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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의왕시

    한센인 격리와 정착의 역사 – 의왕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도 의왕시 한국한센복지협회의 뿌리는 1926년 발족한 조선나병근절책연구회라고 할 수 있다. 한센인은 격리 수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당시의 인식에 따라 대규모 수용소 건설을 추진한 명망가 단체다. 격리 정책은 해방 후에도 계속되다가 1960년대 들어서야 정착촌 정책으로 바뀌었다. 1948년 대한나예방협회 역시 격리에 중점을 두었다. 한국한센복지협회는 과거 문둥병, 나병으로 불리던 질병이 2000년에 한센병으로 공식 명명됨에 따라 새로운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의왕 한국한센복지협회는 인근 성 나자로 마을에서 50년 무상 대여한 땅에 병원과 사무실을 지었다. 1951년 모락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성 나자로 마을은 1970부터 원장으로 28년 봉직한 이경재 신부 재임 기간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성 나자로 마을은 문둥병이라는 차별적인 병명이 한센병으로 바뀌기까지 한센인들이 겪은 고통과 시련의 삶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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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여수시

    한센인들의 한숨과 눈물, 손양원의 사랑 - 여수 구 애양원교회와 애양병원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애양원은 1911년 문을 연 광주 나병원이 뿌리다. 한센병 환자가 몰리자, 광주 나병원의 원장 윌슨 선교사는 신풍리로 근거지를 옮기기로 했다. 한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 때문에 600여 환우는 ‘눈물의 이주’를 해야 했다. 여수에 지어진 애양병원과 애양원교회는 비록 격리정책에 따른 수용시설이지만, 한센인들에게는 의지할 수 있는 공동체의 구심점이 되었다. 특히 애양원교회 2대 목사로 부임한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는 헌신적으로 사랑의 봉사를 실천했다. 한센병 환자는 줄어들고, 한센병은 퇴치되었으나, 한센인의 고통과 한센인을 정성으로 돌보았던 손길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공간으로서 구 애양병원(현 애양 역사박물관)과 애양원교회는 중요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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