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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앙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상록수림에서 지내는 고흥 신금리 신금 당산제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신금마을은 외나로도에 위치하고 있다. 외나로도는 봉래면의 주도로, 나로우주센터가 있다. 신금마을에서는 매년 정월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외나로도 상록수림에서 당산제를 지내오고 있다. 당산제의 제장은 당산 정상에 위치한 기와집과 나로도학생수련장 앞 해변가이다. 당산제는 먼저 하당제를 지내고 이후 상당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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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정월 대보름 우수 축제, 고흥 월정리 산정 열두당산굿 별신제
    전라남도 고흥군 남양면 월정리의 선정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 원당산과 12당산에서 별신제를 지내고 있다. 월정리의 당산목은 전라남도 기념물인 해안방풍림 안의 느티나무이다. 월정리 산정 열두당산굿 별신제는 2013년 정월대보름 우수 축제로 선정되었고, 2018년 전남문화재단 주관 2018년 세시풍속 마을회관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지신밟기를 하고 수익금을 당제 기금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당제의 전승 전망이 밝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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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수리산 산신제를 드리는 군포시 산본동 광정 산축제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수리산에서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수리산 산신제를 지낸다. 이를 위해 매년 음력 1월과 7월에 좋은 날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데, 대개 1일이나 2일에 한다. 수리산 산신제는 수리산 산신제 보존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는데, 과거 마을에 ‘산축회’라는 계에서 산신제를 맡았던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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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군포시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산축제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제의를 금정동 산축제라고 한다. 산축제라는 명칭에서 산신(계열)의 신격을 마을신으로 모시면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산축제에 앞서 산신제를 지낸다. 당 앞에는 시멘트로 제단이 마련되어있어 제의날 이곳에 제물을 차리게 된다. 제단에는 ‘금정도당대제단’이라고 쓰여있다. 산신제 후에는 당으로 와서 산축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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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경기도 안산시 관양동 뺌말 도당제, 산신제, 서낭제, 아랫당제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뺌말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3곳에서 마을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뺌말 도당제라고 한다. 3곳의 제사는 각각 산신제, 서낭제, 아랫당제라고 부르는데, 아랫당제에서 지내는 제사를 도당제라고도 부른다. 과거 7개의 자연마을 사람들이 모두 공동으로 제사에 참여했던 마을제사에 현재는 뺌말 마을 사람들만 참여하고 있지만 제사를 지내고 있는 3곳의 제당이 과거와 같은 형태로 유지되고 있고, 참여 마을이 줄었지만 여전히 제사를 지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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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양시

    안양 호계동 방죽말 마을굿
    방죽말 마을굿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방죽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마을에 오래된 나무를 신체로 하여 음력 10월에 좋은 날을 선택해 제사를 지낸다. 방죽말 마을굿은 먼저 9월 말에 동네 어른들이 마을 제삿날이 길일이 되는 사람을 가려서 제의를 주관할 제관 1명과 축관 2명을 선출한다고 한다. 제삿날은 매년 음력 10월 1일이나 2일 중에서 좋은 날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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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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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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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바다를 수호하는 해신, 마조신과 한국의 마고할미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면 신들 가운데는 거녀의 형태를 지닌 신들이 적지 않다.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 일대에서 모셔지는 마조신도 여기에 해당되며, 중국에서는 해신으로 항해자들에게 최고의 신으로 모셔지고 있다. 마조신은 우리나라 해안 지역에서 보이는 「마고할미」와 관련성이 있다. 마고할미는 우리나라 전역에 보이는 거녀(巨女)신의 하나인데 특징은 몸짓이 엄청 크다는 점이다. 마조신은 결국 한국에서 보이는 거녀신과 마찬가지로 바다를 관여하는 해신이자 항해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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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지역 사회에 공헌한 사람을 모시다, 실존 인물신
    인간은 자연현상을 이해하면서 자연신보다 구체적인 신이 필요했다. 그래서 인간은 인간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조상 중 뛰어난 능력을 갖췄거나 특정 지역에 업적을 남긴 인물을 사후에 신으로 모셨다. 대표적인 실존 인물신으로는 완도군의 송징 장군과 옹진군의 임경업 장군이 있다. 이처럼 실존 인물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사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또한 서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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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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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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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강원도 인제군 용대2리 아니오니 산신제
    강원도 인제 지역의 마을 제의에서 산신을 모시는 유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먼저 산신을 주신으로 모시는 경우, 두 번째 주신은 산신으로 모시면서 서낭을 하위 신격으로 모시는 경우, 세 번째 산신과 서낭을 동등하게 모시는 경우, 네 번째 상당신 혹은 터주로 산신을 모시는 경우, 마지막으로 기타의 경우로 나눠진다. 기타는 서낭을 주신으로 모시거나 내적으로 산신을 인식하는 경우, 대왕을 주신으로 모시면서 상당신으로 터주나 산신을 인식하는 경우이다. 용대2리 아니오니 산신제는 이 중에서 두 번째 유형인 주신으로 산신을 모시면서 서낭을 하위 신격으로 모시는 경우에 해당된다. 아니오니 산신제의 당은 계곡 입구에 있다. 암반 위에다가 지붕을 씌운 형태인데, 이 암반은 자연석이다. 이러한 당이 3개가 있다. 산신, 서낭, 마니가 그것이다. 아니오니 산신제의 제사 날짜는 음력 3월 3일이다. 이와 함께 9월 9일에 개인적인 치성을 들이는 사람들도 많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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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인제군

    인제군 기린면 현리 박대감제
    인제군 현리 주민들이 박대감이라는 인물을 신으로 삼아 해마다 음력 10월 1일 경에 지내는 마을신앙이다. 이 제의를 통해 마을의 질병을 없애고 마을이 평안해지기를 기원한다. 박대감이라는 신은 마을의 제당에 모셔져 있는데, 제당은 하마로(下馬路)에 자리 잡고 있다. 박대감이 누구인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마을에 전해오는 관계로 주민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이는 고려 말의 충신이었던 박원공이라고 하는데 정이품에 해당하는 직책을 맡은 인물이라 한다. 훗날 현리 마을에 와서 죽음을 맞이하였고 현재의 자리에 무덤이 남아 있다. 박대감제에 사용하는 비용은 마을 공동 자금으로 충당하며, 일부는 박씨 문중에서 지원을 받는다. 제의 과정에서는 제관들의 의식과 함께 축문과 소지 의식을 행한다. 제의가 끝나면 모두 모여 음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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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경기도 화성시 신외리 도당굿
    신외리 도당굿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신외1리와 2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신외리는 1리와 2리로 나눠지는데, 신외1리에서는 도당할아버지를 모시고 신외2리에서는 도당할머니를 모신다고 한다. 두 마을에서는 부정기적으로 도당굿을 했다고 한다. 굿을 할 경우에는 신외1리에서는 음력 10월에 했고, 신외2리에서는 음력 1월 14일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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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용인과 화성의 주민들이 함께 드리는 고매리 대동 산신제
    용인시 기흥읍 고매동과 화성시 동탄면 중리는 하천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눠진다. 이 두 마을에서는 마을 산의 정상에 위치한 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산신제를 지낸다. 이를 고매동 대동산신제라고 한다. 대동산신제는 두 마을 사람들이 용수대동회(龍水大同會)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지내고 있다. 산신제는 원래는 음력 10월 1일과 3일 사이에 좋은 날을 잡아서 지냈다. 그 후 음력 10월 1일에 지내다가 현재는 음력 10월의 첫 공휴일로 고정되었다고 한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지낸다. 고매동 산신제는 산신제를 전승하는 제의 조직이 있고, 소를 잡아 올리고 집집마다 나누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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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화성시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당제사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에서는 당골 뒷산의 제단에서 음력 10월 1일에 마을제사를 지내는데, 이것을 당제사라고 한다. 당제사를 지내는 곳에는 당목인 소나무가 있는데, 솔잎혹파리병으로 고사한 상태이다. 이 마을의 당제사는 새마을운동 때 없어졌다가 마을에 사고가 자주 발생하게 되자 다시 지내기 시작했다. 마을에는 당제사와 관련하여 당이 위치한 곳의 흙이나 나무를 건드린 사람이 벌을 받는다는 영험담이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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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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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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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충주시

    대사마을과 석문동에서 모시는 동제인 충주 사문리 동고사
    충북 충주시 사문리에 있는 대사마을과 석문마을에서는 각각 동고사를 지낸다. 사문리를 비롯한 충주시 일원의 마을에서는 동제를 ‘동고사’라고 부른다. 대사마을에서는 음력 11월 1일에 ‘산신제-서낭제’를 차례로, 석문마을에서는 음력 10월 2일에 서낭제를 모신다. 대사마을과 석문마을 모두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동고사를 모시는데, 특히 석문마을의 경우는 매년 통돼지 한 마리를 잡아 올릴 만큼 정성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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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민과 이주민이 합심하여 부활시킨 충주 화암리 서낭제
    충북 충주시 화암리는 충주호 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화암리의 원화암에서는 정월 초하룻날 마을 중앙에 있던 말채나무에서 동제를 지냈다. 1985년 충주댐이 완공되면서 마을의 일부가 수몰되면서 마을을 떠나는 주민들이 늘어나자 서낭제가 중단되었다. 1999년 낭골에 살던 손수영의 제안으로 수몰과 함께 중단되었던 서낭제가 부활하였다. 제사비용은 가구별로 추렴하고 제물로 돼지고기 등을 장만하여 마을에서 10분 떨어진 낭골 서낭바위에서 서낭제를 지낸다. 화암리 서낭제는 전통의 부활이란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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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2차례씩 정성껏 드리는 동제인 충주 화천리 동고사
    충북 충주시 화천리에는 사시동, 은행정, 발화 등 3개의 자연마을이 있다. 예전에는 발화에서도 동고사를 지냈으나 1960년대 중단되었고, 현재는 사시동과 은행정에서만 동고사를 지낸다. 두 마을에서 같은 날인 음력 1월 14일과 7월 7일 2차례에 걸쳐 동고사를 지낸다. 사시동은 ‘산신제-성황제-동수나무’ 고사, 은행정은 ‘은행나무-느티나무’ 고사 순으로 진행한다. 은행정에 있는 은행나무는 수령이 500여년 된 충주시 보호수로, 마을 사람들이 산신으로 모시고 각별히 여긴다. 사시동과 은행정 마을 모두 과거에 비해 동고사의 절차가 간소화 되었으나, 연간 2회에 걸쳐 깨끗한 사람을 제관으로 선출하고 정성껏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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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안산 잿머리 성황제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야산의 정상에는 김부대왕의 부인인 홍씨 부인과 장모인 안씨 부인을 주신으로 모시는 잿머리 성황당이 있는데, 여기서 행하는 굿을 말한다. 잿머리 성황당의 주신(主神)인 김부대왕의 부인인 홍씨 부인과 장모인 안씨 부인을 이 지역 사람들이 풍어와 함께 바닷길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신격으로 여기고 있다. 당에는 김부대왕, 대신할머니, 칠성님, 서희장군, 관운장의 무신도가 함께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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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능길 당제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은 본래 바닷가를 끼고 있는 어촌이었는데, 1978년에 반월공단부지로 편입되게 된다. 이 지역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곳을 떠나지 않고 이주단지에 정착하였다. 이 적길리 능길 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매년 음력 10월에 골안에서 마을제사를 지낸다. 마을신으로 도당할아버지와 도당할머니이다. 마을이 반월공단부지로 편입되면서 마을의 토박이가 흩어져서 과거처럼 크게 굿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유교식으로 당제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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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경기도 안산시 월피동 아랫버대 우물고사
    경기도 안산시 양상동 아랫버대 마을에는 마을의 안녕을 위해 우물제사를 지낸다. 아랫버대는 농촌 마을이었지만 이곳에 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이주단지가 만들어지면서 기존의 농사 지역도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이렇게 마을이 바뀌면서 마을의 우물도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 않다. 중요한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랫버대에서는 우물제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랫버대에는 2개의 우물이 있다. 이중 마을의 남쪽에 있는 우물에서 우물제사를 지낸다. 아랫버대 우물제사는 매년 음력 7월 1일에 한다. 우물제사의 제관은 통장이 맡는다. 이 마을의 우물제사에는 축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축문이 없기 때문에 축관도 따로 뽑지 않는다. 제사 끝에 소지올리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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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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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영동군 용산면 부상리 대평동마을 탑제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대평동 마을 입구에는 마을 신앙의 중심적 역할을 했던 탑이 있었으나 도로 공사로 인해 헐렸다. 그러나 이후로 마을에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면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다시 돌을 세웠다. 현재는 마을 입구의 오른쪽에 숫돌, 왼쪽에 암돌이 위치해 있다. 제의가 있을 때에는 제당의 역할을 한다. 대평동 마을 제의의 특징은 전형적인 유교식 제사라는 점이다. 부정을 탄다고 하여 여성의 참여가 엄격히 제한된다. 제의 준비는 제관 선정, 금줄치기와 황토 펴기, 제물 마련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제의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진행되며 암돌 앞에 남자 주민들만 모여 제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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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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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상당과 하당을 차례로 모시는 김천 해인리 동제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는 해인사라는 절에서 유래된 지명으로, 해인리의 해인동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열 나흗날 동제를 모신다. 해인리 동제는 산간지역의 상·하당 이중구조로 된 대표적인 동제이다. 상당은 산지당(남근석과 소나무)이고, 하당은 마을 입구에 위치한 돌탑·목장승·소나무이다. 해인동마을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은 화재맥이의 일환으로 10년에 1번씩 산신제를 모시고 소금단지를 묻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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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경상북도 김천시 황정리 봉산 동제
    경상북도 김천시 황정리 봉산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음력 1월 1일과 음력 7월 1일에 마을제사를 지냈는데, 이것을 봉산 동제라고 한다. 이와 달리 웃뜸 동제라고도 부른다. 봉산마을에서는 느티나무만 모셨던 것은 아니고, 마을 입구에 조산 2개를 하당으로 모셨다. 마을 사람들은 느티나무는 남성신으로, 2개의 조산 옆에 두 그루의 전나무는 여성신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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