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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표 33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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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독립을 부르짖은 민족대표, 이갑성
    이갑성(李甲成, 1889~1981년)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독립운동가다. 민족 최대의 독립운동이었던 3.1 만세운동에서 이갑성은 개신교를 대표하여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다. 33인 중 최연소자였던 그는 민족적 역량이 하나로 결집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특히 학생 계층의 운동을 지지하고 학생과 독립운동가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다. 이갑성은 광복 이후 정치 일선에서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힘썼으며, 3.1운동을 비롯한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산 증인으로서 역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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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암 손병희의 민족정신 느낄 수 있는, 청주 손병희 생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금암리에는 손병희 생가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손병희가 태어나 자란 곳이다. 손병희는 천도교 지도자이자 독립운동가로 민족대표 33인의 수장이었다. 천도교 포교를 위해 힘쓰고 민족정신 함양에 공헌을 세웠으며 3.1운동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이러한 손병희의 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0년 생가 입구에 의암기념관이 세워져 손병희와 3.1운동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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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최초의 근대 서양식 학교 건물, 대구 계성학교 아담스관
    대구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계성학교 아담스관은 1908년에 세워진 영남 최초의 서양식 학교 건물이다. 이후 맥퍼슨관과 핸더슨관이 세워지면서 현존하는 계성학교의 면모를 갖추었다. 계성학교 아담스관은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거행된 만세운동과 관련이 깊은 장소이다. 1919년 3월 8일 만세운동에 쓰일 대한독립선언문이 계성학교 아담스관에서 인쇄되었다. 근대교육과 애국의 상징인 계성학교 아담스관은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5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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