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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명유래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고창군

    뱀 알로 아버지의 병을 고친 고창 뱀내골의 달래
    옛날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괴치리 뱀내골에는 늙은 아버지와 달래라는 열두 살짜리 딸이 살았다. 아버지가 병에 걸려 여러 약을 썼으나 효험이 없었다. 달래는 새벽으로 절에 다니며 아버지 병을 고쳐달라고 부처님께 빌었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 노인이 나타나 버드나무 아래 뱀알을 파내서 끓여 먹이면 낫는다고 했다. 달래는 꿈에서 시킨대로 해서 아버지의 병이 완쾌되었다. 이후 냇가에 빨래하러 갔더니 뱀이 우글거렸는데, 꿈에서 구렁이가 구해줘서 고맙다며 내의 뱀들은 떠날거라고 했다. 이후 이후 마을에서는 이 내를 뱀내, 이 골짜기를 뱀내골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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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진안군

    호랑이로 둔갑해 개를 잡은 효자, 진안 범바위
    옛날 진안군 용담면 범바위 마을에 김효자가 살았다. 하루는 노모가 개고기가 먹고 싶다고 했다. 집에 개가 없는 김효자는 친구의 둔갑술 책을 빌려 호랑이로 둔갑하여 개를 잡아왔다. 이후 노모가 개고기를 다 먹을 즈음이면 김효자는 어김없이 호랑이로 둔갑하여 개를 잡아왔다. 이를 의심한 부인이 어느 날 밤 몰래 따라갔다가 김효자가 둔갑술 책을 보고 광에서 호랑이로 둔갑한 것을 봤다. 부인은 놀라서 김효자가 개를 잡으러 간 사이에 책을 불태웠다. 김효자는 책이 없어 사람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마을 주변을 맴돌다 죽어서 바위가 되었다. 이후 사람들은 마을 이름을 범바위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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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북도 >군산시

    용이 승천하면서 만든 바다, 군산 용당포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 용당포는 원래 작은 시내였는데, 이 언덕에 젊은 농부가 부인과 아들과 함께 살았다. 하루는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이곳이 바다가 될 것이니 빨리 자리를 뜨라고 했다. 농부는 방바닥에서 나는 물소리를 듣고 부인과 아이를 깨워 구암동 기슭으로 피했다. 이때 용당포 근처에서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산이 무너지고 용 한 마리가 하늘로 올랐다. 용이 머물렀던 자리에는 바닷물이 몰려와 바다가 되었다. 이후 사람들은 용이 머물다 승천하면서 만든 바다라 하여 용당포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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