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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앙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김포시

    대명포구에서 전하는 김포시 대명3‧4리 풍어굿
    대명포구는 김포시의 있는 유일한 항구이다. 이 포구와 강화도는 서로 마주하고 있다. 과거 이곳에서는 마을에 사는 단골 무당에 의해 마을굿인 대동굿이 전승됐었다. 대동굿은 음력 1월 10일에서 15일에 사이의 날짜를 잡아서 한다. 대동굿을 할 때는 이 터주가리당인 나무에서 서낭신을 받아서 모신 후 바닷가로 가서 굿판을 열었다고 한다. 1999년에 조사된 바에 의하면 과거 2-3에 걸쳐 하던 큰굿이었지만 현재는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다. 그런데 2000년대 들어서면서 주변 상황이 좀 달라지기 시작했다. 2002년 대명포구 주변인 약암리와 강화도 초지진을 잇는 강화초지대교가 개통하면서 인근의 상권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로 인해 어촌계에서 무당굿을 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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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마을신앙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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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광나루 서낭제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광나루 마을에서는 마을제사로 서낭제와 함께 용왕제를 함께 지낸다. 이곳 광나루 마을에는 수서낭과 암서낭이 각각 존재한다. 수서낭은 남쪽 산에 있는 참나무고, 암서낭당은 바닷가에 있다. 암서낭당은 할머니당이라고도 한다. 광나무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인 1월 15일과 10월에 제사를 지냈다. 서낭제와 용왕제를 함께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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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짐대를 세우고 지신밟기를 하는 무주 내도리 산의 짐대제
    내도리는 전라북도 무주읍, 충청남도 금산군, 충청북도 영동군의 3개 도 접경지역에 위치한 곳이다. 내도리 산의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에 산신제와 짐대제를 지내고 있다. 산신제는 인구의 고령화와 엄격한 금기로 인해 제를 모시기 어려워 무주읍 복고사에 제의를 일임하고 있다. 산신제 당일에 마을을 대표하여 이장과 총무만 참석한다. 짐대제는 마을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매년 1기씩 마을 입구에 세운다. 짐대를 세우고 나면 풍물을 치며 지신밟기를 한다. 짐대제는 무주의 대표 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의 개막행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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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무주 지역의 유일한 돌장승에 지내는 무주 오산리 왕정 산신제와 거리제
    천연기념물 제249호인 “무주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이 있는 오산리 왕정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초이튿날 오전 10시경에 산신제와 거리제를 지낸다. 무주지역 당산은 대개 상당과 하당의 이중 구조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은데, 왕정마을 산신제와 거리제 역시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산신제는 제관과 유사만 참석하여 유교식으로 엄숙하게 모시고, 제의가 끝나면 마을 입구의 마을 숲으로 이동하여 2기의 장승 앞에서 거리제를 지낸다. 제의는 예전에 비해 많이 축소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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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꽃을 먹다 세상을 뜬 아기씨, 신이 되다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서울 >성동구

    찔레꽃을 먹다 세상을 뜬 아기씨, 신이 되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3호인 행당동 아기씨당굿의 '아기씨'에는 흥미로운 유래가 전해진다. 먼 옛날 북쪽 나라 공주 다섯 명이 남쪽으로 피난을 와 산속에서 풀 등을 먹고 살다 봄에 찔레꽃을 먹고 꽃을 입에 문 채로 죽었다. 이후 왕십리에 마을이 생기자 공주들은 마을 이장의 꿈에 나타나 자신들의 위한 당을 짓고 자신들을 모셔달라고 했다. 또한 아기씨는 천연두(마마)에 걸려 죽었지만 마을 신으로 재탄생하며 천연두로부터 자유로워진 존재로서 천연두신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래서 왕십리 일대에서는 아기씨를 마을 신으로 모셔 항상 노출되어 있었던 전염병과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고자 했다.
  • 테마스토리 서울 >강북구

    서울 강북구 삼각산 도당제
    삼각산 도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매년 음력 3월 3일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에서 지내는 마을 제의를 말한다. 삼각산 주변에 마을이 형성되면서부터 시작된 마을 제사로 생각된다. 현재 삼각산도당제전승보존회가 삼각산 도당굿을 주관하고 있다. 매년 음력 3월 3일에 우이동의 뒷산 마을에서 도당 산신을 모시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도당제를 한다. 삼각산 도당제는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42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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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동구

    서울 왕십리에서 모시는 다섯 공주, 아기씨
    아기씨는 서울의 마을당에서 마을신으로 모시는 젊은 여성신을 말한다. '아기씨'를 모시는 곳은 행당동 아기씨당, 수풀당, 양지당에서 주신(主神)으로 아기씨와 함께 형제 관계로 인식되는 아기씨를 모셨었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3호인 행당동 아기씨당굿의 아기씨가 대표적이이며, 현재 수풀당만 존재하고, 양지당은 사라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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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도둑 떼를 물리쳐 마을을 지킨 다자구할미
    죽령 일대에서 산신으로 모셔지고 있는 여신을 말한다. 지혜와 용기로 도둑 떼를 물리쳐서 마을과 나라를 지켜준 공으로 인해 신격화된 신이다. 다자구라는 이름은 도둑을 물리칠 때 ‘다자구야(다 잔다)’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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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두 차례의 중단 위기를 이겨낸 단양 상2리 성황제
    충북 단양군 상2리 마을은 남한강변에 위치한 마을로 지금까지 정성껏 성황제를 지내왔다. 1970년대 새마을 운동과 1997년 대홍수로 성황당이 훼손되어 성황제가 잠시 중단된 일도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도 일본 순사의 눈을 피해 성황제를 지내왔던 만큼 정성껏 성황제를 모시며 유지해왔다. 2008년 성황당을 현재의 자리에 신축하고 매년 초정일에 성황제를 지내고 있다. 당집에는 천, 지, 성황을 의미하는 위패를 봉안하였으며, 마을 주민들은 성황제를 정성껏 모시면 마을이 평안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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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죽령산별제홀기에 따라 오래전부터 계승된 단양 죽령산신제
    용부원리는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있는 마을로, 조선시대 용부원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죽령산은 영남과 호서를 연결하는 3대 관문의 하나로, 산이 깊고 고갯길이 험해서 대재라고도 불렸다. 죽령산신제는 조선시대부터 계승된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현재 용부원3리 주민이 전승 주체가 되어 매년 음력 3월과 9월 정일(丁日)에 산신당에서 유교식으로 의례를 거행하고 있다. 용부원3리에는 죽령산신제와 관련된 ‘죽령산별제홀기’ 등의 문서들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죽령산신제는 단양군에서 지원을 받아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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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탑할머니를 모시게 된 흥미로운 전설이 전하는 공주 공암리 탑제
    공주시 공암리는 공암굴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공암리는 이천서씨의 집성촌으로 충현서원이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공암리에서 언제부터 탑제를 지내게 되었는지 정확한 연원을 알 수는 없다. 다만, 공암리에서는 탑과 선돌을 마을을 수호하는 신으로 여기고 치성을 드리고 있다. 탑할머니의 내력에 관해 흥미로운 전설(보살 전설)이 전승되고 있다. 이것은 공암리 탑이 무속과 관련되었음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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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정월 대보름과 10월에 모시는 공주 하신리 산신제와 장승제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 동제는 산신제와 거리제를 모시는 날짜가 음력 정월과 10월로 분리되어 있고, 제의 절차와 내용도 차이를 보인다. 주민들이 노령화되면서 동제의 절차가 간소화된 측면이 있으나, 이장을 비롯하여 노인회와 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산신제와 거리제를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이 대단하다. 마을에는 대대로 전해지는 산신제와 거리제의 축문이 있다. 축문 내용은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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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맹수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공주 동해리 산신제
    충남 공주시 동해리 산신제는 조선 후기에 산신제를 모시기 위해 산향계가 결성된 기록으로 보아 그 역사가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재도 그 전통이 이어져 매년 음력 10월 초사흗날 산향계를 중심으로 산신제를 정성껏 지내오고 있다. 동해리 산신제는 호랑이를 비롯한 맹수들의 극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모시던 것으로, 지금도 마을의 결속을 강화하는 구심체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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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경상남도 통영시 삼덕리 원항 당산제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에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마을제사를 지낸다. 장군당은 마을 뒤편에 있는 장군봉의 꼭대기에 있다. 장군당에는 장군 무신도와 나무로 만든 말이 2마리 모셔져 있다. 삼덕리에서 모시는 장군신은 왜구의 침입을 막았던 장군 혹은 당포해전을 지휘했던 장군으로 여겨진다. 이와 달리 적지 않은 마을 주민들은 장군신을 최영 장군이라고도 생각한다. 장군당 옆에는 천제당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산신제를 지낸다. 마을 안에는 당산숲이 있는데, 이 숲에 있는 나무들을 당산할매라고 한다. 마을입구에는 장승이 있는데, 이 장승은 벅수라고 부른다. 당산제는 매년 음력 정월 초하루인 음력 1월 1일에 지낸다. 마을제사를 지내는 제사의 주체가 스님(과거에는 무당)과 마을 사람으로 양분되어 있기도 하다. 장군봉의 꼭대기에 있는 장군당에서의 제의는 종교 전문가인 스님(과거에는 무당)이 전담하고, 마을 사람들은 마을 안에 있는 당산에서만 제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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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통영 금평리 진촌 최영장군제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사량도에서는 최영 장군과 옥녀를 당산신으로 해서 매년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에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이 당산제는 원래는 1년에 두 번, 음력 1월 5일과 음력 12월 15일에 지냈는데, 2017년부터 제일을 정월대보름으로 옮기고 1년에 한번씩만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진촌 최영 장군제는 당산제와 더불어 용왕제의 전통을 잘 계승하고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도 마을신앙에서 의의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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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창군

    경상남도 거창군 사병리 당동 당산제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사병리 당동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매년 정월대보름날인 음력 1월 15일에 당산제를 지낸다. 이 당산제를 지내는 제당인 당동은 마을 뒤편의 장군봉 아래에 있는데, 경상남도 민속자료 제12호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이 당집에서는 우두산 신령을 모시고 있다. 현재의 당은 1991년에 마을 주민들이 다시 보수한 것이라고 한다. 당산제는 일반적인 유교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닭으로 희생을 치른다는 점이 특징이다. 당동 당산제는 당제의 고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요한다. 이뿐만 아니라 당집의 역사가 무려 1500여년이나 된다는 점 역시 중요한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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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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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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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 일하다 봉변당한 뱃사공, 강화도 손돌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김포시

    열심히 일하다 봉변당한 뱃사공, 강화도 손돌신
    경기도 김포시의 대곶면 신안리에는 '손돌신'과 관련된  흥미로운 유래가 전해진다. 고려시대 뱃사공인 손돌은 강화도를 오가는 사람들을 배로 태워주면서 생활했다. 그러던 어느날  강화도로 피난가는 공민왕을 배에 태웠는데 왕의 오해로 손돌은 죽음을 맞이했다. 그렇게 목숨을 잃은 손돌의 시신과 묘는 오늘날에도 강화도 통진의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손돌이 죽은 날에는 이따금 일대에서 돌풍이 몰아쳤다. 강화도 주민들은 그의 이름을 따서 이 바람을 '손돌풍'이라 부르고, 그의 죽음을 달래주기 위해 매년 음력 10월 경에 손돌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다.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뱃사공의 억울한 넋을 기리며 모시는 손돌신
    고려시대의 뱃사공인 손돌은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했으나 왕의 오해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가 죽은 이후 그 날이면 바람이 세게 불었는데 주민들은 그 바람을 손돌의 죽음 때문으로 인식하여 마을신으로 모셔 제사를 지내고 있다.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왕의 순간적 착오로 목숨을 잃은 손돌의 억울한 넋을 주민들이 달래준 셈이다. 지금도 손돌과 관련된 제의와 풍습은 경기도 일대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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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홍성군

    홍성 수룡동 당제
    충남 홍성군에 있는 수룡동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용왕에게 제사를 지낸다. 제의를 통해 마을의 평안과 안전, 풍어를 기도하며 그 시작은 확실치 않다. 제의 장소는 마을 뒤편에 있는 당산이며 자연 제당이다. 하지만 홍성군의 지원으로 당집을 지었고, 현재 제당 안에는 다섯 신이 모셔져 있다. 그중 여성신인 당각시가 서해 용왕신이다. 제의 준비는 당주 선정에서부터 시작한다. 당주의 역할이 번거로우므로 최근엔 마을 이장이 맡는다. 제의 비용은 마을 주민들이 모아서 마련한다. 제의는 물 달아오기, 상당제, 배고사, 거리굿, 음복, 삼일당제 순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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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동백나무 숲에서 지내는 마량당 풍어제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는 동백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고, ‘마량당’이라 부르는 서낭당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500여 년 전 마량리에는 바다에 고기를 잡으러 갔던 남편과 아들을 차례로 잃고 한 할머니가 홀로 살고 있었다. 우연히 용을 보게 된 할머니는 용왕님을 위해 신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꿈에서 백발노인의 계시를 받는다. 백발노인이 알려준 곳에서 서낭신 다섯 분과 동백 씨를 발견하고, 그곳에 동백 씨를 뿌린 후 신당을 짓는다. 그 후로 고기를 잡으러 갔던 사람들은 모두 무사히 돌아왔고, 그때부터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음력 정월 초하루에 ‘마량당 풍어제’를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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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논산시 들돌들기
    들돌들기는 마을의 남자들이 명절에 즐기는 놀이이자 통과의례이다. 어린 머슴들이나 두레의 막내인 소동들이 한 명의 어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었다. 들돌은 일반적으로 마을 내에 당산나무 아래나 장자집 마당 등 1, 2개 많으면 7개까지 있으며, 평상시에도 힘을 기르기 위해 많이 이용한다. 충청남도 논산시에서는 백중날 이루어지며, 평야를 끼고 있는 지역에서 널리 행해진다. 일반적으로는 사용되는 들돌은 완전한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무게는 쌀 한 가마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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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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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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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광주 칠석동 당산제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은 상칠석과 하칠석으로 나뉘어 있는데 두 마을주민들은 매년 정월 대보름에 각 마을에 모셔진 당산 신에게 제의를 지낸 다음 두 팀으로 나눠 고싸움놀이를 한다. 흔히 공주 칠석 고싸움놀이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이 되어 있는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이다. 제관으로 선정이 되면 집마다 다니며 쌀을 걷는다. 화주는 제관에게 받은 쌀을 판 돈으로 제물을 준비한다. 제의 과정에 필요한 제물에는 과일, 고기, 채소 등이다. 본격적인 제의에 앞서 제의 당일 저녁 시간에 사돈 보기라는 행사를 한다. 사돈 보기가 끝나면 두 마을에서 뽑힌 제관들은 함께 상칠석의 당집을 찾아가 제의를 올린다. 제의는 유교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의식이 마무리되면 두 마을주민들이 모두 참가하는 고싸움놀이를 한다. 동부(상칠석마을)와 서부(하칠석마을)로 나눠 진행되는데 승부를 겨룬다. 간혹 고싸움에서 승부가 나지 않을 때는 고를 해체해 줄다리기하여 승패를 결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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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을 신체로 모시는 광주 덕남동 당산제
    광주광역시 남구 덕남동 주민들은 음력 1월 14일에 당산제를, 1월 16일에는 파계를 지낸다. 마을 당산은 2곳에 있으며, 할아버지당산과 할머니당산으로 부른다. 둘 다 무덤이다. 예전에는 음력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풍물을 치고 한바탕 놀이판을 벌였으나 현재는 풍물을 치지 않고 제사 위주로 전승되고 있다. 덕남동 당산제는 무덤을 당산의 신체로 모신다는 점과 당산제 이후 신을 돌려보내는 송신제의 의미로 파계를 올린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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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남구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동 노대마을 당산제
    효덕동 주민들은 정월 열나흗날에 당산제를 지낸다. 언제부터 행해지기 시작했는지 알기 어려우나 아주 오래된 역사를 지녔다고 한다. 주민들은 신앙대상인 당산할머니가 아주 영험하다고 믿는다. 주민들은 제의에 필요한 비용을 추렴을 통해 충당한다. 제의는 제관을 선출하여 지내며 전체적인 내용은 유교식이다. 축문 소지가 끝나면 음복을 하고 상을 치운다. 마지막으로 한지에 여러가지 음식을 싼 다음 땅에 묻는 헌식을 한다. 헌식이 끝나면 소지를 올리고 화주집으로 내려와 제의를 마무리한다. 제의가 끝나면 삼우제를 지내고 이것이 끝나면 결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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