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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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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의 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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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수걸이, 덤, 에누리 등의 흥정방식

    전통시장은 유통구조의 특성상 다양한 거래방식이 존재한다. 이러한 거래방식에는 마수걸이, 덤, 에누리 등의 흥정방식이다. '마수걸이'는 상품을 첫 번째로 팔아 얻는 소득인데, 상인들에게는 하루의 장사 운을 판가름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또한 '덤'은 상품을 구매한 손님에게 구매한 물건 외에 더 얹어 주는 것으로 일종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이며, '에누리'는 상인과 손님 간에 상품의 가격을 조정하는 흥정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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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장 전문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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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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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강진군

    조선시대 남부 최대의 상인 병영상인

    강진군 병영성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전라도 일대에서 중심적인 상업지역이 되었다. 이들 병영성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상인을 ‘병영상인’이라고 한다. 병영상인은 장보고가 군사시설인 청해진을 설치하고,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삼각 국제무역을 벌이면서 탄생하게 되었으며, 고려시대에는 강진군에서 고려청자 생산을 계기로 발전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병영성 일대를 중심으로 군역 온 장정들이 구입할 각종 물건들을 파는 상가들이 즐비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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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전문가 경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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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우리나라 최초의 유통전문가 경강상인

    '경강(京江)' 이란 한강 중에서 한성부가 관할하는 광나루부터 양화진까지의 물줄기를 말한다. 조선 후기 경강 지역을 근거로 하여 대동미 운수업 및 각종 상업 활동에 종사했던 상인을 ‘경강상인’이라고 부른다. 경강상인의 중심세력은 위탁매매를 주 업무로 삼는 객주였다. 숙박, 창고, 금용 등의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해 주었다. 그래서 경강상인을 우리나라 최초의 ‘유통전문가’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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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국제무역을 담당한 개성상인

    조선시대 개성을 중심으로 국내 상업과 국제무역을 담당하고, 인삼 재배 및 홍삼제조업 등을 한 한국의 대표적 상인집단이‘개성상인’이다. 조선시대 후기에 들어서면서 개성상인은 조선을 중심으로 청나라, 일본을 이어지는 삼각무역의 핵심 상인으로 활동하면서 크게 발전하였다. 19세기 이후 인삼 재배에 자본을 투자하였으며, 재배한 인삼으로 홍삼(紅蔘)을 생산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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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상인의 활동 무대 개성시장

    개성은 고려시대의 도읍지였다. 왕건은 개성으로 도읍을 옮긴 뒤 시전(市廛)을 건축하였다. 왕과 대궐의 관리 및 그 가족들의 의식주 생활을 위해서 매일 생활필수품의 조달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개성은 항구 도시인 벽란도와 함께 국제 상업 도시로도 알려져 있었다. 외국 사신들이 드나들면서 나라와 나라 사이의 공무역이 이루어졌고, 고려의 상인들과 외국에서 사신과 함께 온 상인들 간의 사적인 무역도 이루어졌다. 특히 개성은 개성상인들의 조직과 정신, 뛰어난 상술 등으로 상업의 요충지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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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시장에서의 거래 행위

    한국의 전통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던 곳은 시장이었으며, 이러한 거래의 주체는 상인들이었다. 조선 초기만 해도 상거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관의 허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특정 상인들에게 상거래를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으며, 그들을 ‘관허상인’이라고 하였다. 관허상인에는 시전상인, 공인, 보부상 등이 있었다. 그러나 조선후기에는 조정의 허가 없이 활동했던 상인들이 생겨났으며, 그들을 ‘사상(私商)’이라고 하였다. 대표적인 사상에는 경강상인, 개성상인, 의주상인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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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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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시도별 시장 현황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전통시장은 총 1,441개이다. 전통시장 중 상권크기별로 살펴보면 읍‧면‧동 및 그 일부를 대상으로 상권이 형성된 근린상권형 시장이 62.5%의 비율로 과반 이상을 차지한다. 시도별 시장 비율은 서울 15%, 부산 11.6%, 경남 11.1%, 경북 10.2%, 경기 9.3% 등으로 높은 편이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3개 지역에 전통시장 27.5%가 위치하고 있다. 전통시장 내 총 상인수는 368,9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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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상인 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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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중간상인 객주

    객주란 '객상주인' 또는 '여객 주인'의 준말로 각지에 모여드는 상인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물품을 보관해주며, 매매가 성립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임무를 수행한 '중간상인'을 말한다. 그들은 숙박업, 창고업, 금융업 등 과거 상업 경제의 모든 분야해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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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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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나라와의 국경무역을 담당한 의주상인

    조선시대 평안북도 의주군을 중심으로 중계무역을 하던 상인을 의주상인이라고 한다. 의주상인은 청나라와의 무역에 있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인이었던 개성상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국내외 시장을 연결하였다. 의주상인이 중국 시장에서 상품을 구입해오면 개성상인은 국내에서 판매를 담당하는 무역 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반대로 국내 상품을 중국에 수출할 경우 개성상인이 국내 생산지에서의 상품 매점을 담당하고 의주상인이 중국으로의 수출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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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시장에서의 거래 행위

    한국의 전통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던 곳은 시장이었으며, 이러한 거래의 주체는 상인들이었다. 조선 초기만 해도 상거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관의 허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특정 상인들에게 상거래를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으며, 그들을 ‘관허상인’이라고 하였다. 관허상인에는 시전상인, 공인, 보부상 등이 있었다. 그러나 조선후기에는 조정의 허가 없이 활동했던 상인들이 생겨났으며, 그들을 ‘사상(私商)’이라고 하였다. 대표적인 사상에는 경강상인, 개성상인, 의주상인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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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에서 허가받은 장사꾼 시전상인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상설 상점을 ‘전(廛)’이라고 한다. 고려시대의 시전은 국가에서 일정한 건물들을 지어 주고, 상인들은 시전 건물들을 빌려서 물건을 팔거나 거래를 하였다. 대신 국가에 일정한 액수의 세금을 지불하거나, 관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납품하였다. 조선시대의 시전상인들은 국가로부터 특정 상품에 대한 ‘독점판매권’과 임시로 길가에 벌여 놓고 물건을 판매하는 난전(亂廛)을 금지시킬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18세기 후반에 들어서 민간 상공업이 발달하고, 개항 이후 외국 상품이 유입되어 ‘금난전권’은 붕괴가 된다. 따라서 국가로부터 특권을 받았던‘시전상인’ 들도 자취를 감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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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이용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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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초의 유통전문가 경강상인

    '경강(京江)' 이란 한강 중에서 한성부가 관할하는 광나루부터 양화진까지의 물줄기를 말한다. 조선 후기 경강 지역을 근거로 하여 대동미 운수업 및 각종 상업 활동에 종사했던 상인을 ‘경강상인’이라고 부른다. 경강상인의 중심세력은 위탁매매를 주 업무로 삼는 객주였다. 숙박, 창고, 금용 등의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해 주었다. 그래서 경강상인을 우리나라 최초의 ‘유통전문가’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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