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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노원구

    노원사람 윤희섭, 의병으로 나라를 구하다
    윤희섭은 양주군 노원면 출신으로, 1908년 연기우 의병부대에 가담해 밀정 처단과 군자금·군수물자 조달을 담당했다. 경기도 장단군·포천군·철원군·영평군·강원도 평강군 등지에서 아전·면장 등으로부터 군자금을 모았으며, 배신자와 밀정을 처단하였다. 1910년에 체포된 그는 1911년에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1995년에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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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다채로운 북소리의 향연, 진도 북놀이
    진도 북놀이는 양손에 북채를 쥐고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유희다. 만들기 까다롭고 구하기 힘든 장고 대신 북을 친 까닭에, 진도의 북장단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가락이 상당히 다채롭다. 논에서 모를 심을 때 일꾼들의 피로를 덜고 작업을 지휘하는 들노래판에서 발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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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 단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홀수가 두 번 겹치므로 일년 중 양기가 가장 강한 날이다. 이 때는 양기가 강할 때 그 기운을 거두는 여러 가지 풍습이 있는데 익모초와 쑥 꺾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부적쓰기 등이 있고 절식으로는 수리취떡을 먹는다. 궁중에서는 전주나 남원에서 진상된 부채를 임금이 신하들에게 나누어 선물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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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혼자서 모내기를 할 수 있는 이앙기
    이앙기는 모를 옮겨 심을 때 소용되는 기계를 말한다. 모판에 키운 모를 일정한 간격과 일정한 깊이로 심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모내기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지만 이앙기의 도입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었다. 즉 혼자서도 모내기가 가능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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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구례군

    그 시절 ‘깽본’의 추억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는 신경림 시인의 말처럼, 다 지나갔으니 이제는 편하게 말할 수 있겠다. 없이 살던 그 시절, 내남없이 가난한 사람들은 모래밭 드넓게 펼쳐진 섬진강변에 솥단지 걸머지고 나가 얼큰한 수제비 한그릇 끓여 같이 나누는 게 큰 행복이었다. 이제는 가슴 속 추억으로만 남은 그 시절 구례 섬진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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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시장 상인들에 의해 명맥을 이은 강릉단오제
    음력 5월 5일은 단오(端午) 명절이다. 단오 무렵에 강릉시에서는 단오제를 지낸다. 강릉단오제에서 대상 신격은 대관령국사성황신인 ‘범일국사’다. 강릉 사람들은 유교식 제례와 굿으로 대관령국사성황신을 모시고 지역의 평안과 개인의 소원을 빈다. 강릉단오제는 2005년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1909년 무렵에 중단될 위기도 있었으나, 강릉 시내에 있는 중앙시장 상인들의 추렴으로 비용을 마련하여 그 명맥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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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동구

    한 때는 번성했던 시절의 인천 화수자유시장
    인천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화수자유시장은 쇠퇴하여 현재 가게 네 곳만이 영업 중이다. 이미 시장이라고 하기도 곤란하다. 오래된 건물만이 한때 이곳이 번성했던 시장이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화수자유시장은 어떤 시장이었을까? 인천사람들의 기억으로만 남아있던 화수자유시장의 화려했던 과거가 노무라 모토유키 씨의 사진에 남았다. 단정하고 깔끔한 시장 건물 앞에 배추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이 시장이 얼마나 규모가 크고 손님이 많았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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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역사풍속화가 혜촌 김학수의 칠패시와 경동상회
    혜촌 김학수는 역사풍속화를 그렸다. 김학수는 작품을 위해서 직접 현장을 답사하고 관련된 문헌자료를 찾아 연구하며 고증을 통해 경관과 역사를 작품에 모두 담고자 했다. 그는 그림을 통해 역사를 전하고자 했다. 김학수는 시장을 소재로 한 작품도 다수 남겼다. 김학수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시장에 모인 다양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활기와 시장의 모습을 수묵필치와 현실감있는 담채로 화폭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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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주막, 나그네와 상인의 쉼터
    문경새재 주막은 첩첩산중 새재를 넘던 수많은 이들에게 쉼과 위안을 준 오아시스였다. 과거길에 오른 선비와 유생, 장돌뱅이와 보부상, 나그네와 주민들까지 온갖 삶의 희로애락이 모였다. 이처럼 숙박과 식사뿐 아니라 교류와 풍류의 장이기도 했다. 오늘날 주막은 사라졌지만, 문경새재의 인문적 풍경과 길 위의 문화를 상징하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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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여름을 짜던 손길, 남해저마와 길쌈의 기억
    남해저마(苧麻)는 『세종실록지리지』 곤남군(곤명현, 남해현) 편에 토산물로 삼(麻) 기록되어 있으며, 고문헌 기록 따르면 15세기부터 남해의 중요한 특산품으로 전해진다. 1519년 자암 김구 선생이 쓴 「망운산 기우문」에도 남해에서 삼을 재배하고 삼베를 생산했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또한 남해의 삼과 삼베는 일제강점기 공출 품목이기도 했다. 남해에서 생산된 저마(苧麻)는 여인들의 길쌈과 베 짜기를 거쳐 옷감을 만드는 전통 방식으로 이어져 온 남해의 무형문화유산이다. 남해저마(苧麻)는 우리나라 전통 모시 가운데 하나인 한산모시와 달리, 삼베보다는 부드럽지만 모시보다는 다소 투박한 특징을 지닌다. 더운 여름에도 옷감이 몸에 감기거나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매우 시원해 남해저마는(苧麻)는 남해특산품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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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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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두꺼비집 짓기
    두꺼비집 짓기는 모래 속에 손을 쑥 집어넣고 손등 위의 모래를 토닥토닥 두드려 두꺼비집을 만드는 놀이다. 혼자서 놀 수도 있고, 여럿이 모여 누가 더 튼튼한 집을 짓는지 대결하기도 한다. 옴두꺼비 이야기를 들어 헌 집은 엄마, 새집은 어린 자식이라 보기도 하지만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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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나가제과에서 생산된 과자와 사탕
    일제시대 조선의 서양과자는 일본에서 받아들여 공장에서 대량판매한 과자가 들어온 것이었다. 대표적인 회사가 일본의 삼영제과(森永製菓)즉 모리나가 제과였는데 조선에 큰 공장을 세우고 대량생산을 하면서 신문에 광고도 많이 하였다. 밀크카라멜, 밀크 초코렛, 비스켓 등을 이 회사가 생산하였다. 이러한 사탕과 과자는 일본 어린이들도 상당히 좋아하였는데, 1925년 무렵 일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조사했더니 밀크카라멜을 좋아하는 아이가 제일 많아 26명, 그 외 초콜렛, 비스켓등을 일본어린이들이 좋아하였다. 이에 비해 조선 아이들은 말눈깔사탕이 일등 후보자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신문 기사를 보면 밀크카라멜이나 초코렛, 비스켓이 평범한 조선 어린이들이 먹기에는 다소 비싼 것이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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