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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명유래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채비불을 끄기 위해 마을 이름을 바꾼 제주도 제주시의 한동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한동리’라는 마을이 있다. 한동리의 옛 이름은 ‘궤’, ‘궤이’, ‘괴리’였다. 이를 한자어로 표기하면 ‘괴이리(槐伊里)’다. 150여 년 전 마을에 도채비(도깨비)불이 바다로부터 날아와 불이 나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제주 목사가 마을 이름에 ‘괴(槐)자’를 써서 불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그래서 마을 이름에 한수(漢水)를 끌어온다는 의미로 ‘한(漢)’자를 쓰기로 하였다. 또한, 마을이 한라산 백록담의 동쪽에 있는 마을이기에, 백록담의 물을 당긴다는 의미에서 동(東)자를 쓰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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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막을 쳐 놓은 듯한 제주도 서귀포시의 군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에 제주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오름이 있다. 오름의 명칭이 ‘굴메오름’인데, 마을 주민들은 오름의 형상이 군사들이 설치하는 막사(幕舍)와 같다고 해서 ‘군메’, ‘군뫼’, 한자로 ‘군산(軍山)’이라 부른다. 고려시대 목종 때 창천리에는 지금의 군산이 없었다. 당시 마을에 학문이 뛰어난 강씨 선생이 살고 있었는데, 동해 용왕의 아들이 삼 년 동안 그에게서 글을 배웠다. 그리고 고마움의 대가로 중국 곤륜산의 왼쪽 봉우리를 창천리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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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성이를 크게 불렀던 제주도 제주시의 득성이코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牛島)’에 ‘득성이코지’라 불리는 곳이 있다. 100여 년 전에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목소리가 크고 우렁차기로 소문나 김씨가 살고 있었다. 그는 ‘민동산’ 밭을 종살이를 하고 있는 ‘득성’에게 모두 갈아놓으라고 시켰다. 그리고는 우도에 일이 있어서 집을 나섰다. 그러나 그날따라 파도가 높아 김씨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우도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안개가 걷히자 날이 너무 맑아 우도에서 종달리 집과 민동산 밭이 보였다. 때마침 득성이가 밭을 갈지 않고 잠을 자고 있기에 김씨는 큰 소리로 외쳐 득성이를 깨웠다. 김씨가 고함쳐서 득성이를 깨운 곳을 ‘득성이코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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