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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지명유래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광역시 >남구

    대마도주를 낳게 한 울산광역시 두왕동의 대마도주등
    울산광역시 남구에 두왕동(斗旺洞)이라는 법정동이 있다. 고려시대 무렵 두왕동에 아홉 명의 아들을 둔 효자 김 씨가 살고 있었다. 김 씨는 아버지를 모실 묫자리를 찾았지만 마땅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꿈에 백발노인이 김 씨에게 감남무진 객줏집의 머슴이 되라고 일러주었다. 객줏집 머슴으로 살고 있는 어느 날, 상주와 지관이 인근 산에 삶은 계란을 묻는 것을 보고, 김 씨는 그 자리에 생계란을 묻었다. 다음날 김 씨가 묻은 생계란 가운데 한 개에서 닭이 부화하였다. 그것을 본 김 씨는 그 자리에 아버지를 모셨으며, 일본으로 건너간 후손이 대마도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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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광역시 >북구

    효자 송도가 살았던 울산광역시의 효문동
    울산광역시 북구에 효문동이라는 곳이 있다. 조선시대 전기 무렵 효자로 알려진 ‘송도(宋滔)’와 관련한 지명이다. 송도는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한 집안 형편에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하루는 겨울인데도 어머니가 죽순과 잉어를 먹고 싶다고 하였다. 송도는 인근 마을까지 모두 수소문하였지만 구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대나무밭에서 통이 굵은 죽순 한 개가 갑자기 올라오고, 얼었던 강이 깨지면서 잉어가 뛰어올라 어머니를 봉양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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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광역시 >울주군

    용왕이 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동백섬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에 ‘동백섬’이 소재해 있다. 동백나무가 많이 자생하기에 생긴 지명이다. 옛날, 동백섬 앞마을에 마음씨 착한 총각이 살고 있었다. 총각과 어부들이 바다에 나가 그물을 올리던 중 그물에 걸린 인어를 발견하였다. 총각은 인어를 살려주려 하였으나, 어부들은 모두 반대하였다. 결국 어부들과 싸움이 일어나고, 총각은 그사이에 인어를 살려주었다. 한편, 육지로 돌아온 어부들은 총각을 때리기 시작하였다. 그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거북이에 안내로 용궁으로 가서 용왕의 딸인 인어공주와 결혼을 한다. 용왕은 부부를 육지에 잠시 나가 살라고 하고는 부부가 살 수 있게 동백섬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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