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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받는 기업인과 노벨상 받은 혼혈인의 대모 – 부천 펄벅기념관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펄벅기념관은 유일한 선생과 펄 벅 여사의 생애와 인연, 두 분의 행적을 되새겨볼 수 있는 장소다. 유일한 선생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꼽히며, 펄 벅 여사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혼혈 아동의 복지와 자립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유일한은 9세 때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하면서 독립운동을 펼쳤다. 귀국 후 1926년 세운 유한양행은 우수한 의약품으로 식민지 조선의 질병 퇴치에 공헌했다. 유한양행은 1936년 경기도 부천에 한국 최초의 근대식 제약 공장인 소사공장을 세웠고, 1967년 공장 터와 건물을 펄벅재단에 기증했다. 펄벅재단은 「대지」 3부작으로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 여사가 설립한 재단이다. 펄 벅은 미국에서 태어났으나 중국에서 40년을 살았다. 펄 벅은 스스로를 ‘정신적 혼혈인’이라고 여겨, 혼혈 아동을 지원하는 펄벅재단을 세웠다. 펄 벅은 유일한의 유한양행 소사공장 자리에 전쟁고아와 혼혈 아동을 돌보고 가르치는 소사희망원을 세웠다. 소사희망원은 1967~1975년 동안 혼혈아동의 요람이었다. 소사희망원이 문을 닫은 후 부지는 일반에 매각되었고, 남아 있던 건물 2개 동마저 헐렸다. 그 가운데 1개 동 자리에 새롭게 건축된 펄벅기념관은 2006년 문을 열었다. 펄벅기념관에는 예전 사진과 펄 벅 여사의 유물 등 4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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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글과 어린이를 사랑한 아동문학가 이오덕
    이오덕의 『우리문장 바로쓰기』와 『우리글 바로쓰기』는 글을 쓰는 누구나, 글쓰기를 가르치는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으로 정평이 나있다. 경상북도 지역의 농촌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하면서 이오덕은 동시를 쓰고, 동화를 쓰고, 글쓰기 교육을 했다. 아이들의 시를 모아 동시집을 내고, 우리말연구소를 설립하여 글쓰기 관련 책을 냈다. 『몽실언니』를 쓴 권정생을 발굴한 이가 바로 이오덕이다. 충북 충주에는 이오덕학교가, 경북 청송에는 이오덕문학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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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을 위한 동화 장르를 개척한 정채봉 작가
    아동문학가 정채봉은 대학시절 생 떽쥐베리의 작품을 보고서 동화를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동화가 소설의 하위 장르라는 편견을 부수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동화집 『오세암』으로 제14회 새싹 문화상, 1991년 『생각하는 동화』로 동국문학상, 2000년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로 제33회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동화 『초승달과 밤배』가 있다. 정채봉 작품의 사상적 기반은 불교와 카톨릭이다. 이런 기반 위에 환상적인 사건과 추리소설적인 구성을 얹어 흥미를 유발하면서 교훈을 주는 작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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