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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나가 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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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폐결핵에 좋은 식품으로 주목받은 버터
    버터는 유지방을 휘저어 엉기게 하여 만들므로, 유럽에서도 1800년대 말 기계가 발달하면서 대규모 생산이 가능해졌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버터는 모리나가유업 등 일본의 유제품회사에서 수입했다. 이렇게 수입된 버터는 조선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버터는 식민지시기 폐결핵을 이겨낼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버터는 냉장보관이 아니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신문에는 버터의 보관법, 상한 버터 판별법 등의 기사가 실렸다. 1930년대 후반 유럽과 미국의 수입품을 규제하면서 버터가 귀해진다. 버터의 대체품으로 돼지기름인 라드와 쇠기름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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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모를 심으면서 부르는 익산 상단마을의 「상사소리」와 「자진상사소리」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구평리에는 죽청천이 마을을 가로질러 흐르고, 맹동·장평·노동·상단·하단 등 여러 자연마을이 있어 논농사를 지었다. 전북지역에서는 모심을 때 「미나리」, 「상사소리」, 「정자소리」 등을 주로 부르고, 익산시에서는 「상사소리」가 중심을 이룬다. 전북지역 「상사소리」의 선소리에서는 “여보시오 농부님네, 이 내 말을 들어보소, 아냐 농부야 말 좀 듣소” 등과 같은 노랫말이 나오는데, 상단마을에서 부르는 「상사소리」에는 이 노랫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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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모를 심으면서 부르는 진안 호암마을의 「미나리」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호계리 호암마을은 용담댐 건설로 인해 수몰되면서 수몰 주민들이 옛 대방마을 쪽으로 이주하여 새로 호계마을을 조성했다. 댐이 건설되기 전 산간마을일 때 호암마을에서 부르던 모심기 노래는 「미나리」로, 두 사람 교대로 부르는 교환창이었다. 호암마을 「미나리」에서 특이한 점은 창자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중간마다 소리를 길게 빼면서 ‘허으하’, ‘허으허’, ‘호우호’, ‘헤이헤’ 등과 같이 부르는데, 이는 호암마을의 「밭매는소리」와 가창방식, 창법 및 곡조, 노랫말까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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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함평군

    해학적인 가사의 모심기 노래, 함평 반곡마을의 「사뒤소리」
    전남 함평군 학교면 금송리는 이웃한 석정리와 더불어 넓은 들을 바라보고 있는 마을이다. 모심을 때 선소리꾼은 농군의 피로를 덜어주기 노랫말을 재밌게 구성한다. 먼저 해마다 돌아오는 모심기를 상사소리가 철마다 돌아온다고 투덜거리고, 남성임에도 화자를 여성으로 바꿔서 사설을 구성하였으며, 수수쌀을 씻고 있는 줄 뻔히 알면서도 산나물 씻느냐고 생뚱맞게 묻는 남성의 치근덕거림을 해학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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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영등포구

    모리나가제과에서 생산된 과자와 사탕
    일제시대 조선의 서양과자는 일본에서 받아들여 공장에서 대량판매한 과자가 들어온 것이었다. 대표적인 회사가 일본의 삼영제과(森永製菓)즉 모리나가 제과였는데 조선에 큰 공장을 세우고 대량생산을 하면서 신문에 광고도 많이 하였다. 밀크카라멜, 밀크 초코렛, 비스켓 등을 이 회사가 생산하였다. 이러한 사탕과 과자는 일본 어린이들도 상당히 좋아하였는데, 1925년 무렵 일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조사했더니 밀크카라멜을 좋아하는 아이가 제일 많아 26명, 그 외 초콜렛, 비스켓등을 일본어린이들이 좋아하였다. 이에 비해 조선 아이들은 말눈깔사탕이 일등 후보자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신문 기사를 보면 밀크카라멜이나 초코렛, 비스켓이 평범한 조선 어린이들이 먹기에는 다소 비싼 것이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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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정자처럼 멋진 사랑채 자미정·우죽헌
    자미정과 우죽헌은 고려동 종택의 사랑채인 경모당에 붙여진 또 다른 이름이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이 건물은 높이 1m가량의 축대 위에 놓여 있어서 담장 너머 산더미처럼 화사하게 피는 자미화(紫微花, 배롱나무꽃)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자미정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우죽헌은 고개를 돌리면 우거진 대나무숲도 볼 수 있어서 불린 이름이다. 경모당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누마루에 올라가면 멋진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정자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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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고려동의 비밀을 푸는 상징 장치 세 가지
    600년 역사를 간직한 고려동(高麗洞)은 고려 충신 이오(李午)의 절개가 서린 곳으로, 열 채가 넘는 고택들이 당당한 위용을 자랑한다. 자미정과 안채를 비롯해 사당, 계모당, 율간정, 모계정사 등이 줄지어 서 있는데, 건물만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이곳을 온전히 느끼려면 고려동이 고려 영토를 상징하는 담장과 고려교, 그리고 고려 유민의 긍지를 담은 고려전(田)의 의미까지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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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영남 지역의 모심는 소리 정자소리
    정자소리는 영남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모심는소리로서 느린정자소리, 자진정자소리, 조리자소리로 나뉘기도 한다. 이앙법이 발달한 후로 나왔을 것으로 짐작되는 이 모심는소리는 메나리토리로서 경상남북도와 전라북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산악지대에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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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파주 탄현에서 모를 심을 때 부르는 허나 허어나아 소리
    파주시 탄현면은 임진강 하류와 한강 하류가 만나는 장소로 하천에 의해 퇴적물이 쌓여서 생긴충적층이 대부분이다. 영농기계화가 잘 발달되어 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곡창지대 중 하나이다. 탄현면 금산리는 파주시에서 농악을 제일 잘하는 마을이다. 경기도의 다른 지역에서 부르는 「모심는소리」는 ‘여기도 하나 저기도 하나’로 부르는데, 금산리의 경우는 ‘허나 허어나아’를 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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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강원 경기 지역의 모심는 소리 미나리
    모심는 소리 미나리는 경기도 동부, 강원도, 경상도에 걸쳐서 불려지는 농요로서 논맬 때, 밭맬 때, 모심을 때 불려지는 박자가 불규칙한 소리이다. 미나리의 특징으로는 박자가 불규칙하다는 것과 후렴이 없다는 것이다. 박자가 불규칙하다는 것은 박자에서 불규칙성이 없는가와 소박에서도 불규칙성이 없는가 등으로 또 나눌 수 있다. 서울이나 경기 지역에 비해 강원 지역의 소리가 후렴이 발달하지 못한 것은 상대적으로 강원 지역의 땅이 척박하고 넓지 않아서라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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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모시 생산의 전통을 잃지 않기 위한 서천 저산팔읍 길쌈놀이
    서천 저산팔읍 길쌈놀이는 세모시로 유명한 한산의 모시 생산 과정을 유희화한 놀이다. 모시는 한산의 중요한 소득원으로써, 이 지역의 여성들은 모시 만드는 일을 숙명으로 여기며 살았다. 지금은 다양한 직물의 보급과 기계화로 쇠퇴했지만, 모시 생산의 전통을 잃지 않고 놀이의 형태로 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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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우리나라 모시 유통의 본거지 한산장
    한산장은 모시로 유명한 서천군 한산면소재지에서 열리는 정기시장이다. 한산모시는 조선시대 후기에 오면서 유명해졌다. 한산모시를 근간으로 한 유통망 때문에 한산면 시장이 발달하게 되었다. 한산장은 조선시대부터 있었으며, ‘안장’이라고도 불렀다. 부녀자들이 물건을 가지고 와서 파는 작은 시장이라는 의미다. 한산장에는 3대째 이어오는 대장간과 40여 년 동안 문을 연 철물점, 함석집 등의 오래된 상점들이 있어서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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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서천군

    여름용 전통 직물 한산 모시짜기
    한산모시는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저마를 이용해 짠 전통 직물이다. 한산모시는 품질이 우수하고 섬세하기로 유명하였다. 모시도 여름 옷감으로 이름이 나면서 오일장에서도 판매하였다. 모시 짜기는 모시실 만들기와 베 짜기로 이루어진다. 1967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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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현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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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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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고창 장성에서 활약한 의병장 박도경 추모비
    박도경추모비는 한말 을사·정미의병기에 전라남·북도 지역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하다 옥중 순국한 박도경의병장의 추모비이다. 박도경의병장은 을사늑약이 이후 기삼연 의병장의 휘하에서 활약하였고, 이후 독자적인 의병부대를 결성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이 추모비는 박도경의병장을 추모하기 위하여 1963년 고창군수가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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