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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앙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하동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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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하동군 청암면 명호리 명사 당산제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명호리 명사마을은 지리산 기슭에 있는 산촌 마을이다. 명사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에 마을제사인 당산제를 지낸다. 원래부터 정월 대보름에 당산제를 지냈던 것은 아니다. 명사마을의 당산제는 과거에는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 밤 11시에서 새벽 1시 사이인 자시에 지냈는데, 마을의 인구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노령화됨에 따라 10여 년 전부터 정월 대보름 아침에 지내고 있다. 당산제의 대상은 마을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당산 할매와 마을 뒷산 중간쯤에 있는 당산 할배이다. 명사마을 당산제는 명사마을 뿐만 아니라 이웃한 사동마을과 점마마을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지방 정부의 지원으로 당산제의 물적 토대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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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경상남도 하동군 축지리 대축 문암송대제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축지리 대축마을에서는 5월 8일에 당산제를 지내는데, 이를 문암송대제라고 한다. 대축마을의 당산나무를 문암송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문암송제는 매년 음력 4월 8일에 지냈는데, 초파일이 농번기로 바쁜 관계로 근래에는 백중날인 음력 7월 15일에 지내고 있다. 그러다가 2014년부터는 양력 5월 8일에 지내고 있다. 제일이 이렇게 바뀌게 된 것은 문암송제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위함이다. ‘문암송보존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제사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지내는 기제사와 같은데, 하동 향교에서 사용하는 홀기를 사용해서 지내기 때문에 그 절차에 준해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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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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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영동군 용산면 부상리 대평동마을 탑제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대평동 마을 입구에는 마을 신앙의 중심적 역할을 했던 탑이 있었으나 도로 공사로 인해 헐렸다. 그러나 이후로 마을에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면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다시 돌을 세웠다. 현재는 마을 입구의 오른쪽에 숫돌, 왼쪽에 암돌이 위치해 있다. 제의가 있을 때에는 제당의 역할을 한다. 대평동 마을 제의의 특징은 전형적인 유교식 제사라는 점이다. 부정을 탄다고 하여 여성의 참여가 엄격히 제한된다. 제의 준비는 제관 선정, 금줄치기와 황토 펴기, 제물 마련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제의는 정월 열나흗날 밤에 진행되며 암돌 앞에 남자 주민들만 모여 제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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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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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상당과 하당을 차례로 모시는 김천 해인리 동제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는 해인사라는 절에서 유래된 지명으로, 해인리의 해인동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열 나흗날 동제를 모신다. 해인리 동제는 산간지역의 상·하당 이중구조로 된 대표적인 동제이다. 상당은 산지당(남근석과 소나무)이고, 하당은 마을 입구에 위치한 돌탑·목장승·소나무이다. 해인동마을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은 화재맥이의 일환으로 10년에 1번씩 산신제를 모시고 소금단지를 묻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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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김천시

    경상북도 김천시 황정리 봉산 동제
    경상북도 김천시 황정리 봉산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음력 1월 1일과 음력 7월 1일에 마을제사를 지냈는데, 이것을 봉산 동제라고 한다. 이와 달리 웃뜸 동제라고도 부른다. 봉산마을에서는 느티나무만 모셨던 것은 아니고, 마을 입구에 조산 2개를 하당으로 모셨다. 마을 사람들은 느티나무는 남성신으로, 2개의 조산 옆에 두 그루의 전나무는 여성신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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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안산 잿머리 성황제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야산의 정상에는 김부대왕의 부인인 홍씨 부인과 장모인 안씨 부인을 주신으로 모시는 잿머리 성황당이 있는데, 여기서 행하는 굿을 말한다. 잿머리 성황당의 주신(主神)인 김부대왕의 부인인 홍씨 부인과 장모인 안씨 부인을 이 지역 사람들이 풍어와 함께 바닷길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신격으로 여기고 있다. 당에는 김부대왕, 대신할머니, 칠성님, 서희장군, 관운장의 무신도가 함께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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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능길 당제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은 본래 바닷가를 끼고 있는 어촌이었는데, 1978년에 반월공단부지로 편입되게 된다. 이 지역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곳을 떠나지 않고 이주단지에 정착하였다. 이 적길리 능길 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매년 음력 10월에 골안에서 마을제사를 지낸다. 마을신으로 도당할아버지와 도당할머니이다. 마을이 반월공단부지로 편입되면서 마을의 토박이가 흩어져서 과거처럼 크게 굿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유교식으로 당제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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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경기도 안산시 월피동 아랫버대 우물고사
    경기도 안산시 양상동 아랫버대 마을에는 마을의 안녕을 위해 우물제사를 지낸다. 아랫버대는 농촌 마을이었지만 이곳에 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이주단지가 만들어지면서 기존의 농사 지역도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이렇게 마을이 바뀌면서 마을의 우물도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 않다. 중요한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랫버대에서는 우물제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랫버대에는 2개의 우물이 있다. 이중 마을의 남쪽에 있는 우물에서 우물제사를 지낸다. 아랫버대 우물제사는 매년 음력 7월 1일에 한다. 우물제사의 제관은 통장이 맡는다. 이 마을의 우물제사에는 축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축문이 없기 때문에 축관도 따로 뽑지 않는다. 제사 끝에 소지올리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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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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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군위군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 군위삼장군제
    군위삼장군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에서 매년 음력 5월 5일인 단오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의를 말한다. 제관들은 미리 선정하고, 이 중 초헌관은 군수가 맡는다. 제의 절차는 향사와 같은데, 제의가 끝나면 다시 제동서원으로 가서 음복한다. 그 후 192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일제의 간섭이 심해지자, 제의 규모가 극도로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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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수성구

    경상북도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당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에서 음력 정월 대보름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범물2동 주택가 사이에 있는 느티나무 앞에서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마을의 개발로 1980년대 당제가 중단되었다가 2004년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살려야 한다는 범물동 어르신들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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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불교와 민간신앙이 어우러진 부안 내소사 당산제
    전북 부안군 금소만 연안에 있는 내소사는 석포리 주민들에게 삶의 터전이다. 이렇게 서로 관계가 깊은 내소사와 석포리 주민들이 공동으로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 느티나무 두 그루에 당산제를 지낸다. 내소사 경내에 있는 할머니당산에는 스님들이 제물을 차리고, 일주문과 마을 경계에 있는 할아버지당산에는 주민들이 유교식으로 제를 지낸다. 사찰과 마을이 공동으로 당산제를 거행하고 있지만, 신앙대상물에 대한 인식이 서로 다르고, 제의 절차도 차이가 난다. 석포리 내소사 당산제는 불교와 민간신앙이 융합된 독특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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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개양할머니의 여덟 딸 중 한 명이 관장하는 부안 도청리 모항 당산제와 용왕제
    부안 모항마을은 변산반도와 고창군 사이의 내해로, 풍랑을 피해 정박하는 항구이다. 그래서 개양할머니가 여덟 명의 딸 중 한 명을 보내 관장할 만큼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모항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하룻날 밤에 산신제와 당산제를 모시고, 정월 대보름날에는 용왕제를 지낸다. 산신제와 당산제는 주민 모두가 참석하는 데 비해 용왕제는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참석한다. 비록 제의가 축소된 형태이지만 모항마을은 산신제·당산제·용왕제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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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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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일가족 형태의 당산을 모시는 고창 사내리 당산제
    전북 고창군 성송면 북부에 위치한 사내리에는 4기의 당산을 모시고 정월 대보름날 당산제를 지낸다. 사내리 당산은 할머니당산, 할아버지당산, 아들당산, 며느리당산이 동서남북의 네 방위에서 액막이 역할을 하며 마을을 수호한다. 다른 지역과 달리 당산이 일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예전과 비교할 때 당산제의 중요성이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일 년에 한 번씩 당산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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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어업의 쇠퇴와 함께 규모가 축소된 고창 동호리 동호 영신당제와 용왕제
    전북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는 바다가 호수처럼 보인다고 하여 ‘겨울의 호수’라는 뜻의 지명을 갖게 되었다. 1940년대 초 간척사업으로 외지인들이 유입되면서 예전 마을은 구동호, 새로 형성된 마을은 신동호라 한다. 구동호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이월 초하룻날 영신당에서 영등할머니와 풍우신을 모시고 해상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영신당제와 용왕제를 지낸다. 구예전에는 일년에 세 차례나 당제를 지냈지만, 지금은 관주도로 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간소하게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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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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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조 왕건의 후삼국 통일을 예언한 노파를 위해 지은 논산 부인리 부인당제
    논산시 부적면 부인리는 태조 왕건이 지어준 부인당에서 유래한 지명으로, 부인당은 영험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고려 태조 왕건의 후삼국 통일과 관련된 부인당의 유래담은 문헌설화와 구전설화를 통해서 전승되고 있다. 부인리의 자연마을인 지밭에서는 매년 음력 1월 14일에 부인당에서 산신제를 모신다. 부인당제는 “분향-재배-헌작-독축” 순으로 진행되며, 제관으로 선출된 사람은 일 년 동안 금기를 지키고, 음복한 사람도 석 달 동안 부정이 나지 않게 조심한다. 금기를 어기면 탈이 생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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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승과 짐대(솟대)를 손수 제작하는 논산 주곡리 장승제
    충남 논산 주곡리는 예로부터 마을 앞 큰길가에 술집이 많아서 술골, 주막거리, 주곡(酒谷)이라 하였다. 주곡리 입구의 왼쪽에 남장승, 오른쪽에 여장승이 서 있다. 이들 장승은 노표이자 수문장 역할을 한다. 주곡리에는 마을 입구에 정승이 세워진 내력에 관한 이야기가 전승되고 있다. 주곡리에서는 음력 1월 14일 장승제를 지내며, 제의 절차는 “분향-강신-헌작-독축-음복” 순으로 진행된다. 주곡리에서는 현재도 목장승과 짐대를 손수 제작하여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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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예방에 역점을 둔 논산 고산임화 동제와 소금단지 화재맥이
    논산 고산임화 동제와 소금단지 화재맥이와 같은 풍습은 논산시 양촌면 산간 마을에서 주로 전승되었으나, 최근에 들어 빠른 속도로 쇠퇴·소멸하고 있다. 화재맥이는 수시로 마을 사람들의 삶을 위협했던 화재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바다를 상징하는 소금을 통해 자신들의 거주 공간을 지키고자 했던 마을 사람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전통적 풍습이다. 먼저 소금을 산에 묻고 산신제를 지낸다는 점에서 특이한 형태의 동제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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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마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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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말 도당굿
    장말 도당굿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장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음력 10월 10일에 지내는 마을제의를 말한다. 장말 도당굿은 오전에 시작해서 그 다음 날 아침에 끝난다. 가계 세습으로 이어지는 세습무당이 연행한다. 특히 이 세습무 집단에서 남자 무당을 화랭이라고 하는데, 화랭이의 역할이 주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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