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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건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이여송이 석불의 목을 벤 의성 부처목이
    명나라 장군 이여송이 병사를 이끌고 임진왜란에 참전했다. 자신의 조선 파병이 조선 사신의 계책임을 알고 그 사신을 쫓던 중, 의성군 점곡면 구암리에 이르렀다. 달리던 말이 갑자기 꼼짝을 못하는 바람에 사신을 놓치고 말았다. 주위를 돌아보니 석불이 하나 있었다. 화가 난 이여송은 칼로 석불의 목을 베었다. 그랬더니 말이 기운을 차리고 다시 달렸다고 한다. 그 후 이 마을은 목이 잘린 석불이 있다해서 ‘부처목이’라고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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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시흥시

    암호로 적을 물리친 시흥 피흘리고개와 3천병마골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에 있는 피흘리고개와 3천병마골[三千兵馬谷]은 임진왜란 때 노파의 재치로 왜군을 무찔러 생긴 지명이다. 신립 장군이 왜군과 대치하고 있을 때 적의 동태를 알지 못해 공격 시기를 잡지 못했는데, 자식들을 전쟁으로 잃고 자진하여 의병이 된 노파가 나타나서 꾀를 써서 왜군을 대파할 수 있었다. 그때 흘린 왜군의 피가 이 고개를 붉게 물들였으며, 신립 장군이 거느린 3천 병마가 이곳에서 대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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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남양주시

    단종을 잃은 정순왕후의 슬픔이 서린 남양주 사릉리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면 사릉리는 정순왕후의 무덤 사릉(思陵)에서 비롯했다. 사릉은 정순왕후가 ‘평생 단종을 생각하며 밤낮으로 공경함이 발랐다’는 구절에서 나온 이름이고, 한편으로 ‘지나간 일을 생각하며 가슴 아파한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기도 하다.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물러난 단종과 영도교에서 18살에 헤어진 후 82세에 세상을 뜰 때까지 평생 남편을 그리워하며 지낸 정순왕후의 아픈 사연과 삶이 서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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