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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가옥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울릉군

    수탈의 역사와 근대의 궤적,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
    19세기 이전부터 울릉도의 어업자원과 산림자원을 탐내던 일본은 1906년 울릉도에 자유 이주어촌을 형성했다.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은 울릉도에서 고리대금업과 벌목업으로 부를 쌓은 사카모토 나이지로라는 인물이 1910년대에 지은 주택이다. 사무실과 접객 공간 겸 생활공간으로 지어진 집은 2층 목조 건물로서 전형적인 일본 상점 주택[마치야]으로 분류된다. 건축 기법은 현재 일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일본 전통 방식과 수법을 보여준다. 울릉도 도동항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지어진 사카모토의 집은 해방 이후 한국인의 생활양식에 맞추어 변형되기는 했으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은 현재 울릉 역사문화체험센터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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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청양군

    초가, 기와, 일본식 건축이 조화를 이룬 청양 윤남석 가옥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 미당리에는 1900년대 초에 건립한 윤남석 소유의 가옥이 있다. 안채·사랑채(큰 사랑채)·별채(작은 사랑채)·행랑채·곳간 등으로 구성된 조선 후기의 한옥으로, 별채(작은사랑채)를 이층으로 만들고, 유리를 다는 등 일본풍의 건축양식이 혼용된 근대기의 흔치 않는 건축물이다. 1900년대 초부터 일본 및 마카오 등에 곡류 수출을 주로하는 무역업에 종사하던 윤갑선은 가옥을 중수하고, 2층 별채를 건축했다. 부여의 은산별신제 행사에 사용하는 꽃가마를 사랑채에서 제작해서 지원하는 등 유서 깊은 가옥이다. 사랑채는 초가로, 안채는 아홉 칸으로, 별채 사랑채는 이층으로 건립되어 건축구조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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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고성군

    전통 한옥에 일식 요소가 가미된 경남 고성 박진사 고가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청광리에 위치한 박진사 고가는 밀양 박씨의 옛집으로, 효자 박효근(1800~1853)과 진사가 났다고 하여 ‘박진사집’이라 불린다. 조선 후기에 지은 집으로 사대부 주택의 전형을 갖추고 있으나 일제 강점기에 편의성을 고려하여 증축하여 전통성과 실용성이 어우러져 있다. 대문간 상량문에 1858년이라는 기년이 기록되어 있으며, 대문간채, 중간문채, 곳간채(2동), 헛간채, 안채, 사랑채 등의 7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채는 동쪽으로 따로 두었고, 중문채를 안채 정면에 두어 바깥사랑채처럼 사용하였다. 기와를 섞은 와편담장과 돌과 흙을 섞은 토석담의 정갈함이 전통한옥의 단아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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