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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수원시

    수원의 근현대사가 응축된 건물 - 수원 구 부국원
    농업용 종묘를 파는 부국원은 1916년 농업도시의 명성을 쌓아온 수원에서 설립된 회사다. 본점을 수원에 두고, 서울과 일본에 출장소를 두었으며, 전국 판매망을 가지고 있었다. 부국원은 1924년 일제강점기 일본 상권이 자리 잡은 수원시 매산로에 회사 건물을 지었다. 지상 2층 벽돌 건물에, 전면부에는 위로 1개 층 더 높이 박공을 설치한 미려한 건물이었다. 해방 후 부국원은 수원의 법원과 검찰(1952~1956년), 교육청(1957~1960년), 공화당 경기도당 청사(1974년), 수원예총(1979년), 수원 박내과(1981~2010년) 등 관공서, 정당 사무실, 예술단체 사무실, 병원으로 사용되었다. 마지막 소유주인 한솔문화사는 2015년 수원시에 소유권을 넘겼다. 수원시는 구 부국원을 리모델링하여 2018년 ‘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을 개관했다. 이곳에 가면 수원 근현대사 100년의 흔적과 가로 경관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구 부국원 건물은 2017년 등록문화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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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화성의 역사와 함께한 수원영동시장
    '수원영동시장'은 화성의 남문인 팔달문 인근에 있으며, 조선시대 개설된 '성내시장'과 '성외시장', 그리고 '수원우시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이 시장은 화성이 만들어진 후 정조의 계획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정식으로 시장을 등록한 것은 1919년이었다. 현재는 200여 개의 점포가 입점한 상설시장으로 운영되며, 한복을 비롯하여 주단, 포목, 커튼, 수예, 의류, 패션잡화, 생활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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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토 문화를 지켜내는 구심점 – 구 수원문화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19 구 수원문화원 건물은 1920년대 말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말인 1940년대 기록에 현 위치에 조선중앙무진회사 수원지점이 있었다고 나오지만, 1930년대 주요 업체 목록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단정하고 섬세한 외양의 건물이 정확히 언제 어떤 경로로 지어졌는지는 향후 밝혀져야 할 과제다. 건물이 진가를 발휘한 시점은 1960년대부터다. 수원문화원은 2007년까지 이 건물을 사용하면서, 훗날 세계문화유산이 되는 수원 화성과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수원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향토 문화를 진작하는 데 주력했다. 현재는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의 부속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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