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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석조문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겨울에도 따뜻한 물이 샘솟던 우물, 종묘 어정
    서울특별시 종로구에는 조선 500년의 역사가 곳곳에 남아있다. 종묘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곳으로 조선왕실의 사당이며, 종묘 앞에는 왕이 마실 물을 길었던 어정(御井)이 남아있다. 종묘 어정의 물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가뭄에도 마르지 않았다고 한다. 더운 우물이 있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종묘가 자리 잡고 있는 동네의 이름은 훈정동이라고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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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양의 기술로 만들어낸 조선의 시계, 신법 지평일구
    해시계는 가장 처음으로 발명된 시계로 우리나라에선 조선 세종대에 앙부일구를 비롯한 다양한 해시계를 만들어 시간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그 해시계들은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으며 조선 후기 현종·숙종 대에 다시 복원·제작되었다. 신법 지평일구는 서양 평면 해시계의 방법으로 사각 돌판에 시각선과 계절선을 표기한 해시계이다. 서양식 신법 지평일구는 서양 선교사 아담 샬이 중국에 전했고, 소현세자에 의해 조선에 유입되었다. 보물 제840호 신법 지평일구는 효종 4년(1653)부터 시행된 시헌력과 『수리정온(數理精蘊)』의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측되며, 서양기술을 수용한 조선의 해시계 제작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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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도봉구

    풍전등화(風前燈火) 속에서의 다짐. 도봉서원 각석군
    1573년에 건립된 도봉서원은 그 주변 각석군과 함께 2009년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다. 도봉서원은 양주목사로 부임한 남언경이 조광조를 기리기 위해 설립하였는데, 조광조는 당시 모든 사림의 스승과도 같은 존재였기에 도봉서원의 위상은 대단하였다. 도봉서원으로 들어서는 도봉산 길목에는 이곳에 출입했던 조선시대 여러 문인들의 글씨가 바위에 남겨져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글씨는 모두 11개로 도봉서원터를 중심으로 계곡 700m 내에 산재해 있다. 이 글씨들은 17~18세기에 주로 새겨진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사람들이 도봉산과 도봉서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그들이 바라고 있었던 것은 무엇인지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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