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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청양군

    금정도의 중심 금정역
    금정역은 조선시대 충청도 청양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금정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충청남도의 서남부 지방으로 뻗어 있던 교통로를 관할했다. 금정역이 관할하던 역은 모두 9개였다. 1756년 본래의 금정역과 인접한 용곡역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존 용곡역을 금정역이라 명명하면서, 금정역의 위치가 지금의 청양군 화성면 용당리로 옮겨갔다. 금정역은 정약용이 천주교 사건과 관련하여 좌천되면서 찰방으로 근무했던 역이기도 하다. 지금은 조선 후기의 금정역 건물이 사라지고 역터 입구에서 찰방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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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정자처럼 멋진 사랑채 자미정·우죽헌
    자미정과 우죽헌은 고려동 종택의 사랑채인 경모당에 붙여진 또 다른 이름이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이 건물은 높이 1m가량의 축대 위에 놓여 있어서 담장 너머 산더미처럼 화사하게 피는 자미화(紫微花, 배롱나무꽃)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자미정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우죽헌은 고개를 돌리면 우거진 대나무숲도 볼 수 있어서 불린 이름이다. 경모당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누마루에 올라가면 멋진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정자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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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영남 지역의 모심는 소리 정자소리
    정자소리는 영남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모심는소리로서 느린정자소리, 자진정자소리, 조리자소리로 나뉘기도 한다. 이앙법이 발달한 후로 나왔을 것으로 짐작되는 이 모심는소리는 메나리토리로서 경상남북도와 전라북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산악지대에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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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파주 탄현에서 모를 심을 때 부르는 허나 허어나아 소리
    파주시 탄현면은 임진강 하류와 한강 하류가 만나는 장소로 하천에 의해 퇴적물이 쌓여서 생긴충적층이 대부분이다. 영농기계화가 잘 발달되어 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곡창지대 중 하나이다. 탄현면 금산리는 파주시에서 농악을 제일 잘하는 마을이다. 경기도의 다른 지역에서 부르는 「모심는소리」는 ‘여기도 하나 저기도 하나’로 부르는데, 금산리의 경우는 ‘허나 허어나아’를 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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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강원 경기 지역의 모심는 소리 미나리
    모심는 소리 미나리는 경기도 동부, 강원도, 경상도에 걸쳐서 불려지는 농요로서 논맬 때, 밭맬 때, 모심을 때 불려지는 박자가 불규칙한 소리이다. 미나리의 특징으로는 박자가 불규칙하다는 것과 후렴이 없다는 것이다. 박자가 불규칙하다는 것은 박자에서 불규칙성이 없는가와 소박에서도 불규칙성이 없는가 등으로 또 나눌 수 있다. 서울이나 경기 지역에 비해 강원 지역의 소리가 후렴이 발달하지 못한 것은 상대적으로 강원 지역의 땅이 척박하고 넓지 않아서라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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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생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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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랑구

    전통시장 상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중랑구 우림시장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우림시장은 원래 복개 도로 위 골목형 시장이었다. 지금은 다른 전통시장이 배우러 찾아오는 전통시장의 모범이 되었다. 시장 상인들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이런저런 시련을 겪어 오면서 오늘날의 우림시장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역사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상인들이 힘을 모았기에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다. 상인들은 시장의 문화를 직접 만들고, 전통시장 최초로 셔틀버스를 도입하기도 하고, 손님들이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시설을 현대화시켰다. 우림시장이 변화하고 생존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러한 상인들의 노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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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국내 최대 중고 의류 및 물품 판매소, 동묘 벼룩시장
    동묘 벼룩시장에는 신기한 보물이 가득하다. 매의 눈으로 찾아보면 일반 의류매장에서 돈을 주고 구매할 수 없는 다양한 물건들을 운좋게 구입할 수 있다. 동묘벼룩시장은 빈티지 의류로, 멋을 좀 안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각종 수집마니아들이 보물을 낚아채려고 호시탐탐 찾는 곳이다. 언제부턴가 외국인들도 한국을 기념하는 상품을 사기 위해 찾고 있어서 정말 국제적인 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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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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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모판에서 모를 묶으면서 모찌는소리
    모찌는 소리는 이앙법과 관련이 있는 소리로 모판에서 기른 모를 뽑을 때 부르는 소리이다. 모를 뽑아서 한 손으로 쥐면서 또 그 모를 묶으면서 소리를 한다. 전국의 모찌는소리는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황해도, 경기도, 전라남도 등의 지역에 여러 종류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지만 모심는소리와 논매는소리만큼 다양하거나 넓은 분포를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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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재의병격전유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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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한봉수의병장의 항일의거비
    한봉수의병장 항일의거비는 한봉수의병장이 이끄는 의병들이 모래재에서 우편물을 호위하는 일본군 2명을 공격하여 사살하고 총기·탄약·현금을 노획한 곳에 세워진 기념비이다. 그는 의병항쟁 당시 무적장군, 번개대장으로 이름을 떨치고 전의, 옥천, 평택, 여주, 횡성, 문경 등지에서 활약했는데 33번의 공격동안 1번 패한 전과를 거둔 명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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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나가 유업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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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폐결핵에 좋은 식품으로 주목받은 버터
    버터는 유지방을 휘저어 엉기게 하여 만들므로, 유럽에서도 1800년대 말 기계가 발달하면서 대규모 생산이 가능해졌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버터는 모리나가유업 등 일본의 유제품회사에서 수입했다. 이렇게 수입된 버터는 조선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버터는 식민지시기 폐결핵을 이겨낼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버터는 냉장보관이 아니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신문에는 버터의 보관법, 상한 버터 판별법 등의 기사가 실렸다. 1930년대 후반 유럽과 미국의 수입품을 규제하면서 버터가 귀해진다. 버터의 대체품으로 돼지기름인 라드와 쇠기름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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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낙화
    보산동에는 독특한 미술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곳이 있다. 인두를 불에 달궈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일명 ‘낙화’라고 한다. 뜨겁게 달군 인두로 작업하지만 표현은 놀라울 만큼 섬세하고, 결과물도 매우 정교하다. 미군들에게는 특히 이 낙화가 이색적인 그림으로 다가와 한때 많은 사람이 찾으며 성업했다. 그러나 보산동의 다른 점포들과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미군 주둔 규모가 줄면서 찾는 이가 드물어졌고, 이제는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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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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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반달을 닮은 경주 월성
    월성은 신라 궁궐이 있었던 도성이다. 성의 모양이 반달처럼 생겼다하여 반월성·신월성이라고도 하며, 왕이 계신 성이라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한다. 성의 동·서·북쪽은 흙과 돌로 쌓았으며, 남쪽은 절벽인 자연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길이는 동서 890m, 남북 260m 정도이며 둘레는 2,340m 정도이다. 성벽 밑으로는 물이 흐르도록 인공적으로 마련한 방어시설인 해자가 있었으며, 동쪽으로는 경주 동궁과 월지로 통했던 문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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