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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육지에 뿌리 내린 태안해녀, 바다와 공존하다
    제주에서 시작된 해녀는 20세기부터 남해, 동해, 서해로 활동 범위를 확장하여 태안에도 정착하였다. 초기에는 속곳 차림이었으나, 1970년대 고무 잠수복이 도입되면서 작업 효율이 향상되어 수익 분배가 체계화되었다. 자연재해와 환경 변화 등 어려움 속에서도 해녀 문화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이자 전통으로 자리 잡아 국가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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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조선시대부터 토산물로 유명한 기장군의 미역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대 해안에서는 조선시대부터 미역을 생산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보면 동래현과 기장현의 토산물로 미역이 소개되어 있다. 오랫동안 용동궁(세자궁)에 바치는 토산물이었다. 개항 이후에는 부산의 미역은 상품 가치를 높게 인정받아 수출되었다. 해녀들은 물질로 깊은 수심에서 미역을 채취했고, 어민들은 수심 낮은 곳의 바위에서 돌미역을 채취했다. 점차 생산량이 줄자 1960년대 기장군 내에서 미역양식을 시작하면서 양식 미역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2007년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일대를 기장 미역 특구로 선정하고, 특산품으로 기장 미역을 생산하고 있다. 기장 미역이 맛이 좋은 것은 봄과 가을에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 플랑크톤이 많고, 바닷물의 유속이 빠르고 거세 부유 유기물이 적어 청정한 미역을 생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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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밧줄에 매달려 미역을 채취하는 조군산도 사람들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리와 그 인근 마을은 자연산 미역 생산지이다. 조선시대에 해조류에 거두는 어세를 곽세(藿稅)라 할 정도로 미역은 해조류의 대표성을 지닌다. 진도군은 18세기 후반에 미역세, 태세, 해의전세 중 반이 곽세였을 정도로 미역 생산의 중심지이다. 자연산 미역 채취구역인 갱번은 마을이 공동점유하거나 개인이 소유한다. 진도의 미역밭은 썰물에 드러나는 조간대의 미역만을 관리한다. 진도 해역은 물살이 빠르고, 수온마저 다른 연안보다 7℃가 낮아 물 속에서 미역을 채취하지 못한다. 밧줄로 바위나 나무에 몸을 묶은 채 채취한 미역은 잎이 가는 가세미역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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