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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석조문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말이 끄는 연자방아, 제주 애월 말방아
    말방아는 말을 이용하여 곡식을 찧는 연자방의 제주도 말이다. 제주도 말방아는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에 있는 ‘잣동네 말방아’와 신엄리에 있는 ‘당거리동네 말방아’가 대표적이다. 잣동네 말방아는 ‘도깨비 수덕’에서 돌을 채취하여 가공한 후 마을까지 굴려서 왔다. 당거리동네 말방아는 ‘도들왓’에서 채취한 돌을 마을로 가져와 마을주민들이 직접 만들었다. 당거리동네에는 말방아계와 관련된 문서가 있었으나 현재는 행방을 알 수 없다. 말방아와 관련된 구비문학으로는 「ᄆᆞᆯ방이소리」 또는 「연자방아노래」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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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에너지 태양열을 이용한 제주 구엄리 돌염전
    구엄리 돌염전은 암석해안 암반을 이용하여 해수를 증발시켜 소금을 만들던 곳이었다. 육지에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소금을 검고 평평한 천연암반 위에서 생산하였고, 이 돌염전을 제주도 말로 '소금빌레'라 하였다. ‘소금빌레’는 ‘소금을 만드는 밭’이라는 의미이다. 소금빌레는 명맥이 1950년대까지 이어졌고, 여기에서 생산되는 소금의 양은 1년에 28,800금(17톤) 정도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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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무(三無)의 섬 제주도의 대문, 정주석과 정낭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대문은 가옥 구조와 신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는데, 제주도에서는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대문이 만들어졌다. 강한 바람이 부는 제주에서는 대문이 바람에 상하기 일쑤라 대문 대신 정주석을 두었다. 정주석에는 정낭이라는 긴 나무막대를 걸쳤는데 이는 방목하던 소나 말이 집 안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 그와 동시에 3개의 정낭이 걸쳐있는지 내려있는지에 따라 주인의 상태를 알 수 있었다. 집주인이 없다는 표시를 대문에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주도가 도둑, 대문, 거지가 없는 삼무의 섬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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