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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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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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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장호원난다(이천)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이천시

    18. 장호원난다(이천)
    경기도 지역의 이야기를 국악부터 시티팝, 뮤지컬 아리아, 트로트, 성악, 재즈, 랩과 트로트의 협연까지 다양한 장르로 노래한 음원. 지역의 역사, 문화, 일상의 스토리가 담긴 15곡과 경기도를 이미지로 연주한 2곡,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그러나 경기는 평화를 노래하고>와 Instrument 버전까지 경기예술가가 창작하고 불러 탄생한 20곡이 수록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이천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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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돌다리에 연유하여 이름 붙은 경기도 이천의 석교촌
    경기도 이천시 율면 석산리에는 석교촌이 있다. 이 마을은 마을 안에 돌다리가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그에 관한 두 편의 이야기가 전한다. 하나는 석산리에 살던 피씨는 부자였지만 천한 신분이라 벼슬에 오르지 못했다. 항상 벼슬을 하고 싶던 피씨는 음죽 현감이 불어난 내를 건널 수 있게 다리를 만들어 주었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찰방이라는 벼슬을 얻는다. 그러나 피씨는 다리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불암을 깨트렸고, 이로 인해 영문도 모를 병에 걸려 죽었다고 한다. 다른 하나는 마을에 살던 안 장사가 밤마실을 가는 어머니를 위해 다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훗날 주민들은 효심이 깊은 장사가 만든 다리라고 하여 ‘안 장사 다리’라 불렀고, 안 장사가 태어난 마을을 ‘석교촌’이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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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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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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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의성군

    이천의 한말의병장 김하락
    김하락(金河洛, 1846~1896)은 한말 의병장으로 경기도 이천에서 창의하여 경상도까지 가서 싸우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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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의 진산 북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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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식물을 사용해 만든 이천 설봉산성
    설봉산은 이천의 진산(鎭山)이다. 이천시 사음동과 마장면 장암리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349.3m의 설봉산의 정상부에서 북동쪽에 솟아 있는 해발 325m의 봉우리 능선을 연결하여 축조된 퇴뫼식 석축산성이다. 둘레는 1,079m이고, 남서쪽이 높고 북동쪽이 낮은 형상을 보이고 있다. 성벽은 대부분 흙으로 쌓았으나 돌로 쌓은 석축도 군데군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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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창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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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이천의병 전투지 백현
    백현은 1896년 1월 18일 이천의병이 일본군과 싸워 대승을 거둔 곳이다. 이천의병은 1896년 1월 1000여명의 의병을 규합해 일본군 수비대를 공격하며 백현을 중심으로 일본군과 격돌해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일본군 180명을 거의 전멸시키는 대승리를 거뒀다. 이것은 전기의병사상 최초로 거둔 대규모 승전의 의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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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근대가 끊었던 전통을 다시 잇다 - 이천 수광리 오름가마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수광리 도자기 가마는 원래 1949년 무렵 토정 홍재표가 축조한 가마다. 토정은 칠기(흑요) 장인으로서 칠기 가마로 만들었다. 그런데, 1950년대 중반 한국 도자기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려 했던 서울의 가마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해강 유근형, 도암 지순탁 등 고려청자, 조선백자를 현대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던 도예가들이 수광리로 와서 토정의 가마를 함께 쓰기 시작했다. 수광리 가마는 1962년 광호 조소수가 인수해 개축했다. 현재 수광리 가마는 당시 개축한 모습이다. 장작을 때워 도자기를 굽는 경사진 가마로서 12칸(27m)이며, 뒤 칸으로 갈수록 넓이와 높이가 높아지는 계단식이다. 수광리 가마는 이천을 현대 한국 도자기의 맥을 잇는 고장이 되게 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해강은 고려청자를, 도암은 조선백자를, 토정은 고려 때 유약인 진사를 현대적으로 되살렸다. 1960년대부터 이천에서 도예가들이 공방을 열기 시작해, 현재는 도예 공방만 500곳에 이른다. 이천 여주 광주에서는 2년 간격으로 경기 세계 도자 비엔날레가 개최된다. 수광리 오름가마는 아직도 1년에 1~2차례 도자기를 굽는 가마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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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볏가마니를 형상화한 이천 볏섬만두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가을 추수철 막바지 즈음에 이천을 찾아가면 농협 창고 앞에 볏짚을 꼬아 만든 쌀가마니가 수북하게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잘 익은 벼의 색깔만큼이나 황금빛 쌀가마니는 보기만 해도 듬직했다. 쌀가마니가 있다는 것은 배곯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었다. 쌀은 곧 복이었다. 지금도 쌀의 고장 이천에 가면 그때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물론 포대를 쓰는 요즘 가마니를 찾아보기는 어렵지만 이천의 향토음식에서 볏가마니를 만날 수 있다. 가마니 속에 곡식을 가득 넣은 모양새와 똑같이 생긴 볏섬만두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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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에 진상되었던 쌀로 유명한 관고시장
    관고시장은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위치하며, 상설시장과 오일장으로 구분된다. 관고시장은 상설시장이고, 이천장은 매월 2일과 7일 열리는 오일장이다. 관고시장은 이천읍장을 전통을 잇고 있는 시장으로 1960년대 후반 형성되었고, 이천의 특산품인 쌀, 복숭아, 산수유를 비롯하여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이천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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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의성군

    의성의병창의지 의성향교
    의성향교는 1896년 을미의병기에 의성의병이 의병을 일으키기로 결정하고 향회를 열기위한 통문을 작성한 곳이다. 의성지역 유림들은 1896년 3월 14일 향회를 열어 김상종을 의병장으로 뽑았다. 김상종은 의병을 모으고, 의병부대를 조직하여 3월 25일 의병대장에 취임하였다. 의성의병은 4월 2일 구봉산에서의 첫 전투 이래 황산전투·감은리전투·비봉산전투를 치르며, 5월 26일까지 항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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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이천 연합의병전투지 남한산성
    남한산성은 을미의병기에 연합의병이 결성되어 1896년 2월부터 3월까지 관군 및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 남한산성 연합의병은 1896년 2월경 광주·이천·양근지역의 3개 의병이 남한산성에 들어와 결성된 연합의병이다. 이들은 한때 서울진공작전을 세우기도 하였으나 관군과 일본군의 공격으로 패퇴하여 많은 사상자를 내고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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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의성군

    의성의병의 충의정신을 기리는 의병기념관
    의성의병기념관은 창의부터 해산까지 62일동안 결사적으로 항전한 의성의병부대의 의병투쟁을 널리 알리고 의롭게 싸우다 순국한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2016년 11월 사초마을에 의성군에서 건립하였다. 의성의병은 김상종의병장을 중심으로 의병을 일으킨 지 8일 만인 4월 2일 의성읍 구봉산전투부터 5월 25~26일 치러진 비봉산전투에 이르기까지 치열하게 싸운 전투의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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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으로부터 조선을 지킨 어재연
    어재연은 조선후기 장수로 공충도병마절도사, 회령부사, 병조판서지삼군부사 등을 역임했다. 어재연은 신미양요가 벌어졌을 때 적의 총칼을 무릅쓰고 대포도 무서워하지 않으면서 선두에서 군사들을 지휘하며 흉악한 적들을 죽이다가 미군들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아 목숨을 바친 충신이었다. 흥선대원군 집권기에는 어재연을 화친을 배척하는 좋은 본보기로서, 또 국권 침탈의 위기 상황일 때는 조선의 자주독립을 지킨 영웅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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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었던 문신, 한숙창
    한숙창은 조선 전기 문신이다. 한숙창은 젊어서부터 용모가 수려하고 수염이 그림같이 아름다우며 언행이 선비답고 우아한 모습을 지녀 누구나 경애하고 사모하였다고 전해진다. 한숙창은 대대로 명망 높은 가문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교만하거나 사치스러운 태도가 전혀 없었다. 성품이 활달하고 매사에 능숙하고 넓은 마음과 식견이 남달랐다. 여러 큰 마을의 수령을 역임하면서 백성들에게 은혜와 사랑으로써 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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