대상물에 대한 인식이 서로 다르고, 제의 절차도 차이가 난다. 석포리 내소사 당산제는 불교와 민간신앙이 융합된 독특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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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개양할머니의 여덟 딸 중 한 명이 관장하는 부안 도청리 모항 당산제와 용왕제
    부안 모항마을은 변산반도와 고창군 사이의 내해로, 풍랑을 피해 정박하는 항구이다. 그래서 개양할머니가 여덟 명의 딸 중 한 명을 보내 관장할 만큼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모항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하룻날 밤에 산신제와 당산제를 모시고, 정월 대보름날에는 용왕제를 지낸다. 산신제와 당산제는 주민 모두가 참석하는 데 비해 용왕제는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참석한다. 비록 제의가 축소된 형태이지만 모항마을은 산신제·당산제·용왕제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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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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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돌부처에 드리는 강원도 화천 용호리 산천제사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용호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산천제사를 지내고 있다. 용호리 마을제사의 특징은 산신, 천신, 여신을 산천제와 함께 제사지낸다는 것이다. 매년 3월 삼짇날, 칠월 칠석, 중양절인 음력 9월 9일 밤에 제사를 지낸다. 제사는 일반적인 유교식 제사와 같다. 강원도 용호리 산천제사는 과거 마을에 있었던 절이 없어지면서 그곳이 마을신앙의 장소로 자리 잡은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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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 상서면 구운리 산신제
    화천은 예로부터 높은 산이 많기로 유명한 지역으로, 과거에는 이 지역 이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산신제가 많이 행해졌다. 현재 구운리 마을의 신앙처인 산신당은 마을의 뒷산에 자리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뒷산의 입구인데 제단과 함께 산신의 신체격인 산신바위와 산신나무가 있다. 구운리 마을의 산신제는 본래 두 차례 지냈다. 삼월삼짇날과 중구절이 그것이다. 제의를 지내기 전에 마을주민들은 금줄을 치고 청소를 한다. 그리고 제의를 주도할 제관도 선정한다. 유교식 제의에 필요한 세 명의 헌관을 선출하며 제의 순서를 알려주는 홀기도 함께 선출한다. 제의에 쓰이는 비용은 주민들이 추렴한 것으로 충당한다. 제물에는 돼지고기를 비롯해 과일과 포가 쓰인다. 엄격하긴 하나 여자들이 참여하여 음식을 준비한다. 제의 과정에서는 축문이 필요한데 축문은 한문으로 되어 있다. 제관은 주민들을 위해 제의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소지를 올린다. 모든 제의가 끝나면 음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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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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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인제군 용대2리 아니오니 산신제
    강원도 인제 지역의 마을 제의에서 산신을 모시는 유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먼저 산신을 주신으로 모시는 경우, 두 번째 주신은 산신으로 모시면서 서낭을 하위 신격으로 모시는 경우, 세 번째 산신과 서낭을 동등하게 모시는 경우, 네 번째 상당신 혹은 터주로 산신을 모시는 경우, 마지막으로 기타의 경우로 나눠진다. 기타는 서낭을 주신으로 모시거나 내적으로 산신을 인식하는 경우, 대왕을 주신으로 모시면서 상당신으로 터주나 산신을 인식하는 경우이다. 용대2리 아니오니 산신제는 이 중에서 두 번째 유형인 주신으로 산신을 모시면서 서낭을 하위 신격으로 모시는 경우에 해당된다. 아니오니 산신제의 당은 계곡 입구에 있다. 암반 위에다가 지붕을 씌운 형태인데, 이 암반은 자연석이다. 이러한 당이 3개가 있다. 산신, 서낭, 마니가 그것이다. 아니오니 산신제의 제사 날짜는 음력 3월 3일이다. 이와 함께 9월 9일에 개인적인 치성을 들이는 사람들도 많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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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기린면 현리 박대감제
    인제군 현리 주민들이 박대감이라는 인물을 신으로 삼아 해마다 음력 10월 1일 경에 지내는 마을신앙이다. 이 제의를 통해 마을의 질병을 없애고 마을이 평안해지기를 기원한다. 박대감이라는 신은 마을의 제당에 모셔져 있는데, 제당은 하마로(下馬路)에 자리 잡고 있다. 박대감이 누구인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마을에 전해오는 관계로 주민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이는 고려 말의 충신이었던 박원공이라고 하는데 정이품에 해당하는 직책을 맡은 인물이라 한다. 훗날 현리 마을에 와서 죽음을 맞이하였고 현재의 자리에 무덤이 남아 있다. 박대감제에 사용하는 비용은 마을 공동 자금으로 충당하며, 일부는 박씨 문중에서 지원을 받는다. 제의 과정에서는 제관들의 의식과 함께 축문과 소지 의식을 행한다. 제의가 끝나면 모두 모여 음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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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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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산신령을 모시는 의왕시 왕곡동 산신제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의 왕림마을, 통미마을, 골사그내마을 사람들은 백운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산제당에서 산신제를 지낸다. 산신제는 원래는 음력 10월 초에 좋은 날을 잡아서 지냈는데, 지금은 10월 1일로 변경됐다. 산신제가 끝난 후에 무당이 도당굿을 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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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 산신제
    경기도 의왕시 왕곡에서는 마을의 안녕을 위해 백운산 등산로에 위치하고 있는 당집에서 산신제를 지낸다. 이것을 왕곡동 산신제라고 한다. 산신제를 지내는 날에 장승을 함께 세운다. 따라서 이곳의 마을제사는 이중구조인 상당인 산신제와 하당인 거리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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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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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여량리 당고사
    정선군 여량면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마을신앙으로 화재 예방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당집은 여량초등학교 관사 뒤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은 소금단지를 묻었던 곳이라 해서 염장봉(鹽藏峯)이라 한다. 마을의 당고사는 이장이 전적으로 책임을 맡는다. 제의를 지낼 때면 대략 50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 제물은 정선읍으로 가서 준비한다. 과거에는 돼지를 제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수육으로 대신한다. 그리고 메밀전병, 조기, 과일, 문어 등의 제물을 제상에 올리는데 절대로 닭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제의가 시작되면 우선 향고 촛불을 피운다. 그리고 제물을 제단에 차린다. 진설작업이 끝나면 이장이 먼저 절을 올린다. 그리고 독축을 한다. 축문은 마을이 평안하고 늘 좋은 일만을 있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그것이 끝나면 당집 밖에 있던 주민들도 당집으로 들어와 의식을 행한다. 바로 이어서 소지를 올린다. 이 의식이 마무리되면 제단에 놓았던 제물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 음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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