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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울진군

    정도가 물러나 숨어 지낸 마을, 울진 토일마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에는 토일이라는 자연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는 정몽주의 후손인 연일 정씨들이 많이 살고 있다. 계유정난 때 증조부가 유배를 가자 화가 미칠까 두려워한 정도라는 이가 울진읍에 들어와 살게 되었다. 물러나 숨어지낸다 하여 ‘퇴일(退逸)’로 불리다 ‘토일’로 와전되었다. 후에 해가 뜰 때의 모양이 마치 해를 토해내는 듯하다 하여 지금의 ‘토일(吐日)’로 정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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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광역시 >수영구

    매품 팔러 온 사람들이 보리를 팔았던 부산 보리전
    부산 수성구 민락동에에는 보리전이라는 마을이 있다. 이는 매품팔이와 관련이 있는 이름이다. 당시 수영의 백성들이 죄를 지어 곤장을 맞게 되면 수영구 관아로 가야했다. 관아 근처에는 열흘에서 보름치의 보리를 싸들고 와서 기다리며 매품을 파는 사람들이 많았다. 운이 좋게 일찍 매품을 팔게 되면 남은 보리를 팔기 위해 보리전을 벌였는데, 여기에서 ‘보리전’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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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고성군

    호수에서 병이 된 강원도 고성군 봉호리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봉호리(蓬壺里)는 고기를 가둔다는 뜻에서 호수 호(湖)자에서 병 호(壺)자로 바꾸어 생긴 지명이다. 봉호리는 원래 봉호리(蓬湖里)로 호수 호(湖)자를 썼다. 그때에는 어(魚) 씨가 번창하여 살았는데, 그 다음 윤(尹) 씨들이 들어와 살면서 어 씨보다 자신들이 번창해 살기를 바라면서 호수 호(湖)자를 병 호(壺)자로 바꾸어 고기를 병에 가둔다는 뜻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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