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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설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금산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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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조의 탯줄이 묻힌 만인산
    만인산(萬刃山)은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과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에 걸쳐 있는 538m의 산이다. 만인산이란 명칭은 ‘말흘’이란 명칭이 중국식 한자로 바꾸어 ‘만인’이라는 표현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한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탯줄이 묻혀있다 하여 태봉산, 태실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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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황제의 선물을 가지고 돌아온 금산군 남일면의 황풍리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에 ‘황풍리’가 소재한다. 부모에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던 ‘김신’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하루는 중국 황제가 김신을 초청하였다. 중국 황제의 명을 받은 김신은 군대를 이끌고 다니면서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이들을 한 번에 평정해 버렸다. 그리고 중국 황제로부터 높은 벼슬을 하사받았다. 그때, 고향에 왜구들이 쳐들어와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재산을 약탈하였다. 김신은 어머니가 걱정되어 고향으로 돌아왔다. 김신이 돌아올 때 중국 황제가 선물한 각종 금은보화를 가지고 왔기에 마을 주민들은 ‘만리황풍’이라는 말을 만들고, 마을 이름도 ‘황풍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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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의 아픔이 남아있는 금산 백암산
    백암산(白岩山)은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역평리와 충청남도 금산군 대양리, 충청남도 금산군 건천리에 걸쳐 있는 654m의 산이다. 조선시대 말까진 구적산이란 명칭이 유명했으나, 한국전쟁을 거치며 육백고지 혹은 육백고개로 불리기도 했다. 한국전쟁 당시 산을 이용한 빨치산의 피해가 심각했으며, 대대적인 토벌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백암산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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