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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로구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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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과 일식, 서양식이 혼합된 명륜동 장면 가옥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는 장면 가옥이 있다. 장면은 국회의원과 국무총리, 부통령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명륜동 장면 가옥은 1937년에 건축가 김정희가 설계하여 건축한 집으로, 안채, 사랑채, 수행원실, 경호원실 등 4개의 단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한식과 일식, 서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1930년대 주거 양식을 보여주는 흔치 않은 건축물이다. 종로구에서는 장면과 관련된 전시시설을 조성하여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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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말 세도가에서 정치 1번가로,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는 우리나라 제4대 대통령이었던 윤보선이 살던 사적 제438호 안국동윤보선가가 있다. 이 집은 1870년경 민대감이 지은 것으로, 1910년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친이 매입했다. 현재도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남 일가가 살고 있다. 안국동 윤보선가는 99칸 규모의 저택으로, 영국식 정원과 서양식 차양 등이 눈에 띈다. 건축 문화사적으로나 정치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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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록강 흑송(黑松)으로 지은 종로구 가회동 백인제 가옥
    서울 종로구 가회동 백인제 가옥은 1913년 이완용의 외조카 한상룡이 지은 집이다. 2009년 서울특별시가 인수하여 2015년 역사가옥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가회동 백인제 가옥은 압록강 흑송(黑松)을 사용하여 지은 집이다. 전통 한옥의 멋을 유지하면서도 붉은 벽돌과 많은 유리창을 사용하는 등 근대적 변화를 수용한 북촌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이곳에서는 음악회가 열리고, 여름에는 야간 개장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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