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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 >울주군

    울산대곡박물관, 대곡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을 영원히 기억해요
    울산대곡박물관은 대곡댐 건설로 수몰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2009년에 문을 연 공공박물관이다. 댐 건설을 시작하기 전에 벌인 문화재 조사에서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친 다양한 고고 역사 유적이 확인됐는데, 여기서 출토된 1만 3천여 점의 유물을 전시, 교육하고 있다. 발굴품 외에도 대곡댐이 지어지기 전의 마을 모습과 이곳에 살던 사람들의 기억과 추억을 볼 수 있어서 현대 산업화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실향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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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물고기를 찔러 잡는 작살
    작살은 물고기를 찔러서 잡는 어로 도구이다. 작살의 구조를 보면 나무로 만든 긴 막대기 끝에 삼지창 비슷한 쇠를 박거나 한두 개의 쇠 꼬챙이를 꽂았다. 작살에는 ‘찌르개살’과 ‘작살’이 있다. 찌르개살은 날 끝에 미늘이 없는 것을 말한다. 충남 서산에는 망둥어를 잡는 ‘망뎅이작살’이 있고 제주도에서는 장어를 찔러 잡는 조그마한 장어작살이 있다. 또한, 제주도에서 사용하는 작살 중에는 자루 끝에 고무줄을 달아 이 고무줄을 당겨 그 탄력을 이용하여 작살을 쏘아 물고기를 잡는 ‘고무줄소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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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관심지역 경북 >안동시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신선 바위, 안동 수곡리 암각화
    안동 수곡리 암각화는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에 위치하며 신선바위·윷판바위로 알려져 있다. 1988년 발견된 암각화는 연구·조사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큰 암각화 유적이자 제천의식 거행 장소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수곡리 암각화는 청동기시대 후기에서 철기시대에 걸친 시기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바위면에 새겨진 그림은 말굽형 도형과 새 모양의 선각화, 윷판형 그림, 사람 발자국 그림 그리고 바위구멍이 있다. 가장 중요한 도상인 말굽형 도형은 선사시대 풍요를 상징하는 신앙의 대상 중 하나인 여성의 성기를 묘사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수곡리 암각화는 중국 내몽고 지역의 암각화와 유사하여 두 지역의 문화적 연관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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