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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한말 서천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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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한말 서천의 의병 황재현
    황재현(黃載顯, 1848~1903)은 조선말기 무인으로 선전관을 지냈다. 1881년 김홍집 내각이 조선책략을 들여온 것이 발단이 되어 척사상소를 올릴 때 충청도 대표로 홍시중과 함께 척사소를 올렸다. 이 척사소 때문에 유배를 갔다가 풀려나 1894년 동학농민군을 진압하고, 1895년 홍주의병과 류인석 의진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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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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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오산시

    해와 달을 조정하고 인간 세계 창조한 시루말 신화
    시루말 신화는 경기도 오산 지역에 전승되는 서사무가로서 인간 세계의 창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창세신화이다. 이 신화는 천지개벽을 시작으로 천상에서 내려온 당칠성이 지상의 매화부인과 하룻밤 자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두 형제인 선문과 후문이 인간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 해와 달을 조정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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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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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강화분견대를 이끌고 항전한 유명규
    유명규는 경기도 출신으로 유명계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한말 후기의병기 해산군인을 이끌고 대일항전에 참여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7년 군대해산 이후 진위대 부교 연기우·지홍윤과 함께 강화분견소 무기를 탈취하여 50여 명의 병사들과 500여 명의 주민들을 이끌고 강화성을 점령하였다. 유명규는 강화성 갑곶진에서 일본군을 맞아 격전을 벌이고 해주·통진 등에서 항전하다가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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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일제 법정에서도 기개를 떨친 정춘서
    정춘서는 충청북도 청주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에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1907년 고종황제의 강제 퇴위와 군대해산 뒤 전국에서 의병항쟁이 일어나자 정춘서는 한봉수의병장 휘하에서 의병항쟁을 시작하였다. 그는 충청북도 청주를 중심으로 일본군과 격전을 펼치고 군자금을 모으는 등의 활약을 하다가 체포되어 교수형을 받고 의병항쟁의 정당성을 인정해달라고 기개롭게 외치다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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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한말 여성의병을 이끈 윤희순 의병가사집
    윤희순 의병가사집은 국가등록문화재로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의병가사집은 윤희순의사가 한말 의병기에 시아버지 류홍석의병장을 따라 의병에 참여하며 쓴 가사집으로 안사람 의병가·의병군가·안사람 의병노래 등의 의병가사와 ‘왜놈 대장보거라’, ‘오랑캐들아 경고한다’, ‘왜놈 앞잡이들아’와 같은 경고문이 실려 있다. 윤희순은 한말 의병기에 의병들의 뒷바라지를 하고 직접 무기제조에도 참여하였으며 의병훈련에도 동참하는 등 항일투쟁에 앞장섰던 여성의병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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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말고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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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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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6.25전쟁과 홍천 말고개 전투

    출처 :강원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홍천군

    한국 6.25전쟁과 홍천 말고개 전투
    홍천지역 3대 대첩 중 하나인 6·25 홍천말고개전투를 상세히 조명하는 책이다. 6·25전쟁 당시 홍천의 말고개 육탄 용사들의 전투작전과 전투 생존자 및 관련자들을 심층 취재하여 사진, 보도자료, 인터뷰 등 자료를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말의 고장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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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장수도의 중심 장수역
    장수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신령(지금의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장수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경상북도 남부 내륙과 동해안 및 경상북도 남부로 이어지는 교통로를 관할했다. 장수역이 관할하던 역은 본래 15개이었다가 조선 후기 13개로 줄었다. 영천 지방이 한양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조선통신사의 이동 구간이었던 만큼, 장수역은 교통의 요충지로 중요하게 간주되었다. 장수역이 있던 곳에는 조선시대에 역에서 이용했던 우물인 관가샘터가 아직까지 보존되고 있다. 과거에 말을 다루던 고을이라는 데에서 현대 영천은 말의 고장으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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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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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밥과 함께 주식의 자리를 차지한 라면
    라면은 국수를 기름에 튀긴 후 가루나 액체 스프를 별도 포장하여 만든 제품이다. 일본에서 1958년 처음 만들었는데 1961년에는 스프를 별도 포장한 오늘날과 같은 라면포장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삼양식품이 일본과의 기술제휴로 1963년 처음 출시하였다. 이 당시 우리나라는 쌀이 부족하였으므로 라면은 정부의 혼분식 장려에 힘입어 잘 팔렸다. 라면은 1960년대부터 삼양과 농심의 양자 경쟁구도로 이어졌고, 1989년 우지파동이 일어나면서 2인자였던 농심이 우위를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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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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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8척의 멋진 의병 제말
    제말(諸沫)[1567~1593]은 1583년 무과에 급제하고 총부수문장(摠府守門長)을 역임하였다. 조카 제홍록과 함께 사재를 털어 의병을 일으켰다. 웅천, 김해, 정암 등지에서 대승을 거두었고, 성주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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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성주군

    제말장군과 제홍록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세운 쌍충사적비
    쌍충사적비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심산로 91-1에 위치하고 있다. 이 비는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순절한 제말과 그의 조카 제홍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제말 장군은 웅천·김해·의령 등지에서 전공을 세워 성주목사로 임명되었다가 성주전투에서 전사하였고, 제홍록은 정유재란 때 이순신 휘하에서 활약하다 전사하여 성주와 진주에 각각 똑같은 쌍충사적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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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절개를 지킨 여인이 꽃나무로 다시 태어난 경기도 수원의 꽃뫼 언덕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는 꽃뫼 언덕 있다. 옛날 수원의 한 마을에 얼굴도 곱고, 심성도 착한 여인이 홀로된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아버지가 병에 걸려 자리에 눕자 딸은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아버지를 간호하였다. 그러나 아버지의 병세는 좋아지지 않았고, 집안 형편은 점점 어려워졌다. 이에 농사일을 도와줄 머슴을 두자 집안 형편은 날로 풍족해졌다. 여인에게 많은 혼담이 들어왔다. 그러자 몰래 여인을 짝사랑하던 머슴은 여인을 겁탈하였고, 여인은 절개를 지키기 위해 자결했다고 한다. 이후 여인의 무덤에서 꽃나무가 활짝 피었다고 하여 그녀의 무덤을 ‘꽃뫼’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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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산청군

    부부의 원한이 맺힌 경남 산청의 승지골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에는 승지골이 있다. 옛날 청계마을에는 글공부하던 선비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선비는 아내의 뒷바라지 덕분에 과거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선비가 떠나자 시어머니의 구박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결국, 아내는 집에서 쫓겨났고, 오갈 곳이 없던 아내는 산속에서 길을 잃고 죽게 된다. 이후 승지 벼슬을 얻은 남편이 집으로 돌아왔으나 아내는 없었다. 남편은 수소문 끝에 마을 사람에게 아내의 일에 대해 듣게 되고, 아내의 무덤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다 가슴을 치며 쓰러져 죽었다고 한다. 이후 사람들은 부부의 원한이 맺힌 이곳을 ‘승지골’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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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칠 일 만에 궁에서 쫓겨난 비운의 왕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에 온릉이 있다. 이 온릉은 중종의 첫 번째 왕비였던 단경왕후 신씨의 무덤이다. 단경왕후는 칠 일 만에 궁에서 쫓겨난 비운의 왕비로 오랫동안 중종을 그리워하다가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이러한 그녀의 애달픈 사랑은 치마바위에 얽힌 이야기와 홀로된 왕비의 곁을 지킨 애마의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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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의 최초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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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양평군

    한말 원주에서 창의한 의병장 이춘영
    이춘영(李春永, 1869~1896)은 조선말의 의병장으로 양평의 지평 출신이다. 화서학파 사람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가 단발령과 을미사변 등의 참상을 보면서 의병을 일으키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지평감역으로 있는 맹영재와 같이 거의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고종32년(1895) 안승우(安承禹)와 함께 의병을 모아 활약하다 충주전투에서 28세의 나이로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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