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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안성시

    15개의 철통을 연결하여 세운 칠장사 당간
    당간은 고대 인도 사원건축 입구에 세워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던 상징물에서 기원했다. 불교 발생 이전부터 사용되던 당간은 깃발을 설치하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신성한 공간을 구분하는 기능을 담당해 왔다. 당간지주는 깃발을 거는 간대와 이것을 지탱하는 지주로 이루어진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칠장사 당간지주는 고려 말~조선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간대를 15개의 철통을 연결해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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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맞춤박물관, 안성맞춤 황금빛 유기의 역사문화 속으로
    안성맞춤박물관은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안에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안성맞춤박물관은 대학박물관이 아니라 2002년에 개관한 시립박물관이다. 안성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유기를 중심으로 안성의 역사와 민속을 수집, 연구, 전시, 교육하고 있다. 조선 시대 안성은 지리적으로 경상도와 전라도로 가는 길목이었고, 강원도와도 이웃해 있었다. 그래서 사람과 각종 물건, 그리고 세간에 떠도는 소문까지도 안성으로 몰려들었고, 자연스럽게 큰 시장이 세워졌다. 안성에서 유기를 포함한 수공예가 발달한 것도, 공예품을 팔고 사는 공급자와 소비자의 만남이 원활했기 때문이다. 이뿐이랴, 안성 시장을 오가는 사람들의 입과 입을 통해 안성 유기의 우수성은 전국으로 퍼져나갔고, 유기는 안성의 대표 문화유산이 됐다. 한때 현대화 과정에서 옛 유기의 전통이 사라질 위험에 처하기도 했지만, 안성맞춤박물관과 지역민들의 노력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유기 전통의 맥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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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안일옥, 장터에서 난전(亂廛)으로 시작한 백년식당
    안일옥은 1920년 고(故) 이성례 할머니가 안성장터에서 국밥 장사를 시작한 이래 4대에 걸쳐 100년 역사를 지닌 오래된 음식점이다. 이성례 할머니의 며느리인 고(故) 이양귀비 할머니가 2대 대표를 맡으면서 한국전쟁 중 점포를 얻어 가게를 내었고 비로소 안일옥이라는 상호를 걸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최고의 번성기라 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면서, 매스컴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청와대에 초청받기까지 하였다. 1990년대 중반 식당이 어려움에 부닥치자 서울의 제약회사에 중역으로 근무하던 이양귀비 할머니의 아들 김종열 씨가 귀향하여 3대 대표를 맡아 가게를 중흥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0년에 100주년을 맞은 안일옥은 조리학을 전공한 김종열 씨의 아들 김형우 씨가 새로운 안일옥의 100년 역사를 이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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