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청동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청동기 시대에 사용된 정북동토성
    미호천변 평야의 중심에 있는 평지에 흙으로 쌓은 성이다. 평면형태는 남북 방향을 장축으로 한 거의 정방형에 가까운 형태를 가지고 있다. 성벽의 둘레는 약 675m이고 높이 3.5m, 폭은 8∼13m 정도 된다. 성안에서는 주거지, 기둥구멍, 길, 돌무더기 등이 확인되었고, 성 밖에서는 성을 물로 둘러싸 보호하는 해자를 확인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고창고인돌박물관’, 청동기인들의 마음이 궁금해!
    고창고인돌박물관은 고창 고인돌 문화의 특징과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곳에 살던 청동기인들의 삶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2008년에 문을 열었다. 청동기시대 다양한 유물과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모형, 디지털 영상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고창 고인돌 유적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는데, 박물관과 유적 사이를 오가는 ‘모로모로 탐방 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청동기시대 문물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북 >경산시

    하늘과 사람을 이어주는 방울 소리, 철제방울
    우리나라에서 방울은 고조선 시대부터 출토되었다. 제사장이 사용했던 청동방울은 그 형태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방울은 손에 쥐거나 막대에 매달아 흔들어 소리를 내는 것이다. 방울은 주로 무쇠, 청동, 금동, 금, 은과 같은 금속제로 제작되기 때문에 특유의 맑고 명랑한 소리가 나거나 묵직한 소리가 나기도 한다. 방울의 형태는 둥근 공 형태, 종 모양 등으로 제작되었다.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철제방울은 조선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종 모양의 방울이다. 손잡이와 방울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방울의 겉면에는 구름과 거미와 같은 곤충이 도드라지게 새겨져 있어 특징적이다. 철제 방울은 부식이 심하며 겉면의 문양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데 이 철제방울은 새겨진 문양이 잘 남아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