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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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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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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두꺼비집 짓기
    두꺼비집 짓기는 모래 속에 손을 쑥 집어넣고 손등 위의 모래를 토닥토닥 두드려 두꺼비집을 만드는 놀이다. 혼자서 놀 수도 있고, 여럿이 모여 누가 더 튼튼한 집을 짓는지 대결하기도 한다. 옴두꺼비 이야기를 들어 헌 집은 엄마, 새집은 어린 자식이라 보기도 하지만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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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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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반달을 닮은 경주 월성
    월성은 신라 궁궐이 있었던 도성이다. 성의 모양이 반달처럼 생겼다하여 반월성·신월성이라고도 하며, 왕이 계신 성이라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한다. 성의 동·서·북쪽은 흙과 돌로 쌓았으며, 남쪽은 절벽인 자연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길이는 동서 890m, 남북 260m 정도이며 둘레는 2,340m 정도이다. 성벽 밑으로는 물이 흐르도록 인공적으로 마련한 방어시설인 해자가 있었으며, 동쪽으로는 경주 동궁과 월지로 통했던 문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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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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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지역사회의 이해를 공동으로 추구하는 계
    계는 상호부조라는 주된 목적 아래 취미 또는 생활양식의 공통분야에서 성립되는 모임을 말한다. 계의 성격은 조합 또는 종친회・사설금융기관의 성격을 띤 것으로 그 종류를 보면, 친목・단결을 위한 계로서 종족일문의 종계(宗契)인 종중계(宗中契)・종약계(宗約契)・문중계(門中契) 등이 있고, 동년자의 동갑계, 동갑의 노인의 친목을 위한 노인계(老人契), 동성자(同姓者)의 화수계(花樹契)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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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나가 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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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폐결핵에 좋은 식품으로 주목받은 버터
    버터는 유지방을 휘저어 엉기게 하여 만들므로, 유럽에서도 1800년대 말 기계가 발달하면서 대규모 생산이 가능해졌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버터는 모리나가유업 등 일본의 유제품회사에서 수입했다. 이렇게 수입된 버터는 조선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버터는 식민지시기 폐결핵을 이겨낼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버터는 냉장보관이 아니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신문에는 버터의 보관법, 상한 버터 판별법 등의 기사가 실렸다. 1930년대 후반 유럽과 미국의 수입품을 규제하면서 버터가 귀해진다. 버터의 대체품으로 돼지기름인 라드와 쇠기름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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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모를 심으면서 부르는 익산 상단마을의 「상사소리」와 「자진상사소리」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구평리에는 죽청천이 마을을 가로질러 흐르고, 맹동·장평·노동·상단·하단 등 여러 자연마을이 있어 논농사를 지었다. 전북지역에서는 모심을 때 「미나리」, 「상사소리」, 「정자소리」 등을 주로 부르고, 익산시에서는 「상사소리」가 중심을 이룬다. 전북지역 「상사소리」의 선소리에서는 “여보시오 농부님네, 이 내 말을 들어보소, 아냐 농부야 말 좀 듣소” 등과 같은 노랫말이 나오는데, 상단마을에서 부르는 「상사소리」에는 이 노랫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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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모를 심으면서 부르는 진안 호암마을의 「미나리」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호계리 호암마을은 용담댐 건설로 인해 수몰되면서 수몰 주민들이 옛 대방마을 쪽으로 이주하여 새로 호계마을을 조성했다. 댐이 건설되기 전 산간마을일 때 호암마을에서 부르던 모심기 노래는 「미나리」로, 두 사람 교대로 부르는 교환창이었다. 호암마을 「미나리」에서 특이한 점은 창자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중간마다 소리를 길게 빼면서 ‘허으하’, ‘허으허’, ‘호우호’, ‘헤이헤’ 등과 같이 부르는데, 이는 호암마을의 「밭매는소리」와 가창방식, 창법 및 곡조, 노랫말까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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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함평군

    해학적인 가사의 모심기 노래, 함평 반곡마을의 「사뒤소리」
    전남 함평군 학교면 금송리는 이웃한 석정리와 더불어 넓은 들을 바라보고 있는 마을이다. 모심을 때 선소리꾼은 농군의 피로를 덜어주기 노랫말을 재밌게 구성한다. 먼저 해마다 돌아오는 모심기를 상사소리가 철마다 돌아온다고 투덜거리고, 남성임에도 화자를 여성으로 바꿔서 사설을 구성하였으며, 수수쌀을 씻고 있는 줄 뻔히 알면서도 산나물 씻느냐고 생뚱맞게 묻는 남성의 치근덕거림을 해학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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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초립)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태안군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초립)
    태안의 전통 소금 생산방식인 자염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구축한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이다. 자염 관련 도구와 지역 주민의 기증 유물, 기타 향토사료 이미지와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본 영상에서는 유물 기증자가 기증한 유물과 기증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감투로도 불리는 탕건을 만드는 탕건장
    탕건은 외출할 때 쓰는 갓과 달리 집안에서 맨 상투로 둘 수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쓰는 모자의 일종이다. 조선시대에는 관직자가 평상시에 관을 대신하여 썼고, 속칭 ‘감투’라고도 부른다. 탕건을 언제부터 썼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으며, 우리나라 말총이 대부분 제주도에서 생산되기에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만들었다. 1980년에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전승의 맥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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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 공주아리랑연구회 소장품 (풀 열두발상모 모자)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공주시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 공주아리랑연구회 소장품 (풀 열두발상모 모자)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에 수록된 소장품의 사진이다.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에서는 농기구, 악기, 가구, 혼례 및 장례 용구 등 1,800여 점의 다양한 공주 지역 전통 생활문화 소품 사진을 볼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영남 지역의 모심는 소리 정자소리
    정자소리는 영남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모심는소리로서 느린정자소리, 자진정자소리, 조리자소리로 나뉘기도 한다. 이앙법이 발달한 후로 나왔을 것으로 짐작되는 이 모심는소리는 메나리토리로서 경상남북도와 전라북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산악지대에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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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파주시

    파주 탄현에서 모를 심을 때 부르는 허나 허어나아 소리
    파주시 탄현면은 임진강 하류와 한강 하류가 만나는 장소로 하천에 의해 퇴적물이 쌓여서 생긴충적층이 대부분이다. 영농기계화가 잘 발달되어 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곡창지대 중 하나이다. 탄현면 금산리는 파주시에서 농악을 제일 잘하는 마을이다. 경기도의 다른 지역에서 부르는 「모심는소리」는 ‘여기도 하나 저기도 하나’로 부르는데, 금산리의 경우는 ‘허나 허어나아’를 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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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강원 경기 지역의 모심는 소리 미나리
    모심는 소리 미나리는 경기도 동부, 강원도, 경상도에 걸쳐서 불려지는 농요로서 논맬 때, 밭맬 때, 모심을 때 불려지는 박자가 불규칙한 소리이다. 미나리의 특징으로는 박자가 불규칙하다는 것과 후렴이 없다는 것이다. 박자가 불규칙하다는 것은 박자에서 불규칙성이 없는가와 소박에서도 불규칙성이 없는가 등으로 또 나눌 수 있다. 서울이나 경기 지역에 비해 강원 지역의 소리가 후렴이 발달하지 못한 것은 상대적으로 강원 지역의 땅이 척박하고 넓지 않아서라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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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판에서 모를 묶으면서 모찌는소리
    모찌는 소리는 이앙법과 관련이 있는 소리로 모판에서 기른 모를 뽑을 때 부르는 소리이다. 모를 뽑아서 한 손으로 쥐면서 또 그 모를 묶으면서 소리를 한다. 전국의 모찌는소리는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황해도, 경기도, 전라남도 등의 지역에 여러 종류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지만 모심는소리와 논매는소리만큼 다양하거나 넓은 분포를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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