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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한말의 최초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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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한말 원주에서 창의한 의병장 이춘영
    이춘영(李春永, 1869~1896)은 조선말의 의병장으로 양평의 지평 출신이다. 화서학파 사람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가 단발령과 을미사변 등의 참상을 보면서 의병을 일으키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지평감역으로 있는 맹영재와 같이 거의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고종32년(1895) 안승우(安承禹)와 함께 의병을 모아 활약하다 충주전투에서 28세의 나이로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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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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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밥과 함께 주식의 자리를 차지한 라면
    라면은 국수를 기름에 튀긴 후 가루나 액체 스프를 별도 포장하여 만든 제품이다. 일본에서 1958년 처음 만들었는데 1961년에는 스프를 별도 포장한 오늘날과 같은 라면포장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삼양식품이 일본과의 기술제휴로 1963년 처음 출시하였다. 이 당시 우리나라는 쌀이 부족하였으므로 라면은 정부의 혼분식 장려에 힘입어 잘 팔렸다. 라면은 1960년대부터 삼양과 농심의 양자 경쟁구도로 이어졌고, 1989년 우지파동이 일어나면서 2인자였던 농심이 우위를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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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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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이제는 없어진 동해안 전복의 추억
    조선시대부터 전복은 임금님에게 진상되는 귀한 해산물이었다. 조선시대에는 위생상의 문제로 말려서 유통되었다. 일제강점기 항구에 제빙공장과 통조림공장이 생기면서 전복은 통조림이나 생전복으로 유통되기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 전복은 대부분 자연산으로 제주도 해녀들이 채취했는데, 육지로 진출해 경북 동해안에서 많이 채취하였다. 그 결과 전복의 씨가 말라 1930년대 경북 동해안에는 2년 간 전복채취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동해안에서 더 이상 전복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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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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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이야기 제1권-자연환경과 문화 공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서초구

    서초이야기 제1권-자연환경과 문화 공간
    서기(瑞氣) 그윽한 아름다운 문화마을 서초의 이야기를 두 권 4장에 걸쳐서 펼친 책자. 제1권 제1장은 서초의 자연환경을, 제2장에서는 서초의 문화 공간들을 소개하며, 제2권 제3장은 인물로 읽는 서초의 역사, 제4장은 서초의 미래상이라고 할 인물교육의 장을 두루 탐방하여 서술했다. 서초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과천시

    서울 양재역을 중심으로 하는 양재도(良才道)
    양재도는 조선 시대 양재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역도이다. 양재도가 관할하던 범위는 한양-양재-용인-양지-죽산-충주로 이어지는 역로와 한양-과천-수원-진위로 이어지는 역로이다. 한양에서 남쪽으로 연결되던 양재도는 한양 남쪽의 각 방면으로 연결되는 도로의 시작점에 해당하는 만큼 그 중요성이 컸다. 1785년에는 한양에서 수원으로 이어지는 영화도로 개편되면서 새롭게 과천역과 영화역을 두게 되었다. 양재도를 중심으로 지금의 서울특별시 강남구에는 사평나루와 사평원이 있었다. 1624년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충청도 공주로 피난 가던 길도 양재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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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도의 중심 양재역
    양재역은 조선 시대에 찰방이 근무하면서 한강 이남의 양재도를 관할하던 찰방역이었다. 한양 남쪽 지방과 한양을 연결하는 관문으로 충청도·전라도·경상도에서 왕실로 진상하던 물품도 모두 양재역을 경유했다. 마을 이름은 현명하고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이 많이 살던 곳에 역이 설치된 데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양재역은 조선 명종 때 벽서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양재역은 ‘말죽거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금의 양재역 사거리에는 이곳의 옛 지명이 말죽거리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고, 양재역의 남쪽에는 말죽거리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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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말고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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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6.25전쟁과 홍천 말고개 전투

    출처 :강원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홍천군

    한국 6.25전쟁과 홍천 말고개 전투
    홍천지역 3대 대첩 중 하나인 6·25 홍천말고개전투를 상세히 조명하는 책이다. 6·25전쟁 당시 홍천의 말고개 육탄 용사들의 전투작전과 전투 생존자 및 관련자들을 심층 취재하여 사진, 보도자료, 인터뷰 등 자료를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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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오정이라는 이름에 담긴 오래된 기억들
    지금의 부천시 오정구는 고속도로와 산업단지가 얽힌 교통 중심지이지만,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끝없이 펼쳐진 논과 밭이 이어진 평야 마을이었다. 여름이면 물대는 소리와 허수아비가 들판을 채우던 이곳은 ‘오쟁이’라고도 하고 ‘오쟁이→오정이→오정’으로 변했다는 속설도 전하게 되었다. 이를 두고 오동나무 정자인 오정(梧亭)에서 오정동이 비롯되었다고 보는 설도 등장했으나 이는 사후적으로 붙인 의미에 가깝다. 실제로 이 지역에 오동나무가 많았다는 기록은 드물기 때문에 토박이 언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각에서는 ‘오정(吾丁)’을 고대 중국 문헌에서처럼 ‘나’와 ‘정직한 사람’을 뜻하는 말로 보고, 주민들이 자신을 낮추며 부르던 민속적 어감을 반영한 이름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이는 큰 마을을 뜻하는 용어로 풀이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편, 오정은 행정 개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여러 차례 소속이 바뀌었다. 1973년 부천군 폐지로 김포군에 편입됐다가 1975년 다시 부천시로 환원되며, 주민들은 “우린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안게 되었다. 지명이 바뀌고 행정구역은 바뀌었어도 사람들의 기억 속 ‘오정’은 변하지 않았다. 장에 나서던 어머니, 마을 어귀에서 뛰놀던 아이들, 들녘의 김매기 풍경은 모두 이 이름에 스며 있었다. 그래서 오정이라는 지명은 단순한 행정 단위가 아니라 마을의 정체성과 기억의 그릇이었다. 오늘날 오정은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했지만, 그 밑에는 여전히 농촌의 흔적과 마을 공동체의 숨결이 남아 있다. 그렇기에 이름은 과거를 불러오고, 현재를 이어 주며,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힘이다. 산업화의 속도 속에서도 오정의 따뜻한 기억을 잊지 않는 한, 부천은 여전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간직한 도시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오정’이라는 이름을 다시 제대로 부르는 일은 이 땅의 역사와 정체성을 잇는 가장 인간적인 기억의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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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서천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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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말 서천의 의병 황재현
    황재현(黃載顯, 1848~1903)은 조선 말기 무인으로 선전관을 지냈다. 1881년 김홍집 내각이 조선책략을 들여온 것이 발단이 되어 척사상소를 올릴 때 충청도 대표로 홍시중과 함께 척사소를 올렸다. 이 척사소 때문에 유배를 갔다가 풀려나 1894년 동학농민군을 진압하고, 1895년 홍주의병과 류인석 의진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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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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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오산시

    해와 달을 조정하고 인간 세계 창조한 시루말 신화
    시루말 신화는 경기도 오산 지역에 전승되는 서사무가로서 인간 세계의 창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창세신화이다. 이 신화는 천지개벽을 시작으로 천상에서 내려온 당칠성이 지상의 매화부인과 하룻밤 자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두 형제인 선문과 후문이 인간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 해와 달을 조정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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