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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초립)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태안군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초립)
    태안의 전통 소금 생산방식인 자염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구축한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이다. 자염 관련 도구와 지역 주민의 기증 유물, 기타 향토사료 이미지와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본 영상에서는 유물 기증자가 기증한 유물과 기증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제주 >제주시

    감투로도 불리는 탕건을 만드는 탕건장
    탕건은 외출할 때 쓰는 갓과 달리 집안에서 맨 상투로 둘 수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쓰는 모자의 일종이다. 조선시대에는 관직자가 평상시에 관을 대신하여 썼고, 속칭 ‘감투’라고도 부른다. 탕건을 언제부터 썼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으며, 우리나라 말총이 대부분 제주도에서 생산되기에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만들었다. 1980년에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전승의 맥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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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동두천시

    동두천 미군과 함께 74년, 그 흔적을 찾아서_기념품가게
    미군이 한국에서 복무를 마치고 떠날 때 빠지지 않고 들르는 곳이 있다. 바로 기념품 가게다. 이역만리 낯선 땅에서 근무하다 다른 곳으로 전출을 가거나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한국에서의 시간을 담은 무언가를 찾기 마련이다. 그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곳이 기념품 가게로, 한 점포당 200여 종 이상의 물품을 갖춰놓고 이들의 추억을 되새겨 준다. 현재도 영업 중인 기념품점 두 곳을 찾아 그 사연을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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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재의병격전유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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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한봉수의병장의 항일의거비
    한봉수의병장 항일의거비는 한봉수의병장이 이끄는 의병들이 모래재에서 우편물을 호위하는 일본군 2명을 공격하여 사살하고 총기·탄약·현금을 노획한 곳에 세워진 기념비이다. 그는 의병항쟁 당시 무적장군, 번개대장으로 이름을 떨치고 전의, 옥천, 평택, 여주, 횡성, 문경 등지에서 활약했는데 33번의 공격동안 1번 패한 전과를 거둔 명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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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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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반달을 닮은 경주 월성
    월성은 신라 궁궐이 있었던 도성이다. 성의 모양이 반달처럼 생겼다하여 반월성·신월성이라고도 하며, 왕이 계신 성이라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한다. 성의 동·서·북쪽은 흙과 돌로 쌓았으며, 남쪽은 절벽인 자연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길이는 동서 890m, 남북 260m 정도이며 둘레는 2,340m 정도이다. 성벽 밑으로는 물이 흐르도록 인공적으로 마련한 방어시설인 해자가 있었으며, 동쪽으로는 경주 동궁과 월지로 통했던 문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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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충북 진천의 모 찌며 부르는 뭉치세소리
    충청북도 진천군에서는 「모찌는소리」로 뭉치세소리를 불렀다. 「모찌는소리」는 모판에서 모를 뽑아 한춤씩 묶으며 부르던 노래이다. 뭉치세소리는 충청남도와 충청북도에서 불렸으며 특히 충청북도에서 보다 활발하게 불렸다. 가창방식은 선후창이다. 전언가사는 2마디 또는 4마디로 구성되나 대개는 4마디이다. 디딤가사는 “뭉치세 뭉치세 이못자리 뭉치세” “뭉치세 뭉치세 에이나 뭉치세”처럼 ‘뭉치세’를 핵심어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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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신안군

    모를 찔 때 부르는 신안 임자도 조삼마을의 「무한들소리」
    전남 신안군 임자면 이흑암리 조삼마을에는 저수지가 있어 벼농사를 지었다. 조삼마을에서는 모찌기할 때 「무한들소리」를 부른다. 마을에선 「무한들소리」 하나로 하루 종일 불러야하는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가락의 빠르기를 달리하여 「긴소리」와 「잦은소리」로 구분해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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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모를 찌며 부르는 충남 태안의 술미소리
    충청남도 태안군에서는 「모찌는소리」로 술미소리를 불렀다. 「모찌는소리」는 모판에서 모를 뽑아 한 춤씩 묶으며 부르던 노래이다. 술미소리는 본디 「논매는소리」인데 유일하게 태안군에서만 「모찌는소리」로 쓰임이 바뀌어 불리고 있다. 가창방식은 선후창으로,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어야 술미야” “어하 술미야”라는 디딤가사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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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노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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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칠맛으로 천하진미를 만드는 조미료, 아지노모도
    아지노모도는 1909년 일본에서 만든 글루타민산을 넣은 조미료이다. 글루타민산은 감칠맛을 내준다. 한국에서는 1920년대 스즈키상점에서 판매하였다. 판매가격은 작은 병 하나에 당시 쌀 2되 값과 비슷한 40전으로 고가였지만 냉면집 등 음식점에서 많이 사용했다. 냉장 시설이 부족하던 일제시기, 음식점에서 여름철에 고기육수와 고기를 조리하면 식중독의 위험이 컸기 때문이다. 고기맛을 내는 아지노모도가 육수의 보완품으로 쓰였던 것이다. 1935년에는 조선질소주식회사에서 흥남 본궁에 공장을 세우고 욱미라는 이름으로 아지노모도를 생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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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고려동의 비밀을 푸는 상징 장치 세 가지
    600년 역사를 간직한 고려동(高麗洞)은 고려 충신 이오(李午)의 절개가 서린 곳으로, 열 채가 넘는 고택들이 당당한 위용을 자랑한다. 자미정과 안채를 비롯해 사당, 계모당, 율간정, 모계정사 등이 줄지어 서 있는데, 건물만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이곳을 온전히 느끼려면 고려동이 고려 영토를 상징하는 담장과 고려교, 그리고 고려 유민의 긍지를 담은 고려전(田)의 의미까지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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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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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고유의 의복의 변형시킨 변복령
    1895년 3월 공사 예복을 개정하여 답호의 착용을 금하였고 입궐 때에만 사모·목화·사대를 착용케 하였으며 또한 관민이 다 같이 흑색의 두루마기를 입도록 하였다. 이러한 을미변복령은 의병봉기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전통적인 의복제도를 문화적 긍지의 한 척도로 인식하고 있던 수구적 지식인들은 변복령 반포를 심각한 정체성의 위기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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