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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앙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전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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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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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전주 성황제
    전라북도에 있는 전주시에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성황제가 있다. 오랫동안 중단된 것을 근래에 오면서 복원하긴 했으나 그 역사는 고려 시대까지 올라간다. 여러 자료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앙의 대상은 성황신인데 고려 시대에는 개성의 송악성황과 함께 알아주는 신으로 알려졌다. 지역의 학자들 중심으로 복원된 전주 성황제는 성황신 받기를 시작으로 성황 영신 행렬, 성황굿 등이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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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마을신앙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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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마을 단위로 인원을 뽑아서 지내는 곡성 오지리 대동 당산제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오지리 대동 당산제는 마을의 액운을 막고 호식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내고 있다. 마을이 생긴 이래로 지금까지 지내고 있다고 한다. 오지리 대동 당산제는 8개 마을이 화합하여 지내는 당산제이며, 상·하당의 이중구조를 지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본래 당산제는 1월 3일 새벽에 지냈으나, 1990년대 중반부터 1월 2일 오후 10경에 지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4곳의 제장에서 지내오던 당제를 오지 7·8지구에 위치한 2곳에서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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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곡성군

    큰 샘과 우물을 합치는 곡성 칠봉리 샘제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칠봉리에서는 매년 음력 3월 3일에 마을회관 옆에 있는 큰 샘에서 샘제를 지내고 있다. 제의는 '큰 샘 제의-큰 샘과 샘수골 소우물의 합치-뒤풀이' 순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은 샘제를 모시면 마을의 액운이 물러가고 길운이 온다고 여긴다. 겸면에서는 칠봉리 이외에 가정리에서도 샘제를 지내는데, 곡성군 내에서는 유일하게 샘제의 전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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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탑할머니를 모시게 된 흥미로운 전설이 전하는 공주 공암리 탑제
    공주시 공암리는 공암굴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공암리는 이천서씨의 집성촌으로 충현서원이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공암리에서 언제부터 탑제를 지내게 되었는지 정확한 연원을 알 수는 없다. 다만, 공암리에서는 탑과 선돌을 마을을 수호하는 신으로 여기고 치성을 드리고 있다. 탑할머니의 내력에 관해 흥미로운 전설(보살 전설)이 전승되고 있다. 이것은 공암리 탑이 무속과 관련되었음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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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정월 대보름과 10월에 모시는 공주 하신리 산신제와 장승제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동제는 산신제와 거리제를 모시는 날짜가 음력 정월과 10월로 분리되어 있고, 제의 절차와 내용도 차이를 보인다. 주민들이 노령화되면서 동제의 절차가 간소화된 측면이 있으나, 이장을 비롯하여 노인회와 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산신제와 거리제를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이 대단하다. 마을에는 대대로 전해지는 산신제와 거리제의 축문이 있다. 축문 내용은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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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맹수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공주 동해리 산신제
    충남 공주시 동해리 산신제는 조선 후기에 산신제를 모시기 위해 산향계가 결성된 기록으로 보아 그 역사가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재도 그 전통이 이어져 매년 음력 10월 초사흗날 산향계를 중심으로 산신제를 정성껏 지내오고 있다. 동해리 산신제는 호랑이를 비롯한 맹수들의 극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모시던 것으로, 지금도 마을의 결속을 강화하는 구심체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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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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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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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구곡리 새터 당산제
    구곡리 새터 동제는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구곡리 새터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매년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마다 마을당인 할매당과 할배당에 지내는 마을제사로 구곡리 새터 당산제라고도 한다. 구곡리 새터 마을 당산제는 중단된 적이 없다. 다만 과거 할배신으로 모셨던 엄나무가 죽어 현재의 느티나무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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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남한산성 축조 설화에 등장하는 장군신, 이회
    무속의 인물신 중의 하나로 서울의 대표적인 신당(神堂)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화주당의 주신(主神)이다. 이외에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내에 위치한 청량당에서도 주신으로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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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강원도 영월군 내리 지동 서낭제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내리 지동마을에는 당이 2개 있었다. 하나는 단종을 모시는 곳으로 숫당 혹은 큰당이라고 부르고, 나머지 한 당은 잡신을 모시는데 안당 혹은 암당이라고 한다. 단종을 모시는 큰당은 마을 저쪽 언덕에 있었고, 안당은 마을 산의 중간쯤에 있었다. 1985년에 이쪽으로 길이 새로 나면서 큰당이 안당의 아래쪽으로 옮겨졌는데, 이후 두 당을 모두 없애고는 안당이 있던 곳에 당을 새로 하나 세웠다. 서낭제는 과거에는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서 2일에 걸쳐 했는데, 지금은 정월 대보름 전날 저녁에 지낸다. 제사는 당주가 제사 음식을 마련하고, 단종신으로 여겨지는 큰돌의 옷을 갈아입히는 것이 특징적이고 그 외에는 일반적인 유교식 제사와 거의 같다. 영월지역의 마을신으로는 태백산신, 인물신으로 좌정한 단종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이 지동마을 서낭제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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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꼴뚜바우 서낭고사
    꼴두바우 서낭당은 영월군 상동읍 상동4리 마을의 성황당이면서 상동읍의 대표적인 서낭당이기도 하다. 꼴두바우 서낭고사는 음력 1월 1일과 음력 8월 15일에 지내는데,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꼴두바우 서낭당 앞에 짚을 태운다. 그 짚을 타고 넘으면서 부정풀이를 한다. 그리고 나서 제당 벽에 종이와 함께 실 한 타래를 바친 후 제사 음식을 차린다. 제사 음식을 다 차리면 일반적인 유교식 제사로 제사가 진행된다. 영월과 태백산이 이어지는 지역에서는 마을신으로 단종대왕을 모시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곳 꼴뚜바우에서는 태백산신을 모시고 있다. 따라서 강원도 산신제의 원형을 보존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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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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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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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중단된 지 40여 년 만에 복원한 부여 가회리 장군제
    충청남도 부여군 가회리에서는 짚으로 만든 ‘축귀대장군’을 모시고 장군제를 지낸다. 오랜 옛날 마을에 장질부사가 만연하여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때 장군제를 모시자 돌림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한다. 가회리 장군제는 1955년 중단되었다가 부여문화원의 노력으로 2002년 40여 년 만에 복원되었다. 현재 가회리 장군제는 가회리장군제보존회에서 주관하며,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초대되어 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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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짚으로 만든 말을 불태우는 부여 지티리 노신제
    충남 부여군 내산면 지티리 동제는 본래 노신제와 동화제로 구성되어 있었다. 1980년대 초반에 동화제가 중단되면서 현재는 노신제만 모시고 있다. 500년된 느티나무 앞에서 지내는 노신제의 절정은 짚으로 만든 말을 마을 어귀까지 끌고 와서 불에 태우는 것이다. 짚말은 희생양의 한국적 표현으로, 이를 통해 마을 안에 있는 재액을 모두 소멸시킨다. 마을 주민들은 매우 중요한 의례로 여기고 정성스럽게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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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강릉시

    마을 현감 정우복, 마을 신이 되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에는 마을신인 '정우복 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정우복은 강릉부사로 재임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정우복의 노력에도 마을에는 나쁜 일이 끊이지 않았다. 우연히 정우복은 마을 사람에게 원혼으로 죽은 진이라는 처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우복이 진이를 위해 서낭당을 짓고 그 영혼을 달래주었더니 마을을 향한 풍파가 줄어들었다. 이처럼 다른이의 원한을 풀어주고 마을사람들에게 선정을 베푼 정우복을 기억하기 위해 강릉에서는 그를 신으로 모시고 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강원도 주문진 성황당에서 모시는 정우복신
    강원도 강릉에 모셔진 정우복 신은 현감시절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어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지역의 학문을 장려한 덕분에 주민들은 그의 사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제의를 지내고 있다. 문진의 마을신은 정우복의 본명은 경세(經世)이며 본관은 진주이다. 1613년 강릉부사로 와서 학문장려와 선정을 베푼 명신으로 인해 후인들이 흥학비(興學碑)를 향교에 세우기도 하였다. 『임영지』에는 “우복사(愚伏祠)는 강릉 북쪽 퇴곡리에 있었는데 곧 도동사(道東祠)라 하였다. 우복 정선생은 광해군 계축년(1613)에 본 강릉부 부사로 재임할 때에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며 보살폈다”라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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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억울한 죽음을 기리며 모시는 단종신
    조선시대의 왕인 단종은 강원도 영월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의 억울한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마을 주민들은 그가 죽은 이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그의 영혼을 달래주었다. 단종은 문종(文宗) 공순왕(恭順王)의 외아들로 8세에 왕세손으로 봉해져 문종이 몽(夢)한 후인 1452년 5월에 12세의 어린 나이에 조선의 여섯 번째 왕이 된 인물이다. 왕위에 오른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의 섭정을 받으면서 왕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결국 1453년 10월 수양대군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자 그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상왕(上王)이 되어 창덕궁에 거처하게 되었다. 이후 성삼문 · 박팽년 등이 그의 복위와 권신(權臣)의 숙청을 기도하려다 실패한 사건을 계기로 단종은 영월로 유배된다. 유배 중에 숙부인 금성대군이 그의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발각되었는데, 이 사건과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단종은 17세의 나이로 사상(賜死)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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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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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동두천시

    은행나무에 드리는 동두천 지행동 행단제
    행단제는 지동, 송내, 행단 마을 사람들이 매년 음력 10월에 좋은 날을 잡아 3일간 놀았던 마을의례라고 한다. 의례의 대상은 천년된 은행나무이다. 이러한 행단제는 조선 시대부터 해방 전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은 한국전쟁 후에 2, 3년에 한 번씩 간단한 나무 제사만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94년 경기도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행단제를 발굴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풍물 등의 간단한 공연들이 덧붙여졌다고 한다.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지내고 있다. 전승이 끊어졌거나 혹은 명맥만을 유지하던 마을제사가 민속경연대회를 통해 발굴 복원되어 다시 살아있는 마을제사이자 축제로 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마을제사가 소생되자 마을제사, 마을신을 둘러싼 영험담이 다시 전승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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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영동시장에서 드리는 거북산당제
    거북산당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에 있다. 거북산당은 도당할아버지, 도당할머니, 대왕님을 그림으로 모신 무신도가 있는 기와지붕의 당집 형태로 존재하는데, 과거에는 터주가리형태였다고 한다. 당옆에 거북모양의 바위가 있어서 거북산당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거북산당제는 음력 10월 7일에 이루어졌다. 계보가 뚜렷한 세습무에 의해 당굿이 전승되다가 1990년대초부터는 상가번영회에서 별도로 거북산당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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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수원시 평동 벌말 도당굿
    경기도 수원시 평동 벌말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마을제사를 지낸다.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인 김부대왕과 그의 부인이 평동 벌말의 마을신이다. 이후 마을이 커지면서 외지 사람들이 마을에 점차 늘어나게 되면서 당굿의 규모가 점차 작아졌다고 한다. 벌말 도당굿은 과거와 달리 많은 부분에서 변화되었다. 그러나 수원역 인근의 여러 마을에서 이루어졌던 도당굿의 대표적인 사례이면서 여러 마을 도당신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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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나무에 제사를 드렸던 수원 탑동 골말 서낭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 골말에는 500-700년 정도 된 향나무가 있어서 그곳에서 서낭제를 올렸다. 그런데 1986년에 이 향나무 가구를 만들 목적으로 누군가가 몰래 베어갔다. 1993년에는 ‘골말 성황신제단비(城皇神祭壇碑)’이라는 비석을 세운 후 그 주위 약 30여 평의 대지에 철책을 둘렀다. 이 비석 뒤에는 비석을 세우게 된 이유가 적혀 있다. 서낭제는 이 30여평 대지 안의 가장 큰 나무를 대상으로 지낸다. 골말 서낭제는 매년 음력 7월 1일에 지낸다. 서낭제의 제상에는 소머리와 맑은 물만 올리는 것이 다른 곳과 다른 이곳만의 특징이다. 제사에는 제관과 축관이 참여한다. 과거에는 축문을 읽었는데, 한국전쟁 이후에는 축문 절차도 사라지고 제관이 제를 올리면 대동소지라고 해서 마을 전체를 위하는 흰종이를 불에 태워 올리고 추관이 비는 비손 형태로 바뀌었다. 신목인 향나무가 누군가에 의해 몰래 베임을 당했음에도 그곳에 비석을 세우고 계속 제사를 지내고 있다는 점에서 마을신앙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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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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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광주 칠석동 당산제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은 상칠석과 하칠석으로 나뉘어 있는데 두 마을주민들은 매년 정월 대보름에 각 마을에 모셔진 당산 신에게 제의를 지낸 다음 두 팀으로 나눠 고싸움놀이를 한다. 흔히 공주 칠석 고싸움놀이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이 되어 있는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이다. 제관으로 선정이 되면 집마다 다니며 쌀을 걷는다. 화주는 제관에게 받은 쌀을 판 돈으로 제물을 준비한다. 제의 과정에 필요한 제물에는 과일, 고기, 채소 등이다. 본격적인 제의에 앞서 제의 당일 저녁 시간에 사돈 보기라는 행사를 한다. 사돈 보기가 끝나면 두 마을에서 뽑힌 제관들은 함께 상칠석의 당집을 찾아가 제의를 올린다. 제의는 유교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의식이 마무리되면 두 마을주민들이 모두 참가하는 고싸움놀이를 한다. 동부(상칠석마을)와 서부(하칠석마을)로 나눠 진행되는데 승부를 겨룬다. 간혹 고싸움에서 승부가 나지 않을 때는 고를 해체해 줄다리기하여 승패를 결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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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을 신체로 모시는 광주 덕남동 당산제
    광주광역시 남구 덕남동 주민들은 음력 1월 14일에 당산제를, 1월 16일에는 파계를 지낸다. 마을 당산은 2곳에 있으며,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으로 부른다. 둘 다 무덤이다. 예전에는 음력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풍물을 치고 한바탕 놀이판을 벌였으나 현재는 풍물을 치지 않고 제사 위주로 전승되고 있다. 덕남동 당산제는 무덤을 당산의 신체로 모신다는 점과 당산제 이후 신을 돌려보내는 송신제의 의미로 파계를 올린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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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동 노대마을 당산제
    효덕동 주민들은 정월 열나흗날에 당산제를 지낸다. 언제부터 행해지기 시작했는지 알기 어려우나 아주 오래된 역사를 지녔다고 한다. 주민들은 신앙대상인 당산할머니가 아주 영험하다고 믿는다. 주민들은 제의에 필요한 비용을 추렴을 통해 충당한다. 제의는 제관을 선출하여 지내며 전체적인 내용은 유교식이다. 축문 소지가 끝나면 음복을 하고 상을 치운다. 마지막으로 한지에 여러가지 음식을 싼 다음 땅에 묻는 헌식을 한다. 헌식이 끝나면 소지를 올리고 화주집으로 내려와 제의를 마무리한다. 제의가 끝나면 삼우제를 지내고 이것이 끝나면 결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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