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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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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일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영암군

    인민군보다 지방빨갱이가 더 무섭던 시절

    김영순은 1933년 전남 영남에서 출생하였다. 어릴 때 어머니를 여의고, 18세 되던 해 6·25전쟁을 겪었다. 이 시기에 면장이었던 부친은 출근한 뒤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 초상을 치르고 오빠와 둘이 살았는데 오빠는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도피생활을 하고 그녀는 홀로 집안을 지키며 전쟁 시기 동네 빨갱이들의 횡포를 감내해야만 했다. 인민군보다 지방 빨갱이가 더 무섭던 시절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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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가 없는 고아의 피난살이

    출처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정선군

    부모가 없는 고아의 피난살이

    신원교는 1926년 정선 덕송리에서 출생하고 어린나이에 고아가 되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혼자 산속에 피란생활을 했지만 먹을 것을 챙겨다주는 가족이 없어 굶으며 생활해야 했다. 방위군으로 끌려가서 부산까지 걸어갔다. 방위군은 군복도 군번은 물론 그 어떤 혜택도 없었다. 관리나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굶어 죽고, 얼어 죽고, 병들어 죽었다. 다행히 그는 살아 돌아왔다. 전쟁 중 인민군은 민간인의 식량을 가져갔고, 아군은 그들보다 더한 횡포를 일삼았으며, 민간인들은 빨갱이로 몰릴까봐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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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창녕군

    장독단지에 인민군이 숨어있었다 (배종호 수기)

    배종호는 6·25전쟁이 일어난 당시 19세로 함안 칠북에 살았다. 전쟁이 나자 정부에서는 지역별로 군인 모집 할당을 하였는데 나는 여기에 자원입대하였다. 안강에서 인천상륙작전과 지리산, 금화, 금성, 철원지구에서 싸우다 날아든 포탄 파편에 팔과 다리 상처를 입어 제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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