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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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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레일을 꿈꾸는 증기기관차 – 파주 임진각 일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임진각 일원에는 등록문화재 한 점과 경기도 기념물 한 점 그리고 세계기록유산과 관련이 깊은 비석이 있다. 등록문화재는 제78호인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다. 1943년 제작된 산악형 증기기관차는 경의선에 투입되어 해방을 맞았다. 북측 것이었다가 미군이 노획했는데, 중국군에 밀려 후퇴하는 과정에서 미군이 다시 적 수중에 들어갈까 봐 망가뜨렸다. 경의선 장단역에 반세기 이상 방치되다가 손질되어 임진각으로 옮겨왔다. 임진각은 분단의 비극을 상징하는 장소이자 실향민과 관광객이 연간 300만 명이나 찾는 곳이기 때문이다. 자유의 다리는 경기도 기념물 제162호다. 복선이었던 경의선 임진각 철교가 한국전쟁 시기에 두 개 모두 망가지자, 서쪽 철교를 복구하고 국도로 연결하기 위해 가설한 다리가 자유의 다리다. 휴전협정 체결 이후 한국군과 유엔군 포로 1만2,700여 명이 이 다리를 건너 남쪽으로 왔다. 유네스코는 2015년 KBS의 ‘이산가족 찾기’ 방송 관련 자료를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했다. 1983년 방송을 통해 1만여 명이 가족을 찾았다. 임진각은 실향민과 이산가족이 연중 찾는 장소로서, 임진각 앞에는 방송 당시 주제가였던 ‘잃어버린 30년’ 가사를 새긴 ‘망향의 노래비’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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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곡 이이가 8살 때 시를 지은, 파주 화석정
    파주 화석정(花石亭)은 임진강가 언덕에 자리한다. 화석정은 율곡 이이의 5대조에 의해 지어진 정자였다. 화석정이 널리 알려진 것은 율곡이 은퇴 후에 이곳에 머물며 독서하고 후학을 가르치면서 부터였다. 임진강가 명소인 화석정을 노래한 시가 굉장히 많다. 이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율곡이 8살 때 지었다는 일명 ‘팔세부시(八世賦詩)’이다. 화석정은 임진왜란 때 불타고 1673년(현종 14) 중수한 것도 역시 6.25전쟁 당시 사라졌다. 현재의 화석정은 그 터에 1966년 파주의 유림들이 성금을 모아 지은 것으로 화석정 편액은 박정희 대통령 친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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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서원 옆 파산서원
    파산서원은 율곡 이이를 배향하는 자운서원과 함께 파주의 대표적인 서원이다. 파산서원은 청송 성수침을 배향하기 위해 처음 세워졌는데, 후에 아들인 우계 성혼이 함께 배향되었다. 우계 성혼과 율곡 이이는 함께 파주에서 수학하며 자신들의 학파를 이루었다. 파평산을 사이에 두고 있는 자운서원과 파산서원은 영남의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처럼 같은 시대, 같은 지역에 살면서 각자 자신의 학문적 위업을 이룬 이이와 성혼, 두 거장을 만날 수 있는 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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